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25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영남채소농협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봉훈 군의장,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창수 영남채소농협 조합장 및 대의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기총회로 진행됐으며, 농협 운영 보고, 2026년 사업계획승인 등 부울경 지역 채소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영남채소농협은 2025년 6월 설립총회와 8월 창립기념식을 거쳐 출범했으며, 현재 280여 명의 부울경지역 농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마늘, 양파 등 주요 채소류를 중심으로 공동출하 및 유통, 수급 안정, 품질관리 등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 소득 불안정 해소를 목표로 두고 있다. 특히 이날 김호 농특위원장은 총회 참석 후 용주면 고품리 일대의 마늘·양파 재배현장과 (주)합천유통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며 실질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논의했고,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한호상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5일 가야면사무소에서 과수화상병 예방 필수교육을 실시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사과나 배나무의 잎, 줄기, 꽃, 열매 등이 불에 그슬린 것처럼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말라 죽는 병으로 전파 속도가 빠르고 치료약제가 없어 사전 예찰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5년 식물방역법 개정으로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은 연간 1시간 이상의 방제 교육 이수와 농작업 전후 소독, 예방 약제 적기 살포, 이력 관리된 묘목 구입, 주기적 예찰 시행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의무 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 과수화상병으로 인한 소실보상금이 감액된다. 감액 기준은 과수화상병 발생 미신고 시 60%, 조사 거부 및 방해 시 40%, 농작업자를 포함한 예방 교육 미이수 시 20%, 예방 수칙 미준수 시 10% 등으로 구체화됐다. 부득이 이날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농가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누리집(hrd.rda.go.kr)을 통해 비대면 교육 이수 후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호상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청년회의소(회장 정기훈)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빵과 우유 300개를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달서청년회의소 회원 약 20명이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우유를 함께 준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정성을 담아 준비한 먹거리는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달서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며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청년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5일 EXCO에서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만희)과 인구위기 극복 및 결혼·출산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저출생과 인구감소라는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하는 민‧관 연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결혼을 개인의 선택에만 맡기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특히 고용 환경 변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주거 및 양육 부담 등으로 결혼과 가족 형성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결혼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만남·결혼 지원을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인구위기 극복과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 달서구 결혼장려 정책과 연계한 산업계 참여 확대 ▲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및 결혼친화 활동 발굴 ▲ 결혼과 출산이 존중받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 및 홍보 등이다. 달서구는 정책 기획과 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은 조합원 기업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지난 2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성주군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당 분야별로 지역이 안고 있는 여건과 과제, 행정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특별 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총 6건, 18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하며,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성주군의 광역 연계 사업을 설명하고, 인접 지역과의 협력 방안과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재원 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하수, 민간위원장 홍봉옥)는 지난 2월 2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청도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체계 구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복지포인트 인상 지원 계획(안)을 심의한 뒤 청도군 함께모아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하수 공공위원장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복지체계 구축은 필수 과제라며, 대표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봉옥 민간위원장은“올 한해는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춰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연차별 시행계획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공동체 청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임원과 단위단체 회장단,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취임식에는 제17대 김미숙 회장이 이임하고 제18대 김만순 회장이 취임해 앞으로 2년간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김만순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오랜 시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온 자랑스러운 조직”이라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간 협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중심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행정·의회·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어려운 이웃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지속 가능한 봉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군민에게 믿음과 희망이 되는 든든한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 온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단법인 거창화강석연구센터(이사장 구인모)는 지난 25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2025년도 사업결산, 2026년도 사업예산, 2026년도 안전보건관리계획 등 3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연구센터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중점 추진사업과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재)거창화강석연구센터는 2025년도에 기업애로사항 지원, 학술연구용역 등 주요 사업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 석재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석재산업 실태조사 △거창화강석 입체 가이드북 제작 등 홍보사업 △교육용 석재(암석) 표본 제작을 통한 교육연계 강화 △판로개척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안전성을 강화하고 석산 지원사업을 체계화하여 ‘거창화강석’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구인모 이사장은 “지난달 석재산업 활성화 간담회에 이어 오늘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최근 거창군 화강석 산업 활성화 방안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25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졸업생과 가족, 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거창군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 과정 7명, 중학 과정 10명 등 총 17명이 졸업의 영광을 안았으며, 학력인정서와 졸업장을 받아 정규 초등 및 중학교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내빈과 교사, 아림고 만학도 학생 등이 함께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은 경제적·사회적 이유로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이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거창군은 경상남도 최초로 2015년 초등학력, 2019년 중학학력 인정기관으로 지정돼 지속해서 운영하여 총 202명의 학습자가 학력 취득을 통해 배움의 꿈을 실현했으며, 일부 졸업생은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졸업생 대표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였지만 선생님과 동료 학습자들의 도움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지역 내 성장기 영아 대상으로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후 5~12개월 영아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부모 중 한 명이상 산청군에 주소를 둔 생후 5~12개월 영아(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출생)이다. 지원 내용은 영아 1인당 30만원(본인 부담 6만원)이 제공되며, 주거·의료급여 수급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e경남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카테고리에서 12월 13일까지 직접 사용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산청군 보건의료원 방문 또는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생계급여수급가구 농식품 바우처사업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농산물 꾸러미 사업 대상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지원 기간 종료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과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 이번 사업으로 출산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설비의 안전한 관리를 통한 빗물펌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빗물펌프장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기안전관리보조자'를 공개채용 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빗물펌프장 전기설비의 상시 점검을 통한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기존 일반기간제 5명을 전기안전관리 분야 전문인력으로 변경하여 선발 투입함으로 우기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채용 인원은 전기안전관리자 4명, 전기안전관리보조자 1명으로 총 5명이고, 근무기간은 2026년 4월 1일에서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만 60세 이상 양산시민으로 하고, 전기안전관리자는 전기산업기사이상의 자격증 소지, 전기안전관리보조자는 전기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소지를 요건으로 한다. 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집중호우 및 재난 발생시에는 주·야간 비상근무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주요업무는 빗물펌프장 전기설비 점검 및 유지관리, 시설의 운영, 비상 상황 대응 등 시민의 생명과 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월체납액 617억원(지방세 395억, 세외수입 222억)에 대한 일제정리 활동 강화에 나섰다. 징수과는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체납 안내문·고지서 발송과 전화·문자(SMS) 발송 등 자진납부 유도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고액의 경우 재산 압류, 공매, 예금 압류, 각종 채권 압류·추심 등에서 더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체납자의 가상자산 외 증권사 주식 및 금현물 계좌에 대한 압류·추심도 적극 추진해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영치로 인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액 체납정리는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체납 상담이력 관리를 통해 매월 적극적인 분납 유도와 가상계좌 문자 발송 등 맞춤형 분납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다. 오영선 징수과장은 “끝까지 정리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김천시 청년 창업공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7년 차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선정된 예비청년창업가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50만 원(3.3㎡당 5만 원, 최대 10개월), 리모델링 비용 최대 500만 원(3.3㎡당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9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창업가로, 타 지역 거주자는 최종 선정 후 30일 이내 김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선정자는 창업 후 최소 2년간 영업을 유지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도 김천시에 두어야 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창업자의 역량과 사업 아이템의 창의성·사업성을 종합 평가해 총 8명(8개 점포)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류를 갖춰 시청 경제정책과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오는 3월 3일부터 관내에 주소를 둔 유아들에게 생애 처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 운동이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으로, 영유아에게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가이드북을 지급하여 가정에서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모두가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올해 북스타트 신청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2022년생 유아 100명, 2024년생 유아 100명이며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서류(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등)를 지참해 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책꾸러미가 지급된다. 해당 가정은 연령별로 선정된 그림책 3권, 가이드북이 담긴 가방을 받을 수 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이 아기와 보호자가 책으로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정 내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으로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북스타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역 내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기업 사무실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으로 사업장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은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개월간 월 임차료의 50%(월 최대 50만원)를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총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전입 예정인 청년(19~39세) 소상공인이다. 접수는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요건 및 신청 방법은 동구청 및 동구청년센터 the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임차료 지원으로 청년 창업가의 조기 폐업을 예방하고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