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암군이 9~11일 다중이용시설 정화조 등 500여 곳의 월동 모기 유충구제사업을 실시했다. 여름철 모기 개체량은 겨울 월동 모기의 번식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봄철 이전 유충 단계 방제를 위해 실시한 사업. 특히, 정화조는 월동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 중 하나로, 이곳의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영암군은 모기 서식이 우려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유충 발생 여부를 사전 확인한 후, 구제 약제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유충구제사업 진행과 함께 영암군은 하수구와 정화조, 인공 용기나 빈 깡통에 고인 물, 돼지·소의 오줌통 등은 모기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환경을 중심으로 마을과 축사 등에서 자발적 유충 구제 활동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각 마을이장님들을 중심으로 집 주변에 방치된 고인 물을 제거해 주길 바란다. 소독의무시설은 소독 방법과 횟수를 철저히 준수하고, 소·돼지·닭·오리·사슴 등 축사 관리자는 자발적 소독으로 모기 서식지 제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종합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연휴 기간 귀성객과 군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를 전·중·후로 구분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연휴 전에는 주요거리 등의 쓰레기 중점 수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음식물쓰레기 증가에 대비한 비상 수거용기를 비치한다. 연휴 중에는 특별상황반을 운영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민원에 대응하며, 읍·면의 상황반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이후에는 마무리 대청소와 노면청소차 운영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명절 선물 포장 등으로 스티로폼 상자와 종이박스 배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유통업소에서 판매되는 설 선물류의 과대포장 및 재포장 행위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주민들에게 배출장소 내 무분별한 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지도·단속과 함께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하동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2월 4일 경남 창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했고, 2월 6일 경남 거창의 종오리 사육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또한, AI 전파 매개체인 감염 야생조류의 사체가 경남 창원·거창 등에서 발견되고 ASF 감염 야생멧돼지의 사체 발견 장소가 지속 남하하는 등, 경상권도 더 이상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이에 하동군은 가축질병 상황실을 운영해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준비하는 한편, 축산농가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ASF·AI·구제역 등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소독·점검 등 차단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현재 수시로 차량 소독을 할 수 있는 거점 소독시설 1곳을 24시간 운영하고, 군 차량방제차 1대와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 차량 4대를 동원해 특별방역 추진 중이다. 군 차량방제차는 양돈 농장 14개소와 양계농가 9개소, 공동방제단은 소규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양산시는 지난 추석 명절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16일, 17일 양일간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플라스틱 조화는 장기간 방치되면 풍화되어 미세플라스틱이 생성되고 대기와 토양을 오염시킬 뿐 아니라 쓰레기 발생량도 늘어나 환경에 해를 끼치며 2020년 기준 경상남도 내 공원묘지에서 약 177톤의 플라스틱 조화가 발생했다. 생화 무료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 사용 근절 협약을 체결한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하고 경상남도와 양산시 및 (재)석계공원묘원이 함께 16일(월), 17일(화)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생화 소진 시까지 (재)석계공원묘원에서 성묘객들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생화 총 1,500다발을 무료로 나누어 줄 계획이며 시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조화 대신 생화를 활용하는 것은 단순히 성묘 문화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이자 중요한 선택”이라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2025년에 특수교육 대상 청소년과 함께 제작한 특별전인 ‘기후위기, 그린희망’을 전국의 주요 전시기관을 잇는 순회전시 형태로 운영하며,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보전 메시지를 전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그린희망’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미술작품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참여형 전시이다. 특정 공간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 각지를 돌며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공공 전시모델로 기획됐다. 전시 주제는 자연과 환경 보호를 의미하는 ‘그린(Green)’과, 실천과 변화를 통해 멸종위기 생물을 지켜가자는 ‘희망(Hope)’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시관에서의 특별전 이후 부산 벡스코 탄소중립 엑스포 순회전시를 시작으로, 담양의 국립정원문화원, 장성의 전라남도교육청 자연탐구원 등에서 연이어 개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현재는 함평생태공원 내 자연생태과학관에서 순회전시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구례에 위치한 섬진강어류생태관으로 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의 도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고병원성 AI는 2월 8일 기준 전국 7개 시도에 3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2월 7일 거창군 가조리 종오리 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도 전국 6개 시도 양돈농장에서 9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남에서는 2월 4일 창녕 대합면 돼지 농가에서 확진됐다. 도는 역학 관련 농장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임상 예찰과 집중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구제역은 1월 31일 인천 강화군에서 소농가 확진 이후 추가 확산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도는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하고 축산차량 소독과 20개 거점소독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1월 22일부터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왔으며, 최근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이후 가축전염병 전반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가축전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성군은 10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고성군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탄소중립 실천결의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강선옥 회장의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 낭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역량강화교육에서는 ‘생활 속 AI 쉽게 배우기’를 주제로 특강이 마련됐다.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농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농촌여성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했다. 강선옥 생활개선회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라며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기여하는 역량 있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AI활용은 농촌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생활개선회가 현장에서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교육, 사업 연계 등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 보수작업이 마무리된다. 춘천시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상부정차장에서 스카이워크에 이르는 구간의 탐방로 사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강공사가 12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공사는 상부정차장 뒤편 사면 유실 지역과 탐방로 상부의 위험 암괴가 노출된 지점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보강공사는 지난해 7월 탐방로 사면 정밀안전 자체점검 당시 낙석방지망 추가 설치와 사면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조치한 것으로 총사업비 13억 원(국비 7억, 시비 6억)을 투입해 집중적인 보수 작업을 진행해 왔다. 보수작업이 설 연휴 전에 완료되면서 명절 기간 중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의 안전 점검과 보강을 완료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한 관광 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진주시가 친환경 조문 문화 정착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사용을 근절하고 생화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내동공원묘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화 300다발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사용 근절 협약을 한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한다. 경남도는 공원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도내 공원묘원에서는 생화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플라스틱 조화는 가격이 저렴하고 보존기간이 길어 공원묘원에서 추모용으로 많이 사용됐으나 혼합 재질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렵고, 대부분 소각 또는 매립되면서 미세먼지를 발생시킨다. 시 관계자는 “플라스틱 조화를 사용하기보다는 생화나 화분 등으로 헌화하는 친환경 추모 문화 분위기가 더욱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해시는 2월 한 달간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설 맞이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놀이와 업사이클링 체험을 접목한 놀이·체험 중심 환경교육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탄소중립체험관에서는‘설맞이 에코그린놀이터’를 통해 비석치기와 휴지심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활용해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체험을 진행하며, 어린이집·유치원 등 유아를 대상으로 평일에 운영한다. 또 ‘설맞이 주말 가족 프로그램’에서는 버려진 양말목과 페트병 뚜껑을 활용해 제기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장난감 만들기 체험으로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전시물 해설 프로그램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NEW탄소중립 미션 레이스’ 체험도 상시 운영해 재미와 학습 효과를 높였다.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는 지난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한 ‘습지야! 생일 축하해’ 프로그램과 함께 커피박을 활용한 설거지바 만들기 등 제로웨이스트 체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여천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수질 특성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천천은 국제정원박람회 제2권역인 삼산·여천매립지구 인근을 흐르는 도시 관류 하천으로, 박람회 기간 중 시민과 방문객 이용이 집중될 핵심 구간이다. 그러나 그동안 수질오염물질 농도가 간헐적으로 급격히 상승하는 현상을 기존의 정기적 점검(모니터링)만으로는 오염 발생 지점과 원인을 규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여천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단계별 수질 조사를 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변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총질소(T-N), 총인(T-P), 암모니아성 질소(NH3-N), 질산성 질소(NO3-N) 등 일반 오염물질을 중심으로 오염 우심 지역을 선별한 뒤, 해당 구간에 대해 조사 항목을 확대해 정밀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염원 유입 지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여천천의 수질 특성에 맞는 관리 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구간별 수질 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음성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귀성객들에게 축산농가 방문 자제 협조를 당부했다. 명절 연휴는 고향 방문 등 인구 이동이 평소보다 증가하는 시기로 가축전염병 유입 및 확산 위험이 커지는 시점이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 사례가 확인되는 ASF, AI, 구제역은 전파력이 매우 강하고, 일단 발생 시 축산농가는 물론 지역사회와 경제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군은 설 연휴 기간 △축산농가(돼지, 소, 닭 등 사육지) 방문 금지 △농장 인근 지역 이동 시 방역 수칙 준수 △축산 관련 작업장 방문 후 철저한 소독·위생 관리 △가축 질병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방역 당국의 안내 사항을 적극적으로 따를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 수칙 관리 철저히 하고 불법 해외축산물 반입을 엄격히 금지할 것을 요청했다. 해외축산물 반입 시 가축 질병이 유입될 우려가 크며, 불법 반입 적발 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연휴 기간 비상 방역체계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은 '2025년 대기환경 조사'에서, 부산시 대기질이 (초)미세먼지 연평균 기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초미세먼지는 2020년부터, 미세먼지는 2022년부터 매년 7대 도시 중 연평균 최저 농도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시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변화 모니터링을 위해 실시한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에서, 대기오염물질 전 항목의 연평균 농도가 '환경정책기본법' 상의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했으며, 오존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농도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연구원은 대기질 모니터링 및 개선을 위해 부산 시내에 대기환경 측정소 32개(도시대기 27개, 도로변대기 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 대기환경기준 6개 항목(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을 측정했다. 연평균 농도(도시대기 기준)는 ▲미세먼지 26μg/m3(기준 50μg/m3 이하) ▲초미세먼지 15μg/m3(기준 15μg/m3 이하) ▲오존 0.0340ppm(8시간 기준 0.06ppm 이하) ▲아황산가스 0.0029ppm(기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대기오염이 우려되는 지역과 대기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간 대기질을 파악할 수 있는 이동측정시스템을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동측정시스템은 차량에 고정식 대기측정소와 동일한 성능의 측정장비를 탑재한 이동형 장비로,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7개 항목을 24시간 연속 자동 측정할 수 있다. 연구원은 올해 산업단지 인근, 민원 발생지역 중심으로 시․구청의 신청을 받아 13개 측정지점을 선정했으며, 12월까지 연간 150일 이상 현장 대기질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동측정시스템은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실시간으로 대기질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생활 주변 대기오염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대기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10일 마산회원구 양덕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덕천과 연결된 산호천에 대해 지역 내 AI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 통제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추가 방역 조치에 나섰다. 이번 출입 통제는 우선 2월 25일까지 유지되며, 추가로 AI 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 통제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창원시 환경정책과는 해당 구역에서의 야생 조류 관찰 강화와 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소독 차량을 투입해 집중적인 방역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창원시는 주민들에게 출입 통제 구역 및 인근 지역에서의 산책과 야외 활동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야생 조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추가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 조치로, AI 의심 야생조류 개체를 발견할 경우 즉시 창원시청 환경정책과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AI 확산 방지 체계를 강화하며, 전국 AI 발생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필요한 모든 선제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시민 안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