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해지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기환경상황실’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대구권역(19개소)과 군위권역(1개소)에 설치된 총 20개 도시대기측정소를 통해 실시간 대기질 자료를 수집한다. 오존 농도가 1곳이라도 환경기준(시간 평균 0.120ppm 이상)을 초과할 경우 즉시 ‘오존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 및 시민들에게 전파할 방침이다. 오존은 대기 중 자동차나 사업장에서 발생한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자외선과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된다. 반복 노출 시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기관지염이나 천식 악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최근 5년간 대구 지역의 오존주의보 발령 추이를 분석한 결과, 주로 4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고농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 쿤밍 소재 주요 여행사와 미디어 관계자 등 13명을 초청해 대구 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3월 31일 운항을 시작하는 청주-쿤밍 간 전세기 노선과 연계해 대구·경주·부산을 잇는 동남권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와 협업해 추진한다. 투어의 핵심 테마는 ‘벚꽃과 미식’이다. 참가자들은 대구의 전통문화와 도심 관광을 체험한 뒤 경주와 부산을 차례로 방문하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 관광객 맞춤형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검토할 계획이다. 방문단은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대구로 이동해 한국전통문화체험관과 약령시에서 한과 만들기, 한방삼계탕 시식 등 한국의 멋과 맛을 직접 체험한다. 이어 계산성당과 청라언덕 등 근대문화골목을 거쳐 대구 대표 벚꽃 명소인 83타워와 이월드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수성못을 찾아 대구 10미(味) 중 하나인 ‘막창’을 맛보고 야경을 감상하며 대구 일정을 마무리한 뒤, 다음 날 경주와 부산 코스 답사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3월 27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대학생 홍보단 3기 발대식’을 열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청년 홍보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학생 홍보단은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높은 관심 속에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6명이 선발됐다. 홍보단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유튜브, SNS 콘텐츠 제작 및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통해 대회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국내외로 확산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숏폼 영상과 챌린지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학생 홍보단은 2025년 1·2기를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그간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과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대회 인지도 제고와 참여 분위기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3기 홍보단은 대회를 앞둔 마지막 기수로서, 그간의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대회 붐업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3월 30일 시청 산격·동인청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에너지 다이어트’를 실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핵심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다이어트 10’ 수칙의 생활화다. 대구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냉난방 자제 ▲야근 시 꼭 필요한 냉난방·조명 사용 ▲냉난방 시 출입문·창문 닫기 ▲개인 난방기기 사용 제한 ▲중식시간 소등 ▲퇴근 시 전원 차단 ▲미사용 공간 소등 ▲사무공간 외 최소 조명 사용 ▲저층 계단 이용 활성화 등 10가지 수칙을 집중 실천할 방침이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무원 전 직원의 작은 실천이 대구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큰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프랜차이즈 성지’라는 위상에 걸맞게 지역 기반 식품 프랜차이즈 본부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안심 식품 유통과 투명 경영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 및 관리에 나선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대구 지역 식품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총 541개소, 브랜드 수는 709개에 달하며, 가맹점 수 또한 15,379개소에 이르는 등 대구는 명실상부한 식품 프랜차이즈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토종 프랜차이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안전한 식품 유통 확립 ▲투명한 경영 유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다각적인 지원·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배달앱 이용 증가에 발맞춰 구·군과 협력해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에 등록된 식품업체 9,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연간 상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온라인 유통 확대에 따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발족한 ‘민·관 온라인 식품안전 협의체’*를 통해 지역 프랜차이즈 업체의 안전한 식품 유통·공급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연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QR)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다음 달 16일까지 참여업소 50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식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서 수성구가 최종 1위로 선정됨에 따라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오는 8월 개최되는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기간 중 경기장 인근에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성구는 이들이 언어 장벽 없이 지역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인 외식 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50개 업소에는 메뉴명과 메뉴 설명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번역한 큐알(QR) 코드 방식의 메뉴판을 제작·지원한다. 큐알(QR) 메뉴판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으로 큐알(QR) 코드를 스캔해 다국어로 번역된 메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영업주의 외국인 응대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여성클럽과 심해문화재단(대표 서은지)은 지난 27일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한 ‘산업도자 워크숍’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산업도자 워크숍 운영과 지역 여성 공예 작가 지원을 통해 여성 일자리를 창출과 지역 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뚜비공작소’산업도자 워크숍의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역 공예 작가 역량 강화 교육 및 사회 참여 활동 지원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도자 콘텐츠 및 시제품 개발 협력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6년 수성구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인 ‘여성공예아뜰리에 산업도자 워크숍 2기 심화과정’ 운영에 앞서 체결돼 교육 수료생들이 실제 상품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은지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역 캐릭터를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공예적 언어로 해석해 상품으로 확장하는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8일 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대표단 25명이 자매도시 거창군을 방문해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교류를 강화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성구 어린이대표단은 지역 특산품 딸기를 수확하며 농촌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곰내미 체험 마을에서 거창의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사과피자 만들기와 버려지는 양말목을 이용한 꽃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야외에서 얼음땡, 경찰과 도둑놀이 등 다양한 집단놀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대표단 상호 문화교류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거창군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도시는 어린이대표단 문화탐방 상호 교류 행사를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또한 수성구와 거창군은 200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역축제 상호 방문과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2026년 4월 ~ 10월 어린이집 유아 8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인적 성장과 인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어린이집 현장지원 인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집 현장지원 인성체험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오감생태 숲놀이와 ▲문학적 상상력을 생태 예술로 승화시킨 인성생태 그림책놀이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각각 20회씩 총 40회이며 회당 60분의 체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감생태 숲놀이’는 대구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야외 체험 활동으로 ▲초례산 ▲대구박물관 숲 ▲함지근린공원 ▲앞산공원 큰골 ▲대구유아교육진흥원 실외 놀이터에서 진행된다.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숲체험은 유아의 신체․정서․사회성 등 전인적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인성생태 그림책놀이’는 진흥원 내 ‘튼튼누리’에서 운영되며, 그림책과 연계된 생태예술놀이를 통해 유아의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다. 그림책놀이는 책 속 이야기와 자연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활동으로, 유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 학생 상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위클래스(Wee 클래스) 업무 담당 교사 125명을 대상으로 소통 협의회를 학교급별로 총 4회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상담 수요가 집중되는 신학기 초에 맞춰 마련됐다. 학교급별로 나눠 진행함으로써 각 학교 현장의 상담 환경과 수요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남부 Wee센터 운영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위기학생 관리 방법과 응급 심리 지원 매뉴얼 등 고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이 전달됐다. 이어 Wee클래스 운영상의 애로 사항과 개선 의견에 대한 현장 중심의 논의도 진행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신학기 상담 수요 증가로 발생하는 어려움을 동료 교사들과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Wee센터의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와 센터 간 협조 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감 속에서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는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해 건강한 청년문화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커뮤니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서 활동 중인 4인 이상 청년 동아리로, 구성원 중 중구 거주자 또는 중구 내 학교·직장·사업장에 소속된 청년이 포함돼야 하며, 동아리 구성원 중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비율이 60%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100만 원을 지원하며, 총 6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봉사활동, 자기개발·학습, 토론, 취업준비, 창업준비 등이며, 활동비는 재료비·강사료·임차료·모임비 등 커뮤니티 운영에 필요한 항목에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업 기간 중 최소 3회 이상 정기 모임 활동을 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원본 스캔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북구 내 12개 동 치매안심마을 전체가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게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구 북구는 2019년 구암동을 시작으로 총 12개 동의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12개 치매안심마을 전체가 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연 2회 이상의 운영위원회 개최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주민 대상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안전환경 조성 등 7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주민자치센터 강좌와 연계한 치매 파트너 교육과 찾아가는 조기 검진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치매 예방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북구 12개 치매안심마을이 4년 연속 우수로 지정되어 매우 뜻깊다. 치매에 대한 편견보다는 따듯한 시선과 이해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품질 향상을 위해 구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는 가사·식사 지원 등 9개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달서형 통합돌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 통합돌봄 추진 배경 및 운영 방향 ▲ 세부 지침 공유 ▲서비스 제공 절차 ▲ 회계 및 보조금 관리 ▲ 종사자 안전관리 및 기관 운영 윤리 안내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자활센터와 재가노인돌봄센터 등 9개 기관에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서를 전달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돌봄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맞아 아동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과 과의존 예방을 위해 구청 대강당에서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아동이 과의존으로 인한 신체·정서·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이해 ▲ 과다 사용에 따른 문제점 ▲ 올바른 사용 습관 형성 ▲ 자기조절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스마트쉼센터 전문강사가 참여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올바른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과 건강한 미디어 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아동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 관내 2개 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이 생산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5일 구청 로비에서‘자활생산품 홍보·판매 행사(하루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이 근로를 통해 만든 제품을 지역사회 안에서 소비하는 ‘가치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달서시니어클럽과 협업해 어르신들이 만든 반찬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보냉백 등 생활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수공예 제품과 먹거리가 전시·판매됐다. 달서지역자활센터는 봄 분위기를 담은 모자와 봉제품, 휘낭시에·쿠키 등 디저트류, 누룽지 사업단 제품을 선보였으며,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는 모닝빵 샌드위치와 달서샌드, 파운드케이크 등 먹거리와 비즈·봉제품을 판매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하루장터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참여 주민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생산품 판매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과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자활생산품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