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식중독과 노로바이러스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도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원인균이 활발히 활동한다. 익히지 않은 굴·조개류 등 해산물, 오염된 물로 세척된 과일 및 채소, 불충분하게 조리된 고기(인스턴트 식품 포함) 음식 등은 노로바이러스나 기타 식중독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력이 강해 설 명절을 전후하여 가족·친지가 함께 모여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진다. 발병 시, 음식 섭취 후 12~48시간 이내에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등을 동반한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발생하며, 이러한 증상이 72시간 이상 지속되면 탈수 증상이 주 합병증으로 나타난다. 치료를 위해서는 대증치료로 수분-전해질 보충을 위해 병원 방문을 권장한다. 특히 설 명절을 전후하여 음식물 섭취 후 2명 이상이 동시에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하거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3월 21일 하늬홀에서 한국 근대사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연극〈사의찬미〉를 선보인다. 연극〈사의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실존 이야기를 바탕으로 예술과 사랑, 삶의 선택 앞에서 갈등했던 두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1920년대 격변의 시대 속에서 예술을 통해 시대와 맞서고자 했던 이들의 고뇌와 열정이 무대 위에 밀도 있게 펼쳐진다. 현실의 벽 앞에서 끝내 비극적인 선택에 이르게 되는 두 예술가의 삶은 관객들에게 묵직한 질문과 여운을 남긴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멜로드라마를 넘어, 예술가로서의 신념과 인간적 선택의 무게를 섬세하게 조명한다. 절제된 무대 구성과 상징적인 연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져 인물의 감정선을 치밀하게 쌓아 올리며, 윤심덕의 대표곡인 ‘사의찬미’가 극의 흐름 속에서 활용돼 작품의 비극성과 정서를 극적으로 확장한다. 〈사의찬미〉는 그동안 타 지역 공연에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 “공연이 끝난 뒤에도 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7월 1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정규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음악·미술·공연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통합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예술을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 중심의 인문교양 프로그램과 현장감 있는 실기 교육을 균형 있게 구성해, 문화 향유를 넘어 ‘배움으로서의 예술’을 제안한다. 클래식·뮤지컬·미술 아우르는 인문교양 강좌 먼저 인문교양 강좌로는 지난해 하반기 아카데미에서 큰 호응을 얻은 김상헌 교수의 ‘김상헌과 떠나는 클래식 여행’이 다시 한번 부산시민들을 만난다. 해당 강좌는 4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되며, 클래식 음악을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강연으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를 아우를 예정이다. 대중성과 전문성 갖춘 뮤지컬 특강 대중적 관심이 높은 뮤지컬을 주제로 한 강좌도 마련됐다. 황정후 강사가 진행하는 ‘황조교의 뮤지컬, 도대체 너의 정체는’은 4월 16일과 23일, 매주 목요일 총 2회 특강으로 진행되며, 뮤지컬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창군은 거창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담은 공연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년 창작 공연예술 대본 공모전, ‘거창을 올리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창의 역사·인물·문화·자연 등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연 시간 90분 이상 분량의 미발표 순수 창작 연극‧뮤지컬 대본을 대상으로 한다. 공고 기간은 2월 4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대본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전국의 신진 및 기성 극작가(작곡가)로 공동 창작도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연극의 경우 △신청서 △작품 개요 △대본 각 1부이며, 뮤지컬은 △악보 및 음원 8곡 이상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시상금은 연극, 뮤지컬 분야 구분 없이 총 1편을 선정해 연극 1천만 원, 뮤지컬 2천만 원을 수여한다. 다만, 선정작이 없을 경우 가작 1편을 선정해 2백만 원을 수여한다. 향후 공모전 당선작은 거창문화재단, 지역 극단·예술인, 거창연극고 등과 협력해 거창의 이야기를 창작 공연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에서 총 3개의 작품이 최종선정되어 국비 1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예술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직장인들을 위한 뮤지컬'정글라이프', 여성들의 삶과 우정을 그린 코믹 연극'아줌마가 달려간다', 음악과 함께하는 편지시리즈 클래식'고령의 편지' 등으로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령군은“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우수공연 작품을 군민과 인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계속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마련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장보기를 위해 경주시가 감염병 예방 현장 홍보에 나섰다.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 3일,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감염병 ZERO, 안심 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보건소와 상인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해, 시장 내 570여 개 점포 소상공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안내하고, 위해해충 살충제와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ZERO 안심 시장’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설 연휴 감염병 주의! 익혀 먹고, 끓여 먹고, 올바른 손씻기!’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시장 입구와 주요 통행로에 게시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경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일 영덕경대안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재체결해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만성질환자들에게 안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무료 안저검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키로 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지 않으면 눈에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커 미세한 망막 혈관이 손상되거나 막히게 돼 시력이 점진적으로 감퇴하고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된다. 이에 영덕군보건소는 이번 업무 협약 연장을 통해 만성질환자나 유소견자들에게 쿠폰을 발행함으로써 정기적으로 무료 눈 검사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조절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안저검사는 동공을 통해 망막과 시신경유두 등 눈 내부 구조물들을 확인하는 검사법으로, 만성질환자들이 비교적 빠르고 간단하게 눈 합병증을 예방하고 조기 대응 할 수 있다. 무료쿠폰은 관내 보건소, 지소, 진료소에서 발급하며, 쿠폰 원본과 신분증을 갖고 영덕경대안과의원을 방문하면 안저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은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기에 적어도 1년에 한 번씩은 무표쿠폰을 통해 간편하게 눈 합병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의령군은 10일부터 65세 이상 의령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대상포진 발병 후 신경통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군민이며, 미접종자 또는 생백신 접종 후 만 8년(예방 효과 지속 기간 고려)이 지났을 때 접종 가능하며, 이미 대상포진 재조합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유전자재조합백신(사백신)으로, 총 2회 접종이 필요하며 접종 간격은 2~6개월이다. 접종 비용은 2회 접종 기준 총 35만원으로 의령군이 10만원을 지원하고 개인부담 접종비는 25만원이다. 접종 장소는 보건소와 칠곡, 대의, 화정, 정곡, 지정, 부림, 궁류, 유곡보건지소에서 가능하며, 보건지소는 진료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접종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2월부터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 ‘2026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올해는 기존 흥행작 위주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매월 테마를 정해 서사와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선정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장르의 영화를 군민들이 누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한울본부는 대강당(300석) 및 소강당(80석) 동시 상영과 상이한 작품 편성으로 시간대별 관람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매월 ESG, 가족, 배리어 프리 등 컵셉별 작품을 최대 세 편까지 관람할 수 있다. 추후 스탬프 미션을 통해 최다 관람왕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2월에는 ‘청춘과 성장’을 주제로 독립영화 '남매의 여름밤', '벌새',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상영할 예정이다. 연간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울진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2층 관설당강당에서 '비워진 것들의 무늬'의 저자 김백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2012년 시집'자작나무 숲에 들다', 2025년'비워진 것들의 무늬'를 펴낸 작가는 이 시집에서 사람의 얼굴이나 사건의 전면보다, 이미 지나가 버렸거나 비어 버린 자리들을 오래 응시하면서 그 자리를 채우는 것은 바람과 강, 바다 그리고 조용한 산사의 풍경임을 알린다. 현재 양산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백 작가는 경남 하동 출생으로《부산매일》'문화재 발굴비사',《문학공간》'문화산책',《양산신문》'문화기행' 등 2020년 9월부터 2년간 역사기행을 연재한 바가 있다. 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식전 공연으로 시낭송과 통기타 공연이 있으며 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60명까지 모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은 20~60%로 높게 나타난다. 예방접종은 울주군보건소와 남부통합보건지소, 가까운 보건진료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은 폐렴구균 예방접종 1회 접종만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들은 반드시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 선비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휴식과 전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설맞이 한마당: 말(馬)랑 말(馬)랑 선비세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중심은 야외 화로 공간이다. 선비세상 선비마당에서는 ‘청다리 주막’이 운영되어 겨울 명절의 정취를 더한다. 관람객들은 화로 주위에 둘러앉아 다양한 꼬치를 굽고 먹으며, 명절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설 명절의 흥을 더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형 북 퍼포먼스 ‘복(福)을 깨우는 자하고’는 웅장한 울림으로 겨울의 정적을 깨우며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이어지는 플래시몹 ‘복(福) 달리자’는 전문 배우들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낸다. 이와 함께 떡메치기 체험, 토정비결 및 타로 체험, ‘복’을 주제로 한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지역 공중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원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중위생업소의 노후시설 보수 비용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하여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에게 제공되는 공중위생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업장 등 시설 노후화로 환경정비를 희망하는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20개소로, 영주시에 영업신고를 하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외부 간판, 영업장 내 바닥, 조명, 온수기 등 노후시설 개·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공급가액의 80%(최대 400만 원 한도)를 지원한다. 나머지 비용과 부가가치세 등은 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및 영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청결하고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지역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신규 금연지도원 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하고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연 지도원에게 위촉장 수여 및 금연지도원증을 지급했으며, 지도원은 관내 1,057개소의 금연구역에 대해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여부 및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과태료 단속 지원, 금연사업 홍보 및 금연 캠페인 등 각종 행사지원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의 고충과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민원이 잦은 공공시설 등을 집중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상습 흡연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봉화군보건소장은 “금연 지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2월 3일 보건소 민원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보건소 민원담당 직원의 친절도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과의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직원 자긍심을 높이고 신뢰받는 공공의료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친절 구호 제창과 친절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먼저 건넨 인사, 돌아오는 미소’라는 친절 구호를 외치며 친절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밝은 미소와 정중한 인사로 시민을 맞이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직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최일선 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이번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친절이 민원 행정의 기본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따뜻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