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홍천문화원에서 관내 각급 학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홍천군 학교운영위원 실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 교육자치 기구로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위원들의 실질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문선옥 교육장이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교육공동체와의 공감·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장은 강의를 통해 운영위원들에게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한편, 의견 조율과 협력을 위한 소통의 중요성 또한 강조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내외의 구성원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로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가 지역 교육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라남도는 27일 도청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와 탄소 저감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전국 최대 규모인 전남의 친환경 농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보급·교육해 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는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취득한 농지에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평균 온실가스 10% 이상 감축해 농산물을 생산한 경우 국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비, 유통 활성화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저탄소 농업 참여농가 발굴·지원 ▲저탄소 인증기준 준수를 위한 교육과 기술지도 강화 ▲인증관리 및 온실가스 감축관련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 ▲저탄소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소비 촉진 홍보 협력 ▲저탄소 인증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추진 등이다. &nbs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24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중점 사업 추진 현황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절영종합사회복지관 ▲영도시니어클럽 ▲영도지역자활센터 등 6개 핵심 복지 기관장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기관의 역할과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영도구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 복지 자산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자립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영도형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는 고유가로 인한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하여,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카드 신청이나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신청 의사를 밝힌 대상자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신청 접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산진구는 전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노인단체, 요양시설, 경로당, 장애인 시설 등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통장 등 지역 사회적 관계망을 활용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신청 지원을 넘어 현장 방문 시 생활 실태를 함께 점검하는 등 촘촘한 복지 행정을 병행할 방침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행정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이 지원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실질적인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수면유도제 등 약물의 올바른 복용법을 안내하여 자살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약국과 연계한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불면증과 우울감 등을 호소하며 수면유도제와 정신과 관련 약물을 찾는 주민이 증가하면서, 약의 과다 구매와 오남용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약국을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약국 11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약물 과다 구매 등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거진읍과 토성면 약국을 중심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과 연계해 참여 약국의 지속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신규 참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고위험 신호 인지 및 대응 방법 교육 ▲수면유도제·정신과 약물 이용자 대상 상담기관 안내 ▲다량 약물 구매 시 판매 지양 협조 ▲자살 예방 상담전화(109) 및 고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그동안의 도정 성과를 언급하며 다양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2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각종 행사와 현안 속에서도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마무리된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공연과 문화행사 등을 예를 들며 “도청이 도민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공사와 소음, 잦은 사무실 이동 등으로 피로가 누적됐음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사 주도 사업’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등 일부 정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업은 공직자들의 제안에서 출발해 추진된 것”이라며 “현장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모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연이은 공사와 행사 등으로 직원들 피로가 상당할 것인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충분히 휴식하며 재충전하길 바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5월 1일부터 ‘지구의 열을 식히는 1.5℃의 약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5~6월과 8월~9월, 총 2회 진행되며, 참여자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촬영한 인증샷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 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실적이 우수한 100명(각 회당 50명)을 선정해 10L 종량제봉투 30장(1만 원 상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구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으로는 ▲에너지 분야(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메일 삭제 등) ▲자원순환 분야(장바구니·텀블러·다회용기 이용, 분리배출 등) ▲교통 분야(대중교통·자전거 이용, 가까운 곳은 걸기 등) ▲녹색소비 분야(친환경 인증 제품 구매, 새 상품 대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부터 11월 말까지 강북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강북 책 읽어주는 할머니·할아버지 봉사단’을 운영한다. 봉사단은 독서 지원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3학년 학급을 찾아가 책 읽기와 책 놀이 활동을 진행한다. 한글 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 학생들에게 그림책 깊이 읽기를 지원해 기초 문해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세대 간 소통이 줄어든 사회 환경 속에서 책을 매개로 학생과 어르신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나누는 세대공감’을 주제로 연수를 6회 진행했다. 연수를 모두 마친 17명은 봉사단으로 위촉돼 학교 현장 지원에 나선다. 이번 연수에서는 그림책 이해와 낭독 기법, 어린이 발달 특성 이해, 질문을 통한 사고 확장 방법, 교실 적용 사례 나눔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 간 수업 시연과 상호 평가도 함께 이뤄졌다. 봉사단은 올해 50대 이상 중년층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해 지역 내 중장년층의 사회공헌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옛이야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이 들려주는 전래동화 –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2026년 5월 7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익숙한 전래동화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가의 노래, 재미있는 이야기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두 가지 색깔의 전래동화를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곡인 ‘내 사랑하는 딸, 연이’는 시련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연이의 이야기를 감성적인 선율로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어서 연주되는 ‘세 학동의 떡 먹기 내기’는 꿀떡을 차지하려는 아이들의 익살스러운 소동을 경쾌한 음악으로 표현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 두 작품을 작곡한 이정연 작곡가는 “우리 전통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가치와 따뜻한 정서를 전하기 위해 케이크보다 떡을, 창작동화보다 전래동화를 선택했다”며, “한국 전래동화와 현대의 음악이 만나는 이번 무대가 온 가족이 함께 소통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마산회원구 팔룡공원 내 조성된 ‘밤골여울마당 어린이테마체험존’을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밤골여울마당 어린이테마체험존’은 총사업비 1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마산회원구 합성동 139번지 일원에 조성한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이다. 전체 면적 1,725㎡(건축면적 463㎡) 규모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췄다. 주요 시설은 크게 ‘지구존’과 ‘우주존’으로 나뉜다. ▲지구존에서는 VR스포츠와 가상체육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우주존은 트램폴린존, 환경체험존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VR어트랙션과 드론 시뮬레이션 등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12세(연 나이 기준) 어린이로, 운영 시간은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하루 2회차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어린이날을 제외한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시범운영한다. 회차별 이용 정원은 20명이며,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 체험견학 ' 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7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간부 공무원과 6급 중간관리자, 승진·신규 임용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문양근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주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유형 △사례별 판단 기준 △직장 내 괴롭힘 예방법 및 실천 방안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과 해결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한편, 중구는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 다짐 서약을 추진한 바 있다. 추가로 매월 부서별 ‘청렴의 날’ 교육을 운영하고, 직원 상담 창구인 ‘소중한 상담 신고방’을 개설해 운영하며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꿈드림청소년단 9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권리를 보호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단원 10명과 센터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소장 인사말 △2026년 활동 운영 방향 안내 △단원 소개 △대표자 포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단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및 지원서비스를 제안할 계획이다. 청소년단 단장 박서원(19세, 여)은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차별과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필요한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고 싶다”며 “단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영주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구 반등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고, 노동이 존중받는 제주를 향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2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지난해 제주 합계출산율 0.87로 10년 만에 반등한 데 이어, 올해 들어 출생아 수가 늘고 30대 인구가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돌아서는 등 인구 흐름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이러한 변화는 우연이 아니라 민선 8기 도정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정책과 더불어 종합적인 인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공동 육아 프로그램 수눌음돌봄공동체, 손주돌봄수당, 초등 주말돌봄 ‘꿈낭’ 확대, 청년 전입 장려를 위한 ‘탐라청년출발패키지’ 등이 이러한 흐름을 이끈 정책들이다. 오 지사는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추진 정책을 꾸준히 홍보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올해 5월 1일 노동절은 제정 63년 만에 처음으로 공휴일로 지정됐다. 오 지사는 이를 계기로 제주도정이 추진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케이(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제주 문화관광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본격 나섰다. 제주도는 한·중·일 3개국 K-컬처 인플루언서 14명을 초청해 드라마·예능 촬영 현장 탐방과 제주 고유 문화 체험을 결합한 ‘한·중·일 K-콘텐츠 IN 제주 문화예술 기행’을 24일부터 27일까지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와 EXO 예능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시즌5 : 제주편'의 촬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드라마와 예능 속 제주의 자연·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이를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공유하며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2025년 3월 공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제주 촬영지는 이미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케이팝 그룹 EXO가 출연한 예능 ‘EXO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시즌5 : 제주편’은 제주 지역을 배경으로 제작됐으며, 올해 3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와 Mnet 등 TV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어 케이팝 팬들의 제주 방문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대기질 측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청정 제주의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2015년 공식 측정 이래 농도가 40% 이상 감소하는 등 대기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12개 대기환경측정망 운영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제주지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3㎍/㎥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치로, 환경기준인 15㎍/㎥보다 낮은 청정 수준을 유지했다. 연구원은 현재 도내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대기오염경보 및 저감조치 발령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를 도민에게 상시 제공해 건강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장기적인 대기질 변화를 살펴보면 제주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꾸준한 개선세를 보였다. 공식 측정을 시작한 2015년(23㎍/㎥)과 비교하면 10년 만에 농도가 약 43% 감소하며 대기질이 크게 좋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개선은 제주의 자연적 조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