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보건소에서 실시해 오던 영유아 건강검진을 지난 4. 1.부터 의료법인 대남의료재단 청도대남병원으로 변경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진기관 변경 배경은 2026년 보건소 공중보건의사의 배치 부족에 따른 지역의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민간의료기관인 청도 대남병원과의 협의 및 검진기관 지정으로 시행하게 됐다. 건강검진은 전국 종합병원, 병·의원, 치과의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관내 영유아 건강검진은 청도대남병원에서, 영유아 구강검진은 서울치과의원, 청도치과의원, 이왕치과의원, 청도선치과의원에서 가능하다. 대남병원 영유아 건강검진은 주 2회(매주 화, 목요일) 운영되며, 대남병원 건강검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검진항목은 시기별 특화된 문진과 진찰, 신체 계측과 시각·청각 검진, 비만 및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 성장 발달평가, 구강검진 등이 있으며, 보호자 대상 건강 관리교육(영양, 안전사고 예방, 수면 등)과 상담도 이루어져, 월령별 성장 발달 이상 여·부를 사전에 판단하게 된다. 또한,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심화 평가 권고’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통영시지회(지회장 유하나)에서 지난 11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제4회 남망산 전국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4회를 맞은 남망산 전국 가요제는 지역 대중예술 발전과 유망한 신인가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가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4일 열린 예선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71팀(명)이 참가했으며, 발라드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 속에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16명이 선발됐다. 본선 진출자 16명은 저마다의 독보적인 음색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관객들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으며, 영예의 대상은 김홍락(서울시, ‘망부석’)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통영의 봄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름다운 통영의 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신인 가수들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오는 18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강구안 일원에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년 연속 개최, 시민과 관광객의 큰 사랑을 받아온 통영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다. 첫 공연의 주인공은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이 이끄는 ‘문미향 퀸텟’이다. 보컬 문미향을 중심으로 피아노 곽정민, 기타 나영찬, 베이스 김대호, 드럼 김태선이 함께하며, 깊이 있는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주로 강구안의 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다. 달빛처럼 섬세한 음색을 지닌 문미향은 엘라 피츠제랄드, 사라 본으로 이어지는 정통 재즈 보컬의 계보를 잇는 아티스트로, 2022년 재즈피플 ‘라이징 스타 보컬’선정, 2023년 정규 1집 앨범 발매, 2024년 한국대중음악상 노미네이트 등으로 한국 재즈계를 이끄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Moon River’, ‘Cheek to Cheek’등 시대를 대표하는 재즈 명곡들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제27회 전국한시백일장이 지난 12일 김해 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김해향교가 주최하고 금관이우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한시 애호가 200여명이 참여해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문학적 역량을 발휘하는 장이 마련됐다. 올해 백일장의 시제는 '추모 송빈(宋賓) 선생'으로, 송빈 선생을 기리며 그의 정신과 업적을 재조명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송빈 선생에 대한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예술적인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대회가 진행 됐다. 대회에 앞서 식전행사로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가야금 연주와 김해문화원의 한국무용 공연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창작에 앞서 문화·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었으며 관람객들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해향교 박기태 전교는 “한시라는 전통 문학 형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참가자들이 한시의 깊이를 체험하고 그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시를 비롯한 전통문학의 가치가 확산되고, 시민들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9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영운동장에서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제5회 싱어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청소년 축제의 장은 김해시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컬과 댄스는 물론 퍼포먼스 등 문화·예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자유로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 '청소년문화예술제' 카카오 채널을 통해 신청서와 공연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4월 23일 진행되는 비대면 영상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팀들은 5월 9일 본선 무대에서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합을 벌이게 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대상(김해시장상), ▲금상(김해교육장상), ▲은상(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상), ▲동상(김해예총회장상) 등이 수여되어 청소년들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심어줄 계획이다. 임주택 대표이사는“이번 페스티벌이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향한 도전의 기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문화의전당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블랙박스 뮤G컬’ 피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작뮤지컬 초연으로 이어지는 30분 리딩 쇼케이스의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대에 오르지 않은 초기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단계부터 대본 단계까지 폭넓게 수용하는 피칭 기반 창작 지원 사업이다. 완성작 중심의 공모 방식에서 벗어나 창작 초기 단계부터 공연장과 창작자가 함께 작품을 발전시켜나가는 개발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공모는 중·소극장 창작뮤지컬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자유며‘아이디어형’과 ‘대본형’으로 지원 유형을 이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창작자의 작업 단계에 맞는 다양한 진입 경로를 제공한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협의 과정을 거쳐 리딩 쇼케이스 공연으로 이어진다. 30분 내외의 리딩 창작 뮤지컬은 오는 11월 관객에게 처음 공개되어 작품의 완성도와 시장성을 검증하고 향후 본 공연 제작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 선정된 창작팀에는 사례비와 쇼케이스 제작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김해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한 달간 구급차 운용 상황과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1·2단계 자가점검을 시작으로 3·4단계 현장점검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서울산보람병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등 특수구급차 3대, 일반구급차 12대(의료기관, 사업장 등)다. 울주군보건소 주차장 집결 점검과 현장 방문점검을 병행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급차 내 의료장비·구급의약품·통신장비 기준 준수 여부 △응급의료종사자 탑승 의무 준수 여부 △운행기록대장 및 출동·처치 기록지 작성 여부 △이송처치료 요금표 부착 여부 등이다. 특히 운행기록대장과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등 자료를 활용해 구급차 용도 외 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울주군보건소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향후 추가 점검을 실시해 구급차 운용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은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의 강렬한 색감과 경쾌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가정의달 특별 체험전시 '아이처럼 BE CHILD'를 4월 14일부터 6월 7일까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본 전시는 네덜란드의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의 원색과 기본 도형을 활용한 유희적이고 경쾌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래픽 아트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구성은 ① 강렬한 색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색의 마법’② 도형이 만나 다채로운 그래픽 디자인이 탄생하는 과정을 표현한‘도형의 유희’③ 그래픽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이야기 속 그래픽’④ 벽화와 대형 설치 작품들을 통해 그래픽의 공간 조화를 느끼는‘공간 속 그래픽’⑤ 구미시의 금오산 케이블카, 낙동강의 흐름, 문화예술회관 등 구미 고유의 풍경을 그 만의 색채로 그린 작품과 관람객이 직접 그래픽 아트를 만들어 볼 수 있는‘체험 그래픽 아트’로 기획되어 관람객은 색과 도형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이처럼 BE CHILD'체험 전시는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단순하지만 독특한 그래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에코프로 머티리얼즈 근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장 강당에서 지난 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주1회 오피스 짬짬이 스트레칭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칭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급증하는 질환인 허리·목 추간판탈출증, 거북목 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등 의자병(Sitting Disease)을 예방하고 일과 휴식 사이에 신체활동을 늘려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근골격계 예방 스트레칭 운동’으로 목, 어깨, 허리, 손목 등 주요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고, ‘데일리 홈트레이닝’을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근력 강화 운동법을 교육해 참여자들이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직장인 건강 증진을 위해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와 혈압·혈당 관리, 영양 관리 등 건강행태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또한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독려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4월 24일 개막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관람객 유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연계행사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련 행사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내)과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회 전후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현장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행사 시작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전투 슈팅 장르 게임으로 전국 지역 연고 팀 선수단 96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18일부터 22일까지 게임종목사 님블뉴런이 주관하는 ‘이터널 리턴 부트캠프’가 열린다. 중국, 일본, 베트남 등 4개국 선수단 30여 명이 참가해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2층 PC존에서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합동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점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연회장의 노후화된 빔프로젝터를 대신해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 송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영상 장비의 화질 저하와 잦은 고장으로 행사 운영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인 영상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공연과 각종 행사에서 영상 콘텐츠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시설 경쟁력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설치된 전광판은 고해상도 화면과 높은 밝기를 기반으로 각종 행사, 세미나, 교육, 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공간 제약 없이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해 발표, 영상 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행사 전반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빔프로젝터보다 유지관리 효율성이 높아져 장비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됐으며, 장기적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시설 개선으로 연회장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세미나, 교육, 회의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4월 13일부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재개됨에 따라 그동안 발생했던 지역 내 소아 진료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의료 인력 사정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진료가 중단되면서 한시적인 진료 공백이 발생해 주민들이 인근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진료 재개로 합천군 내 소아 진료 접근성이 회복되면서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의 예방접종, 성장 관리, 호흡기 및 감염성 질환 등 소아청소년 주요 질환에 대한 적기 진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진료 재개 첫날 병원을 찾은 한 보호자는 “그동안 아이 진료를 위해 다른 지역 병원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이 컸는데, 지역에서 다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소아청소년 의료서비스는 지역 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 분야”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지역 내에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 안의면은 12일 오전 11시 안의면 항일독립지사 사적공원에서 구한말 일제의 침략에 맞서 항일 투쟁을 전개한 신암 노응규 의병장의 순국 119주기를 기리는 추모제향을 봉행했다. 노응규 의병장 추모제향 추모위원회(위원장 김경두)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 제향에는 의병 후손, 관내 기관·관변단체장,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노응규 의병장을 비롯한 의병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이날 제향은 노응규 의병장 추모제향 추모위원회 기진태 전 위원장이 초헌관을, 홍중근 안의면장이 아헌관을, 노유연 노응규 의병장 후손이 종헌관을 맡아 노응규 의병장을 비롯한 500여 명 의병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함양 출신의 노응규 의병장은 한국 독립운동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이듬해 1896년 거병하여 승려 서재기, 문인 정도현, 박준필 등 6인과 함께 의병 진을 편성해 진주성을 공격해 점거하는 전과를 올렸고, 당시 휘하의 병력이 함안·마산·진해 등지의 의병을 합쳐 1만 명에 달할 정도로 기세가 드높았다. 이후 정3품인 중추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지역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영어영문학과와 함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영어’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좌는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가정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영어 학습 방법을 함께 나누며, 아이의 정서와 흥미를 살린 자기표현 중심의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경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아이가 그림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가정에서도 영어 학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서양화가 김영식 기획초대전 '꿈'’이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복합문화센터 로비 및 복도 공간에서 진행되며, 총 27점의 서양화 작품이 전시되어 산업단지 내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개막식 없이 자연스럽게 관람이 이루어지는 ‘일상형 전시’로 운영되어 근로자들이 출퇴근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부담 없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작품은 ‘소망이 가득한 그림’, ‘다정함이고 싶습니다’, ‘나눔이고 싶습니다’, ‘따스함이고 싶습니다’라는 작가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머물러 마음을 환기할 수 있는 정서적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한 시민은 “산업단지 안에서 이런 따뜻한 그림을 볼 수 있을 줄 몰랐다.”라며, “잠깐의 시간이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