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평생학습가족관에서 ‘2025년 평생학습가족관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APEC과 함께 도약하는 스마트 미래학습도시 경주!’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1년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시민들의 창의적 역량과 열정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자리다. 나아가 배움의 결실을 공유하고 학습의 즐거움을 시민 모두가 함께 나누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전시 기간 동안 약 350점의 수강생 작품이 전시되며, 시민들은 QR 투표를 통해 직접 우수작을 선정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과 분야의 학습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세대와 영역을 넘어선 경주시 평생학습의 폭넓은 성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손주영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시민 스스로의 배움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경주가 진정한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나눔을 바탕으로, 배움이 일상이 되고 성장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안강읍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역역량강화 분야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8개 프로그램, 96회에 걸쳐 주민 참여형 문화복지 활동을 진행했다. 안강읍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직접 찾아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간 문화격차를 줄이는 데 주력했다. 경주시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231억 원을 투입해 안강리·양월리·산대리 일원에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안강역사 리모델링, 안강문화의뜰 조성, 거점시설 접근로 정비, 안전한 거리 정비, 작은문화복지거점공간 조성 등을 포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반시설 조성과 더불어 주민이 스스로 문화를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사람 중심’ 문화사업으로 추진됐다. 시는 사전에 안강읍 전역을 대상으로 마을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원예교실, 건강체조, 생활공예, 웃음노래교실 등 생활형 문화복지 프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성동시장 공영주차장 3층에서 ‘제14회 성동시장 한마음 축제‘와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시장 형태로 운영됐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살리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풍성한 먹거리와 따뜻한 정이 어우러진 현장은 늦가을의 여유와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 특히 성동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접목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올해에도 ‘천년이음 썸머테마이벤트’, ‘전통시장 관광 스탬프투어’, ‘어린이 장보기 체험’ 등 체험 중심의 관광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성동시장 상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농업의 혁신 주체로 성장할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은 농업에 새롭게 진입하는 청년에게 최대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급하고, 최대 5억 원 한도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창업자금 융자)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5년도 선정자부터는 자금 배정 평가를 통해 육성자금 지원이 이뤄지며, 2026년도부터는 지방특별회계 자율계정으로 이관됨에 따라 시군별 자체 선정 규모를 수립해 ‘양보다 질 중심’의 청년 농업인 육성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단기 근로를 허용하는 등 청창농 유지 기준을 완화해 청년농업인들이 영농과 생계의 균형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40세 미만(1985.1.1.∼2008.12.31. 출생자)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2022.1.1. 이후 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11월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를 개최해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화합의 장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 새마을문고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간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벼룩장터에는 22개 읍면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모두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따뜻한 나눔이 어우러진 시민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장바구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다회용 장바구니 나눔행사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캠페인’이 함께 전개되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벼룩장터는 △시민 벼룩장터(40석) △단체 벼룩장터(22석) △홍보 및 체험부스(4석)로 구성됐으며, △나눔장터 △먹거리장터 △농산물직거래장터 △무료도서교환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참여의 의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랑나눔 벼룩장터는 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경주몰’이 겨울을 맞아 입점 제품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온라인 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 품목은 경주 대표 농산물인 이사금쌀을 비롯해, 버섯, 미역, 유과, 젓갈, 전통차, 꿀 등 다양한 농특산물로 구성되며, 1일 1회 최대 5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품 정보와 할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주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윤지 경주시 농업유통과장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국가유산청 ‘2025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11월 이달의 방문코스로 대릉원·천마총이 선정됨에 따라, 경주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캠페인 협조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자랑스러운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11월 방문코스는 ‘천년 정신의 길’을 주제로,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대릉원 일대에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지정된 방문코스를 방문하면 교통·숙박·입장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다양한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스탬프북)을 소지한 방문객은 1일 1회 천마총에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기념품으로 스페셜 배지(선착순 총 1,500개)가 제공된다. 참여자 중 ‘천년 정신의 길’ 9개 거점 중 3개 이상을 방문한 경우에는 신라의 미소 수막새 안경집(선착순 총 1,000개)이 추가로 제공된다. 천마총 무료입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일진은 지난 7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5백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일진은 지난 17년부터 장학금 5백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9회에 걸쳐 총3천2백5십만원을 기탁하는 등 기업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으로 나눔 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역 아동․청소년 및 노인복지를 위해 매년 25백만원 이상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진그룹(회장 이동섭)은 현재 국내 5개 법인에서 자동차 핵심부품, 산업용 베어링 등을 생산하여 국내 최고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외에는 미국, 중국, 인도, 슬로바키아 등의 국가에 13개 법인이 설립되어 있으며, 일본, 미국, 독일, 중국, 인도, 이탈리아, 브라질 8개 국가에 9개 판매사무소 및 4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주)일진 관계자는 “재능이 우수한 학생을 발굴하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육성을 위해 힘쓰는 경주시장학회 장학사업에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며, “장학생들이 경주의 발전과 나아가서는 국가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주 포스트 APEC 전략연구회’가 5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APEC 이후 경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후, 경주가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미래 전략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APEC 개최 도시 이미지 제고 효과 분석, ▲국제회의 산업과 연계한 관광·문화·산업 분야 활성화 방안, ▲경주형 청년 글로컬 플랫폼 구축, ▲시민 참여형 도시 홍보 및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연구회는 APEC 이후 경주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단기·중장기 전략을 병행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희택 대표의원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며, “이제는 APEC 이후를 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므로, 이번 연구를 통해 경주가 세계 속의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 실행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7일 오전 11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 주관으로 ‘제46회 흰 지팡이의 날 기념 2025년 경북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주시지회(지회장 김헌덕)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했으며, 도내 21개 시‧군의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흰 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자존을 상징하는 날로, 1980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엽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제정한 이후 올해로 46회를 맞았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 사회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 시가행진을 시작으로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및 모범회원 표창, 장학증서 전달, 시각장애인 문화공연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노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광동)는 지난 4일 경주 플레이스 씨(Place C)에서 ‘여성친화기업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친화기업으로 지정된 다함께돌봄센터 소속 여성 중간관리자 2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AI 시대의 ChatGPT 활용법’을 주제로,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부터 행정업무와 센터 운영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실무 중심의 실습을 통해 AI 기술을 업무에 효율적으로 접목하는 방법을 배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2부 프로그램에서는 기업 간 네트워킹과 소통 강화를 위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며 심리적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얻었다. 이경화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 중간관리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서포터즈 ‘골든프렌즈(Golden Friends)’ 1,000명을 모집한다. ‘골든프렌즈’는 APEC을 계기로 늘어날 외국인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국제적 관심을 이어가기 위한 글로벌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주로ON 앱을 중심으로 외국인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 편의와 콘텐츠를 강화해 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골든프렌즈’는 ‘황금 같은 친구’라는 의미로, APEC 이후 경주를 찾는 전 세계 친구들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관광 네트워크를 상징한다. 참여 자격은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경주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주로ON 앱 내 ‘골든프렌즈 가입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활동은 경주로ON 플랫폼과 연계해 운영되며, 참여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와 관광 정보가 앱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에게 공유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경북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표창 및 찾아가는 유공자 포상식’에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지역 봉사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김재훈 단장은 경상북도지사 표창 △봉사단원 김인하‧이재희 씨와 부림방재 권기철 대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영양숯불 황태욱 사장과 이사랑치과 김홍길 원장은 착한가게 10주년 감사장을 각각 수상했다. 경주시는 시민과 기업이 함께한 온정의 손길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실적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기관 트로피와 포상금 3천만 원을 받았다. 포상금은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에 이어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달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경주애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을 기자단 숙소 현장에 배치해 외신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경주애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은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 감각을 갖춘 경주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시는 APEC 정상회의 유치와 국제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 2월 발족했다. 영어·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공무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서포터즈단은 정상회의 기간 국내외 기자단의 원활한 취재와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미디어 숙소 현장에 상시 배치돼 안내, 통역, 현장 대응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쌓고, 공무원의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현장에서 우리 공무원들이 외신 지원 업무를 직접 수행한 것은 매우 뜻깊은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감각을 갖춘 공무원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6일 감포읍 대본리 일원에서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고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추진된 것으로, 지방 청년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 내 청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국적인 정책의 일환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세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감포 유스빌’(감포읍 동해안로 1634)은 감포지역의 청년마을을 의미하며, 총 10호의 주거 공간과 더불어 공유주방, 회의실 등 청년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갖췄다. 특히 ‘함께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콘셉트로 설계돼, 청년들의 삶과 일, 교류가 공존하는 청년 친화형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감포 유스빌이 청년들이 안정된 주거환경 속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