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실질적인 안전 방역 활동과 안전보건 자율 이행을 위해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친환경 방역소독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 방역소독원 및 방역 담당 공무원, 보건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 예방 ▲방역 약품 취급 및 안전 관리 ▲직무 스트레스 관리 ▲2026년 방역사업 계획 및 현안 업무 전달 ▲방역 장비 작동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강화하고, 안전한 방역을 위한 약품 및 장비 사용법을 전달해 현장 작업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포항시 읍면동 방역소독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책을 모색하고, 민원 취약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을 강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작업자들이 방역 활동에 필요한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방역 활동 현장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가 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내 한마음홀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를 상영하는 ‘함께하는 안심영화관’을 운영했다. ‘함께하는 안심영화관’은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치매 환자와 보호자에게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자 마련된 치매 가족 힐링프로그램이다. 이번 상영작은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명화 ‘미워도 다시 한 번’이었다. 영화를 관람한 환자와 가족, 주민,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은 함께 웃고 울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덜어내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영화를 관람한 한 보호자는 “환자를 돌보느라 나들이는 꿈도 못 꿨는데, 센터에서 정겨운 옛 영화를 마음 편히 볼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휴식하며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원경연 민간위원장과 춘해보건대학교 김희진 총장, 정영순 교학부총장, 임현화 간호학부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복지사업 및 프로그램 추진 △사회공헌 활동 연계 및 참여 확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 △학생 자원봉사 및 지역사회 참여 활동 연계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손을 잡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협력해 지역복지 기반을 더욱 촘촘히 다져 나가겠다”고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천안함 피격(2010년), 연평도 포격전(2010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목숨을 바친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한 날이다. 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및 주요 기관장, 군과 보훈·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서해수호 55용사 릴레이 소개(롤콜) 영상 상영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과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의 추모사 ▲추모공연과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한다. 올해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시민들과 안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내실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기념식장 입구에는 작년에 이어 부경대와 해양대의 ROTC학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7일 KBS 포항방송국 공개홀에서 ‘2026년 제1회 포항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낙상 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건강홍보관 운영과 2부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강의 시작 전 운영된 건강홍보관에서는 신체활동, 구강보건,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 강의에서는 포항대학교 물리치료과 김년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낙상 예방과 안전한 집 만들기’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주요 강의 내용은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정보들로 채워졌다. ▲근감소증 자가진단법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법 ▲넘어졌을 때 부상을 최소화하며 일어나는 법 ▲낙상 예방 맞춤형 운동법 등을 상세히 전달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낙상은 단순한 부상을 넘어 골절이나 합병증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선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군위군청의 새봄맞이 대청소 추진계획과 연계하여 지난 26일 지역 내 청결한 환경 정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직원 약 20여명이 참여한 이날 봉사활동은 보건소 진입로부터 주차장, 인근 도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보건소 플로깅 봉사단 ‘죠스바’는 죠(조)깅하면서 스(쓰)레기 줍는 바른 봉사단이라는 의미로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더불어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각종 보건시책사업을 홍보하고자 만들어졌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보건소 공무원 봉사단은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와 지역 사랑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26일 석보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강당에서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이진석 심리학 교수와 국악인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1주기를 맞아 지역주민의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 재난 이후 주민들이 겪은 상실과 갈등을 이해하고 관계회복을 돕기 위해 국악과 심리치유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 동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정신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및 마음건강검사가 진행됐으며, 치매 예방 체험과 혈압·혈당 측정, 영양·구강 상담 등 건강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은“이번 강연이 지역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보훈단체연합회는 3월 27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기념사, 추념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 모두 추모와 헌정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해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국가를 수호하다 희생된 55인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택수 회장은“오늘 이 자리가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확고한 안보의식을 다지고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결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수 권한대행 허윤홍 부군수는“서해수호 55영웅의 이름은 우리 가슴 깊이 새기며,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며,“변함없는 애국심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힘써 주시는 보훈단체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27일 진주실크박물관의 상반기 기획 전시를 추진하기 위해 서울공예박물관과 협력 전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두 기관이 전시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 전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시 효과를 높이고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 등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전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협력 전시는 지난 22일까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진행된 '금기숙 특별전'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데 따른 후속 전시로, 지역에서도 그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전시는 개막 86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고, 폐막 시점 기준으로 110만 명 이상이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서 단일 전시 기준으로는 최대의 관람 기록을 세우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전시 기간에는 개관 전부터 관람객이 줄을 서는 ‘오픈 런(Open Run)’ 현상이 이어졌으며, 하루 최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3월 2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조국을 지키다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슬로건으로 영주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훈단체 회원과 기관·단체장,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서해수호 55용사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헌시 낭송, 기념사 및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이어지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서해를 지켜낸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오늘의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깊이 인식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우리를 지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은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별 순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30일부터는 65세 이상 전 연령을 대상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연중 예방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포진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발병 위험이 크고, 합병증 및 후유증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본 사업이 지난해 첫 시행되어 영덕군 65세 이상 인구 약 14,718명 중 5,955명이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예방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1년 이상 영덕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된다. 단, 대상포진 백신 금기자, 외국인, 기초생활수급자, 기존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 군민 중 일반인은 접종비 19,610원만 본인 부담하면 접종이 가능하며, 차상위계층은 백신비와 접종비 전액 무료로 지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립 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오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작인 '연희도깨비'는 ‘혹부리영감’, ‘도깨비 방망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한 창작 인형극으로, 마음씨 고운 주인공 ‘흥덕이’가 산속에서 도깨비들을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흥겨운 국악 연주와 익살스러운 재담, 화려한 상모돌리기를 포함한 전통 연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4월 12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5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로 회당 450명씩 총 900명의 관람객을 모집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3일(금)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보건소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신규 참여할 4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의 스마트폰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허약 및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손목 활동량계를 제공받고, '오늘건강' 앱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의 허약 정도와 건강행태에 따라 맞춤형 미션이 제공되며, 전문 인력인 간호사로부터 건강관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김천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이 건강 미션을 수행할 때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높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김천시보건소 지역보건과 방문재활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 축제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될 '2026 김천포도축제'를 한층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환경을 고려해 ‘한여름 폭염 대응형 체류형 축제’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의 단순 판매·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휴식·미식이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추진된다. 특히, 김천 대표 농산물인 포도를 중심으로 자두·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 쉼터 및 냉방시설을 강화하는 등 방문객 편의 개선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2026년 김천포도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색다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축제의 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통합 이동진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진료는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연계해 정신건강 전문의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1:1 심층 진료와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 시 약 처방까지 제공하는 등 재난 이후 장기화될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의과·치과 진료를 비롯해 치매선별검사, 우울척도검사, 이동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9일까지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6개소에서 이동진료를 실시했으며 총 184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기간 동안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46명, 한의과 진료 161명, 치과 진료 46명이 이용했으며, 치매검사와 우울검사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아울러 의성군은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오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