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부터 4월 10일까지 3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포항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 국토 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고, 현장 체험 중심의 안보교육을 통해 우리 국토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일 차 오전에는 기상악화로 독도 방문 일정이 변경됐으나, 참가자들은 울릉도 현지에서 독도와 관련한 역사·안보적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안용복기념관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관람하며 독도 수호의 역사적 의미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안보 현장 견학을 통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9일 북구 흥해읍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친환경 신소재 전문기업 ㈜에이엔폴리의 본사 및 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에이엔폴리가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상용화 기반을 구축한 이후 자체 대규모 생산시설을 마련해 확장 이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포항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된 이후 준공한 1호 바이오 기업으로서,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엔폴리의 신규 공장은 부지면적 약 4,4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간 1,000톤 이상의 나노셀룰로오스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나노셀룰로오스는 식물자원에서 추출되는 친환경 소재로, 강철보다 강하면서도 가볍고 생분해가 가능해 플라스틱 대체재는 물론 바이오 의료기기, 이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탄소 저감 시대의 핵심 전략 소재다. 에이엔폴리는 왕겨 기반의 독자적인 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CES 2024 혁신상’ 수상과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선정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최근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조성과 수소·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분산에너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전략과 워킹그룹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분야별 심층 논의를 이어가며, 정책 제안 및 사업화 모델 발굴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최근 분산에너지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 에너지 생산·소비 구조를 혁신하고 무탄소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워킹그룹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체로 운영된다. 이날 제시된 주요 과제는 ▲암모니아 터미널 단계적 조성 방안 ▲무탄소 에너지 인증제도 도입 전략 ▲암모니아 관련 규제샌드박스 추진 전략 ▲그린암모니아 활용 청정수소 연계 모델 도출 ▲무탄소 전력 수요처 발굴 등이다. 특히,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한 암모니아 터미널 구축 방안과 성공적인 실증사업 추진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내달 1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오페라 ‘주기철의 일사각오 열애’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신념과 권력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개인의 선택을 그린 창작 오페라다. 특정 종교적 서사를 넘어 인간의 양심과 결단을 다룬 작품으로, 미국 카네기홀 무대에 오른 이력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작품의 모티브가 된 주기철은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맞서 저항하다 순교한 인물로, 한국 근현대사에서 ‘양심과 저항의 상징적 존재’로 평가받는다. 공연은 평양 산정현교회를 배경으로 인물 간 갈등과 선택의 과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낸다. 아리아와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를 통해 극적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고문과 회유 속에서도 신념을 지키려는 인물과 서로 다른 선택을 하는 주변 인물들의 서사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과 갈등을 담아낸 작품”이라며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오페라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9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매년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발주부서가 제시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내실 있는 예산집행과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원가심사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시는 공공건축물 준공 이후에도 정기적인 하자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하자담보 기간 내 발생하는 하자 조치 및 보수를 철저히 관리해 향후 시설물 유지에 드는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황태일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재정 절감 우수기관 벤치마킹과 자체 심사 기준 및 사례집을 보완해 전 부서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예산 절감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8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를 위한 변화, 포항시의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인 이승은 강사를 초빙해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키우고, 규제혁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구현과 시정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강의에서는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을 비롯해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제도와 규제개혁 제도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다양한 규제개혁 사례와 타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특히 포항시 ‘포항형 천원주택’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이 지역 현안 해결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승은 강사는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 개선으로 도움을 받은 시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 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해불빛시장 상인들이 자체 예산을 들여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대해불빛시장 상인회는 ‘포항 운하 크루즈 이용객 대상 시장이용권 증정’ 행사를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인회가 직접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상인회는 2,000원권 시장이용권 1,500장을 제작해 포항운하 크루즈 매표소에서 이용객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 이용권은 대해불빛시장 내 가맹점포에서 현금처럼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여유 있게 설정돼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한다. 특히 포항운하와 대해불빛시장은 약 900m 거리에 있어 크루즈 관광 이후 시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상권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상인회는 이와 함께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장 방문 후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게시하면 향초, 에코백, 우산 등 기념품을 제공해 젊은 방문객 유입과 온라인 홍보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행사 추진에 앞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협력과 정책을 총괄하는 상설 국제기구인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AI센터’ 유치에 본격 나섰다.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AI 협력체계 구축이 공식화되면서, APEC AI센터는 ▲AI 정책·기술 개발 지원 ▲산업 기반 AX 실증 지원 ▲국제협력 및 인재 양성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실행형 국제기구로 추진되고 있다. 포항은 국제협력 경험과 산업·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APEC AI센터 기능 수행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되며, 국제기구 운영 경험 역시 ‘준비된 도시’라는 핵심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시는 1996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포항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를 25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아시아태평양권 국제기구의 거점 도시로서 역량을 입증해 왔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9개 회원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연구와 국제협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중 12개 국이 APEC 회원국과 중복돼 향후 협력 기반으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또래지기 울림’ 4기 회원을 모집한다. ‘또래지기 울림’은 청소년들이 직접 성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캠페인을 운영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23년 1기 운영을 시작해 올해 4기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동아리 활동은 오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춘기 심리 이해와 경계·동의 훈련 등 성인지 감수성 교육, 딥페이크 예방 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콘텐츠 제작, 지역 캠페인 및 전국 워크숍 참여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포항 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 1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봉사 시간 10시간과 간식이 제공된다. 신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성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영 포항시청소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문화재단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영화 관람료를 할인하는 프로그램 ‘수요 있는 영화 생활’을 운영한다. 재단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문화가 있는 날’ 정책 확대에 맞춰 매주 수요일마다 영화 할인 프로그램 ‘수요 있는 영화 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로 확대한 데 따라 기획된 것으로,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디플러스 포항에서는 매주 수요일 상영작에 대해 기존 관람료 3,500원에서 3,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을 적용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면서 영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인디플러스 포항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영시간표 등 자세한 정보는 포항문화포털및 인디플러스 포항 공식 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시민정보화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야간 교육과정으로 개설돼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본격적으로 진행됐으며 퇴근 이후에도 배움을 이어가려는 시민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업무 효율 향상은 물론 개인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디지털 주경야독’이라는 새로운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 특강 저녁반은 5월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확대 추진될 계획으로, 5월 교육은 이달 20일부터 3일간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 주부터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포함한 1주간을 의미하며, 전국 도서관에서 강연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은중앙도서관은 비대면 콘텐츠 ‘랜선 작가의 방(작가 유지은)’을 포항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2026 원북 후보도서전’과 ‘가로세로 낱말퍼즐’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포은오천도서관은 김지원 작가의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 강연과 함께 연령별 ‘어린이 공예교실’을 운영해 학부모와 어린이의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포은흥해도서관은 예술과 IT 기술을 접목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림책 ‘자개장 할머니’를 읽고 ‘달항아리 자개 썬캐쳐 만들기’를 체험하는 등 AI 코딩 기반 ‘허밍블록스 음악코딩’,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AR 뮤직 사이언스’ 등이 오는 12일과 18일 진행된다. 대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상반기까지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주거복지 SOS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와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행정복지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역 내 대학교, 보건소 등 7개소를 순회 방문해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LH 공공임대주택 정보 ▲포항시 청년 주거 특화사업 ▲임대차 계약 및 분쟁 관련 상담 등 시민들의 다양한 주거 고민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쪽방, 여인숙, 고시원 등 비정상 거처에 거주하며 주거 환경 개선을 희망하지만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나 임대차계약 과정에서의 분쟁 및 유지·보수 문제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 제공과 임대차 분쟁·유지보수 상담 지원을 통해 주거 안정성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추진한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초지자체와 사업 수행기관이 짝을 이뤄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국에서 단 16개 지역만이 선정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기존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돌봄(social care)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시는 지원받은 사업비 9,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취약 노인 155명에게 추가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기존 노인맞춤돌봄(7,437명), 응급안전안심서비스(1,696명), ICT 및 AI 기반 돌봄(350명)에 더해 더욱 두터운 노인돌봄망을 갖추게 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영양지원 ▲가사지원 ▲이동지원 등으로, 지원대상자의 개별 상황을 고려한 돌봄 서비스가 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지역 산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핵심 산업 관련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개최한 ‘중동사태 관련 포항시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에 이은 후속 조치로, 산업 피해 최소화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철강 및 이차전지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K-스틸법 시행령 제정, 계시별 전기요금 체계 개편, 에너지 가격 상승 등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종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 에너지 시장 불안이 지속될 경우 제조원가 상승과 물류비 부담 확대, 수출입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포항의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경우 제조 공정상 막대한 에너지 소비와 함께 수출입 의존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