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제66차 배출량 인증위원회로부터‘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에 대한 외부사업 타당성 평가 적합 판정을 받아 등록 승인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외부사업 등록 승인을 받은 쾌거로 인천시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에 등록 승인된 사업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생산 및 자가 사용(3건, 355tCO2-eq, 이산화탄소환산톤), 그리고 건물 내 재생에너지를 통한 열 및 전력 이용(1건, 128tCO2-eq) 사업 등 총 4건으로, 483tCO2-eq에 달하는 온실가스 감축량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지역 내 에너지 자립도를 한층 높이고, 나아가 국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다양한 에너지 지원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왔다. 특히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건물 에너지 효율화,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12월 들어서 전국적으로 5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하는 등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경기도를 비롯해 충남북, 전남북 등 전국에서 11건의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상황 속에 경남도는 ‘청정 경남’ 유지를 위해 선제적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상대적으로 발생 위험도가 높은 과거발생 지역, 철새도래지 인근지역 등을 중심으로 예찰과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과거발생 지역 등 중점방역관리지구내 고위험 오리농가에 대하여 동절기 사육제한 사업을 추진해 4개 시군 13개 농가의 22만 3천 수의 가축 입식을 일정기간 제한함으로써 발생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또한, 도시군 현장점검반(24개 반 48명)과 가금 전담관(223명)을 투입해 농가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차단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의 사육가금 3천3백 여수를 수매도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 주 전파요인인 야생조류 방역관리를 위해 도내 주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주시는 16일 ‘제3차 광주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기본법 제40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계획을 담는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충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광주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관계 부서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내용을 점검했다. 광주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 위기에 강하고 회복력 있는 녹색도시 광주’를 목표로 ▲기후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탄소중립과 생태 회복을 병행하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 ▲지역 균형과 시민참여 기반의 회복력 있는 도시 실현을 목표로 설정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9월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 ▲농축산 ▲건강 ▲산업·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47개 세부 이행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시는 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가 농촌폐기물 수거체계 개선에 앞장서 온 우수마을을 표창하고, 그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6일 홍성문화원에서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송근선 한국환경공단 충청권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이민수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 성낙구 도 새마을회장, 시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는 △폐기물관리 유공자 표창 △우수마을 시상 △농촌폐기물 관리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수거 실적(계량)과 수거 노력(비계량) 등을 종합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1곳,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4곳, 농협중앙회장상 10곳,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3곳 등 총 18개 마을을 선정했다. 특별상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은 폐비닐 발생량이 적은 소규모 마을에도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전년 대비 향상도가 높은 마을을 선정해 시상했다. 영예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원주시는 12월 16일 시청사 입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환경교육도시’지정을 기념하기 위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환경교육 성과와 추진 기반이 우수한 지자체를 환경교육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올해는 총 6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원주시는 내년부터 시 전역의 환경교육 확산을 위해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원주형 지역 특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끝이 아닌 새로운 변화를 위한 시작”이라며, “앞으로 우리시는 환경교육 확산을 통해 행복한 환경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해빛청소년봉사단과 포스코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이 함께 영일대 일원에서 해변 정화 활동과 ‘해양쓰레기 버리지 않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과 기업 봉사단이 연계해 추진한 환경 보호 실천 프로그램으로, 해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플라스틱, 유리병, 캔, 폐어구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해안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현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저감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두 봉사단은 지난 11월 기후·환경 변화에 대한 공동 교육을 함께 수강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혀 왔으며, 이번 영일대 정화 활동은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 실천으로 확장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김규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장은“청소년들이 환경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실천하며 지역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 해양환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경상북도 주관한 ‘2025년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 평가 결과 경북도 내 최다 수거 실적을 기록하며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연도별 폐건전지 수거 실적을 보면 2023년 26톤, 2024년 20톤, 2025년 43톤으로, 올해에는 전년 대비 23톤이 증가하는 등 시민 참여 확대에 따른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은 폐건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항시는 재활용품 수집보상금 제도 운영을 비롯해 공공기관·학교·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집중 수거 활동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포항시는 2024년 10월 16일 ‘포항시 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한 이후, 폐건전지 등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제도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와 함께 철강공단과 읍면동 자생단체 간 연계 수거 활동을 확대하고, 재활용품 수집보상금 제도를 적극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12월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권역별 환경보건 인식도 조사 방법과 경험을 공유하고, 조사체계의 표준화와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경상남도 환경보건 인식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생활환경과 배출원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주민의 환경보건 인식과 정책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워크숍에서는 각 권역 환경보건센터가 수행 중인 인식도 조사 사례를 비교·검토하고 조사 결과의 정책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김녹범 교수의 ‘인식도 설문도구 개발 방법론’ 발표로 시작해, 경상남도·전라남도·제주특별자치도·충청북도 환경보건센터가 권역별 인식도 조사 방법과 수행 경험을 공유하며 실무적 논의를 이어갔다. 이어진 종합토의에서는 설문도구의 정확성과 일관성 확보 방안, 조사 과정에서의 한계와 개선점, 기관별 조사 경험과 노하우 등 현장 중심의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성주현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권역별 센터가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여 환경보건 인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 진천군과 생거진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16일 진천군청에서 ‘2050 탄소중립과 지역에너지 전환을 위한 실현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토론회에는 생거진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탄소중립, 산단 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기후위기 심화 속에서 군의 에너지 자립률 제고와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역 단위의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책 △주민 △거버넌스 등 다각적인 방향에서 진천형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에너지 전환 정책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료 확보 △이해관계자 그룹과의 협력적 거버넌스 강화 △주민들의 기후 위기 이해도 제고, 자발적 참여 독려 △능동적인 에너지 소비자로의 전환 유도 △주민 친화적인 사업 모델 발굴 등을 활용, 실효성 있는 지역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은 더이상 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가장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교통수단인 시내버스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재정효율·공공성·노선·서비스 등 4대 분야에 대한 종합 혁신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09년 8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해 안정적인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2024년 10월에는 광역버스로 준공영제를 확대하는 등 변화하는 교통환경과 기술 발전에 맞춰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이번 혁신안은 준공영제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시민 교통복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33년까지 친환경차량 100% 전환 …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추진 인천시는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현재 CNG 중심의 버스를 2033년까지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100%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용차고지 내 전기·수소 충전시설도 차량 전환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또한 2024년 2월부터 시행 중인 에코드라이빙(친환경 운행)이 연료비 절감과 운전습관 개선에 긍정적 효과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 중구는 고품질의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이에 대한 주민 보상을 실시하는 차량형 자원순환정거장 ‘중구모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품 교환사업과 연계하여 자원순환율을 높이기 위해 차량으로 중구 관내를 순회하면서 재활용품 수거 및 교환보상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학교,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인식 개선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차량형 자원순환정거장은 주민들이 종이팩, 투명 PET, 건전지, 캔 등을 가지고 오면 종량제봉투 등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재활용품의 회수율을 높이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활성화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16일에 중구청에서 시연회를 가진 후, 한 달여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026년 1월 중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차량형 자원순환정거장 ‘중구모아’의 운영으로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순환 인식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가축질병 진단기술의 신뢰성 확보와 기관 간 진단 표준화를 위해 ‘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를 실시했으며, 올해 우수기관 2개소를 선정해 12월 15일 시상했다. 올해 정도관리는 지방정부(시·도) 가축방역기관 46개소 및 가축병성감정실시기관 25개소(민간연구소 15, 수의과대학 10) 총 71개 병성감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소해면상뇌증, 아프리카돼지열병, 브루셀라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돼지유행성설사, 뉴캣슬병, 병리진단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한 진단 능력을 평가했다. 정도관리를 종합한 결과, 46개 지방정부 가축방역기관 중에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본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5개 가축병성감정실시기관 중에서는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인 ‘㈜고려비엔피’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가축질병 진단에 대한 정도관리는 진단기관의 검사능력 향상 및 진단의 표준화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정도관리를 통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월 16일 경기 안성 소재 산란계 농장(205천여 마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농식품부 고시)' 및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 안성과 충남 천안 및 인접 8개 시·군 산란계 관련 농장,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12월 16일 12시부터 12월 17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 농식품부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전국의 가금 농장에서 출입 차량 소독,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시 세척 및 소독조치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최근 국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남원 주생면 한 농장에서 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남원시가 관계 당국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주생면 한 농장에서 AI의심 신고가 최초 접수됐고, 정밀검사 결과 H5N1 고병원성으로 15일 최종 판정됐다. 이에 시는 15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개최, 감염축의 신속한 처리와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원시 협업부서, 행안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가 참석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처리 △추가 확산 차단에 필요한 세세한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농가가 이행해야 하는 소독, 방역을 매일 실천 하도록 일선 읍면동에서 챙기도록 영상회의를 통해 전파했다. 그러면서 남원시는 이번에 발생한 농장 종계 41,000수를 전량 긴급 살처분하고, 반경 10km 내 59개 농가의 전면 이동제한을 명령했다. 이밖에도 시는 농장 통제와 방역대 내 정밀검사를 진행 확산 방지와 조기종식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의성읍 북부길(북원회전교차로 ~ 의성시민교회 구간)을 비롯한 관내 주요 시가지 5개소에서 은행나무·느티나무 가로수 총 465본의 가지치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가로수가 주요 도로와 상가, 주택, 농경지 등과 인접해 있어 보행과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고, 해가림 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가지치기 사업을 통해 과도하게 밀생된 가지를 제거함으로써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안전성이 한층 높아지고, 가로수와 인접한 도로·건물의 해가림 문제도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나무의 통풍과 채광 여건이 개선되어 수목의 생육 환경이 좋아지고, 나무의 건강과 수명 연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의성군은 이번 사업에서 가지치기 대상목이 전력선에 상당히 근접해 있는 대경목임에 따라 무엇보다 작업의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착공에 앞서 한국전력공사 의성지사와 협력해 전선 인접 구간 수목 전지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군민과 근로자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 전정 작업을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