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도가 도내 천연물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천연물 신제품 개발 지원’ 및 ‘사업 다각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충북의 전략 산업인 천연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 12개사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천연물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국내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등 신제품 창출을 돕는다. 선정된 6개 기업은 기능성 원료 및 신제형 개발, 소재 표준화, 효능 평가, 시제품 완성을 위한 공정 개선 등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천연물 사업 다각화 지원사업’은 기존 식품, 화장품, 의약품 분야 기업이 건강기능식품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6개 기업에는 기술 이전(특허 도입), 인허가 및 인증 획득,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마케팅, 시장조사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시 함열읍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 동절기 도내 아홉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61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현재 사육 중이던 산란계 14만여수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78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지역에는 전용 소독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보호지역(반경 3km) 내 농가에 대하여 1주일간 알 반출을 제한 하고,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한다. 또한, 방역지역 전체 산란계 및 종계에 대하여 외부인력(백신접종반, 컨설팅 등)의 출입을 1주일간 전면 금지한다. 방역대 내 사육농가에는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1일 하동군과 통영시의 해양쓰레기 관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양쓰레기 제로(ZERO)섬 조성’과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사업’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어업인과 현장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쓰레기 제로섬’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서를 선정, 바다환경지킴이 등 청소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주민 자율정화반을 구성해 민·관이 함께 바닷가를 청소하고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섬을 만드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9개 섬을 지정·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10개 섬으로 확대해 해양쓰레기 저감 모범사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은 어업인이 조업 중에 인양한 폐어구 등의 해양쓰레기를 수매함으로써 해양쓰레기 재투기를 방지하고 해양 정화 비용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남도는 총 10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통영시 등 7개 연안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 제로섬’인 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는 1일 내포신도시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에서 주민 주도 탄소중립실천 확산을 위해 최근 공모로 선정된 14개 ‘탄소중립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곳곳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마을공동체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행정부담을 완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교육에 참석한 14개 마을 관계자에게 △보조금 집행 절차 △증빙서류 관리 △정산보고 방법 등 실무중심 내용을 집중 안내했다. 이와 함께 공동체별 특징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현장 설명회(컨설팅)도 진행했다. 도는 앞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이 도내 전역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으로, 이번 교육이 현장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교육은 행정부담을 줄이고 공동체가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2026년도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4월부터 시행한다. 첫 수거일은 4월 14일이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가로수, 가로등, 건물 외벽 등에 부착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벽보, 전단이나 거리에 뿌려진 명함 등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수거해 오면 일정 금액을 보상함으로써, 불법광고물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데 목표가 있다. 수거보상금은 동구 구민에 한하여 벽보는 장당 50원, 전단지는 장당 20원, 명함은 100장당 300원이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구 지정게시대 및 게시판에 부착된 광고물과 아파트 단지 내 부착 광고물, 신문 속 전단 등 부착되지 않았던 광고물, 행정용이나 선거용 등 기타 협의된 광고물, 형체와 매수의 구분이 불가한 광고물 등은 수거보상제의 대상이 아니며, 타지역과는 달리 현수막의 경우는 안전상 이유로 제외 된다. 동구는 2005년 7월 울산에서 최초로 도입한 후 매년 이 제도를 운영 중이며, 수거장소는 전하2동, 남목1동,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이고 2026년에는 4월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장시간 실내 공간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법적 관리대상에서 제외된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점검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아동시설 13개소, 장애인시설 9개소, 노인시설 4개소, 사회복지관 3개소, 노숙인시설 1개소 등 총 30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2개 시설이 유지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원인 진단과 개선방안 안내 후 재검사에서 모든 시설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올해도 시설군 제한 없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 기간을 4월부터 연중 상시 운영해 보다 많은 시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은 보건환경연구원 실내환경과 전화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일정 협의 후 현장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는 해당 복지시설에 신속히 통보하고, 실내공기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겸한 ‘서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지역은 염색산단과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해 있어 악취에 특히 취약한 지역으로, 대구시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 불편이 이어지며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문제로 지적돼 왔다. 특히 서대구역 개통과 역세권개발로 지역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악취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 중심의 기존 저감 대책에서 나아가 민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문회의를 추진했다. 그간 대구시는 서구 지역 악취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염색산단 내 126개 사업장에 598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그 결과 유해 대기물질 평균 85%, 악취 유발물질 평균 39%를 저감하고, 백연 발생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또한 2024년 6월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광군은 봄철을 맞아 겨울철 동안 도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변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는 국도 램프구간 및 관광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비산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여 도로 미관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도로변 환경정비는 도시 이미지 개선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정비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앞으로도 주요 도로 노선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과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합천군은 4월 1일 합천군청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피해방지단은 지역 여건과 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2월 28일까지 약 11개월간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관내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및 인근 지자체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에 따른 방역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과 포획 활동을 전개하고, 도로변이나 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하는 부상 야생동물에 대한 구조 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불법 포획을 근절하기 위한 밀렵·밀거래 행위 단속을 강화하여 건전한 야생생물 보호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단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수렵 안전 교육과 총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야생생물관리시스템 활용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하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양특례시는 환경활동가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시민참여형 교육 활동 ‘자연환경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생태계의 연결성을 이해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양시 환경교육센터 환경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시민참여형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매달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4월 활동의 주제와 활동은 △고양생태공원의 숨은 이야기 △식물(로제트 식물, 용버들, 나무의 겨울눈 관찰) △곤충(사마귀알집, 사향제비나비 번데기, 벌집 관찰) △동물(붉은머리오목눈이, 멧비둘기, 까치의 둥지 관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자연의 소중함 느낄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12까지 고양생태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5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5월 1일 서울숲과 주변 일대에서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는 역대 최장 기간(180일), 최대 규모(71만㎡)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 기업, 기관, 지자체 등이 참여해 총 50개소의 기부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9개소, 2025년30개소 대비 대폭 늘어난 수치로, 기부정원 총면적만 약 33,000㎡(약 1만 평)에 달해 박람회의 규모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주제인 ‘서울 그린 컬처(Seoul Green Culture)’에 걸맞은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우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통해 공원에 들어서면 한국마사회가 조성한 ‘마중정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서울숲이 1980년대 말까지 경마장으로 사용됐던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군마상 주변을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입구의 넓은 잔디광장 주변은 국내 대표 건설사들의 세련된 정원들로 꾸며진다. 대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호반건설과 SH공사가 참여하는 기부정원은 풍성한 꽃과 감각적인 휴게시설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가 건물 에너지와 관련된 정책·제도, 신기술, 우수사례 등을 한 권에 담은 '서울 건물 에너지북'을 발간한다. 분산돼 있던 정보를 종합 제공해 건물 에너지 절감 실천을 확산하고 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 서울 건물 에너지북'은 민간 건물에 친환경·에너지 절감 신기술 도입의 필요성과 정책적 지원을 통한 개선 사례 등을 쉽게 설명한 실무 중심 안내서이다. 1장 서울시 건물 에너지 현황에서는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현황을 상세히 다룬다. 주거용·비주거용 등 건물의 기본 통계부터 용도별·에너지원별 사용 실태까지 담아 건물 에너지 소비의 현주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2장은 서울시 건물 에너지 주요 정책을 다루고 있다. 건물의 ‘신축-사용-노후’ 전 단계에 걸친 서울시의 지원 정책, 에너지 관리 방안, 인증제도 등 실무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했으며, 그린리모델링 및 해외 건물 에너지 정책 동향도 수록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우수한 에너지 효율을 자량하는 대표적인 저탄소 건축물을 소개한다. ‘서울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4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축산 부문 K-GX(Green Transformation, 녹색경제 대전환) 전략 구체화를 위한 산업계 및 연구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농업 현장의 탄소중립 노력을 산업적 기회로 연계·발전시키기 위해 ▲가축분뇨·영농부산물 자원화 ▲탈탄소 농기자재 산업 육성 ▲농축산 부문 에너지 전환 확산 ▲민간주도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등 4대 핵심 분야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농업 생산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가축분뇨와 영농부산물은 처리과정에서 악취, 소각처리에 따른 산불 등으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피해는 가축분뇨의 고체연료화, 영농부산물의 바이오차 전환 등 처리방식 전환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는게 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국정밀농업연구소 최은희 부소장은 “에너지원료화 등을 위한 생산 기반 확충이 필요하며, 특히 계절적 요인으로 원료 수급 애로가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은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묘목류 특별검역(3월)에 이어 꽃 소비가 늘어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수입 화훼류에 대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은 화훼류 수입이 가장 많은 시기로, 카네이션‧국화‧장미 등 절화가 화훼류 전체 수입량의 약 90%를 차지한다. 이렇게 수입되는 화훼류를 통해 작물의 생육에 피해를 주거나 여러 식물바이러스를 옮기는 담배가루이, 총채벌레류 등 검역 병해충이 유입될 우려가 있어 철저한 검역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검역본부는 특별검역 기간 중 현장 검역 인력을 2배로 늘리고, 검역 수량과 실험실 정밀검역을 위한 시료 채취량도 2배 확대하는 등 검역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화훼류 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출국에서의 사전 소독 등 검역적으로 안전한 화훼류를 수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화훼류에 열매(과육이 부착된 경우)나 흙이 부착되어 폐기 처분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검역본부는 증가하는 수입 화훼류 물량에 대응해 빈틈없는 검역으로 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여수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건물·기초번호판 정비를 3월 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 도로명주소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건물번호판을 비롯해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훼손·망실·오염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과 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물이 다수 확인됐다. 이에 시는 해당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와 위치 부적정 시설물 개선에 주력해 시민들이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정비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짐은 물론, 택배·배달 등 생활물류 서비스의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정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