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가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하나로 잇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인프라가 빠르게 갖춰지는 모습이다. 이번 사업은 수변 공간과 야간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기존의 낮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디어파사드와 야간경관 개선, 수상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월영교 일대는 안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광 동선도 한층 효율적으로 재편된다. 원도심에서 월영교까지 이어지는 테마화 거리는 보행 중심의 관광 축으로 윤곽을 드러냈고, 철도 유휴시설을 활용한 성락철교는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 중이다. 또한 와룡터널을 체험형 공간으로 재구성해 관광 콘텐츠의 폭을 넓혔다. 특히 향후 도입될 무궤도열차는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연결하는 핵심 이동 수단으로,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소회의실에서 울산나눔회와 함께 취약·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운영협의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위기 청소년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과 울산나눔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물품 지원과 서비스 제공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실제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더욱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위기 학생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이번 사업은 연간 1,750만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물품 지원과 청소년 참여형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지역자활센터는 울산광역자활센터 주관 시설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센터 노후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북구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3천500만원을 확보해 이달부터 9월까지 누수 방수, 화장실 개보수 공사를 진행한다. 북구지역자활센터는 건물 노후화로 지속적으로 누수가 발생,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시설 개선사업으로 센터의 위생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자들이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가족센터는 지역 6개 작은도서관과 협력해 다문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북구가족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모두 72회에 걸쳐 '달같은 다문화 in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대자동차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한 이번 사업은 책을 통한 다문화 학습, 나라별 전통음식 만들기, 가족과 함께 하는 공예 활동, 전래놀이, 다양한 나라 탐색을 위한 영상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결혼이민자 여성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고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북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이웃 국가의 문화를 생생하게 접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내 문화 격차를 줄이고 주민 간 관계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더욱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 검색서비스를 활용해 실종자 및 범죄 용의자를 잇따라 발견하며 안전 파수꾼으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CCTV 통합관제센터는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 검색서비스로 실종치매노인과 특수강도미수 용의자를 발견해 경찰에 알리며 주민안전을 지켰다. 3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12시 44분 쯤 북부경찰서로부터 붉은색 파자마바지와 회색 긴팔 티셔츠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치매 노인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센터는 즉시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 검색서비스로 실종 노인을 찾기 시작했다. 10분 정도 검색한 결과 2시간 전 쯤인 3월 28일 밤 11시 14분 쯤 인상착의가 동일한 대상자가 중산동에서 천곡동 재전보 방향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관제원은 실종자 수색을 위해 관제센터로 방문한 경찰에게 곧바로 실종 노인의 이동동선을 전달했고, 오전 1시 15분 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재전보 인근 풀숲에 누워 있는 실종자를 발견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 보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GIS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4월 2일 인천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초등) 총회’에 참석해 현장 중심 정책 발굴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는 초등 연구두레 회원 약 100명이 참여해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인천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가능한 방향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연구모임으로, 인천시교육청 각 부서와 협의해 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도 교육감은 “연구두레는 어려운 시기에도 끊임없는 연찬으로 학교 현장을 혁신해 온 인천교육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현장의 고민과 해법을 교육정책으로 풀어내는 연구두레의 전통이 매우 의미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제 변화로 구현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학생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중요한 교육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농업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농기계 수리점과 멀리 떨어진 취약지역 농업인들은 농기계를 제때 고치지 못해 영농 일정에 차질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를 점검·수리하고, 농업인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한 사용법과 자가 정비 요령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올해 순회안전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주 2~3회씩 총 42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리기, 경운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수리를 지원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별 3만 원 이하의 수리비는 무상으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를 제때 수리해 적기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효율적인 농작업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은 농업인들의 일상과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및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장 및 경기장 주변 가로등·보안등에 대한 야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되며, 행사장과 종목별 경기장 일원에 설치된 가로등 및 보안등 6,108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점검 내용은 등기구 점·소등 정상 작동 여부,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시설물 이상 유무 등이며 현재까지 21개소에 대한 보수를 완료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야간 조명시설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사 기간 중 증가할 방문객의 야간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대규모 행사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순회 전시와 지역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선정 기관에는 최대 1억 3천만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창녕박물관은 울주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하여,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녕 보부상 유품을 중심으로 오일장과 보부상에 대한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창녕의 다양한 문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시와 관광이 결합된 프로그램 개발의 초석을 다지고, 지역문화 활성화 및 대외 협력 체계 기반을 구축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와 연계한 전시 및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녕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일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12호 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식목 행사는 식목일을 맞이해 주민들과 함께 산림 등 녹색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나무 가꾸기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푸른 도시 숲 조성의 계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근린공원 일원에 이팝나무와 산딸나무 등 총 35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도 전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녹색 자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심은 나무들이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구청장은 “올해 영종구·제물포구로 새로운 역사를 맞이하는 인천 중구가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녹색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비산먼지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 신고가 접수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담당 공무원 1명을 포함한 점검반이 편성돼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정상 운영 △세륜·세차시설 운영 △야적물 방진덮개 설치 △공사장 내 살수 조치 이행 △기타 비산먼지 저감조치 준수 등이다. 특히,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시행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비산먼지로 인한 불편 사항 발생 시 금산군 환경위생과에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미세먼지 및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업장의 자발적인 저감 노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익산시가 과거 환경 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왕궁 지역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되살리기 위한 거대한 밑그림을 그렸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영국 방문단은 현지 시간으로 3월 31일부터 이틀간 영국의 생태 복원 성지로 불리는 콘월 지역을 집중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폐쇄된 채석장과 방치된 땅을 세계 최대 식물원으로 바꾼 영국의 성공 사례를 익산 왕궁 지역에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3일 차인 지난 3월 31일, 정 시장은 에덴 프로젝트의 창립자이자 '헬리건의 잃어버린 정원'을 직접 일궈낸 팀 스미트(Tim Smit)를 만났다. 팀 스미트는 수십 년간 방치된 정원을 영국 최고의 관광지로 되살려낸 인물이다. 정 시장은 그와 함께 정원 곳곳을 둘러보며 왕궁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어떻게 끌어올릴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일에는 에덴 프로젝트의 경영진인 앤디 재스퍼(Andy Jasper) CEO를 만나 시설 전반을 시찰하고 실무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에덴 프로젝트 측이 마련한 환영 만찬이 열렸다. &nbs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의왕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의왕부시장을 단장으로 ▲기업지원반 ▲물가관리반 ▲에너지안정화반 ▲교통물류반 총 4개 반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지역 내 산업·민생·공공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 확산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중동 사태 관련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애로사항 접수 및 상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지방세 부담 완화 등을 추진해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 안정과 관련해서는 주요 품목과 개인서비스 요금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내 주유소의 판매가격 및 수급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대비해 재고와 판매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필요시 판매처별 구매 수량 조정과 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한우 개량회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심헌보 회장의 한우 사양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출범 이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송아지 분만 시 견인 및 분만 보조 요령, 설사·호흡기 질병 치료, 송아지 정맥주사 방법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사례 및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심헌보 회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을 통해 회원 농가의 사양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교류를 통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량회 출범 이후 회원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점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활동이 지속돼 예천 한우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안양시가 지역 금융 기관과 손잡고 관내 아동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2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박용출 안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이정태 실무책임자협의회장 및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성금은 관내 총 21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약 7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하는 체육 행사 운영비로 지원된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는 오는 9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명랑 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박용출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새마을금고협의회에 깊이 감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