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 운행 경유차·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전동화개조 지원사업’을 내달 4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과 엔진교체, 전동화 개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20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1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36대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2대 등 총 59대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를 사용본거지로 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른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덤프트럭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 ▲대국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동화 가능 지게차이다. 특히 건설기계를 제외한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사업별로 차이가 있다. 경유차는 자부담금 약 10%를 제외한 금액을 지원하며,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교체·전동화 개조 사업은 비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노후 교량 개체공사로 통행이 제한됐던 ‘죽도시장 동빈교’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동빈교는 2023년 8월 교량 인근 도로 침하 관련 시민 민원이 접수되면서 대형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통행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이후 시는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원인을 분석하고,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개체공사에 착수했다. 시는 공사 기간 동안 죽도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공과 부분 개통을 병행했다. 지난해 9월 1차 구간을 임시 개통해 일부 통행로를 확보했으며, 남은 2차 구간 공사까지 완료됨에 따라 전 구간 통행이 재개된다. 이번 전면 개통으로 교량 구조 안전성이 확보됨은 물론, 그동안 우회 운행에 따른 죽도시장 방문객과 출퇴근 차량의 교통 불편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기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교량 등 기반시설에 대한 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2차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에서 국가대표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1차 합숙훈련에 이은 이번 2차 훈련은 오는 6월 독일 줄(Shul)에서 개최되는 ‘2026 ISSF(국제사격연맹)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참가 선수 선발을 겸해 운영된다. 최종 선발은 합숙훈련 기록과 2026년 상반기 국내대회 성적 각각 50%씩 합산해 결정된다. 우리나라 사격의 미래를 이끌 후보선수단은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기록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한편, 훈련 틈틈이 포항의 명소인 호미곶을 찾아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선수 간 친목도 다졌다. 포항시는 지난 2020년부터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배성규 체육산업과장은 “선수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실력을 갈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25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포항시 CBAM 통합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및 기본구상용역’과 ‘UGIH S.I.W.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포항시 관련 부서와 자문위원, 포항 유엔기후변화글로벌혁신워크숍(UN GIH S.I.W) 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먼저 진행된 ‘포항시 CBAM 통합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에서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에 따른 지역산업 현황과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철강·알루미늄 등 수입 제품 생산 시 발생한 탄소 배출량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탄소국경조정제도가 시행되면 철강산업 비중이 높은 포항 수출 기업에는 비용 및 행정 대응 부담 가중이 예상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철강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CBAM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탄소 배출량 관리, 제도 정보 제공, 맞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어선 화재사고 현장에서 침착한 대응으로 승선원 전원의 생명을 보호한 나대영(1970년생) 선장에게 26일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1월 26일 발생한 어선 화재사고 당시 선장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인명피해를 막은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당시 나 선장은 제505만성호를 이끌고 조업 중 선내 화재가 발생하자 즉시 승선원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고, 사전에 구비해 둔 구명뗏목을 활용해 전원을 대피시켰다. 사고 선박은 9.77톤급 연안 홍게어선으로, 법적으로 구명뗏목 설치 의무가 없는 선박이었으나 선주와 선장이 자체 판단으로 구명뗏목을 구비해 둔 것이 인명피해를 막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철영 수산정책과장은 “나대영 선장의 책임감과 신속한 판단이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며 “이를 계기로 원거리 조업 연안어선을 대상으로 구명뗏목 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 선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승선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시는 26일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 아케이드 구간에서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시 경제노동정책과와 북구청, 죽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포항북부소방서, 죽도시장 상인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점검은 무분별한 상품 진열로 좁아진 이동 통로를 확보하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불법 적치물과 시설물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안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도로 및 인도에 설치된 무단 매대와 증축 건축물, 시민 통행과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상품 진열대, 비상통로 및 소화전 앞 적치물,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화기·가스 시설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소방도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상인단체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정비가 이뤄지도록 협조를 구했다. 다만 자율정비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전통시장 내 불법시설물 정비는 상인과 시민 모두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지난해 전국 최초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포항시가 거버넌스 출범에 이어, 사업을 기술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포항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포항테크노파크, 특급호텔 등 민간투자사, 지역 전문가 및 관광 관련 단체·기업인들이 참석했다. 또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수행기관인 아라기술단, 포스코 A·C, 라움그룹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거버넌스 출범 이후 간담회, 현장 방문, 전문가 자문 등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주요 제안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1월에는 지역 상인과 향토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현장 수요를 파악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비전과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어 2월에는 거버넌스의 체계적 운영을 위한 조직 구성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포항을 거점으로 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전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포항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관계회복 중심의 해결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원청은 신규 및 재위촉 전담조사관과 심의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학년도 활동을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현황 보고’가 진행됐다. 지원청은 전년도 발생 유형과 추이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수립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예방 및 재발 방지 체계를 강화하는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공유했다. 2부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위원회 운영 절차 ▲피해·가해 학생 조치 결정 시 고려 사항 ▲공정한 심의를 위한 법적·절차적 유의점 등을 교육해 절차적 하자 예방과 심의 신뢰도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들어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관련 자격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공공·민간 분야 총 12명(시 소관 사업장 8명, 민간사업장 4명)이 활동한다. 이들은 2인 1조로 건설 현장과 제조업체 등 산업현장을 방문해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안전 수칙 이행 여부, 안전시설 설치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기존 포항시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장에 더해 민간사업장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개선 지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해 사업장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 원칙”이라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3일 ‘포항시 추모공원 주민협의체’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경북 김천시 봉산면에 위치한 김천시립추모공원을 방문해 선진 종합장사시설의 조성·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2024년 11월 개원한 김천시립추모공원은 자연지형과 조화를 이룬 설계와 효율적인 이용 동선, 최신 설비를 갖춰 ‘2025년 경상북도 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포항시 추모공원 주민협의체는 시설의 세부 구성과 운영 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건립 과정에서의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과 소통 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재 포항시 추모공원 건립사업은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행정연구원을 통해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타당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도시계획 용역을 병행 추진 중이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주민 소통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추모공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4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신규 지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주간그룹형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시는 기존 3개소를 운영해 왔으나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원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추가 지정을 결정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 가운데 도전 행동 등을 수반해 기존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가족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지원 체계가 절실한 분야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기관 지정을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하는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4일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회의실에서 ‘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및 생활계 유해폐기물 발생 억제·처리계획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계획 수립과 감량 실적, 기술·재정적 지원 성과를 비롯해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계획 수립 및 추진 현황 등 폐기물 분야 전반에 대한 보고와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2024년 5개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을 수립한 이후 계량 장비 및 감량기 설치 지원, 감량 우수 공동주택 시상, 각종 매체와 홍보물을 통한 올바른 배출 방법 안내 및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은 전년 대비 가정 1인당 1.52%, 다량배출사업장 6.23%를 각각 감량하는 등 전체 감량 목표 0.9%를 크게 상회한 3% 감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 성과도 두드러졌다. 시는 2023년 수립한 5개년 계획에 따라 폐의약품 14톤, 폐형광등 12만 50개, 폐농약류 1.6톤, 폐건전지 43.62톤 등을 안전하게 수거·처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흥해 펜타시티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의 위탁 운영체 선정과 2026년 보육수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 대상은 (가칭)시립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 및 4단지 어린이집으로, 입주민의 보육 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공공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 설치되며, 시와 사업 주체 간 협약을 통해 조성된다. 위탁 운영체는 공개모집 후 서류 심사와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운영체는 향후 5년간 어린이집 운영을 맡게 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보육수급계획(안)도 함께 다뤄졌다. 어린이집 인가 관리 방향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 등 공공보육 인프라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신 복지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영일만항 스웰 개선대책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항시와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독도해양정책과를 비롯해 용역사 ㈜아라기술, 포항영일만신항만㈜, 포항도선사회, 울릉크루즈㈜ 등 항만 운영사, 선사 및 물류업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겨울철 너울성 파도(스웰)로 인한 영일만항 부두 하역 작업 중단과 항만 가동률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지난해 4월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스웰 발생 원인 분석과 대책 수립에 착수했다. 스웰은 먼 해상에서 발생한 큰 파도가 기상 상황과 무관하게 항만 내부로 지속 유입되는 현상으로, 용역 결과 스웰로 인한 하역 중단은 겨울철(12월~2월)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 하역 중단 시 파향은 대부분 북~북북동 계열로 분석됐으며, 이에 따라 북방파제와 어항방파제 사이에 파도를 차단하는 시설물인 도제를 설치하는 개선안을 도출했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항만 내 정온수역을 확보하고 하역 작업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는 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3월 4일부터 대기오염물질 감축과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자동차(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며,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427대로 5등급 749대, 4등급 580대, 건설기계 98대다. 폐차 지원금은 차량별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5등급 차량은 3.5톤 미만 최대 300만 원, 3.5톤 이상 최대 3,000만 원,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 원이다. 4등급 차량은 3.5톤 미만 최대 800만 원, 3.5톤 이상 최대 7,800만 원, 건설기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생계형 차량) 및 소상공인의 경우 기본 보조금에 100만 원을 추가해 상한액 내에서 지원한다.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 3.5톤 폐차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