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지회장 김종은, 여성회장 도연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시지회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관내 고령 국가유공자 22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의 취지는 고령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1회 밑반찬을 전달을 통해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김종은 지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국가유공자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가족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19년부터 태극기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통일 안보 교육,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6·25 전쟁 사진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함안군 수의사회와 협력해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오는 29일 각 읍면사무소에서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종 시간은 읍면별 오전과 오후로 나뉜다. 대산·군북·법수·가야·칠원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칠서·여항·함안·칠북·산인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함안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견병은 물을 무서워하는 ‘공수병’이라고도 불리며, 야생동물로부터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사람 등을 포함한 모든 온혈동물에서 100%의 치사율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이다. 29일 접종이 어려운 경우 다음 날인 30일까지 지역 공수의 동물병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등록되지 않은 반려견은 등록을 마친 뒤 접종해야 한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반려동물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은 매우 중요하다”며 “무료 접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군 관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4일 대봉서한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 손씻기 교육 프로그램인 ‘깨끗손 명탐정’을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구의 영유아 인구 증가로 어린이집 이용 아동이 늘어나면서 감염병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중구보건소는 영유아가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지난 3월 모집한 관내 어린이집 15개소, 영유아 500여 명이 참여한다. ‘세균을 찾는 명탐정’ 콘셉트의 놀이·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뷰박스(손씻기 교육 장비)를 활용한 손 위생 상태 확인과 활동지 학습, 볼링·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운영 방식은 보건소가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놀이·체험 중심으로 진행하는 ‘집중관리형’ 방문교육과 어린이집이 활동지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자율실천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가정과 연계한 홍보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어릴 때 형성된 손 씻기 습관은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라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오산시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 시대를 맞아 추진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은 이날(27일, 월)부터 오는 5월 8일(금)까지 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2차 신청은 5월 1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1차 지급 대상에 소득 하위 70% 시민을 포함해 진행된다. 이권재 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한치의 소홀함 없이 만전을 기한다는 취지에서 1차 신청 첫날부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지급 현장을 방문해 신청·접수 창구를 직접 둘러보며 시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권재 시장은 현장 방문에서 담당 직원들에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세심한 대응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단 한 건의 누락이나 지연 없이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 서구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예방접종사업 평가'에서 우수보건소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접종률 향상, 사업 운영 내실화, 취약계층 보호, 예방접종 인식 개선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서구보건소는 전국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및 접종 참여율 제고, 위탁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접종 접근성 강화 등 국가예방접종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접종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료기관의 협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공공보건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와 채용 기관과의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4일 영덕시장에서 ‘ 찾아가는 구직자 만남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협의체 고용·자활분과 20여 명이 자원봉사로 나서 1대1 맞춤형 구직 상담과 구직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또한,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 고용지원 정책 안내, 참여기관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주민이 더 쉽게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힘썼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분과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찾아가는 구직자 만남의 날’ 캠페인을 추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고용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올해 첫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첫 환자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울주군에 있는 텃밭에서 농작업을 한 뒤 근육통, 발열, 오한 등의 증상으로 지난 21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SFTS는 주로 4~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2주 이내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SFTS는 국내 평균 치명률이 약 18%에 달할 정도로 위험하지만,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없기에 애초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드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소매와 긴 바지 착용 △양말 신기 △장화 착용 △풀밭 위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 등을 실천해야 하며, 야외 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즉시 세탁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과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내 창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영덕군 기업고도화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은 작년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덕군을 본점으로 하는 지역 기업으로, 심사단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해 기업 진단, 컨설팅,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등이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전문 행사 운영 △영상자료 제작 △마케팅·홍보 사업화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영덕군은 창업과 기업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역동적인 지역 창업과 산업 생태계를 이끌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 동구는 우기철을 앞두고 지역 내 지하차도 15개소를 대상으로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준설 작업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관련 준설 작업은 오는 6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구는 지하차도 배수펌프장과 배수로, 집수정에 퇴적된 토사와 오염물 제거를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실시해 원활한 배수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발전기 가동 상태 ▲배수펌프장 기계·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원격 자동제어 시스템 확인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연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진안군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6일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 정비 실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정천면 마조천 학동마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하천 및 인접 지역 내 불법시설물 설치 현황과 정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진안군은 지난 3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하천·계곡 및 인접 지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시설물 철거 이행 여부와 신규 설치 사례를 집중 확인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홍보를 병행해 불법시설물 근절과 재발 방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진안군은 정천면 학동 산촌생태마을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추가지원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신규 지원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이뤄낸 성과로, 전년도 전국 8개 신규 지원지 중 4곳만이 추가지원을 받는 가운데 전북자치도에서는 진안군이 유일하게 포함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산촌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자원과 지역 특성을 활용한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가 선정에 따라 학동마을은 개소당 2천만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통해 산촌관광 활성화, 산림자원 활용,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앞서 학동마을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씨없는 곶감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과 포장재 제작,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며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씨없는 곶감’의 상품성과 편의성을 살린 브랜드화, 체험형 관광 프로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외국인 민원 증가로 인한 ‘언어 장벽’ 해소에 본격 나섰다. 외국인 민원 처리 시간이 내국인의 최대 3배까지 소요되는 등 현장 불편이 지속되자, 군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행정의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그간 민원 현장에서는 언어 소통의 한계로 인해 동일 서류를 반복 작성하거나 통역인을 동반해 재방문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로 인해 외국인 민원인은 물론 공무원 역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행정 비효율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달성군은 논공읍 공단출장소 민원실에 세계 10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10.1인치 태블릿을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이 자국어로 대화하면, 그 내용이 양측 화면에 즉시 번역돼 표시되는 방식이다. 특히 까다로운 행정 전문 용어까지 정확히 구현해 내면서 통역사 없는 ‘원스톱 상담’을 실현했다. 또한, 어수선한 민원실 환경을 고려해 주변 소음을 차단하고 음성만 선별 인식하는 ‘지향성 마이크’를 장착해 인식 정확도를 높였다. 이번 시스템이 도입된 논공읍 공단출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지난 24일 경제위기군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 경주직업전문학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정신건강 위기 대응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경제위기군 자살예방사업’은 실직, 구직난 등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자살 위험을 선제적으로 낮추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 노인, 여성 등 실업자와 구직자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센터는 이번 간담회르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교육, 구직자 대상 정신건강 선별검사, 고위험군 상담 연계, 자살예방 홍보, 마음건강검진 안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정신건강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기 발굴과 신속한 연계에 힘쓰겠다”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회장 이윤지)는 지난 21일 외동 소재 성호리조트에서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에는 이윤지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과 남상조 경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사장, 국가품질명장대구경북지회 관계자, ㈜뉴니케, 경주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 자체 회의에 이어 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기업 경영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남상조 경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사장은 청년근로자 지원사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이어 김달현 국가품질명장대구경북지회 수석부회장은 단체 주요 활동과 경북TP 기술지원, 기업체 대상 재능기부 활동 등을 소개했다. ㈜뉴니케 관계자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보험, 회계처리, 자산 관리 관련 사례와 법령을 설명해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실무 이해를 도왔다. 경주시도 중소기업 기숙사 환경개선 신규 지원사업을 포함한 17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사업별 지원대상과 신청 기준, 절차 등을 안내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4일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경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북돋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20일이다.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노이조)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어울림한마당봉사회의 라인댄스와 일타고수 퓨전북장구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어울림 한마당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 장애인, 자원봉사단체 등 유공자 45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이번 행사가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