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18일 미래디자인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2026년 양산시민정원학교’개강식을 개최했다.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양산시민정원학교는 9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하여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 도모와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정원 가꾸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올해도 교육생 30명 모집에 많은 시민들이 신청하여 시민정원학교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3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이론 36시간, 실습 56시간, 총 92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정원의 역사와 문화, 정원의 조성과 관리 방법과 함께 잘 조성된 정원을 답사하고, 직접 정원 작품도 꾸며볼 계획으로, 특히,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정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단순히 꽃을 심고 가꾸는 것을 넘어 일상 속에서 쉼과 활력을 더해주는 정원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산시를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음식점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주방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 개선 사업’ 참여 업소를 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타일·후드 시설(환풍기 포함) 및 주방기기 등의 청소·도색·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환경 개선비의 90%(자부담 10%)로, 최대 180만원까지 가능하다. 단, 가스레인지·환풍기·냉장고 등 시설 교체 비용은 지원에서 제한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원시 관내 2년 이상 영업중인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이다 다만 최근 1년 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휴·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업소, 위반건축물이 있는 업소 등은 제외되며, 심사 과정을 통해 3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4월 3일까지 창원시청 보건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봄철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 개최 시기에 맞춰 창원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2026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를 오는 3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다양한 관광 가맹점을 모바일 패스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으로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원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창원시는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투어패스를 1,000매 한정 7,900원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정상 판매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군항제 기간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 홈경기와 연계한 투어패스를 15,900원에 100매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투어패스와 야구 관람권이 결합된 형태로, 투어패스 티켓 구매 후 발급되는 예매권 번호를 통해 NC 다이노스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순회사서지원사업'을 통해 거제자이아파트작은도서관의 개관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개관시기을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했다. 거제자이아파트 작은도서관(두동로 259-90, 112동 2층)은 2025년 12월 8일에 신규 등록한 도서관으로 면적:374.12㎡, 도서:3,106권, 좌석:172석의 시설을 갖춘 작은 도서관이다. 순회사서지원사업 지원 전 거제자이아파트작은도서관은 보유장서 3,106권 중 대출 반납을 위한 전산화 작업이 10% 미만이였으며, 도서관 개관 및 운영을 위한 체계적 자료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다.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순회사서지원사업을 통하여 작은도서관의 자료 정비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점검하고, 도서대출·반납을 위한 도서 전선화 작업 지원, 자료의 최신성 확보를 위한 훼손·중복도서 폐기 등 체계적인 도서관 운영을 위한 지원 업무를 실시했다. 순회사서지원사업을 통해 개관준비가 앞당겨진 거제자이아파트작은도서관은 3월 17일 정식 개관하고, 월~토요일(주5일) 1시부터 6시까지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립도서관(하청·장승포·아주·옥포·장평·수양)은 거제시민의 독서 생활화와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간“제12회 거제시 섬·섬길 독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거제시 섬·섬길 독서대회는 거제 관광자원인 섬·섬길 코스와 독서를 접목, 책 1쪽을 길 2m로 환산하여 온라인 독서일지 작성을 통해 코스를 완주하는 독서대회이다. 거제시립도서관 정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종목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증서와 거제사랑상품권(차등지급)을 수여하고, 1인당 5권이었던 도서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대회 종료 후 독서일지 심사를 거쳐 연령별 우수 완주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한다. 거제시 평생교육과장은“많은 시민들이 섬·섬길 독서대회에 참가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좋은 독서습관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참가신청은 4월 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련 세부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 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보건소 거제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우리동네 건강 애(愛)너지 충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 △ 한방차 만들기 △ 우울 검사 △ 혈압·혈당·중성지방 등 기초 건강 측정 및 교육 등으로 구성돼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 격차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거제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20260318140053-22479]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은 18일, 학교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미성년자 대상 유괴 미수 사건 등 아동 대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여 실효성 있는 학생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배움터지킴이의 기능을 기존 학교폭력 예방 중심에서 아동 보호 전반으로 확대하고, 운영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정비한 데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복지법'을 인용 규정에 추가하여 배움터지킴이의 역할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까지 확대하고 ▲활동 시간을 학교장과 배움터지킴이가 협의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현장 자율성을 강화했으며 ▲재위촉 시 공고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여 반복되는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 것이 핵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읍·면·동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사업 시행 이전 단계에서 핵심 준비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합돌봄사업은 기존 복지서비스와 달리 찾아오는 민원 대응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업으로, 읍·면·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현장의 업무 준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점검에는 사업준비별 체크리스트를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준비상황 ▲담당자 사전교육 이수 및 권한정비 ▲홍보 및 발굴현황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하며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8일 진해 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창원시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컨설팅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고 전문 컨설팅 기관과 기업 간 매칭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참여기업의 탄소중립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사업과 컨설팅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컨설팅 수행기업 3곳과 참여 중소기업 14개사 간의 맞춤형 논의를 위해 개별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기업별로 자사의 특성에 맞는 컨설팅 전략과 지원 계획을 설정했다. 특히 이날 참여한 컨설팅 수행 기업들은 탄소 저감 기술 및 절감 방안을 제공하는 전문 업체들로 구성됐으며, 기업들은 향후 컨설팅 결과 보고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탄소중립 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동시에 창원특례시는 컨설팅 수행사와 중소기업 간 협약 체결식을 진행해 실질적인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 이번 매칭데이는 단기적인 탄소중립 계획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이를 통해 지역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조리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 7명으로 구성된 ‘행복드림봉사단’의 2026년 나눔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은 봉사단 7명에게 거창군 드림스타트에서 기념으로 제작한 2026년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전 교육과 활동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반찬 나눔 봉사의 시작을 알렸다. ‘행복드림봉사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양육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단체로, 반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받는 ‘수혜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봉사하는 ‘기여자’로의 인식 전환을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참여 양육자 간 자조 모임을 통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심리적 지지 기반을 구축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양육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병영(김해6·국민의힘) 의원은 18일 경남지역 내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장 설치를 촉구하기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우리나라가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의 핵심 인력인 요양보호사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 기반 마련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상남도는 2025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7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장기요양 등급판정 인정자도 2015년 3만여 명에서 2024년 9만여 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돌봄 대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2024년 기준 경남의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접수자는 2만 321명으로 경기(4만 6,939명), 서울(2만 9,263명)에 이어 전국 세 번째 규모지만, 현재 도내에는 시험장이 없어 많은 응시자들이 부산이나 대구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 시험을 치르고 있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2022년까지는 지필시험 방식으로 도내 시험장이 운영됐으나, 2023년부터 컴퓨터 기반 시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18일 2026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첫 상영을 시작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날 첫 상영회에는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관을 찾은 어르신들이 함께 하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사업의 시작을 알린 첫 상영작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관람하며 웃음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합천읍 평일 장날마다 운영되며, 영화 상영과 함께합천군 보건소와 연계하여 치매 예방 교육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합천군은 오는 4월 3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개최해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 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3월 27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본격 추진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합천군에서 운영하는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는 보건소에 전담 인력팀을 구성하여 방문 진료 및 간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체계적인 재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여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한의사)가 판단한 자로, 대상자 선정 후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또는 합천군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보건소 방문보건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 운영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자신의 가정에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산림조성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18일 합천 초계면 초계대공원 내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합천군 임직원 등 약 100여명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하 인사, 기념식수, 나무심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식수 및 꽃댕강 나무 3,000본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조성사업을 통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나무심기행사를 포함해 총 100ha의 산림에 경제림조림, 큰나무조림, 밀원수 조림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 유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8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밀양시관광협의회 1분기 간담회를 열고, 2026년 관광 분야 주요 사업과 치유관광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정태 밀양시관광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과 시 관계자, 쥬스컴퍼니 이한호 대표 등이 참석해 밀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내달 시작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인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협의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재방문율 제고를 위한 올해 밀양 관광의 핵심 사업이다. 이어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지역사랑철도여행 ▲밀양 관광의 별 ▲디지털 관광주민증 ▲6월 개관 예정인 얼음골 신비테마관 등 주요 관광사업의 추진 상황도 상세히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진행 현황과 운영 방향을 살피며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밀양의 미래 관광 전략으로 추진 중인 치유관광 또한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시는 새롭게 시행되는 관련 제도를 바탕으로 치유관광의 정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