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기념해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특별 야간 공연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이 오는 4월 4일부터 4월 5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개심사지의 봄 정취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 및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2006년 창단한 퓨전 국악 밴드 1세대 ‘프로젝트 락’이 참여한다. 프로젝트 락은 한국 전통음악과 대중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오며 대표곡 ‘난감하네’를 통해 제1회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으며, 방송·축제·국내외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온 팀이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보컬 및 해금·피리·대금 등 국악기와 드럼·베이스·키보드 등 대중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팀의 강점을 살려 양일간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된다. 첫째 날인 4월 4일에는 ‘화연(花宴), 봄을 열다’를 주제로, 대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안동시·도산서원과 함께 3월 30일 서울 경복궁 만춘전 앞에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를 개막하고, 참가자 250여 명이 270km(약 700리)에 달하는 1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1569년(선조 2년) 음력 3월, 퇴계선생은 선조 임금과 조정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고향 안동으로 귀향했다. 이듬해 타계하면서 이 길은 선생의 마지막 귀향길로 기록됐다. 이 재현행사는 서울 경복궁에서 경북 안동 도산서원까지 700리 길을 따라 걸으며 선생의 삶과 철학을 되새기고, 그가 거쳐 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자 규모가 3배가량 늘어 성인과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여해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또한‘퇴계의 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삼아 퇴계 정신의 지혜를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간다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김병일 도산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이 오는 4월 3일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을 알리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홍지민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받아 온 뮤지컬 넘버와 명곡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지훈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 영웅의 ‘영웅’을 비롯해 대표 솔로곡‘왜 하늘은’,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등을 선보이며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무대를 꾸민다. 홍지민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공연의 열기를 더한다. 위대한 쇼맨의 ‘This is Me’, 드림걸즈의 ‘One Night Only’, 맘마미아의 ‘Dancing Queen’ 등 다양한 곡을 통해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으로, 예매는 해운대문화회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정신질환자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가족자조모임 ‘행복반올림’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부 정신질환의 이해와 가족의 역할 교육, 2부 원예치료 순으로 진행했다. 센터는 가족들이 정신질환을 깊이 이해하고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는 “그동안 가족으로서 대처 방법을 몰라 막막할 때가 많았는데, 교육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과 대화하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가장 가까운 지지 체계인 가족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자조모임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오는 4월‘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라는 주제로 한 달간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정관도서관에서는 ▲오선영 작가와의 만남 ‘우리는 서로의 임시보호자’▲국립생태원과 함께하는 생태특강‘명화로 만나는 생태, 조류’, ‘사라진 아이돌 가수 ViVi를 찾아라’, ‘습지 속 생명의 세계’▲‘이야기의 문을 여는 영화관’등을 준비해 지역 주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기장도서관에서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성인 특강‘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그림책 연계 만들기 체험‘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나만의 매듭 팔찌 만들기’▲‘열두 달 나무 아이’그림책 원화전시 등의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층 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촌어울림도서관은 ▲‘LUCKY Library’클로버 책갈피 만들기 ▲ 어린이 특강인‘상상이 찍히는 하루’ , 교리도서관은 ▲어린이특강으로‘피터팬과 함께 떠나는 팝업북 아트 여행’ , 내리새라도서관은 ▲어린이특강으로‘쓰레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보건소는 오는 30일 보건소 3층 식당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 대상으로 영유아를 위한‘이유식 영양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중위소득 80%미만 가구 중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임산부·출산부·수유부) 및 72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양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제1기 이유식 실습은 임산부 및 양육모들이 이유식을 만들며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조성하고,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이유식을 조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이유식 영양교실에서는 발달단계에 따른 ▲이유식 시작 시기와 유의사항 ▲식재료별 영양성분 등에 관한 이론교육과 함께 ▲흰살생선 채소죽과 고기완자전 만들기▲직접 만든 음식을 이유식 전용 용기에 예쁘게 담기 및 마무리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진행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하반기에는 새로운 주제로 제2기 영양플러스 조리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2026년 종갓집중구 태화강달리기’ 행사가 오는 4월 5일(일) 오전 9시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울산 중구 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주민 등 1,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공연 △개회식 △태화강달리기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태화강달리기는 십리대밭 축구장에서 출발해 오산못 분수대~십리대밭교~무궁화정원(반환점)~만남의광장~대나무생태원~오산광장을 거쳐 원점으로 되돌아오는 4km 구간(코스)으로 진행된다. 구간(코스) 완주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고급 자전거, 가전제품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경품 행운권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행사 당일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 십리대밭축구장 C구장에서 준비 운동시간에 진행 요원들이 나눠주는 인식표와 행운권을 수령하면 된다. 중구체육회 관계자는 “가족, 이웃과 함께 울산의 명소인 태화강국가정원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 경산시 동부동에 소재한 경북권역 재활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3기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 명단에 포함됐다. 지정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번 지정에는 전국 71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에게 집중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정 평가는 병상 규모, 전문 인력, 장비, 환자 구성 비율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 프로그램과 로봇 보행훈련 등 첨단 장비를 갖춘 재활 전문 공공병원으로 뇌손상·척수손상·중풍 등 중증 재활 환자 치료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경북권역 재활병원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회복기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관계자는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으로 경북권역 내 집중 재활치료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립합창단은 2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제3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 단일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정신을 방대한 서사시로 재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경산시립합창단을 필두로 아산시립합창단과 청소년합창단, 경산시립 교향악단 및 객원 국악단 등 200여 명의 출연진이 빚어낸 압도적인 하모니는 공연장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소리꾼 강은비의 창과 배우 손성호의 내레이션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국악과 양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국적 칸타타의 정수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새로운 지휘자의 취임을 알림과 동시에 우리 민족의 가치를 대규모 음악 서사로 되새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소통하고 지역 문화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모기 및 진드기 매개체 감시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최근 국내 기후가 아열대 형태로 변화되면서 모기와 진드기의 서식지가 확대되고 활동기간도 길어져 감염병 발생 위험이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연구원은 이러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기와 진드기 감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원은 매년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감시하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사업을 수행하여 매개모기의 밀도와 발생 추세를 파악하고 있다. 올해도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지정 거점(영천)에서 매주 모기를 채집하고, 일본뇌염 등 병원체 유전자 6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밀도와 병원체 보유 현황을 감시하는 병원체 매개 참진드기 감시사업은 연구원이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구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공동으로 추진한다. 각 기관이 담당 지역을 나누어 감시를 수행하고, 매개체 발생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1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3월 27일 울진읍 시장 내 공영주차장 부지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날로,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지정됐다. 결핵은 여전히 지역사회에 버젓이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감염병으로 2024년 기준 OECD 가입국 중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2위, 사망률은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법정 감염병 중 코로나19를 제외한 사망률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결핵 신환자 중 65세 이상의 비율이 73.1%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이다. 고령층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와 예방 활동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울진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하였다. 관내 전광판과 디지털 매체, 온·오프라인 매체 등을 통한 폭넓은 결핵 관련 안내와 홍보, 취약계층이 속해있는 시설에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업하여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시행, 마을 경로당·돌봄 시설, 노인학교 등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장애인의 구강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건강e음 장애인 구강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장애인 시설 이용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방문해 검진과 치료, 구강 보건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구보건소는 지난 3월 27일 사랑울타리 주간보호시설을 시작으로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이용자들이 보건소를 방문해 구강검진과 구강 보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개별 예약을 통해 치료가 진행된다. 아울러 장애 유형과 구강 관리 수준을 고려해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등 맞춤형 교육도 하고 있다. 특히 평소 구강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많아 치료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지만, 동구보건소는 대상자별 상태에 맞춘 세심한 관리로 지속적인 구강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 구강건강 관리는 조기검진과 예방교육, 지속적인 치료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3개 읍·면 지역 주민들의 정신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포항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측정, 심리상담, 심리안정 치유장비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적 어려움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정된 정신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울이나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국번없이 109)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그 밖의 문의사항은 청송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3월 27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2026년 성주참외 홍보 및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 지역 소비자들에게 갓 수확한 고품질 성주참외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시식 코너가 마련되어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성주참외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직접 시식하고 저렴한 가격에 참외를 구매 할 수 있도록 했다. 성주군은 이번 홍보 행사를 단순히 판매 실적을 올리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서의‘성주참외’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충남 천안시 지역 소비자들에게 성주참외의 신선함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전국의 로컬푸드 직매장 및 대형 유통망과 협력해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참외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3월 27일 각남면 녹명1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따뜻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 극복한데이(day)’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과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 바로알기 강의와 OX 퀴즈 ▲함께 배우는 3.3.3 예방 체조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작품 감상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치매 극복한데이(day)’는 치매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들의 고립 방지를 위해 10월까지 보건진료소와 연계해 인근 경로당 10곳을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