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가 소아 재활의료 공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개소 약 2주 만에 221명의 환아가 이용하며 지역 내 수요가 빠르게 확인됐다. 구미시는 26일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과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올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물리·작업·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의 1명을 포함해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등 20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한다. 그동안 구미지역은 소아 재활 인프라가 부족해 환아와 보호자의 부담이 컸다. 국립중앙의료원 헬스맵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구미시 소아 재활 관내의료이용률은 6.1%로, 전국 시군구 평균 12.07%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인근 포항 북구가 98.36%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구미·김천·칠곡을 포함한 구미권 전체 이용률도 2.88%에 불과해 상당수 환아가 타지역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무용단체인 국립무용단(예술감독·단장 김종덕)이 참여해 우리 춤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을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안무와 품격 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의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지향하는 전통과 인문정신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 국립무용단이 엄선한 레퍼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태평무 △군자지무 △장고춤 △검무 △버꾸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멋과 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접수는 모두 마감됐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100일간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걸음 모아 건강, 적립 모아 보람’을 주제로, 걷기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챌린지 기간 동안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100보당 1원이 산정된다. 하루 5,000보 이상 걸으면 50원이 적립되고, 최대 12,500보까지 인정돼 하루 최대 125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 금액이 1만 원에 도달한 참여자에게는 영주사랑상품권 1만 원권이 지급되며, ‘선착순’ 400명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 가입 ▶챌린지 참여 ▶목표 걸음 수 달성 후 응모 절차를 거치면 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챌린지는 장기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함께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생활지원사 60명 대상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생활지원사들의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해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의 상담, 조기검진, 사례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치매파트너로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인지 저하 의심 징후를 가장 먼저 발견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지원사분들이 어르신의 작은 변화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경우 치매안심센터와 신속히 연결하는 든든한 치매파트너 역할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군립 하동군 치매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하는 ‘2026년 청구그린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청구그린기관은 전국 장기요양기관 가운데 상위 1%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급여비용 청구의 적정성과 행정의 투명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선정으로 하동군 치매요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 조사 1년 면제와 청구그린기관 현판 수여라는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아울러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내 우수기관 마크 표출 및 별도 검색 필터 제공, 공단 지사 민원실 제공 자료 내 우수기관 표기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함께 받게 돼 공공 요양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 하동군 치매요양원은 지난 2021년 개원 이후 치매 어르신을 위한 전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과 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제공은 물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정서 안정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전담형 요양서비스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또한 종사자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의 예산과 수혜 규모를 대폭 확대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양·한방 통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바 있다. 사업 대상은 13개 전 읍·면이며, 하동군과 관내 지역농협(하동·화개악양·지리산청학·금남·하동금오·옥종농협)이 협력해 총 10회에 걸쳐 추진한다. 올해는 지난해 사업비보다 2배 확대한 2억 1600만 원을 투입하고, 수혜 규모 또한 2041명에서 32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운영 횟수도 6회에서 10회로 늘려 양적·질적 측면에서 모두 한 단계 도약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권역별로 2~3개 읍·면을 묶어 접근성이 우수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동 편의성과 참여 확대를 위해 거점별 1~2회 분할 운영함으로써, 관내 소규모 의료기관의 참여 부담을 완화하는 등 운영의 효율성도 높였다. 추진 일정은 3월 24일 화개면 다목적체육관과 25일 악양대봉감 명품센터를 시작으로, 4월 청암·양보·금남·옥종, 5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생강 정식 시기를 앞두고 씨생강 소독을 통한 뿌리썩음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생강 생산을 위해 농가의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생강 정식 전 관리는 크게 ①씨생강 선별, ②씨생강 소독, ③싹틔우기 3단계로 이뤄지며, 각 단계를 철저히 해야 초기 활착을 높이고 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먼저, 병든 씨생강이 포장에 반입되면 이후 어떤 관리를 하더라도 병해 확산을 막기 어려우므로 외관상 갈변된 씨생강은 반드시 제거하고, 외관상 건전해 보여도 껍질에 42%, 내부 조직에 10% 수준으로 병원균이 검출될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육안 선별 후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한다. 농가에서는 작업의 번거로움을 이유로 씨생강 소독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으나, 정식 전 소독하면 뿌리썩음병 등 병원균 밀도를 낮춰 초기 감염을 억제하고 안정적 활착을 유도할 수 있다. 뿌리썩음병은 생강 재배 시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해 중 하나로 피시움균(Pythium spp.), 푸사리움균(Fusarium spp.) 등에 의해 발생하며, 일단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고 수량이 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도·안동시·안동소주협회·경북통상㈜와 협업하여 안동소주 대만 홍보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만시장은 증류주를 소비기반으로 한국산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안동소주의 현지 인지도를 제고하고, 아시아 시장 수출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대만 내 한국식품 전문점 징용코리안푸드(Jing Yong Korean Food)에서 안동소주 공동브랜드와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시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동소주의 역사성과 고유의 풍미를 알렸다. 또한, 현지 주류 전문가, 유통업체,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하여 안동소주 생산기법과 공동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 홍보와 시음을 병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안동소주의 깔끔한 맛과 제품별 개성에 집중하며, 전통 증류식 소주의 역사성과 제조 방식에 흥미를 보였고. 초청행사에 참석한 현지 주류 유통업체와 인플루언서 등 관계자들은 안동소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지 주류 전문가인 유굉림 씨는 “제품마다 은은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급여의 재정 절감을 위해 추진해 온 지역 주도형 의료급여 특화사업 ‘찾아가는 건강 누리사업 시즌Ⅲ’를 4월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근골격계 및 우울증 질환자에서 파킨슨 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의료급여 수급자 50명을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효과적이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노인맞춤 돌봄센터’와 연계 추진한다. 월 1~2회 의료급여 관리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3~6개월간 개인 질환별 맞춤형 운동 실시, 반려식물 기르기를 통한 심리적 안정 지원 활동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즌Ⅲ에서는 파킨슨 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찾아가는 건강 누리사업 시즌Ⅱ’에서는 의료급여기관 이용률 58.1% 감소, 의료급여 재정 58.5% 절감, 만족도(매우 만족) 90.3%라는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하절기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읍면동 방역담당자 교육 및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방역담당자와 자율방역단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앞서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장비 가동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 점검은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선산보건소(23일)와 구미보건소(25~26일)에서 각각 실시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효율을 확보했다. 오전에는 이론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 방역 약품의 종류와 환경별 사용법, 장비 운용 및 유지관리 방법,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법 등을 다뤘다. 유충과 성충 등 발생 단계에 따른 맞춤 방제 전략을 공유해 방역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후에는 선산체육관과 지산샛강생태공원 주차장에서 방역 장비 일제 점검과 수리가 진행됐다. 장비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시 보완해, 현장 투입 시 오작동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장비 신뢰도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4월 7일부터 12월 17일까지 8개월간 관내 작은도서관 2개소(금성면, 다인면)에서 『2026 함께 키우는 작은 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접근성이 좋은 작은 도서관을 활용해 지역 아동들에게 돌봄 서비스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사회성과 정성 발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금성면 작은도서관과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금성면은 주 2회, 다인면은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금성면 작은도서관에서 ▲Fun Fun 영어 그림책 ▲그림책 생각 탐험이 운영되며,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는 ▲두뇌쑥쑥 보드게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작은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접하고,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24일 비안향교 주관으로 비안향교 대성전에서 춘계 석전대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주문 의성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예를 올리는 전통 의식으로 이날 초헌관에는 방주문 의성부군수, 아헌관에는 한창희 성균관유도회비안지부 회장, 종헌관에는 박시우 前 경찰 경위가 선임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제례악과 함께 그 의식을 보존하기 위해 1986년 11월 1일에 성균관의 석전대제보존회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성균관 및 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석전대제는 단순한 전통 의례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림과 협력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존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는 제81회 식목일 및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3월 25일 상주시 낙양동 산31-1번지 일원(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민과 유관기관 및 임업단체 등 5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와 함께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남산근린공원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 배부 및 현수막 홍보를 실시하고, 식전 행사 시 산불예방 구호를 제창하는 등 산불 경각심 고취에 힘썼다. 특히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및 건물 주변 소각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안내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최근 건조특보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봄철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상주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및 감시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는 제81회 식목일 및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3월 25일 상주시 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민과 유관기관 및 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0.5ha 면적에 진달래 5천본을 심었다. 평소 상주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남산근린공원에는 작년 진달래 동산에 이어 올해도 시민과 함께 진달래 동산을 조성함으로써 3월 분홍색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주기(체리나무 2본) 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100ha의 산림에 편백, 낙엽송, 백합나무 등의 다양한 수종을 조림하여 산림휴양 및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공익림과 산주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경제림 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명, 한식이 있는 4월은 연중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산불예방 활동에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은 3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미술관 3전시실에서 상반기 어린이 체험 기획전 《동행(同行): 아이와 보는 미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11인의 회화와 조각을 통해 아이와 어른이 작품 앞에서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감상의 방식을 제안한다. 작품의 의미를 한 가지로 설명하기보다, 각자의 시선으로 보고 느끼며 여러 가지 다양한 해석을 만들어가는 경험에 주목했다. 전시 제목인 ‘동행(同行)’은 단순히 같은 공간을 함께 이동하는 것을 넘어, 작품 앞에 나란히 머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경험을 뜻한다. 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아이와 어른은 각자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말하게 되며, 그 차이는 자연스럽게 대화의 계기가 된다. 이번 전시에는 미술 교과서에서 익숙하게 접해 온 작가들을 포함해, 권진규, 김병종, 김종영, 김환기, 박수근, 박현기, 오지호, 이인성, 이중섭, 장욱진, 최종태 등의 작품이 소개된다. 회화와 조각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형태와 색, 인물과 자연, 관계와 정서 등 한국 근·현대미술의 여러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