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민 75.9%는 ‘공원’에 만족·휴식·경관·체험 등 정서적 호감을 표현하며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SNS·커뮤니티 상에서 9~10월에 ‘공원’을 자주 언급하고, 공원과 관련한 연관어로 ‘시간·시작·생각·카페’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AI재단이 서울 26개 공원에 대한 시민 인식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실제 공원 이용 경험과 정서 반응을 데이터로 살펴본 이번 분석은 ‘공원’이 시민 일상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정원도시 서울'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시가 직영 운영하는 공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 시민 공원 인식분석’은 2024년 1~12월 SNS·언론 등 온라인 상 언급된 텍스트를 수집, 데이터화하여 분석한 결과다. 재단은 월별 언급량을 통해 공원 이용이 가을(9~10월)에 특히 집중되고 6월에 최저점을 보이는 등 ‘계절에 따른 이용 패턴’을 확인했다. 특히 가을에는 매헌시민의숲·문화비축기지·어린이대공원 등이, 봄에는 경의선숲길·경춘선숲길·서울숲·푸른수목원 등이 자주 언급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장수군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 대상 작목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 범위 또한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사후 방제보다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주요 병해충을 선별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약제를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약제는 과수 화상병, 벼 종자소독처리제, 고추 탄저병 등 9종 이며, 지원 대상자는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농가의 방제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방제를 통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기한 내 신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무주 한우’가 ‘2025년 한우 도축 성적 분석 결과 1+ 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 62.4%로, 전국 최고 수준(전국 평균 54.5%_자료출처: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판정 통계)을 입증했다. 축종별로 보면 ’거세우‘ 81.3%, ’암소‘ 43.1%가 1+ 등급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무주군의 △체계적인 한우 개량 정책과 △농가 중심의 사양관리 기술 향상이 주력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무주군은 그동안 한우 등록 사업, 유전체분석, 수정란 이식 등 과학적 개량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농가 맞춤형 기술교육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등 고급육 생산 역량을 강화해 왔다. 무주군 농업정책과 이은창 과장은 “민관이 함께 기울인 다양한 노력을 기반으로 무주 한우가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라며 “무엇보다 소비자의 고급육 선호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무주 한우의 가치가 재조명됐다는 데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개량과 안정적인 축산 경영 지원을 통해 우량 암소와 초우량 암소 확대를 통해 무주 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 동구는 중소기업에 대기배출시설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약 8천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 2019년부터 시행중인 이 사업은 대기배출사업장(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IoT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할 예정이며, IoT 설치 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12일부터 구 환경위생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원 자격, 구비서류 등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차세대 동물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구체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을 위해 이날부터 2월 6일까지 특구계획(안)을 공고하고, 주민과 기업, 관계자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를 오는 12일 연다. 이번 절차는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북도는 예비사업자 공모를 통해 총 13개 참여기업을 확정했으며, 세부 기획과 제도 검토에 들어간 상태다. 특구계획(안)에는 (재)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이 주관하고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참여하는 3개 실증사업이 담겼다. 해당 사업은 2027년부터 4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실증 내용은 ▲동물용 신약 개발을 위한 효능·안전성 데이터 기반 평가 가이드라인 실증 ▲자가백신 대상 품목 확대 실증 ▲동물용의약품 독성시험 제출 항목 면제 가능성 실증 등이다. 우선 새로운 유형의 동물용 신약을 대상으로 품질·안전성·유효성 평가를 수행해, 개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험 절차와 방법을 검증하고 데이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환경을 우선하는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목표로 청정환경 분야에 총 1,3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의 바람을 완성해 가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분야별로는 기후환경 분야 174억 9천만 원, 환경오염 관리 분야 53억 8천만 원, 생활폐기물 분야 757억 6천만 원, 공원녹지 분야 293억 8천만 원, 자연 중심 휴양공간조성 29억 1천만 원을 편성했다. 첫째, 제주 자연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조성을 위해 174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청정 제주 환경을 조성한다. 오름·습지·용천수 자연환경 보전이용 시설 정비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에 36억 원, 람사르 습지·동백동산·그린키인증 에코촌 등 7억 원, 탄소포인트제·기후취약계층지원 9억 6천만 원, 새활용 생태계 구축에 3억 9천만 원,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예방 등에 14억 7천만 원을 들여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중·개방화장실 청결한 운영에 2억 9천만 원, 읍면 쓰레기 매립시설 조성에 39억 원, 사용종료 된 시설물 단계별 철거 및 사후관리에 55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은 가정 등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의약품을 약국 및 보건소 등 수거장소를 이용해 분리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폐의약품은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로 배출되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생태계 교란 및 인체 유해 영향이 우려되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이다. 특히, 항생제나 호르몬제 성분은 미량으로도 환경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군은 주민들이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함을 통해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있으며 수거된 폐의약품은 소각시설로 운반하여 전량 소각처리하고 있다. 폐의약품 배출 대상은 유통기한이 경과했거나 복용 후 남은 알약, 가루약, 시럽제 등이며 포장지는 제거한 후 내용물만 배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단, 가루약의 경우 약 포장지 상태로 그대로 배출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폐의약품은 소량이라도 잘못 배출되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배출 시 보건소 등 수거장소를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폐의약품의 체계적인 수거와 소각처리를 통해 환경보호와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동해시는 도시미관 저해와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옥외광고물에 대한 연중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가로등,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 주변 등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벽보·전단지 등으로, 상시 단속을 통해 적발 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전 계고 없이 즉시 철거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동해시는 총 20,230건의 불법 옥외광고물을 정비했다. 벽보 12,966장, 현수막 4,624장, 전단지 2,640장이 차지했다. 현재 시는 총 83개의 지정 게시대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4개소를 추가 설치해 합법적인 광고 게시 공간을 더욱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정 게시대 활용을 적극 안내해 불법 게시를 줄이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봉학 도시과장은 “불법 현수막은 도시경관 훼손은 물론 보행자와 운전자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불법 행위”라며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과 정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섬생물소재은행이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표준 (KS J ISO 20387:2018)에 따른 공인생물자원은행(Biobank) 인정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섬생물소재은행은 섬·연안 야생식물과 미생물, 유전자원에서 유래된 소재를 확보하여 분양하고, 이를 안전하게 보관한 뒤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생물자원은행이다. 이번 인정으로 섬생물소재은행은 천연물 소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생물자원은행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표준을 공인받았다. KS J ISO 20387은 생물자원은행이 공정하고 일관된 방식으로 자원을 관리하고 제공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건을 정한 국제표준이다. 자원 확보, 보존, 품질검사, 분양, 정보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를 요구하며, 섬생물소재은행은 한국인정기구(KOLAS)의 인정을 통해 인력 운영, 시설·장비 구축, 시험·분양 절차, 데이터 관리 수준이 이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았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한 다부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공주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불법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추·들깨·옥수수 등 밭작물 부산물과 과수 전정 가지, 그 밖의 농작물 줄기와 가지 등이다. 특히 산림과 가까운 100m 이내 농경지와 고령농·여성농 등 영농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파쇄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시는 올해 사업을 상반기(1~4월)와 하반기(10~12월)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 파쇄 지원이 필요한 마을은 1월 29일까지 각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농가는 작업 전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 폐기물을 미리 제거해야 하며, 발생한 영농 부산물은 파쇄와 수거가 쉽도록 필지 안에 일정 간격으로 모아 두어야 한다. 공주시는 농촌 지역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영농 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해마다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파쇄 지원단과 협력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면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연기와 냄새로 주변에 불편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가축 분뇨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읍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정읍시는 2025년 기준 깨끗한 축산농장 63곳을 신규 지정해 총 265개소를 운영, 목표치였던 250개소를 초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당초 목표였던 250개소보다 15개소가 더 많은 수치로, 지역 축산 환경 개선에 대한 농가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반영된 결과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는 농가가 스스로 가축 사육 환경을 정비하고 위생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악취를 줄여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거주 여건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축산물을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정 절차는 연중 축산업 허가를 보유한 농가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엄격한 현장 평가를 거친다. 평가 대상은 한우와 육우를 비롯해 젖소, 돼지, 닭, 오리, 말, 염소 등 다양한 축종을 아우른다. 심사는 축사 바닥의 관리 상태부터 분뇨 처리 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농장 주변 조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정읍시가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과 미세먼지의 주범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0일까지 농가로 직접 찾아가 전정 가지와 고춧대 등을 무료로 파쇄해 주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희망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에서 관행적으로 행해지던 부산물 소각을 방지해 산불 위험을 낮추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자체적인 파쇄 작업이 힘든 고령 농가나 여성 농업인, 소규모 농업인들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목적이 있다. 시는 접수 마감 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월부터 파쇄단을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파쇄 지원과 함께 잘못된 소각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한다. 흔히 병해충 방제를 위해 논밭두렁을 태우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논밭에 서식하는 생물 중 거미와 같은 익충이 89%를 차지하는 반면 해충은 11%에 불과하다. 따라서 불을 놓을 경우 해충보다 농사에 도움이 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해시는 매월 10일을 ‘일(1)회용품 없는(0) 날’로 지정해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1회용품의 ‘1’과 ‘없다’는 의미의 숫자 ‘0’을 조합해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정해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홀수 달 10일부터 30일까지는 ‘토더기가 알려주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꿀팁’ SNS 이벤트를 운영한다. 김해시 공식 SNS에서 자원순환 정책과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퀴즈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김해사랑상품권 또는 친환경 제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짝수 달 10일 김해시 SNS에서 발표한다. 또 짝수 달 10일에는 자원순환 캠페인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각종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적극 유도한다. 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시민들이 부담 없이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하반기 동안 추진한 ESG 경영 주요 정책과 성과를 종합한 '2025 하반기 ESG경영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고, 시민 체감형 ESG 경영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 26건의 우수사례가 수록됐으며, 현장 중심·성과 중심의 사례 정리를 통해 공단의 실질적인 변화와 운영 성과를 담았다. 환경(E) 분야에서는 광동댐 저수율 하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시설 절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절수 설비 확대 설치를 통해 전년 동월 대비 최대 36%의 수도 사용량 절감 성과를 거뒀다. 또한 ‘종이 없는 회의’를 전면 시행해 A4 용지 3,809장과 이산화탄소 약 24kg을 절감하는 등 디지털 기반 탄소저감 경영을 실현했다. 사회(S) 분야에서는 폐낙엽·공병 자원순환 활동, 꼼꼼마켓 운영, 지역축제 연계 나눔활동, 폭염·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장수사진 촬영 및 디지털 교육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민·관·시민이 함께 참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오는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 제공자가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는 제도로, 징수된 재원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환경 정책에 활용된다. 연납 신청 대상은 2012년 3월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 중,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소유권과 등록지역 변동이 없는 차량 소유자다. 연납 신청 시 전년도 하반기분과 올해 상반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신청은 31일까지 가능하며,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미납부할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3월과 9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별도 불이익은 없다. 신청은 증평군 환경위생과 방문, 전화 또는 위택스를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환경개선부담금을 절감할 수 있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