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여수시가 지난 31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유엔기후협약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3주 앞두고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에 약 1만 3천 명을 포함해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에 1천여 명의 유엔기후협약 당사국 대표 등이 여수를 방문하는 만큼 대규모 인원수용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유엔기후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교통·수송 지원, 식품·위생 및 숙박대책, 홍보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현구 시장 권행대행은 “이번 국제행사는 여수시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비전을 계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주인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UN 회의장 지원 등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여수시를 비롯한 지역 인재들의 국제경험을 쌓을 특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가축전염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있는 상황으로 평가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4월 15일까지 연장하여 위험지역 중심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한다. 또한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에 대해서는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3월 31일로 마무리하되, 봄철 영농시기를 대비해 야생멧돼지 포획·수색 및 농장 소독·점검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구제역 백신접종에 대한 지속 모니터링 등 방역관리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2025/2026 시즌) 동절기에는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60건, 야생조류에서 6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는 유럽 등 세계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했다. 우리나라도 예년 대비 약 한 달 이상 빠른 시기에 첫 발생(9월 12일)이 확인됐으며,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건수가 증가하고 검출지역도 확대되는 등 감염 위험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3가지 유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촌진흥청은 벼 키다리병, 벼잎선충 등 종자 전염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건전한 볍씨 사용과 철저한 볍씨 소독을 당부했다. 벼 키다리병과 벼잎선충은 종자로 전염돼 벼 품질을 떨어뜨리고 수확량을 감소시킨다. 병해 예방과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건전한 볍씨를 선별해 사용하고, 파종 전 철저한 볍씨 소독을 한다. 지난해 벼 키다리병이 발생한 재배지에서 수확한 종자를 파종하면, 이듬해 전염원이 된다. 이로 인해 못자리 육묘상에서부터 병이 발생하기 쉽고, 수확기까지 이어져 피해를 준다. 벼 키다리병에 걸린 벼는 비정상적으로 웃자라고 분얼(새끼치기)이 적다. 증상이 심해지면 벼가 말라 죽어 농가 소득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최근 대규모 공동 육묘장이 증가하고 볍씨 소독 기술 교육, 홍보 등으로 병 발생이 줄어들고 있으나 병이 발생하면 피해가 크고 주변으로 쉽게 퍼지므로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벼잎선충은 볍씨 표면이나 왕겨 내부에서 겨울을 난 뒤 볍씨가 발아하면 윗잎으로 이동한다. 벼잎선충 피해를 본 벼는 잎 끝부분이 흰색으로 변하면서 구부러진다. 볍씨 무게도 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 및 산림 훼손 예방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봄철을 맞아 임산물 채취 행위가 증가하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건조·강풍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불법소각 행위를 병행 단속하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산림 내 불법행위 주요 사례로는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 행위, 산림 및 산림 인접지 내 불법소각 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행위, 불법산지전용(경작 등) 행위, 쓰레기·오물 투기 행위 등이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집중단속 기간 중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엄정한 사법처리를 진행할 예정으로, 경미한 위반행위 뿐만 아니라 반복적·고의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적용해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속 기간 중 방화 또는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행위가 발생할 경우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무궁화 250품종의 특성 정보와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3월 25일부터 산림과학지식서비스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무궁화 품종 정보는 일부 웹사이트나 개별 자료를 통해 제공돼 왔으나, 정보가 분산되고 내용 범위가 제한적이어서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잘못된 정보나 이미지가 포함된 경우에도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자료가 부족해 혼선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무궁화 유전자원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고, 이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이번 서비스에는 정확한 품종명과 품종 개발 과정을 비롯해 수형, 잎과 꽃의 형태적 특징 등 표현형 정보가 포함됐다. 또한 평균 개화시작일과 종료일, 개화기간 등 개화 생리 특성도 함께 제공해 품종 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무궁화의 관상적 특성을 고려해, 품종별 꽃과 꽃봉오리를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근경‧원경 이미지를 함께 제공한다. 제공되는 정보와 이미지는 출처를 밝히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해 활용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사과·배 농가의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본격적인 사전 방제에 나섰다. 국가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꽃이나 상처를 통해 병원균이 침입해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2015년 경기도 안성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충남, 충북, 경기 지역의 사과·배 농가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철원 인근 시군에서도 발생 사례가 확인돼 철저한 예방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궤양 부위에서 월동한 병원균이 봄철 개화기에 꽃가루 매개 곤충 등에 의해 옮겨지며 확산되는 만큼, 이 시기의 방제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단계로 꼽힌다.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총 3차례의 방제가 필요하다. 1차 방제는 싹이 트는 시기인 녹색기, 2차는 개화 초기인 10~20% 수준의 개화기, 3차는 만개기이며 2차 방제 후 5일 이내에 실시해야 한다. 이에 맞춰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궤양 제거와 과수화상병 발병 시기에 앞서 사과·배 과원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철원군에서는 동물용의약품의 안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6년 동물약사감시 및 동물용의약품 수거·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2일까지 추진되며, 도 점검반이 관내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소 2개소를, 철원군 점검반이 동물병원 7개소, 동물약국 8개소를 점검할 예정으로,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기준 적합 여부 ▲무허가·유효기간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수의사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관리 실태 ▲판매기록 및 처방전 보존 여부 등이다. 또한 동물용의약품의 수거·검정도 병행한다. 수거·검정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2개월간 추진되며, 항생물질제제와 일반화학제제 등 총 100건을 수거해 품질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동물용의약품의 부적정 유통과 관리 부실은 동물 건강 뿐 아니라 축산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며 “이번 감시와 수거·검정을 통해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안전한 동물의약품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주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감량기기를 구매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구매비용의 50%(최대 3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건조, 미생물 발효처리 등 감량률이 높은 제품으로, 공인기관의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기기에 한한다. 지원 규모는 선착순 100대이며,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다자녀가구를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는 이번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주민의 생활 만족도와 환경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은 수성구청 누리집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무주군이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발굴에 주력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 사육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 △위생관리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무주군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연중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축산업 허가·등록을 완료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농가는 축사 내·외부 청결 상태, 가축 분뇨 관리, 악취 저감 노력, 방역 및 위생관리 수준 등을 평가받게 된다. 특히 가축 분뇨 처리와 정기적인 환경관리 실천 여부가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지정 농가는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모델로서 축산환경 개선 등 축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무주군 지역 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31곳으로, 지정 농가 확대를 위해 무주군은 축산환경 개선 및 주민 민원 해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청 농가에는 사전 컨설팅과 홍보를 강화하고 지정 농가에는 축산 관련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및 우선 선정 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가로수 주요 병해충인 ‘미국흰불나방’에 대한 선제적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미국흰불나방 개체 수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관내 가로수에서 발생한 유충(일명 송충이)이 보도로 떨어져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올해도 이상기후로 인해 월동 후 부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수간주사 방식의 선제 방제사업(900천공)을 실시했다. 수간주사는 나무 줄기에 약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약제가 대기 중으로 확산되지 않아 생활권 주변에서도 안전하게 방제가 가능하다. 또한 1회 시술로 연중 해충 발생을 억제할 수 있어 효과적인 방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서구는 수간주사 외에도 정기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유충 부화 시기에 맞춰 연 2회 분무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시 점검을 통해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에도 신속히 대응하는 등 지속적인 방제·방역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벼 병해충 피해 예방과 고온기 농업인 인력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드론 활용 공동방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 드론 방제 작업은 6월에서 8월 사이 2회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며, 자가 방제를 희망하는 농업인에게는 방제에 쓰이는 살균·살충제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또는 가까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역농협과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신청 농가는 비용의 일부분인 40%를 부담하면 공동방제를 할 수 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개별 방제보다 들녘 단위의 공동방제가 넓은 면적을 동시에 방제해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어 적극 권장하며, 기상 여건에 따라 병해충이 빠르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병해충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방제 신청을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 기반 24시간 산불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봄철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산불 조기 발견을 위해 AI 기반 산불감시 ICT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산불감시 CCTV 영상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연기나 불꽃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를 즉시 상황실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야간이나 인력 공백 시간에도 24시간 상시 감시가 가능해 조기 대응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송전탑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해 감시카메라를 확충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해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는 등 촘촘한 감시망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현장 중심 예방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차단하기 위해 주말과 연휴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농약 살포철 및 농번기에 대비하여 공공수역 수질오염 재난(사고)을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특별 점검 및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농경지 살포 후 남은 농약이나 하우스 난방유 등 농업활동에 쓰이는 오염물질의 유출로 인한 수질오염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올해에는 불법 행위의 단속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자체 제작한 ‘공공수역 수질오염사고 예방 교육’ 동영상을 활용하여 농업인 교육 회의와의 연계 홍보를 실시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남은 농약의 적정 처리 방법 ▲난방용 유류 탱크 관리 강화 등을 안내한다. 특별 점검기간에는 현수막 게시, 서귀포시 누리집SNS 활용은 물론 서귀포시 전 마을과 관내 농약판매업소에도 협조를 구하여 남은 농약의 무단배출 금지 홍보를 확대한다. 또한, 공공수역에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유누출하거나 투기하는 등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자 농가 밀집 지역 인근의 하천, 배수로를 상시 순찰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며,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할 방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가로수로 인한 병해충 피해저감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후박나무 가로수에 대하여 기존 고압 지상살포 방식의 단점을 보완해 약제를 나무에 직접 주입하는 수간주사 방식을 도입했다. 수간주사는 전문가 자문과 시범 방제를 통해 충분히 그 효과가 입증됐으며, 지난해 7월 후박나무 가로수 800여 본을 대상으로 시범 방제를 실시했다. 그 결과, 통상 연말이나 연초에 발생하던 나방류와 진딧물 등 병해충 피해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23개 구간 4,800여 본으로 방제를 확대해 완료했다. 후박나무 수간주사는 적정량의 약제를 나무줄기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방제 방법인 지상살포에 비하여 주변오염이 적고 적기 방제가 가능하며, 연간 3회 이상의 방제를 연 1회로 단축할 뿐만 아니라, 3년 정도 방제 효과가 있어 기존대비 50%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후박나무 가로수는 전체 3만5천본 중 약 16%인 5,637본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연 4회 주요 병해충(그을음병, 진딧물, 나무좀류, 깍지벌레류, 나방류)이 발생하며 잎 탈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굴, 개조개, 미더덕 등 도내 주요 양식품종의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모패(어미 조개) 관리 및 산란장 조성’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술원은 이상 해황과 어미 열성화 등으로 인한 종자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내 주요 양식산업단지에 모패 산란장을 조성하는 ‘모패 관리 및 산란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첫해인 2025년에는 도내 8개 해역에 굴 산란장을 조성해 우량 모패 1,350연을 양성했다. 그 결과 2025년 굴 자연채묘 확보량은 1,950만연으로, 과거 모패장 조성 전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적기 자연채묘는 어업 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져 양식 어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모패장 조성에 사용한 굴 종자는 수산자원연구소 생산한 것으로, 자연채묘 굴의 품질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는 올해도 5월경 우량 모패 2,000연을 8개 해역 산란장에 이식하여 모패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조개는 2025년 거제 청곡지선에 모패 약 7,000미를 이식하여, 여름과 늦가을에 두 차례 산란를 확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