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추진하는 2026년 식품안심업소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식품안심업소 기술지원 사업은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현장 방문을 통한 업종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무상으로 지원한다. 대상으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으로 △모범업소, 백년가게, 미슐랭·블루리본 등 음식점 △영업장 면적 200㎡이하 음식점 △ 배달음식점 또는 아파트 상가, 시장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지역 음식점 △다중이용시설에 입점해 있어 소비자 이용빈도가 높은 음식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및 FAX,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거제시에는 위생등급제 음식점 187개소(매우 우수 180개소, 우수 5개소, 좋음 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올해에도 지정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해빙기 동안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붕괴나 낙석 등의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옹벽과 절토 사면 등 안전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18일에는 경상남도와 함양군, 민간 전문가 등 7명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옹벽 6개소와 절토 사면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옹벽 기초지반 세굴 및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옹벽 균열·파손, 배부름 현상 발생 여부 ▲절토 사면 낙석 및 토사 유실 위험성 여부 ▲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 등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즉시 보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4월부터 정비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안전에 취약해지는 시기”라며 “사전 점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최근 마천면 창원리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방화 피의자가 경찰에 검거된 가운데, 수사 과정에 적극 협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고의 방화가 의심되는 사건으로, 경찰은 장기간 수사를 통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검거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함양군은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공조 수사에 적극 참여해 범인 검거에 힘을 보탰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단순 실수를 넘어 고의로 발생할 경우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앞으로 방화가 의심되는 산불에 대해서는 경찰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끝까지 원인을 규명하고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인 3~4월에는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산불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여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18일 대만 타이베이 루시호텔에서 현지 주요 여행사 및 간편결제 플랫폼 라인페이 대만(LINE Pay Taiwan)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 관광기업-대만 여행업계 관광콘텐츠 비즈니스 데이’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남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대만 관광객의 현지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대만 5대 여행사로 꼽히는 ‘콜라투어’, ‘오복여행사’를 비롯해 스포츠 전문 여행사인 ‘진유여행사’와 스포츠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마라톤, 트레킹, 자전거 등 경남의 특화된 스포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재단은 향후 3년간 대만 스포츠 관광객 3천 명의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 거제 100K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같은 지역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현지 홍보와 모객 활동을 지원하고, 협약 여행사에는 행정적 인센티브와 팸투어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1,300만 명 이상의 이용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박은식 산림청장이 18일 오후 합천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산림청 산림자원과장과 목재산업과장, 서부지방산림청장 등이 배석했으며, 합천군 부군수와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등이 함께했다. 박 청장은 이날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 체계와 상황전파 절차, 진화 장비 운영 현황 등을 보고 받고, 대응 인력 배치와 비상근무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산불 현장에 출동해 초동 진화에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산불 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박 청장은 이 자리에서 “봄철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진화대원 한 명 한 명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들어 지난 2월까지 산불 24건이 발생해 391ha의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함양(234ha)·밀양(143ha) 등 대형산불이 잇따른 바 있다. 건조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산불이 이어지고 있으나, 산불 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낙석, 시설물 균열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밀양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관리 대상 240여 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특히 17일에는 이정곤 부시장이, 18일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이 직접 주요 취약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시 관계자들은 시설물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보수·보강 등 실효성 있는 안전 조치를 취할 것을 현장 관리자들에게 강조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시설 206개소 ▲급경사지 14개소 ▲옹벽·사면 11개소 ▲문화재 2개소 등이며, 시는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들과 합동점검을 벌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밀양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예산을 신속히 확보한 뒤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소유 시설물에 대해서도 관리주체가 필요한 안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전국 37개 문화도시를 대표해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심에 섰다. 밀양시는 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 자격으로 18일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도서관, 미술관, 문예회관단체 등 12개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문화시설 할인 및 무료 관람, 야간 개방 등 시민 체감형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볕뉘에서 즐기는 문화가 있는 밤’과 같은 밀양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일상의 쉼표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전국의 문화도시 지자체가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에 동참하고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 사업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도시 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8일 문화도시센터에서 16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18명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 강화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사업 주요 절차 및 세부 사항 ▲통합돌봄 실태조사 요령 ▲보건소 연계 사업 및 재택의료센터 활용 방안 등이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의 핵심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누리는 것”이라며, “최일선 접점에 있는 읍·면·동 담당자의 전문성이 사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밀양형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올해 초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총 6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방문 의료, 일상생활 돌봄, 이동 지원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18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NH농협 진주시지부와 경남은행의 ‘진주시민축구단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진주시민축구단 구단주)과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장, 전현수 경남은행 진주시청지점장, 강경훈 진주시민축구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식에서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는 3000만 원, 경남은행은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각각 전달하며 지역의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태용 지부장과 전현수 지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진주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단 발전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준 NH농협은행과 경남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진주시민축구단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3월 19일,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한 각종 안건을 처리하며,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도정 및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8명의 의원은 행정통합, 청년정책, 지역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제기하며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응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33건, 동의안 2건, 건의안 7건과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총 43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도민생활과 지역경제 발전 등에 관련된 조례안과 함께, 제도 개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안 등이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의회는 오는 4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제431회 임시회를 열어, 도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들의 도정과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8일 밀양시 기관·단체장 19명과 함께 산내면 소재 국립밀양등산학교를 방문해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의 핵심 리더들과 함께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밀양등산학교는 산림청이 설립한 등산·트레킹 전문교육기관으로, 전국에 단 두 곳만 운영되는 특화 시설이다. 체계적인 등산 교육과 안전한 등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밀양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산림 치유 프로그램 연계와 자연휴양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도시로 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큰 잠재력이 있다”며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해 산림 치유와 자연휴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밀양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남교육청은 최근 BTS 컴백 행사, 진해 군항제 등 봄철 대규모 지역 축제 및 공연에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활용하여 가정통신문 발송과 학교 누리집 게시 등을 통해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학생 안전 지도’를 강화하도록 안내했다. 특히, 도내 이주배경학생 및 외국인 교직원도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영어버전으로 함께 안내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방문 전 행사장의 혼잡상황과 주변 이동로 확인 ▲군중 이동 시 질서 유지, 위험 상황 시 호흡 공간 확보 ▲보행 중 정체나 신체 접촉 발생 시 즉시 현장 벗어나기 ▲소지품을 줍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 행동 금지 ▲비상 시 112 또는 119에 신속 신고 등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실천 중심의 행동요령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행사와 지역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안전의식 함양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당부드린다”고 밝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꾸리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와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이 높은 시민 100명을 최종 선발하고 1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돌봄, 안전, 도시공간, 일자리 등 일상 영역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과 공유하게 된다. 또한 공공시설물 및 안전에 대한 모니터링에 참여하여, 창원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의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참여단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모여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우리 이웃들의 평범한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며, “시에서도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시책과 여성친화적 도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가 18일 사천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단지 준공식에서 “사천 항공MRO 단지는 경남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글로벌 수도로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며, 경남을 동북아 최고의 항공정비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산업단지 준공으로 경남은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R&D)-생산-정비’가 한곳에서 이뤄지는 ‘우주항공 완결형 생태계’를 확보하게 됐다. 2017년 착공 이후 총 1,800억 원이 투입된 용당(항공MRO) 일반산업단지는 총 30만㎡ 규모로 조성돼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자립 기반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해외 의존 정비 구조 혁신... 연구개발 정비 기반 확보”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세계 항공MRO 시장이 2040년 220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임에도, 현재 우리나라는 여전히 정비 물량의 상당 부분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제는 이러한 구조를 바꾸어 국내에서 항공기를 정비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남 사천이 우주항공 분야에 생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18일 오후 부산 국민연금관리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가 참여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실질적 초광역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출범식에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참석해 부울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임을 선언하고, ‘하나된 부울경’으로서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추진본부는 심화되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출범했다. 기존 과(4급) 단위 조직을 본부(3급) 체계로 격상하고, 전담 부서 2곳을 신설해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였다. 출범식은 본부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환영사, 경제동맹 3주년 주요성과 및 향후 추진과제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은 2023년 출범 이후 인프라․산업․관광 등 3대 분야에서 50여 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핵심 1호 사업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가덕도 신공항 철도 연결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부울경 광역 환승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