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미식도시 익산시가 지역의 다양한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한눈에 담은 '익산 미식 문화여행 가이드–맛따라 길따라'를 제작했다. 시는 27일 관련 부서와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홍보 교육을 열고 안내책자 제작 과정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아울러 향후 홍보 활용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안내책자 제작은 익산의 음식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음식점, 카페, 숙박, 관광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권역별로 정리돼 있어 여행 동선을 쉽게 계획할 수 있다. 또한 리플릿, 포스터, 포켓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돼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포켓북은 필수 정보를 간편하게 담아 여행 중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강화했다. 이날 교육에서 참여 업소들은 미식 관광과 연계한 홍보 확대, 지역 자원과의 협업 등을 제안하며 구성의 완성도와 활용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작된 홍보물은 시청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와 공공기관에 비치되며, 내년 1월부터는 익산시 누리집과 연계해 온라인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2025 한국관광의 별’의 올해의 관광지에 경주 황리단길이 선정됨에 따라, 지역 관광 산업과 상권 활성화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관광에 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해 각 분야의 한국 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관광 자원과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관광 분야 최고 권위 상이다. 경주 황리단길이 선정된 ‘올해의 관광지’는 한 해 동안 관광지로서 양적 또는 질적으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곳을 선정하는 것으로, 황리단길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이자 전통과 젊은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평가받았다. 전통 한옥과 오래된 골목길을 젊은 창업자들이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해 경주 특유의 멋을 한층 풍부하게 했으며, 이러한 색다른 매력은 경주를 찾는 외국인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요소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특성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황리단길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한복을 입고 주변 유적지를 둘러본 뒤 경주 특유의 감성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한국관광의 별’ 유망관광지 분야에 ‘사유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 해 동안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과 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국민·지자체·전문가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가 심사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관광지, 관광콘텐츠, 관광발전 기여자 등 3개 부문에서 총 10개가 선정됐으며, 사유원은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관광지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간송미술관’에 이어 2년 연속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근대골목’(2012년), ‘서문시장’(2017년),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2018년)를 포함해 총 5곳의 ‘한국관광의 별’을 보유하게 됐다. 군위군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사유원은 52만㎡ 부지에 모과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수목들과 세계적인 건축가와 조경가, 예술가의 작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산림 속 정원이자 사색의 공간이다. 2021년 9월 개장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인지도 높은 대만 유튜버 차이아까(蔡阿嘎) 팀을 초청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사전답사여행(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울산·부산·경남의 주요 관광지 등 동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당 지역 롯데호텔과 협업으로 운영하는 대규모 사전답사여행(팸투어)으로 추진됐다. 총 25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차이아까는 평균 조회수 5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대만 대표 여행 콘텐츠 창작자(크리에이터)이다. 지난 2023년과 2024년 제주도 촬영 콘텐츠 4편이 총 404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한국 관련 여행 콘텐츠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주요 시청층은 30~40대로, 여행·식당 방문·가족 주제(테마) 콘텐츠에 강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전답사여행(팸투어)에는 차이아까 팀 30여 명 규모가 참여한다. 이들은 울산 방문에 앞서 지난 24일~26일까지 경남·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영상 및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울산의 주요 답사 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열풍에 발맞춰, K-컬처와 레트로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시간을 걷는 대구 K-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노선은 대구의 역사적 깊이와 트렌디한 문화를 아우르는 중구 근대골목을 시작으로, 국립대구박물관, 대구도서관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1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월요일 제외) 운영한다. 대구의 대표 도심 역사관광지인 근대골목에서는 겨울철을 대비해 실내 중심으로 구성한 ‘대구읍성영상관’과 이인성 예술체험공간 ‘아루스’에서 다양한 전시를 즐기고, 청라언덕 관광센터에서는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셀프 책갈피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1928년 진골목에 문을 열어 70년간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대구의 사랑방이자 명소인 ‘미도다방’에서는 인기 메뉴인 쌍화차와 옛날 과자를 덤으로 제공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기증한 석조물 257점을 전시 중인 ‘모두의 정원’과 특별전 ‘알록달록 동자상’을 통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민선8기 청주시 제1호 관광시설 민간투자 유치 시설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복합 캠핑장이 될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사업’이 26일 첫 삽을 떴다. 시는 이날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1 일원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사업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강혜근 ㈜코베아 회장, 청주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한 내빈과 낭성면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내빈 소개 및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사업 경과보고, 강혜근 회장의 기념사와 이범석 시장의 축사, 시삽 행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사업은 2023년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평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초 개발행위허가를 끝으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기공식 이후에는 주요 공사를 위한 기초공사에 착수한다. 본격적인 공사는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을 지나 내년 봄에 진행될 예정이다. 강혜근 회장은 “청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오늘 기공식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시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우리나라 캠핑문화의 거점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26일, 울릉크루즈(주)(대표이사 조현덕)와 상호 관광교류 및 군민 관광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릉크루즈(주)는 울릉도–독도–포항을 연결하는 여객선 운항사로, 매년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내륙지역인 예천군과 해양 관광지 울릉도 간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예천군민에게 울릉크루즈 여객선 이용 요금 최대 20% 할인 및 패키지 프로그램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협약으로 예천군민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울릉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울릉크루즈는 예천을 비롯한 경북 내륙 관광객 유치 확대라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울릉크루즈는 선내에 예천군의 주요 관광지와 주요 축제 정보를 홍보하며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예천의 관광명소와 축제를 널리 알리고 관광상품 개발과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은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된 ‘지리산 풍경길’을 보다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 ‘지리산 풍경길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리산 풍경길’은 지리산과 덕유산 등 함양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따라 조성된 대표 관광도로로,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제1호 관광도로라는 상징성을 지닌 노선이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길을 따라 이어지는 주요 명소를 방문하여 지리산 풍경길의 매력을 더욱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투어는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이 기간 4개의 코스를 따라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첫 번째 코스는 거연정에서 개평한옥마을까지, 두 번째 코스는 개평한옥마을에서 상림공원까지 이어지며, 세 번째 코스는 상림공원에서 지리산조망공원까지, 마지막 네 번째 코스는 지리산조망공원에서 백무동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특히 방문 관광객(관외 거주자)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는 홍보문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거나 ‘함양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누리집을 검색하여 가능하다. 각 코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20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인바운드 여행사 기획담당자 20여 명을 초청해 해운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해운대의 신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의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참석자들은 사계절 방문이 가능한 해운대관광의 매력을 직접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해변열차, 그린레일웨이, 청사포다릿돌·해월전망대, 해운대스퀘어, 해운대전통시장·구남로, 해리단길, 리버크루즈 등 해운대 대표 관광지를 탐방하며 계절별 콘텐츠와 체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해운대구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여행사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획담당자들의 의견을 향후 공동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연계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여행사 관계자는 “해운대가 생각보다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놀랐다”며 “도보 동선과 이동시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상품 기획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해운대 관광의 가능성과 강점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며 “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지난 20일 봉화군 석포면은 가을 시즌을 맞아 석포면에서 즐길 수 있는 핵심 관광 명소 7곳을 선정하여 공개했다. 열목어가 서식하는 청정 계곡부터 폐교를 활용한 숙박 체험 시설, 백두대간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투구봉 트레킹 코스까지, 지친 일상에 쉼표를 선사할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소개한다. 박정호 석포면장은“아름다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철, 석포면의 숨겨진 보석같은 명소들에서 자연과의 진정한 교감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소개를 통해 우리면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석포면의 적극적인 방문을 당부했다. 1. 계곡에서 즐기는 짜릿한 여름! 육송정 삼거리 물놀이장 여름과 가을의 정취가 공존하는 육송정 삼거리 물놀이장은 단풍나무로 둘러싸여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특히 10월경이면 노란 단풍이 계곡 물 위로 비쳐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매년 500명 이상의 주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피서를 즐기며, 넓은 주차공간과 간이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사진 속 짙은 단풍빛이 어우러지는 이곳은 석포면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나고야시 사카에 에디온히사야광장에서 열린 ‘한국 페스티벌 2025 in 나고야’에 참가해, 경남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주나고야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한국문화축제로, K-POP 공연, 태권도 시범, 한국 음식·드라마·패션 등 50여 개의 부스가 운영돼 이틀간 약 15만 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경상남도 동경사무소는 △통영 나전칠기 전시, 전통공예 무료체험(마그넷 만들기) △함안 낙화놀이 포토존 △경남 관광 홍보, SNS 팔로우 이벤트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직접 경남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통영의 나전칠기 공예품이 정교하고 아름답다는 호평을 받으며 많은 관람객이 전통공예 체험에 참여했다. 함안의 무형문화유산 ‘낙화놀이’를 활용한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일본어로 된 관광 가이드북으로 현지 맛집 등을 소개하고, 도 홍보캐릭터 ‘벼리’가 그려진 손수건과 열쇠고리를 나눠주며 경남을 알렸다. 또,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에서 경남 관광정보 확산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사천 일원에서 개최한 'Walk the sea, Remember the Victory: Sacheon'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울·경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경남도가 조성 중인 ‘이순신 승전길’의 교육관광 테마상품 발전을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부·울·경 지역의 인도네시아, 몽골, 중국, 파키스탄, 이집트, 러시아, 일본 등 7개국 2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선진수변공원 역사해설, 당간마당 미션(이순신 어록 찾기), 이순신 초성퀴즈, 전통의복 체험, 이순신 승전길 BI 아크릴 무드등 제작, 사천 케이블카 관람 등 체험 중심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미션형 콘텐츠는 한국 문화·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통의복 착용은 문화·지리·전쟁사를 연결해 한국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개인 SNS에 활동 후기를 게시해 자연스러운 홍보효과도 나타났다. 참여 학생들은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닌 ‘느끼는 경험’이었다”, “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도는 섬의 매력과 이야기를 알릴 ‘제3기 섬 서포터즈’ 50여 명을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활동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이다. 도는 섬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사람이 머무는 섬, 다시 찾고 싶은 섬”을 만들기 위해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섬 서포터즈’는 경남도가 주관하는 섬 탐방, 환경정비, 섬 환경 보전 활동을 하며, 섬의 다양한 매력을 블로그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소개하고, 섬 관광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는 홍보단이다. 경남의 섬을 사랑하고 사회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사진 촬영, 영상 제작, 글쓰기 등 홍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1년에 처음 활동한 경남 섬 서포터즈 회원은 전국 섬의 날 행사, 경남 5개 테마섬 행사에 도와 협업하여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경남의 아름다운 섬 탐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면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 네트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11월 20일 오후 2시 ㈜울릉크루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구민의 관광 편의 증진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 주민이 울릉도 크루즈를 이용할 때 선박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동구 주민은 주중 및 비수기에는 20%, 주말과 공휴일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울릉도 육로 관광이나 독도 관광을 할인된 특가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울릉도 여행을 편리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민들이 쉽게 울릉도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11월 22일부터 운영되는 2025년 '팔도장터 관광열차' 참여자에게 ‘구미 근거리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 엽서’를 제공하며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홍보에 속도를 낸다. 첫 운행에는 83명의 관광객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5년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KTX 정기선을 활용해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을 유치하는 열차 관광 패키지다. 투어 코스는 신라불교초전지, 박정희대통령생가, 금오산 케이블카,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 등 구미의 핵심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함께 둘러보도록 구성됐으며, 향후 약 900명의 관광객이 구미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과 협업해 제작한 ‘구미 근거리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 엽서’를 참여자 전원에게 배부한다. 이 엽서는 지역 작가들과 함께 구미의 일상과 풍경, 사람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담아낸 것으로, 관광 포인트를 30종의 테마로 분류해 관심사에 맞춘 여행 루트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만남, 낭만, 힐링 등 다양한 감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