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의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가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산청군에 따르면 적극행정 일환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운영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고령자 및 원거리 토지소유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지소유자가 군청을 반복 방문하지 않고 토지 경계와 지적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운영에서는 지적재조사 측량성과와 드론 촬영 영상을 바탕으로 3D 뷰어를 활용해 경계 협의와 의견 수렴한다. 또 상담 과정에서 이해가 부족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경계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협의를 이끌어 낸다. 산청군은 현장상담소 운영이 시간, 교통비 등 부담을 줄이고 사업 참여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청군은 지난 6~8일 생비량면 도리지구를 시작으로 지적재조사 측량이 완료된 지구부터 순차적으로 현장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토지소유자와의 직접 소통을 바탕으로 경계 협의를 원활히 진행해 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가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인한 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내 농협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 정세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가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농협 관계자로부터 비료, 부직포, 비닐 등 주요 농자재의 재고 현황과 가격 동향을 청취했으며, 현재까지는 전반적으로 자재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다만, 가격 상승 우려로 농가의 선구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과도한 사재기나 선구매를 자제하고 적기·적정량 구매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기존 문자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통합문자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RCS(차세대 메시지) ▲양방향 문자 ▲음성 문자 ▲PDF 개별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시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RCS 메시지’의 경우 최근 확산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각종 문자 사기에 대응해 수신 화면에 ‘사천시 마크’를 표시하는 기능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천시 공식 발신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문자 메시지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기존 문자메시지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 한정됐으나, 새롭게 도입된 ‘양방향 문자’ 기능을 통해 회의 참석 여부, 설문조사 응답, 사진·자료 제출 등 다양한 상호 소통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시민과 행정의 효율적인 소통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문자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이 훨씬 원활해지고, 대민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행정 업무도 효율적으로 개선될 것”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 사천시 각산 일원에서 진달래 트레킹 및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사천 1인가구 커뮤니티사업’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1인가구의 스트레스 해소와 고독·고립 방지,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개설된 중장년 여성 중심 동아리 3개와 신규 개설된 중장년 남성 1인가구를 위한 동아리 등 총 4개 동아리로 운영된다. ▲사천시의 산과 섬을 탐방하는 트레킹 동아리 ▲공연 및 영화 관람을 중심으로 한 문화 동아리 ▲건강한 음식과 카페 활동을 통해 갱년기 극복을 돕는 힐링 동아리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이 원하는 시간과 프로그램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1인가구 사업 플랫폼과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아 센터장은 “앞으로도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내 1인가구가 서로 소통하고 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0일 함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선전을 위한 힘찬 출정의 시간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종목별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 간부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수단 출전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와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했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총 36개 종목(정식 31, 시범 5)이 진행된다. 함안군은 26개 종목에 66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별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경기에 임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이 함께 개최하는 뜻깊은 대회로,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선수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함안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두 지역이 함께 만드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4월 11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철성중학교 학생회 임원 및 학급장 26명을 대상으로 학생 임원들의 리더십과 협동력 향상을 위한 “리더십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프에 앞서 4월 4일에는 고성여자중학교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캠프가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CPA컬러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이 인식하는 모습과 타인이 바라보는 모습을 비교하며 자기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팀별 오락(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경청과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웠으며, 서먹한 임원들이 협력하여 무스비와 햄치즈롤을 만드는 요리 활동을 진행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학생회 활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가 학생들에게 자기 이해를 높이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전년도 고향사랑기부금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함에 따라,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고 기부 활성화를 위한 민간플랫폼 ‘웰로’를 지난 4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구성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도에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정기부사업인 △‘고성군 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일반기부사업으로 △‘아동문학도시 조성을 위한 독서문화 진흥 사업(책 둠벙 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 및 한국아동문학 세미나 개최)’ △‘고성공룡지질공원 투어 프로그램 지원 사업’ △‘남파랑길 고성 마을 알림판 설치 사업’ 등이 포함된다. 특히, 독서문화 진흥 사업으로 책 둠벙 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 및 한국아동문학 세미나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고성이 대한민국 아동문학을 선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AI 기반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AI시대, 질문으로 설계하는 정책 실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IT 환경에 맞춰 직원들의 AI 이해력을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교육은 △생성형 AI 이해 △실무 활용 방안 △데이터 검증과 보안 등으로 진행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AI 역량이 곧 행정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질문 하나로 정책의 질을 바꾸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여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올해부터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을 모바일로 볼 수 있다. 대구 동구청은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5호를 모바일 소식지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 소식지는 기존 종이 소식지와 함께 제공되며, 대구 동구청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를 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볼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소식지에는 종이 소식지에 모두 담지 못했던 다양한 사진과 현장감 있는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한편, 모바일 소식지로 제작된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5호는 어린이 기자단 2기 14명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로 구성됐으며, 지난해보다 4면 늘어난 총 16면으로 제작돼 더욱 풍성한 내용을 담았다. 특집기사에서는 ‘봄’을 주제로 어린이 기자단이 직접 만든 봄 음식과 초등학생을 위한 봄철 운동 등을 소개하며, 이외에도 ‘할머니댁 방문기’, ‘동화천에서 수달 찾기’, ‘직접 통장 만들어보기’ 등 어린이의 시각에서 풀어낸 생생한 체험 기사도 담았다. 동화천 수달은 어린이 기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더해 현장감을 더했다. 김태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통영시 광도면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저탄소 생활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매년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의 날(4월 22일)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바로 지금, 통영부터 탄소 줄이기!’를 주제로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외 4개 단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에코손수건 및 병뚜껑 키링 만들기, 업사이클링 공예체험(폐플라스틱 활용 자개지비츠), 대형젠가 등의 체험행사와 나눔행사를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또한 용기 내 캠페인을 통한 다회용 용기사용 독려, 폐건전지, 아이스팩 재활용품 수집보상, 체험 참가자들에게 포장재 없는 친환경제품 증정 등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친환경축제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계기로 모두 함께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0일‘통영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 제7조에 의거,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한 통영시 수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5명 내외가 참석해 통영 수산업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수산 신품종 육성 및 양식·어선업 자동화(AI·로봇) 로드맵 수립 ▲수산식품 가공·유통 산업의 역량 강화 및 글로벌 수출 다변화 전략 ▲어촌뉴딜 300 등 기존 사업의 성과 분석을 통한 어촌 활성화 고도화 방안 ▲지정해역 위생관리 및 해양 폐기물 자원화 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후 변화와 어촌 소멸 위기 등 수산업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수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인 만큼, 이번 기본계획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은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세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징수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체납세 카카오 알림톡을 시행한 3월 한 달간 체납세 1566건, 1억 3800만 원의 체납세가 납부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1,021건, 8300만 원 대비 납부 건수는 53.4%, 납부 금액은 66.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번 알림톡 서비스는 해외 거주자 등 우편물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지 않아 기존 고지서 전달이 어려웠던 체납자에게 큰 효과를 보였다. 실제로 취득세를 체납한 사업자 A씨는 해외에 장기간 거주하면서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안내를 받은 후 체납 사실을 확인하고 1,400만 원을 즉시 납부하는 등 실질적인 징수 성과로 이어졌다. 하동군은 기존 우편 중심의 체납 고지 방식에서 벗어나 카카오 알림톡을 도입함으로써 체납 사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으며, 이에 따라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효과적으로 유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기반 안내를 통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은 10일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서 하동군수, 군의회 의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수협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지역 수산물의 위생적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위판장 건립사업의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수여, 주요 내빈 축사, 컷팅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준공된 위판장은 총사업비 25억 원(국비 12억 원, 도비 1억 2천만 원, 군비 4억 8천만 원, 자부담 7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691㎡ 규모로 조성됐으며, 위판장과 어업인 휴게실, 중매인 사무실 등 수산물 유통에 필요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이번 위판장 건립을 통해 수산물의 위생적인 처리와 효율적인 유통체계 구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판장 준공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서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6 문경찻사발축제’ 홍보 행사를 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일 평균 1만 명 이상의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서울 인사동 쌈지길 중앙광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홍보 현장에는 축제의 주역들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도광요 김경선 명장, 공림요 홍진석 작가, 관욱요 김수태 작가가 직접 전통 발물레 시연을 선보였다. 장인의 정교한 손길로 찻사발이 빚어지는 과정은 인사동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으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현장에 마련된 전기물레 3대를 활용한 찻사발 빚기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국인들에게 단연 인기였다. 체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만큼 인산인해를 이루며,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문경 도자기의 매력에 푹 빠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전통문화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1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가족 11명이 참여해 베이킹 체험으로 모양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연계 운영됐으며, 3월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에 이어 4월에는 베이킹 체험으로 이어졌다. 이번 진로체험은 가족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스스로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자조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참여자의 희망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재료 준비, 만들기, 정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들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더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보호자는 “아이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통해 자조능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