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12월 16일, 서구 복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배움의 성취와 기쁨을 나누는 [2025년 서구 도전 청춘 한글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글 배움을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과 결혼이주여성 학습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학습 성과를 확인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관내 문해교육기관 학습자와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구 평생학습센터 날뫼학당 △원고개도서관 △비산도서관 △비원노인복지관 △내당노인복지관 △인동촌노인복지관 △서구가족센터 등 총 7개 기관의 학습자들이 참여해 한글 골든벨 퀴즈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글 실력을 선보였다. 서구 평생학습센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인 오카리나와 우쿨렐레 연주를 시작으로 신나는 한글 문제 풀이 시간이 이어졌으며, 서구 평생학습센터와 평생학습동아리의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아울러 날뫼학당 학습자들의 시화전 작품 전시를 비롯해 시화 달력과 작품집 소개, 포토존 운영 등 배움의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2월 17일 오후 2시, 대구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 군위 초·중학교 연합 학생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 학생회 학생 및 지도교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군위학교연합 학생회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회장들로 구성된 학생단체로서, ▲교육정책위원회, ▲학생생활문화향상위원회, ▲학생자치실천위원회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한 학기 동안 분과별 활동을 실천해 온 학생들은 이번 발표회에서 평가와 성찰을 통해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교육정책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학생 입장에서 논의하여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 및 어울림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학생생활문화향상위원회는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체육활동 확대, 마음건강 프로그램 등을 직접 기획한 내용을 발표했다. 학생자치실천위원회는 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바른 언어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서약식과 디지털 디톡스 데이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분과별 활동을 통해 학생 주도 자치 활성화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의주)은 12월 18일 오후 2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중앙컨벤션센터에서 ‘2025 동부 중등 학생 주도형 창의융합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학생 187명, 학부모 50명, 고등학생 멘토 20명 등 총 3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년간 운영된 학생 주도형 창의융합 프로그램의 결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중학생의 진로 역량 강화, 창의융합적 사고력 향상,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 신장을 목표로 2025학년도 중학생 주도형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학년 발달 수준에 맞춘 맞춤형 프로젝트 중심 활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학년 학생들은 ‘CI 탐험대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진단검사 및 개별 코칭을 받으며 진로 탐색의 기초를 다졌다. 특히 사전‧사후 진단과 1:1 진로 상담을 제공하여 학생 개개인의 진로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2026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18일(목)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정년(명예)퇴직, 퇴직준비교육에 따른 상위 직급 결원과 각종 보직이동 요인을 반영한 것으로, 인사 규모는 승진 116명(3급 2명, 4급 6명, 5급 21명, 6급 이하 87명), 전보 318명(4급 9명, 5급 51명, 6급 이하 258명), 신규임용자 85명 등 총 519명이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 3급은 이은숙 학교운영과장을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관장으로, 4급은 유민영 시설기획담당사무관을 미래학교추진단장으로 각각 승진 기용하고, 신호우 예산법무과장은 3급으로, 이주연 공보담당사무관 및 이유정 학생배치2담당사무관은 4급으로 승진임용하여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에 교육 파견하는 등 대구미래역량교육의 연속성 있는 추진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회를 부여했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군위군 편입 이후 대구 교육행정 체계가 통합·안정화됨에 따라, 새로운 전보 기준을 적용하여 군위 지역 공무원(15명)에 대한 지역청 간 이동이 이루어졌다. 이는 군위 지역 공무원들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학습사이트 안내 자료 ‘초등 자기주도학습 정보모아’(이하 정보모아)를 새롭게 구성해 배포했다. ‘정보모아’는 2023년부터 매년 제작·보급해 온 온라인 학습 안내 자료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다양한 학습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이 화면을 터치하면 공공 기반의 무료 학습사이트로 바로 연결되는 2쪽 분량의 자료다. 올해 자료는 ‘내 방 책상이 학교가 된다! 온라인 자기주도학습 로드맵’을 주제로, 자기주도학습 중심의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기존 구성에 외국어 영역을 새롭게 추가해 ▲언어 ▲수리 ▲디지털 ▲외국어 ▲문화 등 5개 영역 총 33개의 온라인 학습사이트로 재구성했으며, 학습 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료의 가독성도 개선했다. 자료 2쪽에는 ‘온 세상이 학교다! 대구 체험학습 로드맵’을 수록해, 대구 지역 구·군별 체험학습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곳곳의 체험 공간을 학습 자원으로 연계하고, 가족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5년 2학기 대구늘봄학교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부모의 95.6%가 늘봄학교 운영에 대해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늘봄학교에 참여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체 21,010명 중 20,094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은 67.9%, ‘만족’은 27.7%로 집계돼, 학부모 만족도는 95.6%를 보였다. 대구 늘봄학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후 매일 2시간 무상으로 제공되는 맞춤형 프로그램, ▲초등 1~6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기·적성 및 교과 중심 방과후 프로그램, ▲돌봄이 필요한 초등 1~6학년 학생을 위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등 학생별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은 학생의 성장·발달 단계에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청 자체 인력풀을 비롯해 지역대학, 공공도서관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인 점이 학부모들로부터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반야월교회는 지난 17일, 성탄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가구와 환경미화 종사자를 위해 성탄박스 1천200상자를 동구청에 기탁했다. 이승희 담임목사는 “성탄의 의미를 지역 이웃들과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성도들과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반야월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탄박스는 저소득가구와 환경미화 종사자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야월교회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성탄박스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7일, 동구청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한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평생학습 우수사례 공유 △업무담당자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힐링 프로그램’은 한 해 동안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담당자가 직접 참여자가 돼 평생학습 수요자로 구민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과 그동안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평생학습은 단순히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사회를 활성화하는 힘”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언제, 어디서,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꿈과 배움이 넘치는 평생학습도시 동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산불재난의 선제적 예방체계 구축과 초동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대구에서는 최초로 산불대응센터를 준공하고, 체계적인 산불 예방 및 신속 진화에 나선다. 국비와 시비를 포함한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서원연경공원 내 기존 관리사무실을 증축해 약 155㎡의 2층 규모로 건립했다. 이번 산불대응센터가 들어선 서원연경공원은 동구 산림의 약 60%를 차지하는 공산권역과 대구 4차 순환도로가 가까워 동구 전역의 산불 대응 전략에 최적지로 평가 받는다. 또, 약 27평 정도의 대기실과 샤워실 등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산불진화차량 차고지와 산불 진화장비가 같이 있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을 통한 초기대응과 진화장비 활용성을 동시에 높였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에 건립한 대구 동구 산불대응센터는 산불예방과 신속한 진화의 중심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5년간(2021~2025)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 1,700여 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며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는 총 195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국비 5억 8천만 원을 확보해 약 300가구를 대상으로 설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주택에 자가사용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일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저탄소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신재생에너지 기반은 향후 시민 주도의 지역 탄소중립 실천, 에너지 자립률 제고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돼 지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기요금과 난방비 절감 등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 속 에너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17일 오후 5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대경권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대응 추진상황 점검과 체계적 대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2월 8일 지방시대위원회의 대통령 업무보고 이후,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대한 대구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문 용역을 통해 국정기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초광역 SOC, 미래전략산업, 문화·관광 및 인재양성 분야의 각 부서장, 그리고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유관 책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무게를 더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5극3특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분석해야 할 사안과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할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미래전략산업 분야에서 미래모빌리티, 첨단로봇, 바이오·메디컬 등 5극3특 성장엔진에 대한 신속한 대응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특별지방자치단체와 통합 등 대구경북 공동협력을 위한 제도적 추진체계를 조속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12월 17일 오후 3시, 산격청사에서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추진단 3차 회의’를 열고, 개발 구체화 방안을 점검하며 사업성 제고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과 대구정책연구원이 참석해, 지난 2차 회의에서 도출된 방향을 바탕으로 입지 여건과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한 개발 콘셉트와 기능 배치의 적정성을 재검토하고, 현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 가능한 사업화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부 대 양여 방식에 따른 사업 여건과 주변 도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개발구상을 보다 구체화하고 현실화하는 방향으로 주요 기능 조정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국제 중심에서 국내 수요를 반영한 방향을 제시하고, 인근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레저·마이스(MICE)·정주 기능을 강화하는 복합 개발 전략을 논의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국제학교 및 글로벌 캠퍼스 유치 여건을 감안해, 인공지능(AI), K-컬처 등 미래교육 콘텐츠 발굴과 도입을 중심으로 새로운 교육 기능을 모색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난 17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2025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지역복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와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김중구 달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달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되짚고,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복지사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협의체의 연간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역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특화사업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위원 8명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후원 업체 2곳에 수여됐다. 특화사업 우수사례 시상에서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 노인분과와 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중구 민간위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공무원의 혁신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수요대식회’(수요일 대구 지식인의 모임) 전문가 특강 시리즈의 올해 마지막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12월 17일 오후 4시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도시 환경 속에서 개인과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은 저서 ‘도시관측소’를 통해 도시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한 김세훈 서울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활패턴, 공간 활용, 도시 구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공직자의 정책 기획과 문제해결 방식에 어떤 영감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했다. 특히, 도시를 관찰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공무원의 창의적 정책 발굴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이번 특강을 끝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온 ‘수요대식회’ 강의를 마무리했다. 올해는 ▲트럼프 관세에 따른 대구의 경제전망 ▲미래 모빌리티-자율주행 서비스 ▲트렌드 코리아 2026을 통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와 계명대학교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12월 17일 오후 3시, 륜(수성구)에서 ‘2025년도 대구 ODA 사업 수주성과 사례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대구·경북 지역 기관과 기업들이 수행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수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개발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를 비롯해 다이텍연구원, ㈜지오씨앤아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새마을재단 등 주요 기관·기업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성과 발표에서는 AI 기반 국토·토지정보 관리 솔루션 제공기업인 △㈜지오씨앤아이의 라오스 농지정보 구축사업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가나 드론 기반 개발 로드맵 수립 사업 △다이텍연구원의 타지키스탄 섬유산업 역량강화 사업 △새마을재단의 코트디부아르 농촌개발사업 등 다양한 ODA 사업 사례가 소개됐다. 정상희 계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지역 ODA 사업의 확장 가능성과 기관 간 협업 전략, 신규사업 발굴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