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평거동과 판문동에 거주하는 치매 진단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기억력 향상 교실’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지 프로그램 운영 ▲인지 선별검사 및 노인 우울척도 검사 ▲치매 상담 및 등록 관리 ▲인식 개선 사업 등이 포함되며,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지 프로그램은 대상자별 인지 기능에 맞춘 수준별 교재·교구 활동을 비롯해 기억력과 집중력 훈련, 웃음 치료, 건강 체조, 원예·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억 채움 꾸러미’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전문적인 치매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규칙적인 프로그램 참여로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능력 향상과 성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자체적으로 단축 운영 중이던 야간 경관조명 시설을 2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중앙부처의 지침과는 별도로 자원 안보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자원 안보 위기의 단계별 세부 대응 계획’을 자체 수립해 ‘주의’ 단계였던 지난 3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었다. 그러나 연이은 위기 경보의 격상에 따라 오후 9시까지 단축해 운영하던 야간 경관조명을 위기 경보의 해제 시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와 같이 주민들의 보행 환경에 지장을 주는 곳과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보안등과 터널 조명은 정상 운영하고 문화관광시설은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만일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될 경우, 에너지 절약을 위해야간 경관조명의 운영 중지는 물론, 도로의 가로등도 격등(약 5500곳 소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금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사업 추진과 이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가족과 함께한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고 가족 친화적 가치를 확산하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인구정책 '우리 가족 진주 네 컷' 인생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진주의 관광 명소와 숨은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가족사진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20일까지이며, 진주시민 또는 진주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진주에서 촬영한 가족사진 4컷과 함께 촬영 장소 설명 및 가족 소개 등을 작성해 네이버 폼 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적합성, 지역성, 창의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진주의 다양한 장소를 표현한 작품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총 21명에게 300만 원 규모의 진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3명(각 30만 원), 우수상 5명(각 20만 원), 장려상 12명(각 5만 원)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회장 옥원호)는 2일 진양호에서 7개 지역(문산읍·내동면·일반성면·사봉면·성북동·중앙동·이현동) 건강위원회 위원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양호 노을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양호 수변에 조성된 ‘무장애 덱 길’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아천 북카페’를 출발해 취수장, 마당바위, 상락원 뒤편 화목길까지 이어지는 약 2.2km의 노을길을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 위원들은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생활 속의 건강관리 실천 방안을 익히고,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옥원호 건강위원회 협의회장은 “걷기는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인 만큼, 위원들이 앞장서 지역사회 전반에 걷기 문화의 확산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건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2일부터 11월 17일까지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헬시하트 실버체조단 건강UP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2021년 이후 고령군 성인 비만율이 전국·경북에 비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특히, 2025년에 44.4%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비만은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건강을 위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비만탈출 프로그램이다. 운영방법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총 60회 운영되며, 노래와 함께하는 활력UP 건강체조(전문강사)와 통합건강증진사업 교육(신체활동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영양사업 등)을 연계하여 진행된다. 또한, 사업 전·후 인바디 검사 및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사업 전·후 건강 개선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한 챌린지 과제 달성 및 우수 참석자를 선정하여 인센티브 제공을 하는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실버체조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따라하기 쉽고, 안전하게 신체활동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비만해결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24~25일 이틀간 5·18민주광장, 서석초등학교, 광주읍성 유허 등 국가유산 일원에서 열리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 프로그램의 사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와 성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모집 프로그램 중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하는 흑백미식가’, ‘지식가이드 투어’, 광주야행 숙박패키지 ‘세 개의 밤’은 유료로 운영되며, ‘광주읍성 체험극 사또의 하루’, ‘벽돌 미니어처 만들기’, ‘어린이 해설사 투어’, ‘서석초 옛날 교실 체험’ 등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총 12개 프로그램이 사전 신청 대상으로 마련됐다.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하는 흑백미식가’는 남도의례음식장 민경숙 명인이 직접 만든 전통 음식을 맛보며 퀴즈를 통해 광주의 무형유산과 음식문화를 이해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24일은 성인 20명, 25일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유료 운영된다. ‘지식가이드 투어’는 재명석등, 옛 전남도청 구본관 및 회의실, 광주읍성 유허 등 광주 동구의 대표 국가유산을 전문 가이드와 함께 깊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3개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자산 운용 역량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 ‘매우우수’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 ‘우수’ 등급을 동시에 달성 했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부문에서는 지난해 ‘우수’에서 올해 기관 최초로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로 도약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이번 평가에서 자원관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확대, 데이터 품질 관리, 전 주기 관리체계 마련 등 데이터 행정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평가에서는 만점인 100점을 획득,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DB)의 정합성과 품질 관리 수준이 국가적 인증 수준임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과학적 행정의 기반을 더욱 다졌다. 자원관은 특수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중동 지역 분쟁의 장기화에 따라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원자재 수급의 불안이 지속되면서 진도군은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대응반(TF)’를 가동하고 있다. 진도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경제, 에너지 수급 ▲수출 지원 ▲농수산업 대응 ▲교통물류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건설자재 수급 ▲도서 지역 운송지원, 총 7개 분야의 대응반을 구성해 분야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먼저 ‘경제, 에너지 수급반’은 ▲‘공공요금 동결 유지’ 등 민생 물가 안정·관리와 함께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주유소 품질과 유통 점검 ▲석유류 사재기(매점매석) 행위 점검 등을 추진한다. ‘수출 지원 대응반’은 관내에 있는 농수산물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마련해 수출 관련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농수산업 대응반’은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의 안정을 지원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 지원 검토 ▲농어업 기자재 수급과 유통 관리 등을 통해 농어업 현장의 피해 예방에 나선다. ‘교통물류반’은 점검반을 운영하고 관찰(모니터링)을 통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산불 재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월) 9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운영회의를 개최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전 부서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산불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전 방위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22개 읍면동·전 부서 연계 ‘산불예방 담당마을 책임제’ 운영 김천시는 22개 읍면동과 시청 각 부서 간 산불예방 담당마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책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 체계는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 ▲불법 소각 행위 점검 ▲주민 계도 및 홍보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예방 활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행정과 지역이 함께하는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기상이변으로 발생하는 돌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론활용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벼를 포함한 주요 작물 1,600ha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드론을 활용해 방제하면 기존 인력 방제 시간을 10배 빠른 속도로 방제하여 90% 이상 방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고도와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정밀하게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방제가를 높일 수 있고, 농업인들이 무더위 속에서 직접 농약을 살포하는 위험을 줄임으로써 노동력 절감은 물론 안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올해는 지난해 시행했던 벼, 양파에 이어 감자, 대파 작물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추진되며, 전년도 병해충 피해가 심했던 시기에 맞춰 지역농협 및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 예정이다. 특히, 개별 농가의 약제 살포 노동력과 방제 비용을 낮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해 예기치 못한 돌발 병해충 발생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4월 30일)을 앞두고 4월 한 달간을 ‘집중 신고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은 물론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과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되며, 사업실적이 없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일반 법인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김천시는 신고 마감일에 민원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기 신고를 유도하고, 전자신고 활성화와 상담 지원을 강화하는 등 납세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위택스(WETAX)를 이용하면 전자신고와 납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계좌이체·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세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수출 중소기업이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등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고, 중동전쟁 피해기업이나 재해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헌혈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 헌혈자 대상 ‘감면 확인증’ 발급 홍보와 헌혈 참여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울주군이 지난해 7월부터 울산 최초로 다회 헌혈자 감면 확인증 발급 제도를 시행 중이다. 지난해 기준 총 58건 발급했으며, 올해도 꾸준히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다회 헌혈자 대상은 감면 확인증 신청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15회 이상 헌혈한 울주군민이다. 울주군보건소에서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3년이다. 확인증을 공공시설 이용 시 제시하면 사용료, 이용료, 입장료, 주차료 등에서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회 이상 헌혈한 울주군민도 신분증, 헌혈증서 또는 헌혈확인증명서(주소 포함)를 공공시설 이용 시 제시하면 1년간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혜택 적용시설은 울주군이 설치·관리하는 총 15개 분야 공공시설이다. △온양문화복지센터 △해양레포츠센터 △울주군 체육시설 △서울주문화센터 △웅촌문화복지센터 △문화예술회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울주군은 3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생활 불편 민원 대응 △물가 안정 △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울주군은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불편신고 콜센터’를 운영한다. 종량제봉투 수급, 유가 상승 등 민생 불편사항을 통합 접수하고, 접수된 민원은 해당 부서로 즉시 이관해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농축수산물 등 주요 품목 가격을 수시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위반 및 부당거래 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상시 파악해 소비 촉진 시책 추진, 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수출·물류 대응 지원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 주유소 특별점검, 필수의약품 재고 확보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대한 대응도 강화한다.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위기가구 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소방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소방공무원과 소방기관을 사칭하여 소화기 등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사기 사건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관내 자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숙박업소,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점검이 예정됐거나 법령 개정으로 소방시설 의무 설치가 필요하다고 거짓 주장하며 접근한다. 이들은 리튬이온 소화기, 질식소화포, 심실제세동기 등 특정 소방용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특정 업체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유도하는데, 정부 지원금이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선입금을 요구한 뒤 잠적하는 사기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방기관 명의 위조 공문과 명함을 활용하며, 소방공무원으로 위장하여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으로 연락하는 등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의심 징후로는 ▲공문에 특정 제품이나 업체를 지정하여 구매를 요구하는 경우 ▲연락처가 010 등 개인 휴대전화 번호인 경우 ▲보조금 지급 등을 내세워 빠른 결제나 선입금을 재촉하는 경우 등이 있다. 울진소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2일, 대회의 주 무대인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권한대행 주재로 ‘최종 현장 안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교통 통제와 주차, 응급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라톤 코스별 교통 통제 지점과 우회 도로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안정비행장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동선과 현장 관리 인력 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대회 당일 총 709명의 대규모 안전 관리 인력을 투입한다. 영주보건소를 통해 의료진과 22대의 구급차(EMS)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코스 내 응급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이송 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현장 점검을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 권한대행은 “1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