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도시숲과 가로수, 정원 등 관내 녹지공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도시녹지관리원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녹지관리원은 산림청 직접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4년 4명으로 시작해 올해 8명으로 확대 선발했으며,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군민의 생계안정과 근로 의욕 고취에 기여하고 있다. 도시녹지관리원은 녹지공간에 식재된 수목의 병해충 방제, 예‧제초, 관수, 비료주기, 전정 등을 통하여 수목의 생육환경개선 및 사후관리 업무를 수행함으로 쾌적한 녹지공간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인력 확대에 따라 현장 투입 여력이 강화되면서, 생활권 녹지 관련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현장 확인, 조치, 결과 안내까지의 처리 속도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시녹지관리원 운영을 통해 도시녹지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군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녹지공간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소유한 차량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 총중량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하며, 그 외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노후 경유차는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주요 원인인 만큼 조기 폐차를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은 울주군 소유 차량이 참여할 수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순회 방문해 월 1회 무료로 배출가스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항목은 △경유 차량의 매연 △휘발유·가스 차량의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등이며, 측정 장비를 활용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한다. 검사 시간은 차량 1대당 5분 정도(대기시간 제외) 소요된다. 울주군은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자율 정비를 권고해 차량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차량을 정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환경기후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는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번 무료검사를 통해 차량 관리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진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수저 위생포장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 수저통 내 수저가 여러 사람의 손에 닿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 감염을 예방하고, 보다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개별 수저 위생포장지 총 64만 장을 제작해 희망 업소에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지원되는 위생포장지에는 진주시 마스코트 ‘하모’와 함께 ▲건강한 진주, 위생 수저로 안심 ▲위생 수저와 덜어 먹기 실천, 건강한 음식문화의 첫걸음 등의 문구를 삽입해 음식문화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중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업소이다. 신청은 3월 3일 9시부터 4월 17일 18시까지 진주시청 누리집(분야별 정보 – 생활정보 – 하모 수저 위생포장지 지원 신청)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로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시 관계자는 “수저 개별 포장은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이 되는실천”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내달부터 대규모 공사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동남구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3~ 5월과 9~ 11월 비산먼지 발생 신고 사업장 25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정상가동 여부 △토사 운반 차량의 적재함 덮개 설치 및 세차 이행 여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공사장 관리 강화 이행 여부 등이다. 동남구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특히 연면적 1만㎡ 이상의 대규모 건축물 축조 공사장 17개소에 대해서는 ‘특별관리 공사장’으로 지정해 관리를 강화한다. 또 사업장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자율관리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현장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동남구 관계자는 “대규모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는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공사 관계자들이 자율적인 참여와 철저한 시설 운영을 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천안시는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멸종위기탐사단, 자연을 닮은 친구들 등 시민 대상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멸종위기탐사단은 성성호수공원, 장재천, 북면 운용리 등 관내 주요 서식지를 직접 탐방하며 수달, 남생이, 금개구리, 반딧불이와 같은 멸종위기종 및 환경지표종을 찾아보는 현장 참여형 활동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성성호수공원의 동·식물 생태를 관찰하는 자연을 닮은 친구들도 병행 운영한다. 원앙 관찰, 로제트 식물 알기, 애벌레 및 사마귀 관찰 등 도심 속 환경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활동도 추진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전 회차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프로그램 시작 2주 전 금요일부터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천안시는 올해 신설된 멸종위기탐사단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학습권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생생한 현장 체험이 일상 속 환경 보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창군 환경위생과와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6일 우리동네 새단장의 선두주자로 ‘생태복원지 3개소(그린마루, 솔재 생태통로, 자연마당)’와 ‘노동저수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환경정화 활동은 참여·연대에 기반한 마을 환경정비다.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자발적·일상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여 청결한 이미지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올해 ‘우리동네 새단장’은 기관 사회단체와 민관의 협동으로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 마을진입로 방치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관수 고창군 환경위생과장은 “생태복원지를 방문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생태복원 1번지 고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해시는 시민중심의 자발적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탄소중립 생활실천대회’를 3월부터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동체, 영유아, 초중등, 지역사회 4개 부문을 대상으로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종합 평가, 총 24개의 우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3월 6일까지이며, 초중등 부문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로, 접수 방법은 비대면과 방문 접수로 이뤄진다. 참가 단체는 3월부터 9월까지 탄소중립 생활실천활동을 수행하고 실적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전기‧수도 사용량 절감,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률, 탄소중립 생활실천사항 등 참가 부문별 평가 기준을 다르게 한 1차 평가(정량평가)와 주민‧회원 참여도, 창의성 등을 종합 반영해 평가단의 심사를 받는 2차 평가(정성평가)로 진행된다. 시는 활발한 탄소중립 생활실천활동을 위해 실적보고서 제출 단체에 총 1,400만원의 김해사랑상품권을 지원하며, 11월 말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단체 시상과 함께 실천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평가해 성과급(인센티브)을 지급하는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4,140대를 모집한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가운데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이며, 전기차·복합동력(하이브리드)차·수소차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car.cpoint.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참여자는 기존 식별자(아이디)로 회원 들어가기(로그인)한 뒤 재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1인(차량 소유주 기준)당 1대만 차량 소유주 명의로 신청해야 하며 모집 기간 내 촬영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에 한해 인정된다. 감축 실적은 참여자가 시작 및 종료 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제출하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시는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하거나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산업단지 인근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환경관리 전문 인력 부족으로 노후 방지시설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지원해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환경 관리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 지원 대상은 대기·폐수 및 악취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이며, 특히 25년 신규 가동 사업장이나 환경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전담팀을 구성하고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배출시설 공정 진단, 방지시설 운영 노하우 전수, 주요 법령 위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전액 무상으로 실시하여 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맞춤형 진단을 통해 시설 개선 비용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장의 환경관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월 중 대상 사업장 선정을 완료하고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올해 11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시는 2월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함께그린(GREEN)’ 도시숲 자원봉사 20명과 함께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함께그린(GREEN)’도시숲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사라봉공원과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도시숲 조성·관리 실무교육과 현장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실무교육은 청소년수련관에서 도시숲 설계·시공 기법, 식물의 이해, 도시숲 유지관리 등 이론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론 수업 후에는 사라봉공원에서 수목 가지치기, 잡초 제거, 초화류 식재·관리 등 도시숲 가꾸기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교육과 현장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도시숲 조성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경험을 쌓게 된다. 현재 10명 이내로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제주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도시숲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 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와 굴포천 생태 가치 증진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월 25일 오후 4시 부평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말 복원된 굴포천의 어류, 식물, 곤충, 조류 등 주요 생물 분류군 현황을 조사·연구하여, 굴포천의 생태 건강성과 자연 생태복원력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중앙과학관은 협약 체결 이후 곧바로 기초조사에 착수해, 생태계 변화 양상을 분석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 복원된 굴포천의 생태계 조사·연구에 대한 협력 및 교류 ▲ 굴포천 조사·연구에 대한 성과공유 및 체계적 관리 ▲ 생태계 조사 결과의 정책적 활용, 대국민 홍보·교육 ▲ 굴포천 생태 가치 보전 및 사회공헌활동 확산 등이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굴포천의 생태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에서는 25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업체 쓰레기 수거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안전 보건 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권역별 수집 운반 대행업체들의 현장 상황 공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련 사고사례 및 보고 체계 ▲공공운수노조 경북 지역지부 방문 내용 논의 ▲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시 주의 사항 안내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또한, 2026년도 권역별 수저 지역 변경에 따라 생활폐기물 수거 누락 방지, 민원 발생 시 후속 조치 신속 이행 등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근로자들과의 면담을 통한 요구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 중 발생한 안전사고 및 유사사례를 공유하여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사전 점검”을 실시와 사고 발생 시 보고 체계, 후속 조치와 사후관리, 수거 차량 운행 시 신호위반·과속·지정차로 위반 금지 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도청에서 이클레이(ICLEI,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 가입 인증서를 공식 전달받고 세계 최대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이번 가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기후·환경 협력 무대에 본격 진입했음을 알리는 전환점으로, 국제사회와의 정책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을 국제 기준에 맞춰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받는 것은 물론, 전북의 기후·환경 정책을 세계와 교류하는 공식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독일 본(Bonn)에 세계본부를 둔 이클레이는 1990년 유엔(UN) 공식 후원으로 출범한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현재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전환, 생물다양성 보전, 순환경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등 유엔 정책과 연계한 국제 협력사업을 주도하는 지속가능발전 분야 최대 플랫폼이다. 도는 그동안 재생에너지 확대, 수소산업 기반 구축, 무공해차 보급 확대, 미세먼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도는 2026년 2월 26일, 예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환경오염사고의 선제적 예방 및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2026년 환경오염사고(수질·화학) 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산업단지 확대와 화학물질 취급 시설 증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 호우 등 복합 재난 위험이 높아지면서 화학물질 누출 및 수질오염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 사고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에는 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구지방환경청,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환경공단, 시군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급증하는 환경오염 사고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화학사고 대응 교육에서는 화학물질 누출·폭발·화재 등 다양한 사고 유형 사례 및 화학물질 누출 시의 초기 대응 요령, 기관별 역할과 책임,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 등 발생 초기 단계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