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26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개학 시즌에 맞춰 지킴이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교통안전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통학로 안전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지도 요령, 근무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지킴이를 모집해 총 59명이 지원, 3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지킴이는 교통안전지도사·아동안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희망 학교 학부모, 자원봉사 활동 경력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지역 13개소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배치돼 △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교통신호 및 규정속도 준수하기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아동 보호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안전 보행로 확보와 교통안전 지도에 힘쓸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교통안전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구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에도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보험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2026년 2월 27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1년간이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물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까지 포함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사망 ▲후유장해 ▲진단 위로금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으로, 자전거 관련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동구는 지난해 자전거 보험을 통해 총 64건, 5,98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한 바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일정 기간 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되며, 세부 보장 내용과 청구 절차는 동구청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자전거는 건강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구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2월 24일(화) 대구광역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태풍,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주택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구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발생하는 설계비와 감리비를 기존 금액의 50%까지 감면할 예정이다. 이는 재난 복구 과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축 전문 기술 비용을 파격적으로 낮춘 조치다. 대구시는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위해 재난 주택 관련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최우선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대구건축사회는 지역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고, 피해 주택 신축 대상자와 연계해 감면 혜택을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재난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피해 주민은 구·군 재난부서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대구건축사회에 제출하면, 협회에서 담당 건축사를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30년 대구청년 미래상을 담은 ‘제3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발표했다. 대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제6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청년 실태조사, 트렌드 분석 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 ▲AI 확산·인구감소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 대응 ▲산업·도시·문화·대학 등 지역발전과의 전략적 연계를 목표로 한 도약형 계획으로 전환 ▲광역-구·군-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다층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지난해 7~8월 실시한 지역 청년 실태조사(대구 거주·수도권 출향청년 대상) 결과, 지역 정주의사 비율은 55.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반면 이주 사유로는 ‘더 나은 일자리’(45.8%), ‘문화환경’(15.8%) 등이 주요 원인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구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문화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청년 정착을 뒷받침할 정책을 강화했다.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들어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관련 자격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공공·민간 분야 총 12명(시 소관 사업장 8명, 민간사업장 4명)이 활동한다. 이들은 2인 1조로 건설 현장과 제조업체 등 산업현장을 방문해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안전 수칙 이행 여부, 안전시설 설치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기존 포항시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장에 더해 민간사업장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개선 지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해 사업장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 원칙”이라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서구청이 대구시 주관 ‘2025년 구·군 위생업무 종합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구는 그동안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와 차별화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맞춤형 행정의 노력이 지역 먹거리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인 성과로 인정받으며 우수한 결과로 이어졌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위생행정 전반을 점검했다. 주요항목은 △식중독 예방 및 유통 식품 안전 관리 △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안심식당 운영 △공중·게임업소 관리 △위생행정 인프라 확보 △지역 특화 시책 추진 등 4개 분야 44개 지표다. 서구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두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외식 업소 푸드테크 인프라 구축과 민관 협력을 통한 불법영업 우려업소 환경 개선 등 실효성 높은 사업을 추진해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먹거리에 대한 신뢰 기반을 마련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구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어린이도서관은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책놀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XR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놀이 활동과 실감형 콘텐츠(XR) 체험을 융합한 독서 프로그램이다. 전문 책놀이 선생님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놀이 활동을 진행한 뒤 연계 활동으로 XR 체험을 제공해,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기관 대상과 개인 참여로 나눠 운영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매주 일요일 오전에는 개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2주 전까지 전화로 예약 가능하며, 개인은 사천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책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놀이 활동을 통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가 지역의 독보적인 지질 자산인 ‘사천 선상지’를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 사천시는 26일 오후 2시, 용현면 주문리 사천대교 아래 사업 현장에서 '사천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 추진과 무재해 시공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사천의 지질학적 특징인 부채꼴 모양의 ‘선상지’를 테마로 한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187억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을 투입해 2026년 2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추진된다. 핵심 시설로 용현면 주문리 일원에 높이 65m 규모의 전망타워를 건립해 선상지의 절경과 사천만의 수려한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쉼터 조성, 특화 투어코스 개발 등을 통해 관광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한다. 특히, 단순 관람형 시설을 넘어, 선상지의 지형적·지질학적 특성을 살린 체험형 교육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가 전국 최초로 공무원의 권리와 의무를 명문화한 '사천시 공무원 청렴 헌법'을 제정했다. 이번에 제정된 '사천시 공무원 청렴 헌법'은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 가치와 이념을 바탕으로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청렴의 원칙과 행정윤리를 선언적으로 규정한 것이다. 그리고, 법적 구속력을 갖는 규범이 아닌, 공직자의 자율적 실천 의지를 담은 선언문으로서 공무원 스스로 내면의 기준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렴 헌법은 총 10개 조항으로 구성됐는데, 정의롭고 성실한 청렴행정을 실천하고 공동체에 기여하겠다는 공무원의 다짐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공무원의 존엄과 가치 ▲법과 원칙에 따른 행정책임 ▲공정한 인사와 차별금지 ▲업무연찬과 성장 ▲사생활 보호와 조직 존중 ▲건강과 휴식 ▲청렴의무와 경제적 안정 ▲타 부서간 협력 ▲양심과 정의 ▲행복추구 등이다. 특히, 공정한 인사와 차별 금지, 부당한 청탁 배제, 위법·부당한 지시에 대한 문제 제기, 부정·비위행위 발견 시 내부통제 협력 의무 등을 명확히 해 조직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했다. &nbs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 지정 대표 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대표 김종필)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6년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6,5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극단 장자번덕은 사천시, 사천문인협회와 손잡고 박재삼문학관에서 레지던스 프로그램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을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본 사업은 한국 서정시의 거목인 박재삼 시인의 문학적 자산을 기반으로 역량 있는 청년 작가들을 사천으로 유입시켜 지역 문학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레지던스 프로그램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은 박재삼 문학의 본질을 계승하면서 미래적 확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천년의 바람’은 박재삼 시인의 대표작 '천년의 바람'에서 차용한 표현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 본연의 서정과 사천의 자연 속에 깃든 영원한 문학적 가치를 상징한다. 여기에 입주 작가들의 젊은 감각과 에너지를 의미하는 ‘청년의 숨결’을 더해, 박재삼 문학이 지닌 깊은 상징적 토대 위에 청년 작가들의 새로운 문학적 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천시협의회(회장 최문영)는 지난 25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천시협의회는 산림자원 보호와 임업인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임업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문영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임업인 단체로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천시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신청을 지난 23일부터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과 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쌀 과잉 생산을 완화하고, 농업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콩, 조사료 등 대상 작물을 단작 또는 이모작할 경우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작물별 지원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보리 등 식량작물 및 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 원, 밀은 100만 원이 지원된다. 하계작물은 △하계조사료 55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수급조절용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원 이 각각 지급된다. 또한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두류·가루쌀·하계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사업별 신청요건을 충족할 경우 전략작물직불제와 함께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 주거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된다. 경주시는 사업비 7,600만 원을 들여 ‘2026년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경북도 내에서 지난해부터 처음 시행된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며, 수행기관은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서비스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은 정신질환자다. 지역사회 내 주거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회복과 자립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을 운영하고, 건강·재정관리와 지역 자원 연계, 대인·가족관계 지원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병행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수행기관을 선정한 뒤 12월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5,045만을 들여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에서 각각 1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다음 달 3일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신청을 받는다. 입학일인 3월 3일 기준 경주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경주페이 또는 계좌이체로 지급한다. 또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교복구입비 30만원을 계좌이체로 지원한다. 신청은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의 경우 정부24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중‧고교 교복구입비는 정부24나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타 지역 학교 입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시는 3월 한 달간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하고, 신청 건에 대해서는 서류 검토를 거쳐 4월 말부터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국경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고 대형 태극기를 게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확산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태극기는 지난 국경일에 설치했던 두산위브트레지움 외 3개소에 게양되며, 통행량이 많은 봉황대 주차장과 시외버스 터미널 앞 주차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태극기 영상이 송출된다. 또한 이번 3.1절에는 경주시 동물사랑보호센터 앞 대형 전광판에도 태극기 영상이 추가로 송출될 예정이다. 태극기 동산은 태극기 문양을 활용한 바람개비 형태로 조성되며,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황리단길과 보문관광단지 물레방아 일원, 호반광장, 경주월드 앞 등에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3.1절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자유총연맹은 중앙시장 일원에서 태극기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태극기의 의미와 올바른 게양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민 참여형 홍보를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