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 진해보건소는 시간·장소 제약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생활습관 분석 및 맞춤형 1:1 건강코칭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참여자는 4월~10월 중 6개월간 앱을 통한 건강관리 지원을 받는다. 또한, 미션 참여에 따른 인센티브 및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포함한 혈액검사 3회 무료 지원 및 건강검진 결과 상담도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64세의 창원시 진해구 거주자 또는 직장인 95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하되 건강검진 결과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5개 항목 중 1개 이상이 기준치를 벗어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3일부터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아래의 QR코드를 사용해 모바일로도 접수할 수 있다. 강명구 진해보건소장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지난 6일 거제에서 열린 착공식을 시작으로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거제시가 U자형 광역교통망 완성을 위한 후속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6일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을 만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했다. 거제시는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거제섬꽃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에 걸쳐 서명운동을 추진해 공감대를 확산한 결과 총 10만 1,541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변 시장은 이날 물류비용 절감과 산업 간 교류 강화를 위한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가덕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거가대로(국지도 58호선) 고속국도 승격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했다. 전국 최고 수준인 거가대로 통행료가 2010년 거가대교 개통 이후 수년간 이용자 부담으로 작용해 온 점을 언급하며, “경남 남서부권–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지역사회 최대 이슈가 된 AI 데이터센터 유치 후 강진군민들이 스스로 향후 발전방향과을 모색하는 포럼이 개최됐다. 강진포럼은 26일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시청각실에서 ‘AI 데이터센터 유치 포럼’을 개최하고,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일원에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의 추진현황과 지역 파급효과, 향후 강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강진포럼의 두 번째 정례포럼으로, 지역 내 최대 이슈인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따른 지역 내 유발효과와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연계산업 현황과 강진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언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축사와 사업 추진현황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좌장은 강진 출신인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맡아 AI 데이터센터 유치의 의미와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발언을 하고, 패널 발표 및 질의응답을 이끌었다. 종합토론에는 이기수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전문위원(입지요인 및 정책·개발 트렌드), 오병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A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는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역대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뒀다.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교육과는 2월 5일 발표된 ‘2026학년도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결과, 2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학과 설립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일 뿐만 아니라, 이 가운데 8명의 학부 졸업예정자와 1명의 교육대학원 졸업예정자가 포함된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지역별로는 경남 13명을 비롯해 경기 3명, 인천 3명, 전남 2명, 부산 1명, 서울 1명, 울산 1명, 대전 1명 등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성과로, 화학교육과의 교육 경쟁력이 전국 단위에서 입증됐다는 평가다. 특히 화학교육과의 입학 정원이 17명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25명의 합격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임용 지원 시스템의 결실로 풀이된다. 실제로 화학교육과는 2024학년도 17명을 포함해 최근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합격자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덕환 중어중문학과 교수)는 1912년판 《경남진주안내》(사람과나무, 408쪽, 비매품)를 번역(권해주 명예교수 외) 출간했다. 이는 2024년에 출간한 《개정증보 진주안내》(1914년판, 진주문화원)에 이은 두 번째 역서이다. 이 책은 1912년 일본 규슈니치니치신문사(九州日日新聞社)가 펴낸 《경남진주안내》(慶南晋州案內)를 우리말로 처음 완역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사쿠 도모하치(伊作友八)와 다마이 마사아키(玉井正章)이고, 역자는 권해주 명예교수, 이명심 일본 연구가, 이현숙 전 한국국학진흥원 조사위원, 하야시 유미코(林由美子) 마산대학교 강사, 히로세 에이코(廣瀨詠子) 국제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등 모두 일본학 전공자들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사쿠 도모하치와 다마이 마사아키는 각각 일본 구마모토현(熊本縣)과 니가타현(新潟県) 출신으로, 진주 이주민으로서 상업과 지역 활동에 직접 참여한 인물이다. 특히이사쿠 도모하치는 진주 대안동 일대에서 목장을 운영하며 우유를 판매하고 양돈업에 종사했고, 진주학교조합의 서기와 회계를 맡기도 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와 국립부경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공동학사학위과정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양 대학이 협력해 운영해 온 반도체 인재 양성 모델이 결실을 맺으면서, 지역 기반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경상국립대학교는 동남권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거점대학으로 2024년 ‘첨단산업특성화대학재정지원사업(총괄사업단장 강석근 IT공과대학장)에 선정됐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 사업의 주관대학으로서 4년간 총 303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국립부경대학교와 동반성장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극한 환경 반도체 패키징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공급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양 대학은 사업의 일환으로 동남권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반도체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반도체공학과’와 ‘국립부경대학교 나노융합반도체공학부 차세대반도체공학전공’ 간의 공동학사학위과정을 설치하고, 반도체 설계, 공정, 소자, 패키징 등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형 공동 교육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5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한국남동발전 퇴직 예정자 및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테크노프로그램(ETP) 3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3기 과정은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새로운 제안’이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2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11개월간 격주 수요일마다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은 1회차 교육을 겸해 진행됐으며, 김창옥아카데미 김수인 강사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 특강과 함께 전정환 단장의 과정 소개 및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ETP 3기는 단순한 강의를 넘어 취업·창업, 미래·기술, 경영·자산, 인문·건강 등 4개 분야의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전문가 특강: 퇴직 후 인생설계(취업·창업), 인공지능(AI) 활용법, 상속·증여 절세 플랜, 저속노화 식습관, 노후 대비 연금과 자산관리 등 실무와 생활에 밀착된 주제로 구성됐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전담하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총괄책임자 경영정보학과 성상현 교수)의 동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상국립대학교는 향후 5년간 총 7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이 보유한 우수 공공기술과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실험실 창업 활성화와 시장연계형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TeX-Corps 사업은 대학 연구실에서 창출된 우수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시장검증 및 사업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술혁신형 창업을 촉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표적인 기술창업 지원사업이다. 특히 실험실창업탐색팀 발굴, 시장연계 창업교육,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등으로 실험실 기반 기술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공공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사업으로 동남권 공공기술 기반 창업 거점대학으로서 실험실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학 연구성과의 사업화 촉진과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5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법학관 김순금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개척강의상 및 우수강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탁월한 교수 능력으로 학생을 지도함으로써 교육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모범이 되는 교원에게 학기별로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전임교원에게는 개척강의상을, 비전임교원에게는 우수강의상을 수여하고 있다. 개척강의상 수상자는 ▲인문·사회‧예체능 계열에 대학원 지식재산융합학과 이헌희 교수, 사범대학 교육학과 이문수 교수 ▲이공 계열에 자연과학대학 항노화신소재과학과 박선우 교수, I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김지윤 교수, 해양과학대학 해양생명과학과 백근욱 교수,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산림과학부 김현 교수 ▲의학 계열에 의과대학 의학과 이소진 교수로 7명이 선정됐다. 우수강의상 수상자는 ▲인문·사회‧예체능 계열에 진로취업지원실 정성진 강사,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정혜란 강사, 경영대학 산업경영학과 정윤정 강사 ▲이공‧의학 계열에 자연과학대학 수학물리학부 김예지 강사, 자연과학대학 수학물리학부 정다운 강사로 5명이 선정됐다. 경상국립대학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정책학과는 2월 24일 진주시 충무공동 설레움55에서 ‘제1회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STePian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학과 설립 이후 첫 석사 졸업생 5명을 배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진, 석사 졸업생 5명을 포함해 수료생·재학생 등 모두 25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첫 석사 졸업생을 배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과학기술정책학과 강극주 교수의 사회로 송지훈 학과장의 환영사, 과학기술정책전문인력양성사업단 전정환 단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전차수 교수가 졸업생들을 위한 자작시 ‘달과 강’을 낭송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조상완(지도교수 전정환), 김은희·박애리(지도교수 김태영), 김주아·안슬기(지도교수 오승환) 등 5명이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생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성적우수상(경상국립대학교 총장상)은 안슬기 씨가 수상했다. 또한 우수한 역량과 성취를 보여준 학생에게 수여하는 과학기술정책인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사단법인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남구 대명2동 일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국민운동단체인 남구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남구지회가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참여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이 참석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환경정화 활동의 취지와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가자들은 골목길과 주요 도로변, 생활 주변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특히 국민운동단체가 협력해 함께 진행한 이번 활동은 주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 및 주민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정화는 물론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n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3월부터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0세에서 초등 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아이들이 발달단계에 맞는 책을 접하며 생애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남구청은 북스타트코리아와 협력하여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그림책 꾸러미는 ▲연령별 맞춤 그림책 2권 ▲독후활동 키트 ▲북스타트 안내문 ▲에코백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0세에서 초등 3학년까지 어린이로,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선착순으로 수령 가능하다. 꾸러미를 받고자 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를 지참하여 남구립도서관(이천·대명어울림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그림책 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북스타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북스타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축제로 선정됐다. 예비축제는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준비 단계로 경상남도 자체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됐으며, 축제 개최실적, 발전가능성 등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정요건에 대한 종합 검토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지정 기간은 2년이며 해당 기간동안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축제 평가와 함께 과제지원 공보 사업, 축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예비축제 지정은 진해군항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리 시는 축제 콘텐츠 강화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 확대 등을 통해 진해군항제가 문화관광축제 뿐만 아니라 글로벌축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64회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개최 예정이며,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교육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농산물 가공 기초과정은 총 10회 과정이다. 가공시설 인허가 절차, 소규모 가공 공정 이해, 가공식품 개발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모바일 콘텐츠 과정은 총 7회로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 실습, AI 기반 사진 후보정 기법 등을 교육한다. 가공상품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우수 가공사업장 견학도 마련됐다. 단순 시설 방문을 넘어 가공센터 운영 전반의 실무 기준과 방향성을 학습하는 시간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가공기술 습득과 상품화를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가공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2012년 농산물 가공센터를 조성했다. 현재까지 391명의 창업아카데미 수료생을 배출했다. 동결건조기, 분쇄기, 포장기, 착즙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창업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의령군 친환경골프장이 3월 1일부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이용객 편의 확대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조치다. 가장 큰 변화는 헬로캐디(유도카트) 요금 인하다. 골프장은 유도카트 5대를 추가 도입하고, 이용 요금을 기존 1만5천 원에서 1만 원으로 인하했다. 셀프 라운딩 이용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예약 제도도 현실화했다. 실효성이 낮았던 ‘예약 맞교환권’은 폐지한다. 대신 예약 양도를 월 3회까지 허용한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 시 지인에게 양도할 수 있도록 해 노쇼(No-show) 방지와 편의성을 함께 높였다. 잔여 티(2인 플레이) 예약 접수 시간은 이용일 전날 오후 4시에서 오전 11시로 앞당겼다. 이용객의 일정 계획에 여유를 주기 위해서다. 또한 27홀 제한 규정은 폐지했다. 경기 운영 안정성과 코스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비수기에는 기존 1·2부제 대신 단부제로 전환해 수요에 맞춘 탄력 운영에 나선다. 외지 단체팀 유치도 확대한다. 기존 의령군 거주자로 제한했던 단체팀 신청 자격의 주소지 제한을 전면 폐지했다. 단체팀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