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오후 2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이 대형공사장(동래사적공원 공동주택 공사장)과 국가하천 정비사업장(수영강 회동지구)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재해우려사업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티에프(TF) 단장을 맡은 김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실과 현장 소관 부서, 동래구, 금정구,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 4월 3일 김부시장 주재로 티에프(TF) 1차(KICK-OFF)회의를 개최하고 올여름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지난주 회의에서 부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6대 풍수해 위험유형*’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를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 등 주요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에서 김 부시장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in 부산'을 앞두고, 방문객 안전 확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분야별 공공 지원 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4월 20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합동 'BTS 월드투어 공연 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공연을 계기로 전 세계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공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다. 회의를 통해 ▲공연장 주변 및 주요 밀집 지역의 인파 관리 등 안전 대책 ▲공항·철도 등 주요 관문의 안내 체계 ▲대중교통 증편을 통한 교통 혼잡 완화 방안 ▲공연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도시 브랜딩 홍보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시는 이를 통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촘촘히 관리하고, 공공성이 담보된 체계적인 지원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규모 국제 행사 시 반복되는 숙박업소 가격 급등 및 예약 취소 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11일 양산 에코파크성지 및 법기수원지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창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색모래 식물 심기 △채소 수확 및 허브채소 피자만들기 △숲 체험 등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었던 영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자연 속 창의놀이가 아동의 감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가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운영한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청소년 꽃봉우리 봉사단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환경정화, 공예품 제작 및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꽃봉우리 봉사단은 첫 순서로 4월 11일(토)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카네이션 맵시꽃(코르사주)을 만들어 울산중구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해당 맵시꽃(코르사주)은 추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석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2일 울주군 웅촌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온기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뉴울산·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주연, 조재범)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배·싱크대 교체·타일 시공·콘센트 교체 등 주거개선 활동을 펼쳤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손길과 정성이 모여 어르신께 더욱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1일 센터 교육장에서 ‘방충망 수리 전문자원봉사단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성과 기술을 갖춘 재능봉사 인력을 양성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봉사자의 자기계발과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총 3회기로 진행되며, 참여 인원은 20명이다.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동이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방충망 수리 이론 및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와 연계한 마을통합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을 갖춘 자원봉사자가 지역 곳곳에서 활약하면서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재능봉사단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을 위한 대응조치로 4월 8일부터 도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상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탑승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이용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경남도는 도 및 시군이 운영하는 전체 공영주차장 341개소 중 61개소를 지정해 5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168개소,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36개소, 실효성이 적은 주차장 2개소 및 주차혼잡 지역이나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특별히 인정한 주차장 74개소 등 280개소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제외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에 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제66주년 4․11민주항쟁 기념 및 김주열열사 추모식’이 11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김주열 열사 추모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정희 경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을 비롯해 유가족 및 시민 250여 명이 참석해 김주열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모식은 ‘추모의 벽’ 제막식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과 (사)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장 등 기념사,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주열 열사의 모교인 마산용마고등학교와 남원 금지중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를 더했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추모사에서 “그날의 외침이 오늘의 책임으로 이어지고, 미래 세대의 가치로 계승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라며 “경남도에서도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소중히 지켜나가며, 그 숭고한 뜻이 미래 세대에 온전히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 대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조성된 ‘대봉 이음밭’에서 고독사 위험군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텃밭 교육 및 모종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되는 대봉1동 1마을 1특화사업 ‘대봉의 온기[On:氣]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심 속 유휴공간인 옥상 텃밭을 활용해 사회적 관계 단절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과 1인 가구의 외부 활동을 유도하고 정서적 안정 및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구마스터가드너 김영금 강사의 텃밭 가꾸기 교육을 받은 뒤 상추, 케일 등 다양한 채소 모종을 정성껏 심고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과 참여자 어르신을 1대1로 매칭해 재배 활동을 함께하며 안부를 묻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옥상 텃밭에서 모종을 심고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한결 밝아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일 위원장은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가족센터는 지난 9일 국공립범어센트럴푸르지오어린이집 김선희 원장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수성구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 여성의 사회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순화 수성구가족센터장은 “다문화 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이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가족센터는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다문화 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교육이 필요한 기관을 대상으로 다문화 여성 강사가 직접 방문해 자국의 문화와 언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연초부터 시행 중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3일부터 36억 원 증액해 올해 총 48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이번 추가 재원은 수성구와 iM뱅크가 공동으로 3억 원을 출연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운영자금을 대출하고,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한다. 다만 휴폐업 상태이거나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범어동지점에서 보증을 받은 뒤 iM뱅크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성구는 이달 13일부터 ‘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 대구 기초지자체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성장기반자금·특별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대리대출(한도 3천만 원)에 대해 발생 이자의 2%를 1년간 지원한다. 총 5천만 원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되며,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남부센터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 동 맞춤형복지팀 업무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복지팀장 간담회 및 소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동별 복지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소진예방 교육에서는 천연비누 공예 체험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힐링의 시간을 갖고, 담당자 간 소통을 통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와 교육이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 소진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을 위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청렴 문화 확산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한 생활을 통해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서’를 제작해 구청 부서 및 동행정복지센터 출입구에 부착했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공익 우선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전 직원이 책임감을 느끼고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주시 일원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재난 유형이 복합화·대형화 되는 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초기 대응 과정에서 역할 수행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초청 강의를 통한 재난 대응 전략 이해 △각종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 △협업부서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고 가정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의 첫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자녀의 주중 체험활동을 단순 참관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교육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자녀의 성장 과정에 대한 부모의 실질적인 공감과 지지를 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4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온새미로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보호자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들이다. 주요 커리큘럼은 ▲체스 ▲싱잉볼 ▲뮤지컬 ▲인공지능(AI)창작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주중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교육을 전담했다. 지난 9일 열린 1회차 교육에서는 ‘체스’를 주제로 기본 원리와 교육 효과를 안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방과후아카데미의 지도안과 운영 비전을 공유받고,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지도법을 직접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