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강릉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목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지원(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한다. 본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수요조사는 강릉시에 거주하는 단독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사업 참여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공모사업 신청에 반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 및 가정 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도모할 방침이다. 2027년 총사업비는 약 40억 원 규모로 공모 신청할 계획이며, 총사업량은 400여 개소 내외로 예상된다. 다만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 및 사업량은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0월 이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 시 설비 설치는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성광 에너지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9월까지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년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하고 있다. 조사를 통해 '토양환경보전법'상 농작물 경작에 적합한 기준(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적용) 농도 이내 여부를 확인한다. 조사 항목은 토양 중금속 8항목이며, 조사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포함해 신규로 조성되거나 시민 생활과 밀접한 텃밭 68개 지점을 선정했다. 지난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을 초과한 텃밭 4개 지점의 토양을 포함하여 지속해서 조사할 예정이다. 중금속 8항목은 ▲아연 ▲니켈 ▲비소 ▲카드뮴 ▲구리 ▲납 ▲6가크롬 ▲수은이다. 도시텃밭 대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유치원·어린이집(47%) ▲복지시설(24%) ▲학교(6%) 등이다. 지난해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기준을 초과한 텃밭은 4개 지점이었고, 초과 항목은 아연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조사 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까지 금강 유역 내 물놀이 지역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류독소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녹조 확산에 선제대응하고, 친수시설 인근 수역의 수질에 대한 도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도민들의 이용이 많은 △백마강 수상레저 △구드레 선착장 △강경수상레저 △금강레저타운 △금강나루센터 등 물놀이 지역 5곳과 녹조 발생 우려 지점인 △백제보 △부여취수장 △웅포대교 △하구둑 4곳이다. 조사 항목은 남조류가 분비하는 간독성 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 6종과 남조류 세포수, 클로로필a 등 총 17개이다. 분석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원은 월 1회 시료를 채취해 분석하되, 남조류 및 조류독소의 고농도 발생 지점은 조사 빈도를 높여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류독소 감시 체계를 강화해 과학적인 수질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가 자원봉사를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문제 해결로 확장한 ‘탄소중립 결합 충남형 자원봉사’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도민 참여 기반의 정책 실행형 자원봉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을 자원봉사와 결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모델로, 도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실행형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먼저, 도 전역에 1시간 이내 ‘마이크로 봉사’를 도입해 참여 장벽을 낮추고, 제보·수거·인증으로 이어지는 플랫폼 기반 구조를 구축해 도민이 직접 환경문제 해결 주체로 참여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마을별 폐비닐‧폐어구 등을 제거한 후 탄소중립 플랫폼에 인증하는 봉사를 진행해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 속에서 확산시킬 계획이다. 농촌·해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투기와 불법 소각 문제를 자원봉사를 통해 해결하는 것으로,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실천으로 주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총 30대의 전기이륜차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으로, 일반 21대, 배달용 6대, 우선순위 대상 3대로 구분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특히 취약계층,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우선 지원 혜택이 부여된다. 보조금은 차량 규모와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대 14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 등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고,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 시에는 최대 3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3일 오후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대회의실(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재생원료 생산 및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재생원료 사용 종량제봉투 제작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참여하는 업계 및 기관은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환경공단, 인테크, 동성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종량제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폐자원으로 만드는 대체 원료인 재생원료가 위기 극복의 타개책으로 부상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은 정부와 재생원료 생산업계,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가 고품질 재생원료를 사용한 종량제봉투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으고, 나아가 유관 생산 정보·기술 등을 공유하며 종량제봉투 산업생태계 전반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원료 종량제봉투 보급 활성화를 위해 종량제봉투 생산설비 교체 비용 지원 예산을 올해 ‘전쟁추경’에 138억 원을 반영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역량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북지역 산불피해목 제거사업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임업인의 경영기반 복구를 위한 산불피해목 제거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불피해지역 위험목 제거사업 추진현황, 2026년 일반지역 산불피해목 제거사업의 지방비 편성 현황, 산림사업 안전관리 강화방안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산림청에서는 입목수확(벌채) 현장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임업인의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2월부터 노동부와 협력해 안전모 등 보호구 구입비와 임업기계장비 대여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기계장비 임대대상을 임업인으로 확대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불피해 임업인의 조속한 임업경영 복귀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입목수확(벌채) 현장의 작업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제주 자연자원 보전과 생물다양성 유지를 위한 2025년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제25호 조사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식물, 동물, 토양, 지질, 병해충 등 다양한 분야의 논문과 보고서 31편이 수록됐다. 식물 분야에서는 아고산대 침엽수인 구상나무의 개화와 결실 관계 분석, 제주상사화 화기(花器) 절편체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 연구, 우도 식물상 조사 결과가 담겼다. 제주 자생버섯 수집·증식 연구와 자생 흑오미자 임간재배 육묘방법 연구도 수록됐다. 지질·지형 및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제주 전역 지질도 구축 사업 1차 연도 조사 성과와 함께, 드론 기반 다중분광 정규식생지수(NDVI)를 활용한 한라산 구상나무의 고도·사면향별 활력도 예비평가 결과를 실었다. 토양·병해충 분야에서는 백록담 수위 변화 모니터링과 담수 보유 능력 조사, 제주도 가로수 병해충 발생 현황 및 토양환경 조사 결과가 포함됐다. 동물·곤충 분야에서는 산림 입지조건에 따른 곤충 다양성 분석과 노루·사슴류 등 야생동물의 행동패턴 및 서식현황 조사 결과를 수록했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장흥군 대덕읍 전통시장이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덕읍은 지난 3월부터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내·외벽 페인트 도색공사가 이달 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장 시설을 정비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시장 전반에 밝은 색상을 적용해 공간의 개방감과 청결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으며, 전통시장을 찾는 읍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층 친근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현규 상인회장은 “이번 환경개선으로 시장이 한층 밝아지고 쾌적해져 상인들 모두 큰 만족을 느끼고 있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장흥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찾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병석 대덕읍장은 “대덕 전통시장은 지역 내에서도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최근 침체되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덕읍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골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바른 벼 종자소독과 못자리 설치 · 관리로 안전영농 실현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영농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특히 이상기상(저온)에 따른 못자리 관리 기술을 집중적으로 지도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전직원을 투입해 중점지도반을 편성하고,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중점관리 지도기간으로 설정해 농업현장을 방문한다. 특히, 벼 키다리병, 벼잎선충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충 예방 및 방제를 위해 온탕침법 및 약제 소독방법 등 올바른 종자소독 요령을 지도하고, 적정 파종량 준수와 적온·적습 관리 등 못자리 관리기술을 중점 지도할 계획이다. 종자소독 방법은 60℃ 온탕에서 10분간 소독하는 온탕침법, 성분이 다른 두 가지 이상 약제를 사용하는 혼용침지소독, 습분의 처리법 등이 있다. 정부 보급종은 미소독 종자로소금물가리기 과정없이 바로 소독이 가능하지만, 자가채종 종자는 반드시 소금물 가리기 후 종자 전용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 침지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못자리 설치시 상자 당 파종량은 중묘 기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마늘이 분화되기 시작하는 구비대기인 4월 중순, 품질 향상을 위한 물관리 및 병해충 방제를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마늘 구비대기의 적정 수분 공급은 마늘 알의 크기와 저장성, 최종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비대가 저하되고 저장성이 떨어지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10일에 한 번씩 30㎜ 정도의 물을 줘야 한다. 또한, 4월 중후반은 잎마름병, 녹병 등이 발생하는 시기로, 일주일에 한 번씩 방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잎에 누런 반점이나 얼룩무늬가 생기며 잎이 마르는 잎마름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며, 포자 확산 속도가 빨라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 녹병은 기온 상승과 이슬 많은 날이 이어지는 경우 빠르게 확산되며, 잎에 황갈색 반점이 생긴 후 광합성 기능 저하로 이어져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관내 마늘재배 면적이 1천1백여㏊에 달한다”라며 “관내 재배 농가가 원활하게 수확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효과적인 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명시가 시민 주도 탄소중립 행사 운영 모델 정착을 위해 ‘1.5℃ 기후의병’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2026 한내천 봄꽃축제’에서 1.5℃ 기후의병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탄소중립 실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기후의병이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여부를 직접 점검해 친환경 행사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운영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점검 항목은 ▲자원·물품(일회용품·인쇄물 최소화) ▲에너지·시설(전력 관리, 친환경 설비) ▲폐기물 관리(분리배출 상태) ▲실천 문화(캠페인 안내) 등 4개 분야다. 시민 인터뷰로 탄소중립 체감도를 확인하는 인식 조사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광명문화재단이 기존의 플라스틱 엑스(X)-배너를 대신해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전광판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민 참여 이벤트 경품으로 대나무 칫솔 등 친환경 굿즈를 제공하며 일상 속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기후의병은 “다회용기 사용과 디지털 전광판 안내 등 시 탄소중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명시가 관내 36개 초·중학교 학생들을 기후시민으로 키운다. 시는 미래 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한 ‘광명비(Bee)에너지학교’ 2026년 1학기 교육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수업 신청 현황은 초등학교 24개교 386학급, 중학교 12개교 144학급으로 총 36개교 530학급 1천 756차시에 달한다. 전년(32개교 290학급 821차시) 대비 약 2배 확대된 규모로,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교육은 기후에너지 강사 34명이 참여해 학년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안으로 진행한다. 수업 분야는 ▲동화책으로 배우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 ▲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가치소비와 자원순환 ▲식량위기 ▲패스트패션 ▲기후위기와 인권 등이다. 이론 교육과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인다. 초등학교는 학년별로 기후위기·탄소중립, 자원순환·가치소비, 생물다양성 등을 주제로 2회기 수업을 진행하며, 중학교는 식량위기·패스트패션·인권 등 기후위기와 연계한 심화 주제를 다룬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라남도는 기후환경·에너지산업의 미래와 탄소중립 전환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4월 21~25일)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 Week) 행사와 연계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을 앞둔 시점에 열려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전남광주특별시의 산업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전남도는 국내 대표 환경·에너지 비즈니스 행사인 글로벌그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시는 민간 자력으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을 도입해, 주택공급 계획에 빈틈을 메우고 공급속도를 높인다. 이번 계획은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을 기본으로 하되,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갈등 등으로 민간 자력만으로 추진이 어려운 낙후지역을 공공이 적극 참여해 책임지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는 그간 민간 중심의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속도와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민간 중심 정비 정비사업은 전체 주택공급의 약 80%를 담당하며 서울시 주택공급 확대를 견인해 왔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1.0과 2.0을 통해 사업기간을 단축하여 작년에는 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는 공급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간 갈등, 복잡한 권리관계 등으로 민간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서울시 전담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SH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SH는 단순한 시행자를 넘어 갈등 중재자 이자 사업 촉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