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3월 26일 오후 4시 종하이노베이션 6층 유-스타(U-STAR)홀에서 ‘2026년 상반기 지자체 감염병 대응인력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 등 기후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매개체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존에 특정 계절이나 지역에 국한됐던 감염병의 발생 시기와 분포 범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지자체 차원의 감염병 감시 및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 대응인력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후변화가 감염병 유행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 및 대응 방향을 다룬다. 이날 강의는 손은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손 교수는 전 서울특별시 역학조사관으로 활동했으며 감염병 대응 현장 경험을 쌓아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유행 전문성을 확보해,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체계를 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은 3월 26일부터 5월 20일까지 8주간 미술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미술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전시·시설·서비스 운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방문객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민과 소통하는 25개 문항… 온·오프라인 병행 실시 조사항목은 총 2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이용현황 및 선호도 등 기본정보(9문항) ▲전시 및 정보제공 만족도(14문항) ▲전체 만족도(2문항) 등이다. 관람객들은 미술관 지하 1층과 2층에 마련된 안내창구에서 종이 설문지를 통해 직접 참여하거나,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다. ◆ ‘불편은 줄이고 만족은 높이고’… 수요 기반 콘텐츠 발굴 주력 특히 올해 조사는 ‘관람객 선호 조사’ 항목을 강화해 시민들이 실제로 원하는 전시 분야(장르)와 콘텐츠를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 미술관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3월 24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 세미나실에서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 김녹현 평생교육원장과 신입생 55명 등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환영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식 이후에는 심선아 강사의 입학 특강이 이어져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는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지원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운영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매주 화요일 저녁 2시간씩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지역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돼 지역민의 평생학습과 시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학위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교육의 70% 이상 출석과 함께 5시간 이상의 사회참여활동을 이수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가 시민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 산림조합과 함께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낙동강 둔치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기후 위기 시대에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의 나무 심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부 수종은 시들이 선호하는 유실수와 관상수, 경제수 등 총 29종 3만3천여 본으로 구성됐으며,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1인당 5본 가량 배부된다. 행사장에서는 ▲나무 나누어주기 외에도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탄소 흡수원인 목재 사용의 이점을 알리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27일부터 주요 온라인몰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온라인 쇼핑축제 '부산세일페스타(온라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세일페스타(온라인)'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전국 단위 판로확대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주요 온라인몰에서 추진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5년 처음 시행돼 온라인 플랫폼 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351개 기업이 입점해 총 9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온라인 3개 플랫폼(▲롯데온 ▲G마켓 ▲동백몰)에 지역 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위한 '부산 전용관'을 개설하고 대대적인 온라인 판촉 행사를 펼친다. ‘부산 전용관’은 식품, 생활·주방용품, 패션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부산 소상공인이 입점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각 온라인몰에서 ‘부산세일페스타’를 검색해 전용관 페이지에서 행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3월 27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특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제7회 낙동독서대전 개최를 위한 구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독서 문화 축제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주제, 초청 작가, 희망 전시도서 등 ‘2026년 낙동독서대전의 핵심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의 선호를 조사한다. 선정된 의견은 본행사와 연중행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독서대전 주제는 만덕도서관과 백양근린공원에서 열리는 행사 특성을 반영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참신한 문구를 제안하면 된다. 초청 작가는 본행사 북토크에서 만나보고 싶은 작가를, 희망전시도서는 타인과 공유하고 싶은 ‘나의 인생책’을 추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책과 독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나 원데이 클래스도 제안할 수 있으며, 우수 의견은 검토를 거쳐 본행사 체험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은 북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 ' 구민참여 ' 설문조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덕천·만덕·화명·금곡도서관 로비에 마련된 설문조사 보드를 이용한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25일 구청장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화음복지원과 북구실버케어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회적협동조합 화음복지원은 운영개시일로부터 5년 동안 시설을 맡아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간호·재활·인지기능 프로그램·영양관리 등 치매 특성에 맞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북구는 수탁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북구실버케어센터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요양시설로, 중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수탁기관과의 협력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차인연합회(회장 차선옥)가 3월 25일 오전 10시 울산동헌에서 제34회 화전놀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문태 중구문화원 원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행사로는 △개회식 △화전가 낭독 △접빈 다례, 2부 행사로는 △화전 및 찻자리 경연 △문화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울산차인연합회 회원들은 봄꽃을 활용해 다양한 모양과 빛깔의 화전을 부쳤다. 이어서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정성껏 만든 화전과 찻자리를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전통 차 문화를 소개했다. 한편, 화전놀이는 봄이 되면 들에 나가 꽃을 따 전을 부쳐 먹으며 봄 정취를 즐기던 세시 풍속이다. 울산차인연합회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중구의 후원을 바탕으로 화전놀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차선옥 울산차인연합회 회장은 “자연 속에서 화전과 차를 즐기며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북구에 거주하는 정신질환자 및 등록 회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한 가족 자조모임 ‘가온누리’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환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처 방안을 교육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지지체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일정은 시기별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3, 4, 5, 7월은 원예와 공예, 숲 체험 등의 체험 활동 ▲6, 8월은 미술관, 영화 관람 등 문화 체험 ▲9월은 정신질환 및 약물에 대한 전문의 교육 ▲10, 12월은 정신건강의 날, 송년회 등 센터 행사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북구 주민 중 정신질환자 가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센터를 통해 상시 모집하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가족 자조모임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서로를 지지하고 회복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24일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활동의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의 활동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문건강관리 및 재가암환자관리 사업과 연계한 봉사활동 추진 현황을 함께 살펴봤다.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며 향후 봉사활동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바라기 자원봉사단은 2000년 결성 이후 현재 3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남구 지역 내 건강 취약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 생활환경 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봉사단 관계자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계속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달부터 지역 내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 우울 예방을 위한 ‘엄마랑 나랑 허그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산후우울증 유병률은 2015년 1.38%에서 2022년 3.20%로 집계됐다. 시는 최근 산후우울증 상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산모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항여성아이병원, 포항여성병원, 위드유산후조리원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우울척도검사(EPDS) 실시 ▲산후우울 예방 교육 ▲자녀 이니셜 키링 만들기 ▲고위험군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으로, 예방부터 고위험군 발굴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산후우울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임에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며, “산모의 정신건강이 건강한 가정환경의 핵심 요소인 만큼 조기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지난 23일 철길숲에서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및 건강생활 실천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암 예방의 날’은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과 조기 진단에 대한 다양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을 이용해 3만 2,100보 걷기 챌린지를 달성한 포항시민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과 유방암은 40세 이상(2년 주기) ▲간암은 40세 이상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 주기)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폐암은 54~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2년 주기) 등이다. 대장암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를 실시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국가암검진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암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지역 수산가공식품의 수도권 판로 확대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서 포항시는 지역 유망 수산물 가공업체들과 함께 단독 전시관을 구성하고, 수산물 밀키트와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홈쿡 트렌드를 반영한 간편식 중심 제품군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수원메가쇼는 광교, 판교, 동탄 등 구매력이 높은 신도시 소비자 5만여 명이 방문하는 대형 오프라인 마켓플레이스로, 방문객의 85%가 20~40대 핵심 소비층이며 이 중 72.7%가 실제 구매를 목적으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이번 참가를 통해 지역 수산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철영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구매력이 높은 2040 세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마케팅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얻은 의견을 우리 시의 수산 정책 수립과 신제품 개발 지원 사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동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5일 방어진노인복지관에서 결핵 이동검진 및 결핵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결핵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와 더불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구강보건 교육,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한편, 동구보건소는 결핵 고위험군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검진 및 예방 교육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 차단에 힘쓰고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예방·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이해하고, 예방 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25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요양·돌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제공기관 실무자 13명이 참석했다. 특히 가사, 식사, 이동, 목욕, 이·미용 등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하는 8개 제공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단계별 추진 절차 안내 ▲제공기관 역할 정립 및 협력 체계 구축 ▲대상자 발굴 및 사후관리 협력 등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