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도서지역 생활폐기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방치폐기물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박람회 개최 전 도서지역 환경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섬 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해상 운송을 활용해 화정면, 남면, 돌산지역 생활폐기물을 격주로 수거하고, 성수기에는 주 1회로 확대한다. 또한 섬박람회 부행사장인 남면 금오도·화정면 개도, 삼산면 등 농어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이 설치된 지역의 생활폐기물은 섬 내에서 신속하게 수거·처리해 해상 운송 부담을 줄이고 처리 효율성을 높인다. 장기간 방치됐거나 수거 사각지대에 놓인 폐기물에 대해서는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박람회 이전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해 취약지역을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 기반의 관리체계도 강화된다. 시는 읍면동을 통한 주민참여 청결활동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확대하는 한편, 마을별 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밀양시립도서관은 총 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동아리는 오카리나 동아리 ‘사랑샘 오카리나’와 숟가락 난타 동아리 ‘담다 숟가락 난타’ 등 2곳이다. 각 동아리는 300만원씩 지원받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연습과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정보 센터를 넘어,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뒷받침하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집중 점검 및 단속’을 강력히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정부가 주관한 국무회의(제6회 및 제11회)에서 논의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관련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것이다. 전국적으로 일제히 시행되는 이번 정비 계획에 발맞춰 밀양시는 지난 3월 31일 기준,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 주요 계곡 전반에 걸친 1차 전수 조사를 마쳤다. 현재 시는 1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추가 점검과 행정 조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6월 1일부터는 더욱 정밀한 2차 전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단속에 앞서 불법 행위 및 점용시설에 대하여 자진 철거를 유도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지난 2일 국가하천 구역 내 불법 경작 및 시설물 일제 점검 현장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청명·한식(4월 5일~6일)을 맞아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영농활동과 성묘객 방문이 겹치는 이번 주말을 산불 예방의 최대 고비로 판단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 태세를 대폭 강화한다. 우선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읍면동 비상근무 인원을 기존 1/6에서 1/4 수준으로 확대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인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야간 근무를 기존 1개 조에서 2개 조로 늘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간대의 감시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장 관리와 단속도 한층 강화된다. 시는 산불취약지역과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1일 5회 실시한다. 또한 묘지 정비 3개소 등 주요 구역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련 부서와 불법소각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산림 인접지 내 영농부산물이나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올해 1분기(1~3월) 출생아 수가 90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58명 대비 55.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러한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지난 2022년 320명 이후 4년 만에 다시 연간 출생아 수가 300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출생아 증가는 혼인 건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밀양시의 연간 혼인 건수는 2024년 254건에서 2025년 310건으로 크게 늘었다. 이는 밀양시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정책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결혼 장려를 위해 지난해 결혼장려금을 신설했으며, 올해는 출산 분야에서 △임신지원금 신설 △출산장려금 확대 △다자녀 산모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양육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 수두 추가 무료 예방접종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 돌봄서비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밀양 다봄센터 운영 등의 사업도 시행 중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출생아 수가 획기적으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초대전시 이상복 사진전 ‘베트남 일상·풍경, 밀양에 오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에서 8년간 거주한 경험과 이후 5년간 현지를 오가며, 총 13년에 걸쳐 현지의 일상과 풍경을 기록해 온 사진작가 이상복의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화려한 관광지가 아닌 현지인의 삶으로 들어가 담아낸 진솔한 장면들이 관람객에게 색다른 시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복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마주한 베트남의 진짜 모습을 담고자 했다”라며 “사람과 풍경이 어우러지는 순간을 기록해 왔다”라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기록을 넘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풍경을 돌아보게 하는 자리”라며 “지역사회 내 다문화 구성원과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보건소는 4월부터 12월까지 만3세이상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기관에 찾아가는‘어린이 충치예방교실’을 운영한다. 4월2일부터 6월18일까지는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사립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9월부터 12월까지는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충치예방교실’은 아동의 보호자(부모님 등)에게 사전 동의를 얻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구강보건교육(치아의 역할, 올바른 칫솔질 등) ▲불소도포 실시 ▲구강위생용품 및 리플렛 배부 등을 통해 당분 섭취량이 많아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불소도포는 불소를 직접 치아에 발라주는 충치예방 진료로, 구강 세균이 만들어 내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게 해주고, 치아가 더 단단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치아는 항상 산성을 띄는 세균에 노출되어 관리가 소홀하면 표면이 약해져서 충치가 생기게 되므로, 치아관리가 취약하고 영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신규 농업인의 건강한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일 농업기술 센터에서 신규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관절통증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의 농업인 업무상 질병 조사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이 84.6%로 가장 많았다. 특히 장시간 근무 27.6%, 반복 동작 22.8%, 불편한 자세 16.8%, 과도한 힘 또는 중량물 취급 13% 등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농업환경 특성상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구 안전 생활 실천 시민 연합 지킴이 본부장님을 모시고 농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요인 및 예방 방법에 대한 이론과 작물별 재배 방법에 맞는 올바른 신체 움직임을 실습해보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또한 부위별 자가 운동법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농업은 반복적인 작업과 신체 부담이 크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에서는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고난도 대상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동․ 청소년․ 정신보건․ 학교 등 관련 전문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6일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사례관리 솔루션 회의는 위기․ 사례관리 등 사회복지 분야에서 운영되는 자문이나 협의 회의로 2023년부터 각 분야 전문가를 솔루션위원으로 위촉해 위기상황이 발생할때마다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위기청소년 가구와 장애가구에 대해 관련기관의 자문을 받아 회의를 진행했으며, 장애가구의 애니멀 호딩 문제를 관내 독케어와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설명하며 추후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위기청소년 가구의 경우 학생의 등하교 문제와 학교생활 등 중․고등학교 선생님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관리하기로 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솔루션 회의 자문을 맡고 있는 경일대학교 한성민 교수는 “회의 대상가구의 복합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한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며 성주군의 복지행정이 타지자체보다 훨씬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제25회 진주 논개제(주제: 교방, 청춘을 잇다)’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진주 논개제 제전위원회는 지난 2일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2차 총회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의 추진 계획과 예산(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총회에는 제전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방향성과 새롭게 도입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올해 제25회 진주 논개제의 가장 큰 변화는 ‘교방 배움’ 프로그램의 체계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체험 콘텐츠(Contents)의 도입이다. 전통 교방 문화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 교방 배움-전통을 몸으로 배우는 체험 진주검무·가야금·전통 소리 등 교방 문화의 악(樂)·가(歌)·무(舞)를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는 ‘교방 플레이존(Play Zone)’, 진주검무 동작에 케이팝(K-POP) 리듬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어르신 240여 명을 모집하고, 지난달 말 대상자 등록을 완료했다.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10월까지 운영되며, 스마트폰 ‘오늘 건강’ 앱을 통해 전송되는 건강 정보(걸음수, 체중, 혈압, 혈당)와 건강 미션을 보건소에서 비대면으로 모니터링하고 상담 등을 통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강 미션은 ▲매일 30분 이상 걷기 ▲주 1회 체중 측정 ▲규칙적 혈당 측정 ▲매일 혈압 측정 ▲매일 만세 5번하기(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참여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평가한 뒤 맞춤형 미션을 부여하고, 미션 수행에 필요한 건강디바이스 4종(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을 선별해 제공한다. 또한 건강 미션 실천과 건강정보 측정 실적에 따라 ‘미션 포인트’를 부여하는 등 동기부여 체계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누군가 내가 매일 걸었는지, 혈압을 쟀는지 챙겨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일 동성로와 종로 인근 유흥 및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우려업종 밀집지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유흥업소 등을 통한 신·변종 성매매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성매매 등 여성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대구시,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상담소힘내, 민들레상담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5개 조 30여 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불법 성매매 알선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성매매 방지 안내 게시물 부착 여부 ▲유흥종사자 명부 비치 여부 ▲소방 안전시설 점검 ▲불건전 광고 행위 여부 등을 함께 점검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불법 성매매와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8월부터 시행된 성매매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은 성매매 방지 안내 관련 게시물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과 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천시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이 협력해 AI 기술을 데이터 활용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고, 공공데이터 기반 AI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넘어, 실제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부문은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데이터 시각화 2개로,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아이템·서비스·정책 제안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며, 데이터 시각화 분야는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해 정보의 가치를 높이는 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AI 기술을 필수로 적용해, 실제 기술 기반 서비스로의 구현 가능성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운주산 승마조련센터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천시 직원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과 조화로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팝나무와 철쭉을 식재하며, 승마조련센터 주변 경관 개선과 녹지 확충에 힘썼다. 특히, 운주산 승마조련센터는 영천시의 대표적인 말 산업 기반 시설로,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경관과 승마 체험이 어우러진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식목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연을 가꾸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건강한 숲을 이루고,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무심기 및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완주군이 수생태계 교란의 주범으로 꼽히는 외래 유해 어종을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역발상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2일 대한민국 헌정회와 함께 ‘생태 유해 어종 퇴치 및 관광 자원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유해 어종을 포획부터 가공, 체험 활동까지 연결하는 산업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배스와 블루길 등 생태계 유해 어종을 퇴치해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 단지 조성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포획과 폐기 방식에서 벗어나 유해 어종을 ‘포획-가공-체험 및 관광’으로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유해 어종을 지속해서 포획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가공 및 유통을 통한 소득 창출과 체험형 관광 즐길 거리(콘텐츠) 개발을 병행하기로 했다. 군은 환경 보호와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달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은 사업 대상지의 적정성과 경제성, 정책적 타당성 등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