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시민들의 야간‧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이달 6일부터 기존 2개소에서 총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휴일과 심야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약사의 상담과 복약지도를 통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2026년 약사회 수요조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된 △삼광약국(양정로251번길 13) △한솔약국(용담로 32) 등 2곳이다. 운영시간은 삼광약국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솔약국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두 곳 모두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2025년 기준 경주시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3,348명으로,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이용자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 주변 공공심야약국 위치와 실시간 운영 정보는 휴일지킴이약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휴일과 늦은 시간에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협조해 주시는 참여 약국에 감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보건소는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인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저하를 예방하고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신나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4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터를 활용한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운동, 생활체조, 라인댄스, 밴드 운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관절 기능 유지와 체력 향상, 낙상 예방 등 어르신 건강관리의 핵심 요소를 강화해 일상생활 속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기반을 조성하고, 겨울철 부족해지기 쉬운 신체활동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최근 공동화가 진행되는 로컬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도시재생 논의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동군이 제주대학교와 함께 원도심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예술 기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5일부터 제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JFP팀(김강훈 교수 외 7명)이 하동에 머물고 있다. 이들은 3박 4일간 하동읍 원도심(하동읍 거리 일원)에 체류하며, 현장 드로잉을 통해 원도심의 현재 모습을 기록한다. 참여 작가들은 골목 풍경과 오래된 건물, 간판, 시장의 흔적 등 하동읍 원도심의 생활 경관을 관찰하고 표현해 도시의 정체성을 시각화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들은 향후 도시재생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 자료로 축적된다.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공간과 삶이 어우러진 원도심의 모습을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내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하동은 녹차와 섬진강, 화개장터 등 전통문화와 자연관광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지만, 하동읍 원도심은 신도심과 관광지 중심의 변화 속에서 상권 이동, 빈 점포 증가, 유동 인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하동군이 영세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하동군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건강을 돌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 1인(1977년 1월 1일 이전 출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200명이며, 소상공인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검진비는 신청자가 선납한 뒤, 검진 완료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신청분을 집계해 익월 일괄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하동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와 각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신청자 전원이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며, 예산 초과 시에는 생년월일 연장자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하동군이 소상공인 건강까지 챙긴다”라는 정책 메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지역 내 치매안심마을 2곳 모두가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강동동 남정자마을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농소2동 신기마을은 새롭게 우수 치매안심마을에 이름을 올렸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2019년 강동동 남정자마을, 2023년 농소2동 신기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이들 치매안심마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치매인식 개선 교육과 홍보활동, 치매예방프로그램,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찾아가는 한방진료 등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산부인과 이용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역 내 산전검사를 받을 수 있는 산부인과가 없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들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동의료원과 협약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찾아가는 산부인과’진료를 시작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산부인과 전문의를 포함한 의료진 6명과 이동형 진료 장비를 갖춘 진료 차량이 월 2회 봉화군보건소를 방문하여 무료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는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산전검사(초음파, 혈액검사, 소변검사, 자궁경부암, 난소기능검사), 임신주기별검사(초음파, 태아기형검사, 임신성 당뇨검사, 분만전검사), 산후검사, 부인과 진료 등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24회에 걸쳐 ‘찾아가는 산부인과’가 운영됐으며, 301명의 산모가 진료서비스를 받았다. 이 가운데 분만 전 산전관리를 통해 출생한 신생아는 29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료과정에서 임신관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겨울철 건강관리 강화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방문간호사 중심의 전담 방문팀을 구성했다. 전담팀은 집중 홍보 기간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겨울철 건강 수칙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한파 특보가 발효되면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해 독거노인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또한 현장 방문을 통해 겨울철 건강관리 교육과 한랭 질환 응급처치 안내를 실시하고, 장갑·보습제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보 발효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주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세계 최고의 소년 합창단으로 손꼽히는 빈 소년 합창단이 울진을 찾는다. 울진군은 오는 1월 17일 오후 5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신년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 공연은 울진을 비롯하여 서울, 강릉, 제천, 창원, 대구, 평택, 군포 총 8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울진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설립되어 5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합창단으로 하이든과 슈베르트가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모차르트가 지휘를 맡았던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 예술적 가치와 전통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지정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적인 합창단이다. 매년 약 300회의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 세계 50만 명의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다. 1978년 첫 내한을 시작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마누엘 후버 지휘와 함께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봄의 소리 왈츠’,‘푸른 도나우 블루스’ 등의 친숙한 클래식 곡들과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 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의 복합문화공간 슬도아트와 문화공장 방어진이 1월 6일부터 1월 18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전시장 일반 대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관 유형은 일반 대관(전시형)으로 2026년 2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내 전시장 ‘스페이스 중진2.5’에서 진행된다. 전시 공간이 필요한 지역 주민 및 동호회는 비영리 목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3개 팀을 초과할 경우, 울산 동구 주민을 우선 선정 후, 잔여 팀에 대해 추첨을 통해 갤러리 공간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슬도아트 블로그에서 신청서 서식을 다운로드 한 후 작성하여 1월 18일 오후 6시까지 슬도아트로 메일 또는 동구청 문화체육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제출은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신청 팀에 대해 서류 심사 이후 개별 연락 예정이며, 신청자가 3개 팀 초과할 경우, 동구 주민(팀)을 우선 선정 후 추첨에 참여하는 잔여 팀(개인 및 단체)의 대표자는 1월 21일 오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 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새해에도 연중 지원체계를 유지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 대상자 등록 및 관리, 1:1 개별 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요법제 제공, 6개월 금연 유지 시 금연 성공 상품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는다. 또한 전화와 문자 상담을 활용한 사후관리를 실시해 금연 유지율을 높이고, 흡연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해 시민들이 건강한 금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5인 이상 사업장, 학교 등 단체에는 금연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시민들은 ‘금연 길라잡이’ 어플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금연클리닉 등록과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라면 누구나 금연클리닉을 통해 전문 상담과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클리닉을 적극 활용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환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올해부터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무료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인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 등을 할 때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증상이 있는 감염된 사람의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전파가 가능하다. 특히 생후 2·4·6개월의 백일해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아기가 감염될 경우 뇌 손상, 폐렴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생후 첫 백일해 예방접종(생후 2개월) 전까지는 임신부가 접종을 통해 형성한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되어 영아를 보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임신 3기인 27주~36주 임신부에게 백일해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울산시도 백일해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자체 사업으로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7주~36주 임신부, 또는 임신기간에 접종하지 않은 분만 1개월 이내 산모에게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1세 미만 영아의 주요 감염원이 가족인 만큼 영아를 돌보는 주 양육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문화원이 주최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인사회’가 1월 5일(월)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윤문하 노인회장과 각 기관·단체장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식전 공연으로 상주문화원의 상주시 대취타, 한국무용단 강강수월래, 사물놀이 놀이패 신명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지난해 제26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명창부 대상 수상자인 채수현 명창의 태평가와 뱃노래, 자진뱃노래로 행사의 끝을 장식했다. 김홍배 문화원장은 새해 인사와 함께“붉은 말처럼 힘차고 열정적인 상주시가 다시 한번 비상하는 계기로 삼아 살기 좋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의회, 상주곶감유통센터가 후원하는 2026 상주곶감축제가 2026. 1. 23. ~ 25.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다. 통합된 축제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햇곶감을 맛본 뒤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한다. TSF 메인텐트에서는 48개 곶감판매 부스가 참여해 곶감을 비교한 뒤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감~자바스 경매,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S-Beauty 화장품 체험과 더불어, 곶감말이, 곶감단지 등 S-Food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에선 단연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먹거리로는 다양한 메뉴의 지역업체들이 참여하는 푸드레스토랑을 운영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상주시 홍보대사인 제주‘연돈’ 대표 김응서씨가 지역발전을 위해 참여를 해주어 그 특별함을 더했다. 즐길 거리로는 얼음미끄럼틀, 전통 연날리기, 행운을 잡아라! 곶감따기 4종 경기 등,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이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의 진료 접근성 향상과 야간, 주말 진료 네트워크 확보를 위해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산부인과, 소아과), 정소아청소년과의원 2개 의료기관에서 추진하며, 예천권병원 산부인과는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소아청소년과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까지 외래진료를 연장한다. 정소아청소년과의원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까지 연장 진료를 실시해 의료 접근성 향상 및 군민, 특히 임산부와 아이의 의료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저출산 극복과 필수 의료 보장을 위해 참여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산모와 아이가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군민들의 건강관리와 한랭질환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주요 발생 특성 정보 제공, 피해 발생 파악 등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4~’25년 동절기 한랭질환 환자는 총 334명(사망 8명)으로 사망자의 54.8%가 65세 이상 고령층이며, 사망원인은 저체온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대처가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예천군은 응급실에 한랭질환자가 내원 시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의 한랭질환 감시 체계(응급의료기관 → 보건소 → 도 → 질병관리청)를 통한 신고 후 환자 발생 추이 모니터링과 한파에 따른 건강 피해 현황 정보 제공, 예방수칙 홍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전망이다. 한랭질환 예방수칙으로는 기상청의 한파특보 확인, 외출 시 내복 또는 얇은 옷 겹쳐 입기, 장갑, 목도리, 모자 착용 등이 있으며,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실외 활동을 자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