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6일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기업인(CEO) 및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달서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트럼프 2.0 시대 출범 이후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공급망 재편, 원자재 가격 변동, 인플레이션 등 복합적인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2026년 경제 전망 속에서 기업들이 대비해야 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신세돈 교수가 ‘2026 경제전망과 기업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조찬 특강을 진행했다. 신 교수는 강연에서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과 안보 관세 확대가 한국 수출·수입 구조에 미치는 영향 △반도체 편중 수출 구조 심화 △반도체 외 주요 수출품목의 역성장 지속 가능성 등을 분석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 변동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요인을 설명하며, 기업들이 생존과 성장을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조찬 특강이 기업들이 2026년 경제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통영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권역별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추진해 온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6일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통영시 자생단체장과 파크골프클럽장 등 100여 명의 통영시민이 참석해 새로운 생활체육 시설의 조성에 따른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시는 권역별 시설 확충 목표 아래, 약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올해 10월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을 준공했다. 이 시설은 지금까지 시설부족으로 불편함을 겪어왔던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일부 해소하고자 총 18홀(총연장 1,067m, par66) 규모로 조성됐다.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의 준공으로 제1호 카멜리아 파크골프장(9홀)에 이어 두 번째 권역 파크골프장 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시민들에게 약속한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한 걸음 더 나아간 성과이며, 앞으로 통영시 주요 체육 시설로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 및 건전한 여가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준공식 기념사를 통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동구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성세경)는 지난 25일, 2025년 동절기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유공자 표창, 활동 영상 시청,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동구청 ~ 동대구역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난 1년간 애정과 관심으로 청소년 선도·보호에 힘써 오신 각 동 청소년 지도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선도보호활동 확산을 통해 동구 청소년을 밝은 미래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2025년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동시에‘지역건설업체 참여실적 평가’에서‘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사상구가 건축행정의 공정성·투명성 강화, 주민 중심의 예방행정 정착,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 기반 마련 등 행정 전반에서의 꾸준한 개선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사상구는 올해 ▲건축허가 처리기간 준수 ▲위반건축물 및 공개공지 위법사항 정비실적 ▲구 홈페이지 내 ‘위반건축물 안내 코너’개설 ▲건축사와 협력한 건축민원 상담 강화 등 정확한 정보제공, 신속한 허가 처리, 일관된 법 집행 체계 확립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건축사 상담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크게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지역건설업체 참여실적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률 제고, 양해각서(MOU)체결, 하도급 실태점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시컨택센터협의회(회장 성승모)와 함께 27일 오후 6시 3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부산에 재직 중인 컨택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컨택센터 행복충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성승모 부산광역시컨택센터협의회 회장, 부산 지역 21개 기업 컨택센터 상담사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컨택센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전문성·공감 역량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우수기업·상담사 포상 수여식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포상 수여식에서는 우수기업 1곳과 장기 재직 우수 상담사 17명을 선정해 ▲시장 표창과 ▲부산광역시컨택센터협의회장상을 수여한다. 우수기업으로는 ㈜우아한형제들, 에어서울㈜ 등 다수 기업의 고객 서비스를 수행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온 부산 대표 컨택센터 운영사인 ㈜휴넥트가 선정됐다. 장기 재직 우수상담사는 오랜 기간 성실한 근무로 상담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직원들로 이 중 ▲5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11월 26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울산경찰청 기동순찰대(대장 허규)와 연말연시 주민의 안전 확보와 최근 증가하는 동구 지역 외국인 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치안 강화 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말연시 범죄 및 사고 발생 위험 증가, 최근 외국인 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치안 수요의 변화, 지역 맞춤형 치안 체계 구축 필요성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생활안전 취약지역 집중 순찰 △방범 인프라 개선 협업 △외국인 주민 대상 예방 홍보 강화 △신속 대응 체계 공유 등 세부 실행 방안도 논의했다. 동구청은 기동순찰대의 장비 점검·상황 정비 등을 할 수 있는 ‘기동순찰대 거점 활동 공간’을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발맞추어 기동순찰대는 동구 지역에 순찰 인력을 확대하고, 순찰 횟수와 활동 빈도를 늘려 지역 안전을 강화하는 등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동순찰대가 동구 지역 내에서 더 효율적으로 순찰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주민 안전을 지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26일 구청장실에서 ‘제29회 울산고래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동욱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축제 주관기관인 고래문화재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결과 보고, 평가용역 보고와 발전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시민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성과 보고와 함께 향후 축제의 고도화와 차별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전문 평가업체의 평가 결과에 따르면 올해 울산고래축제에는 32만 명이 방문해 경제적 파급효과는 157억 원으로 추산됐다. 방문객들의 전반적인 만족도 점수는 3.98점(5점 만점, 10개 항목)으로 ‘축제장 시설이 안전해 보였다’는 항목이 4.19점으로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재방문 및 타인추천’부분이 4.13점, ‘축제 관련 프로그램’ 항목이 4.09점 순으로 뒤를 이으며 축제의 전반적인 안정성과 프로그램, 재방문의사 등 핵심 요소에서 모두 4점 이상을 기록하며 축제 운영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우세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는 26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정부의 위상 강화와 실질적 분권 실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과 지방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기념일로서 『지방정부의 날』의 제정을 정부와 정치권에 공식 제안했다. 현재 기념일인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은 중앙정부가 주도하고 명칭도 자주 바뀌어 기념일의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지적 제기되어 왔다. 이에 협의회는 다음과 같이 제정 방향을 제안했다. ▶현행『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지방정부의 날』로 명칭을 개정 ▶둘째,『지방정부의 날』 기념일은 최초 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주민이 직접 지방정부를 구성한 6월 27일로 변경 ▶셋째, 행사의 주체는 행정안전부와 지방4대 협의체, 광역 및 기초지방정부 공동 추진 조재구 대표회장은“ 대통령께서 자치단체를‘지방정부’로 부르자고 하신 만큼, 새로운 지방자치 30년을 시작하는 이 시기에 형식적인 기념일이 아니라 주민과 지방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기념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진구는 부산시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구․군 도시재생사업 추진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매년 도시재생사업의 관심도 제고, 우수사례 전파, 평가의 환류 등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최근 1년간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의 실적과 성과를 다각도로 심사했다. 평가 항목은 ▲도시재생사업 ▲새뜰마을사업 ▲행복마을 만들기 ▲도시재생박람회 참여 ▲빈집정비사업 등 주요 시책·사업 분야와 각종 수상실적에 따른 가·감점으로 구성됐다. 부산진구는 호천마을·신선마을·개금본동마을 도시재생사업과 밭개마을엄광마을·광산마을 새뜰마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정주환경 개선 등에 주력해 왔다. 또한, 개금1·3세대, 당감본동 행복마을 조성,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등 주민 참여 기반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공동체 활성화도 견인했다. 특히, 상반기에 범천2동 절골·미실마을이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부산진구는 3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타 구·군과 비교해 도시재생사업 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1월 20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시상식에서 혁신상(최우수)을 수상했다. 한준호 국회의원과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 개인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혁신상은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스템을 통해 주거복지 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영도구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으로 부산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다. 영도구는 주거복지안전망 조성을 위해 영도구만의 주거복지모델을 개발하여 추진 중이며, 실험적 공공임대주택인 영도 HOPE주택과 돌봄필요 취약계층을 위한 케어안심주택, 대상자 수요맞춤형 신규사업인 아동 및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등 현실적으로 실천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쁨과 함께 주거복지 문제 해결에 있어 선도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 앞으로도 촘촘한 주거복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6일 오전 8시 동구 대송중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활동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이날 홍보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한성기 강북교육장이 홍보활동에 함께했다. 대송중학교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동부경찰서와 울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관계기관이 힘을 보탰다. 홍보활동은 학생자치회의 ‘학교폭력 제로(Zero) 지킴이’ 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활용한 홍보와 구호 제창이 이어졌다. 또한 활동 응원을 담은 즉석 사진 촬영, 예방 스티커 부착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등굣길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학생들은 홍보물 전달을 넘어 또래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폭력을 없애려면 학생과 경찰,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광역시청은 26일 집현실에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울산형 교육발전특구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자체, 지역대학, 연구 기관과의 협력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의 운영 성과를 자세히 점검하고, 2027년에 추진될 새 정부 교육특구 정책에 맞춰 2026년 정식 지정 선정을 준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산업체가 연계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교육부 지정 특구 사업으로, 울산은 지난해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운영된다. 보고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이필재 교육국장과 관련 부서장, 울산시청 관계자,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 추진단, 울산연구원 연구진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전반의 성과와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한 사업별 성과 목표 달성 수준을 살펴보고, 울산만의 특화된 교육발전특구 모형을 구축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울산연구원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사업별 추진 실적을 분석하고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공동 주최로 열린 제3회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자체 화학사고 대비․대응 역량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상위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1차 서류심사는 창의성․난이도․충실성․효과성․확산가능성 5개 항목을, 2차 발표평가는 내용의 충실성․발표의 완성도 2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1차 서류심사 평가 결과 김해시를 포함한 6개 지자체가 선정돼 2차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김해시는 ‘화학물질사고 사전대비로 대응능력 UP! 화학사고 ZERO!’라는 사례를 발표했다. 이에 ▲경남 최초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 실시 ▲경남 최초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대상 화학물질 안전관리교육 실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지정․관리 ▲화학사고예방을 위한 화학안전알리미 전송 ▲화학사고 대응 민․관 합동훈련 실시에 따른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동래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년 동래희망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류광해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구의원과 초․중․고 교장 그리고 학부모 등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주체들로 구성되어 사업의 주요 사항을 협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 사업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희망교육지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폭넓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구는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민·관·학이 협력하는 희망교육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2026년에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 피해(의심) 아동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조기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아동보호 ZONE 동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보호 ZONE 동래’ 업무 협약은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대응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예방주간(11.19~25.)을 맞아 추진된 것으로, 학대 피해 의심 아동에 대한 조기 개입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동래구는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약 체결을 통해 보다 신속한 아동보호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앞서 8개의 의료기관 및 심리상담센터 3개소와도 업무 협약을 체결해 아동보호 안전망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해 주신 관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보호 지원에 더욱 힘써주길 바라며, 아동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