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익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피해 예방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익산시는 예산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호우피해 대비 고설재배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설재배시설은 지면보다 높은 위치에 재배용 베드를 설치하고 양액을 공급해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시설이다. 시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고설재배시설 지원사업을 새롭게 마련했다. 지난 1월 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8농가(5.6㏊ 규모)가 신청했으며, 올해 사업 대상자로 10농가(3㏊ 규모)가 최종 확정됐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용동·용안·망성 지역 농지에서 고설재배를 희망하는 시설원예 하우스 재배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지원 내용은 양액기와 고설재배시설 설치비의 50%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동당 최대 1,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진행한 수요조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지역 대중교통의 질적 도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어촌버스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최초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저상버스 3대는 최신 전기버스 모델로, 저상형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획기적으로 편리해졌다. 특히 기존 디젤 차량 대비 소음·진동이 적어 쾌적한 실내 환경 제공 등의 장점을 동시에 갖춰 주민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국비(환경부·국토부 전기버스 보조금)과 도비, 군비 등을 매칭하여 총사업비 약 6억7천여만원을 투입했으며, 차량가액은 1대당 약 3억8천만원 수준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를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신규차량을 확대하여 ‘누구나 편안한 교통복지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이미 2021년부터 전국 최초 지자체 직영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전체 배차시간 조정으로 인해 금수강산면 방향 막차가 19:10으로 30분 앞당겨진다. 농어촌버스나 전기마을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서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성주군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1인/월 10만원/년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학원·교습소 등에서 수업을 수강한 후(온라인 수강, 학습지 포함) 7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장학회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제외되는 경우는 무허가·무등록 학원 등에서 수강한 경우, 지원기간 중 관외로 전출한 경우, 4개월분 수강료를 일괄 결제한 경우, 신청서류가 미비한 경우 등이며, 신청서식 및 자세한 사항은 별고을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별고을 장학회는 지방 인구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기간을 3월부터 시작해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저출생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사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2일 지역 대표 축제(부안마실축제‧부안붉은노을축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부안군 대표 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및 사회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읍․면 주민대표,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부안군 대표 축제의 기획과 운영,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 프로그램 보고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프로그램 구성과 방문객 편의 대책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로의 전환을 알렸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부안마실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 부안마실축제 슬로건처럼 부안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일상을 선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부안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차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15개소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인증 제도로 축산농가가 자발적으로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관리하고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위생적이고 깨끗한 축산환경을 유지해 환경친화적 축산업을 실천하는 농가에게 부여된다. 군은 현재까지 총 160개소(한육우 52개소, 돼지 12개소, 닭 76개소, 오리 20개소)의 깨끗한 축산농장을 지정했으며 올해는 15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75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축산업(가축사육업 등) 및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 허가를 받은 농가로 축사 바닥과 분뇨처리시설 관리 상태, 가축분뇨 관리 상태, 악취 발생 여부, 축사 주변 환경 및 경관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축종별 평가표 기준 총점 70점 이상(가점 포함)을 받고 기본요건 확인사항을 모두 충족하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다. 군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에 대해 정부 및 군에서 추진하는 축산업 관련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의 혜택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13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DH그룹과 1500억원 규모의 부안 제3농공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피지컬AI, 수소, 방위산업 등 미래 전략 산업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DH그룹은 부안 제3농공단지에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1500억원을 투자해 피지컬AI·수소·방위산업이 집약된 첨단 제조기지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부품, 방위산업 생산라인을 갖춘 피지컬AI 기반 스마트 제조시설을 시작으로 수소 모빌리티 부품 생산시설과 미래 기술 연구개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DH그룹은 2011년 설립 이후 생활가전과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중견기업으로 현재 DH글로벌, DH오토웨어, DH오토리드 등 6개의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최근에는 산업용 로봇, 수소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201호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와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교육 조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또한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운영 계획과 소위원회 위임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경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규정 개정 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어 포항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학교폭력 담당 김인경 장학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심의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학교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오늘 위촉된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심의가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8일 경북 예천 일원에서 개최된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10km대회 겸 중학교 5km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산중학교 학생 5명과 장산중학교 학생 1명이 참가했으며, 그 결과 단체전 1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개인전에서는 경산중학교 성채호 학생이 16분 04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박건도 학생이 16분 11초로 4위, 김선우 학생이 16분 29초로 8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여중부에서는 장산중학교 박주예 학생이 18분 53초로 선전하며 대회를 빛냈다. 특히 경산중학교 성채호 선수는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대회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데 노력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육상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임실읍이 시가지 주요 도로변에 계절별 꽃길을 조성해 쾌적한 도시 경관 만들기에 나선다. 임실읍은 외래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임실읍 주요 도로변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300만원을 투입해) 임실읍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화분에 계절별 꽃을 식재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사업 구간은 임실읍 주요 시가지인 1구간(임실축협 삼거리 ~ 농협중앙회 삼거리)과 2구간(농협중앙회 삼거리 ~ 임실교)로, 상가와 식당 등이 밀집해 있어 주민과 방문객들의 통행이 많은 지역이다. 임실읍은 봄철 팬지를 시작으로 여름철 메리골드, 가을철 국화를 식재해 계절별 특색 있는 꽃길을 조성하고, 정기적인 관수와 제초, 고사 개체 제거 및 보식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기에 대비한 집중 관리와 병해충 예찰을 실시하고, 가을철에는 국화 식재 후 개화 관리와 함께 화분 철거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n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임실군은 후기 구석기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대표 유적인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지난 2월 27일 임실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평면 가덕리 하가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가사적 지정의 타당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석기 연구 분야 전문가와 학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존 및 활용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은 섬진강 상류 구릉 말단부에 위치한 대규모 구석기 유적으로, 2006년 이후 2025년까지 총 9차례에 걸친 시굴·발굴조사를 통해 약 3만여 점의 석기가 확인됐다. 조사결과 최소 3개 이상의 구석기 문화층이 확인됐으며, 약 7만년 전 중기 구석기부터 후기 구석기시대에 이르는 장기간 인류 활동의 흔적이 밝혀졌다. 특히, 2025년 전주문화유산연구원의 발굴조사에서는 구석기 제3문화층이 확인됐으며, 산성화산암제 뗀석기와 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북구 보건소는 북구 소재 북울산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북울산병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상근 배치하고 재활치료실과 재활치료 곽ㅇ장비 등을 갖추는 등 지정 기준을 충족해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지정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이다. 재활의료기관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중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이번 재활의료기관 지정으로 급성기 치료 이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들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지역 내에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재활의료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환자 맞춤형 재활 치료와 집중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활의료기관 이용 및 관련 문의는 북울산병원으로 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재활의료기관 지정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전문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친환경 급식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친환경 식생활교육’을 추진한다. 북구는 현재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친환경 급식을 시행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식생활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북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요리체험 프로그램과 농가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요리체험 프로그램은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식재료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가체험 프로그램은 학교급식에 실제 납품되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배우는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농산물이 생산돼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며 농업의 소중함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체감하게 된다. 교육은 지난 3월 10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통해 접수를 시작했으며, 약 2,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완주군에 사는 아빠가 육아휴직을 하면 월 30만 원씩, 3개월 동안 최대 90만 원의 장려금을 받는다. 13일 완주군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독려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100인 미만 사업장에 재직 중인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 20명 내외를 지원하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육아휴직 대상 자녀 또한 완주군에 함께 거주해야 한다. 또한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여야 하며, 특례 적용자는 특례 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대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육아휴직확인서,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 통장 사본, 주민등록등본,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완주군에 제출하면 된다. 세부 신청 방법과 절차는 완주군 홈페이지를 통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구민 참여형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2026년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아파트, 단독주택, 일반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인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구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을 뒀다. ‘미니태양광’은 건축물 발코니나 옥상 등 유휴 공간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445W 또는 890W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로, 890W 기준 설치 시 월평균 약 1~2만 원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구는 관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아파트 등), 일반건축물을 대상으로 건물 1곳당 설치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설비 용량과 설치 환경에 따라 설치비는 약 100만 원에서 220만 원 수준으로, 지원 대상자는 전체 비용의 20%만 부담하면 최소 80만 원에서 최대 176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공동주택 경비실 등 에너지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미니태양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서천군이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인 서천특화시장 상권 회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를 해양수산부에 건의하며 적극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충청남도와 함께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서천특화시장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를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부정 환급 사건이 발생하면서 서천특화시장이 환급행사 3회 참여 제한 조치를 받게 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일부의 부정 행위로 인해 시장 전체가 제재를 받으면서 상권 전반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환급행사 참여 제한 이후 시장 방문객이 감소하면서 상인들의 매출 감소와 상인 간 갈등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서천특화시장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 시장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기간마다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이번 참여 제한 조치로 시장을 찾는 발길이 크게 줄면서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김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