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수상이자,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전국 유일 자치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계획 수립부터 과제 발굴·개선, 성과 창출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앞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며 규제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비롯됐다. 달서구는‘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와‘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운영해 기업과 주민이 참여하는 발굴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규제개혁위원회와 토론회를 활성화해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했다. 아울러 규제 발굴부터 개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중앙부처 협의과제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형 과제 추진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왔다. 이를 통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관련 부서 담당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청년정책 실무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협의 자리로, 그간 추진해온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년정책 실무추진단은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 문화, 참여 등 분야별 20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구성돼 분산된 청년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과 함께 부서별 청년지원사업 현황 및 신규사업이 공유됐다. 또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와 추진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는 각 부서의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 추진할 핵심 앵커사업의 실행 방안과 역할 분담에 대해 집중 논의하며 정책 실행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nbs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ECA 2026)’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한 국제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총 16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를 비롯해 57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특히 3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7개국 선수단이 참가하고, 전 세계 50여 개국에 중계됐다. 아울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제무대 경쟁력을 점검하는 전초전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킹 오브 파이터즈 XV ▲스테핀 등 총 7개의 종목으로 구성돼 각국 대표 선수들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폐막식에서는 종목별 시상과 함께 종합 우승국이 발표되며 대미를 장식했는데, 개최국 한국이 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누적 5,500명 지원, 정책 효과로 이어지다 영양군이 추진 중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이 누적 지원 인원 5,500명을 넘어서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지역 대표 건강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555명이 검진비 지원을 받았으며, 지원 규모는 16억 원을 넘어섰다. 연도별로는 2023년 1,429명에서 2024년 1,820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1,612명이 참여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5년 지원 인원은 2023년 대비 약 13% 증가한 수준으로, 정책에 대한 군민 체감도와 참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수치는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건강관리 정책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질병 대응의 출발점, 건강검진에 있다 영양군이 건강검진 지원을 시행하는 배경에는 지역의 질병 구조 분석이 자리하고 있다. 영양군의 경우 지역 내 주요 사망원인은 암과 폐렴, 심뇌혈관질환 등으로 나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와 안정농협은 4월 27일 안정면 오계리 최이한 농가의 논에서 ‘2026년 8·15광복쌀 재배단지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8·15광복쌀’은 쌀 시장 개방 속에서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2012년부터 안정농협과 협력해 개발한 추석용 햅쌀 브랜드로, 영주의 대표 특산물이다. 특히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세대에게 애국심을 전하고, 조기 수확을 통해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담고 있다. 올해 재배되는 품종은 조생종인 ‘진옥벼’, ‘해담벼’, ‘빠르미’로,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해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영주시는 광복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안정농협과 협력해 총 20헥타르 규모의 계약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120톤의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재배 농가에 총 3,000만 원 규모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생산 의욕을 높일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복쌀의 차별화된 품질을 위해 품종 특성에 따른 생육 단계별 현장지도를 강화할 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익산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라돈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라돈측정기 18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관리과 3대를 비롯해 △모현동 △삼성동 △어양동 △영등1동 △영등2동 △동산동 △신동 △송학동 △팔봉동 △인화동 △함열읍 △황등면 △여산면 △망성면 △용안면에 각 1대씩 비치해 운영하고 있다. 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라돈측정기가 비치된 환경관리과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24시간이다. 라돈은 방사성 기체로 색이나 냄새가 없으며 폐암의 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겨울철과 새벽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주기적인 실내 환기가 중요하다. 측정 결과 라돈 농도가 기준치(148Bq/㎥)를 초과할 경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생활방사선기술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처리 방법과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라돈은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어 주기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이 라돈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3일 북구 검단들공원에서 열린 ‘대구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적측량의 신속성과 정확성, 측량 장비 운용 능력 등 실무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자리로 9개 구·군 27명이 각 3인 1팀으로 참가했다. 심사는 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5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 대회 심사 결과 중구가 최우수상, 북구가 우수상, 동구가 장려상을 받았으며, 중구는 평소 민원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 중구는 9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리는 ‘2026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적 공무원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에 힘쓰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민원토지과 강순규 팀장(시설 6급), 이상미 주무관(시설 8급), 길차동 주무관(시설 8급)이 대구 중구 대표로 출전해 팀을 이뤘으며, 정밀 지적측량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우수기관 선정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7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위해식품 회수실적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이물신고 처리기한 내 처리비율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등이다. 시는 올해 소비유행 변화를 반영한 배달업소 및 유통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이물신고 처리기한 내 처리비율, 위해식품 긴급회수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2014년도부터 현재까지 9회에 걸쳐 우수기관상을 받았으며, 최근 4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또한, 식품안전관리에 기여한 공으로 보건위생과 박한주 과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사천시 보건위생과 박재현 주무관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식품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조성 등 선제적인 식품안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영주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 행사는 시민과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저출생으로 헌혈 가능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고령화로 수혈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면서 혈액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헌혈 참여를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체중 기준은 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이다. 다만, 해외여행 후 1개월 이내이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또한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5일, 영주시청 도시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과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하나로 바쁜 업무 속 직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함께 소통하며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은 아침요가와 관사골 스토리 워킹으로 진행됐다. 아침요가는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며 심신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으로 운영됐으며, 이어진 관사골 스토리 워킹은 관사골 일원을 함께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과 직원들이 관사골의 장소적 가치와 사업 취지를 직접 체감하면서, 부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함께 걷고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직원 간 공감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이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서로 소통하며 조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고 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원데이(Oneday) 클래스’ 1차와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원데이 클래스’는 하루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강좌로, 짧은 시간 안에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차 ‘나를 찾는 뷰티(퍼스널 컬러 진단, 수분크림 만들기)’와 2차 ‘어버이날 감사 꽃바구니 만들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1차 강좌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하며, 4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재료비 1만 원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강좌에서는 개인의 피부톤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색을 찾는 퍼스널 컬러 진단과 함께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크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2차 강좌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접수해, 5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재료비 2만 원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이번 과정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꽃바구니에 담아 전할 수 있도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개최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소백예술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사전 행사로 추진되어, 축제 개막 전부터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총 3회 모두 객석 규모를 넘어서는 관람객이 몰리며, 지역 창작 공연으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첫날인 4월 24일 오후 3시 공연에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도청 직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영광중학교 학생 100명, 영광여자중학교 학생 93명이 단체 관람에 나섰다. 공연장인 까치홀의 객석 498석을 초과한 총 52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같은 날 오후 7시 공연에도 440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안정적인 관객 동원을 이어갔다. 이어 4월 25일 오후 3시에 진행된 마지막 공연에서는 대한적십자영주시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단체 관람에 참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가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 복싱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가 후원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 700여 명이 참가해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시민들에게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의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는 2002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기석 감독의 지도하에 강예니칼네이로 선수가 여자일반부 –54kg(밴텀급) 은메달, 신기은 선수가 여자일반부 –60kg(라이트급)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90kg(수퍼헤비급) 결승 경기에서는 국가대표 정하늘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쥐어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철저한 안전 관리하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으며, 선수단과 가족 및 경기관계자 1,200여 명이 11일간 영주시에 머무르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가정의 달 5월,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등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으로 분산 운영되던 공간을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선비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축제의 정체성과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번 축제는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 맞춰 ‘어린이 선비축제’를 동시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는 첫날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향교 어르신들의 문화공연이 이어지고, 컨벤션홀에서는 ‘선비와 한복생활 학술포럼’이 열린다. 오후 4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제8회 선비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소수서원에서는 음악회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광주시는 중대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국도 3호선(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와 관련해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오는 5월 6일 오전 7시 부분 개통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태전동 및 중대동 일원에서 국도 3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총연장 1.856㎞, 폭 5.5~11m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519억 원이 투입된다. 다만, 지난해 8월 18일과 올해 2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광주 방향 진입 램프 일부 구간에서 사면 붕괴가 발생함에 따라 전체 공사 준공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태전 교차로 일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우선 개통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성남 방향 진입 램프 개통으로 국도 3호선 진입을 위해 국도 45호선 고산 나들목부터 태전 교차로 구간으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일대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지난 22일 해당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분 개통 준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