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12일 한강공원 내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해 폐기물 재활용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ea Resource circulation service Agency, KOR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오후 2시 미래한강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 이명환 KORA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KORA와의 협업을 통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회수 및 재활용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와 KORA는 ‘재활용 분리배출함’ 총 280여 대를 한강공원 전역에 설치할 예정이다. 분리배출 항목은 페트병, 캔, 플라스틱류 등 6개 품목으로 세분화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 폐기물 수거 효율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양 기관은 성공적인 자원순환 모델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및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회수 체계 구축 ·운영,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분야 질적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의료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1급 응급구조사 권성근 강사 외 3인)를 초빙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심폐소생술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을 병행해 실제 응급상황에서의 적용 능력을 높였다. 보건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중구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대구광역시응급의료지원단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4분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심정지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이번 교육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3월 16일부터 카드형 상품권 ‘고령사랑카드’의 새로운 디자인을 출시하고 발행에 나선다. 이는 2020년 고령사랑카드 발행을 시작한 이후 첫 디자인 변경으로, 고령군 브랜드 슬로건인 '가야가 빚은 고령'로고를 전면에 배치하여 가야로 인해 만들어지고 이루어진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소비 진작을 도모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의 시작을 목표로 한다. 또한, 기존 농협, 새마을금고 이외에도 관내 우체국(덕곡면 제외)까지 신규로 카드 발급기관을 확대하여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새 디자인의 고령사랑카드를 통해 우리군의 역사적 자부심을 일상에서 공유하고, 착한소비가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는 3월 12일 덕곡면 반성리 367에서 군연합회 및 읍면 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약빈병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2026 농촌지도자 과제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수거활동은 8개 읍면회에서 연중 모은 것으로 1톤 트럭 5대 분량의 농약빈병을 수거했다.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 김창기 회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 농촌을 위해 농촌지도자가 앞장서서 봉사할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것임을 다짐했다. 고령군 농업정책과 김건우 과장과 덕곡면 서정우 면장은 “농업인 선도단체인 농촌지도자회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1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주거·보건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관계자 및 지역사회 전문가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 보고와 심의,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고령군의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3월 12일 10시 동고령농협 마늘기계화협의체 주관으로 개진면 부리 마늘 포장 일원에서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도입을 위한 마늘 파종기의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고령군은 마늘 주산지로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올해 총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구성된 4개 기계화 협의체에 마늘 기계화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임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마늘 파종기 시연이 진행됐으며, 협의체 소속 농가 등 약 50명이 참석하여 기계의 성능과 작업 효율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파종 작업의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고령농협 관계자는 “밭작물 공동경영체로서 행정과 협력하여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마늘 재배 기계화와 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밭작물 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마늘·양파 주산지로서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는 3월 12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기관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임기간 동안 지역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백신선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 취임하는 박경숙 회장에게 축하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신선 이임 회장은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았던 아주 보람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박경숙 신임 회장은 “전직 회장님들을 본보기 삼아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내실 있는 활동으로 여성 권익 증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고령의 중심 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여성 단체 회원들의 세심한 봉사와 따뜻한 리더십이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가 군민 화합의 중심이 되어 ‘젊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일손 돕기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의 현장 수행은 정읍시농촌지도자연합회가 맡았다. 센터는 각 읍·면·동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67개소, 약 63헥타르(ha) 면적의 작업 대상지를 확정하고 지난 4일부터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파쇄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이며, 과수 전정 가지나 고춧대, 깻대 등 굵기 3센티미터(cm) 이하의 부산물을 차량 진입이 가능한 곳에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처리를 돕는다. 수확 후 남은 농업 부산물을 밭에서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는 농촌 지역 산불의 주된 원인이자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주범으로 꼽혀왔다. 이를 불태우는 대신 파쇄해 퇴비로 재활용하면 환경 보호는 물론 농업 자원 순환에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관행적인 논·밭두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정읍시가 축산 농가의 분뇨 처리 부담을 덜고 악취 없는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20일까지 ‘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3개 분야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이번 조사는 내년도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필수 사전 절차로 진행된다. 대상 사업은 악취 저감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축산 악취 개선 사업,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신규 설치, 기존 시설의 증축 및 개보수 자금 지원 등 총 3개 분야로 나뉜다. 신청 대상은 축산업 허가 및 등록을 마친 농가와 농업법인, 퇴액비 유통 전문 조직, 생산자 단체, 기존 공동자원화 시설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입증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춰 기한 내에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을 신규로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업 부지 확보와 인근 주민의 동의 여부가 선정의 핵심 요건으로 적용되므로 꼼꼼한 사전 준비가 요구된다. 시는 이번 수요조사 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정읍시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적인 벤치마킹 명소로 떠오른 가운데, 충북 보은군 등 타 지자체의 현장 견학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아동 친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충북 보은군청 이옥순 주민행복과장 등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 학부모 등 9명으로 구성된 견학단이 쌍암동에 위치한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보은군이 현재 추진 중인 아동 놀이 공간 조성 사업에 정읍시의 성공 사례를 직접 접목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신철 정읍시 여성가족과장이 방문단을 직접 맞이해 놀이터 기획 단계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행정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 과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놀이 시설물 배치 현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유지 관리 시스템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의에 구체적으로 답변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는 시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원 1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12일 LG생활연수원을 대상으로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및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울진소방서 소방대원 15명과 연수원 LG생활연수원 직원 53명이 참여해 각자의 역할에 따른 임수수행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훈련은 ▲건물 관계자의 초기 진화 및 신고 절차 ▲재실자 대피 유도 ▲연기 확산 차단 및 고층부 화점 진화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옥외 인명 구조 ▲에어매트 전개 ▲현장 지휘관과 대원 간 무전 송·수신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훈련은 ▲전기자동차 열폭주 시 상황판단 ▲질식 소화 덮개를 활용한 화염 및 연기 확산 방지 ▲전기자동차 진압장비(이동식수조 등) 사용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했다. 서창범 서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운영 전반을 재검토하고 연구회 운영 계획을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5학년도 연구회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연구회의 자율성은 확대하고 예산 집행과 과제 수행의 책임성은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북교육청은 연구회 운영 실적과 현장 수요,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개의 교과교육연구회를 폐지하고, 2026학년도에는 총 55개의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운영 분야별로는 유초등교육과 23개, 중등교육과 16개, 창의인재과 13개, 체육건강과 3개 연구회이다. 이번 운영 계획에는 연구회 운영 기준 정비, 출장 기준 현실화, 출장 지역 기준 보완, 운영 서식 개선, 자체 점검 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연구회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보장하면서도 운영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출장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했다. 기존에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은 학급 수를 기준으로 책정․운영돼 왔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급 수 변동과 돌봄․방과후 업무 확대 등으로 변화하는 학교 현장의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 기준 공립 각급학교의 학급 수와 학생 수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현행 배정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학교 현장의 여건을 더욱 정확히 반영하는 맞춤형 배정 기준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학급 수를 정원 배정의 기본 기준으로 유지하면서도, 그동안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통학 차량 관리, 공동급식 운영 등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요소를 추가로 고려해 보다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인력 배정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개정 추진의 체계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공립 각급학교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에 ‘경북 학도병’ 신규 메뉴를 신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학도병은 6․25전쟁 당시 학생 신분으로 전쟁에 참여해 싸웠던 이들을 의미한다. 이번 신규 메뉴는 학도병 관련 자료와 구술․영상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모아 누구나 온라인에서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메뉴는 △학도병이란 △기록으로 만나는 학도병 △기록되지 않은 그들의 기억 △그날을 읽다 △빈 학적부를 채워주세요 △경북교육청은 기억하겠습니다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도병의 희생과 헌신을 기록으로 보존하고 교육․추모․아카이브 관점에서 기억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 방문자 수가 100만 명에 도달하는 시점을 계기로 참여형 기념 기록행사인 ‘100만의 기록, 100인의 서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주 학도병 서명문 태극기’를 모티브로 참여자가 남긴 추모 메시지를 모아 공동 기록물인 디지털 태극기로 제작․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행사 운영 시점에 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밖 체험활동을 통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도내 44개 기관을 연계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관)와 지역의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기관을 확대해 2026년에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 9개 기관,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이 참여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체험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전 꿈 성취 인증제’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창의융합에듀파크 참여 기관을 방문해 인증을 받으면 스탬프가 발급되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2025년에는 총 1만 1,846건의 참여 기록이 집계됐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