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 20분 사직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시민과 지역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부산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클래식 재즈밴드와 ‘비스타(VISTA)’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동서대학교 학생들과 부산시가 함께 인공지능(AI) 영상기법을 활용해 제작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영상과 부산의 변화를 담은 콘텐츠가 상영된다. 이어 시민대표들이 참여해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는 부산의 변화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 박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달라진 부산의 모습과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배우 변우민, 개그맨 홍록기 등 수도권에서 활동 중인 부산 출신 인사들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이들은 수도권에서 바라본 부산의 도시 이미지와 경쟁력, 글로벌 도시로서의 가능성 등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17일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최열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부산시 총괄계획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은 부산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시공간 전반에 대해 정책 및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계획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부산대학교 행정학 학사 ▲부산대학교 이론행정학 석사 ▲남가주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해 왔다. 시는 최열 총괄계획가의 다양한 도시계획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울산 북구는 봄철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놀이시설 대상 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북구는 이달 화봉제5어린이공원, 중산 일동미라주 2단지, 멘토자연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등 노후화됐거나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표본 선정해 기구 구조적 안전성, 연결부 고정 상태, 부식 및 균열, 바닥재 마모 상태, 안전표지 부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계절 변화로 인한 시설물 변형 가능성과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사고 위험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화봉제5어린이공원은 울산시와 합동점검을 실시,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했으며,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 주체에 개선을 요구하고 조치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날이 풀리며 어린이놀이시설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방적 차원의 점검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종합청렴도 최상위 등급 도약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울산교육청은 17일 집현실에서 천창수 교육감을 단장으로 부교육감, 교육장, 직속 기관장 등 고위직 공무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대책추진단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고위직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과제 이행 상황을 정밀하게 점검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최상위 등급 도약을 목표로 교육감 주관의 청렴 대책 추진 회의를 연중 운영한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상시로 점검하고, 분기별 핵심 과제를 선정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청렴 정책이 학교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현장 맞춤형 점검과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직종과 직급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모든 자살은 사회적 타살이다!” 부산시는 오늘(17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 생명존중 원년, 자살예방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살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기준 우리나라는 한 해 1만 4천여 명이 자살하고 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의 불명예를 이어 오고 있다. 부산에서도 같은 해 기준 989명이 자살로 소중한 생명을 잃어, 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자를 나타내는 지표인 자살률이 30.3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러한 사회적 위기 상황에 시는 박 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지난해 연말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부산시 자살예방대책추진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범시정 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해 왔다. 이날 보고회는 그 대책의 첫걸음으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사회문제인 자살에 대한 위기 상황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지역의 주요 주체들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자살예방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서부산권 4개 구(사상·북·사하·강서구)가 낙동강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나선다. 사상구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에 공동 선정되어 서부산권을 하나의 학습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컨소시엄형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러 평생학습 도시가 연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각 구가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합해 서부산권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 특히 낙동강이라는 공동의 자연 자원을 학습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의 생태·문화 자산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자원을 기록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생태해설사 양성 과정’, ‘낙동강 디지털 학습 스탬프 투어’, ‘지역 명소 디지털 컬러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7일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중회의실에서 (재)포항소재산업진흥원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장상길 이사장, 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 고동준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 등 주요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POMIA는 이차전지 인재양성 지원사업, 철강·금속 디지털전환(DX) 실증센터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특히 공동연구개발 사업 수익이 전년 대비 17.9%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도 사업계획에서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구조 고도화 지원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및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제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디지털 제조 혁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철강산업 위기에 대응해 지역 주력산업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 분야 다각화와 연관 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기술지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를 조성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6일 경주시수산업협동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실시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은 문무대왕 역사 콘텐츠와 동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결합해 경주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490억 원(국비 245억 원, 도비 73억5천만 원, 시비 171억5천만 원)이 투입되며,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 산책로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사계절 다양한 해양레저와 관광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관광 공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한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조사 및 정비 대책을 마련했다. TF는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8개 부서 22명 규모로 구성되며,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TF는 하천·계곡 등에 대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불법 시설물을 엄단하는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로,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하천, 계곡, 도랑 등에서 이뤄지는 불법 경작과 시설물 적치, 무신고 영업 등이다.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시설물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를 유도하고, 기간 내 이행하지 않을 때는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주변 내 불법행위 정비를 위해 엄정한 대처를 주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고령친화 정책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달서구의 이번 수상은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구축한‘달서형 노인행복 패키지’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7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달서구는‘내 집 같은 복지관, 내일(Job)이 있는 노후, 내 곁의 돌봄’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추진해 왔다. 지난 2020년 대구경북 유일의 어르신 전용 스포츠 시설인 성서시니어스포츠관 개관에 이어 노인종합복지관 분관(2개소), 그리고 지난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개관에 이르기까지 어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동래구의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제342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진행했다. 임시회 첫날인 12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정명규·서덕미·이지영 의원을 포함해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됐고,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진행된다. 결산검사는 지난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절차로, 지방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직 운영과 공직 근무환경 개선, 통합방위 체계 정비를 비롯해 도시정비 계획 관련 의견 청취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심사했다. 심사를 거친 안건들은 회기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장의 심사보고 후 최종 의결됐다. 탁영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초에 계획한 정책과 사업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야 할 시기”라며, “이번 임시회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아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놀이 중심의 유아교육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올해 부산지역 공·사립유치원 60곳에 안심 놀이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17일 이 같은 내용의 ‘2026 안심(실내) 놀이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립유치원 10개 원과 사립유치원 50개 원 등 총 60개 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각 유치원의 여건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최적화된 실내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조성 공간은 유치원 여건과 수요에 맞춰 크게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활발한 신체 활동을 위한 신체놀이공간 ▲감성과 창의력을 기르는 예술문화 체험공간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독서공간 등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산교육청은 앞서 지난 2023년부터 유치원별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3년간 모두 108개 유치원에 대한 환경 조성사업을 완료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지방소멸 위기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국・도비 확보 역량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인구 11만 6천 명의 통영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조 2,064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통영시 공모사업 역사상 최초로 1조 원을 넘어선 규모다. 시의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인 3,680억을 크게 상회하며 단순한 재원 확대를 넘어 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규모와 내실을 모두 잡은 ‘전략적 예산 확보’ 시는 지난해 5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1조 2,064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눈에 띄는 지표는 ‘1인당 수혜액’이다. 통영시 인구 대비 1인당 수혜액은 약 1,034만 원으로, 경남 도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재정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지방도시에서도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정책 기획을 통해 충분한 국비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며, 통영시의 재정 확보 역량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국·시비 포함 총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마이스와 제조업 등 부산의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과 고용 확대가 선순환하는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총 10개 세부 사업을 통해 82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중앙 부처 중심으로 추진되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일부 유형이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지역 산업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기획·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마이스 산업 분야에서는 청년 인력 유입 확대와 기업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부산 관광·마이스업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마이스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정착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 관광·마이스 3UP 프로젝트’와 ‘부산 관광·마이스 그로우업(Grow-Up)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