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해운대구는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보 건복지부 우수, 부산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021년 이후 5년 연속 우수·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의료급여사업은 저소득층의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해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호하는 핵심 사회보장제도다. 보건복지부와 부산시는 예산집행의 적정성, 대상자 관리 서비스의 질과 성과, 우수사례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해운대구는 ▷적정 의료 이용 유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례관리와 재가의료급여 등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에 꾸준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의료급여관리사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촘촘한 관리 체계 구축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 점도 주목받았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직원들과 지역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상 마을이룸 교육공동체는 자체 기획 전시회 ‘마을 선생님! 예술가 되다’를 지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공간523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사상 마을이룸 교육공동체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한 행사로,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마을 선생님’들이 교육 활동 과정에서 만들어낸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단순한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오후 시간대에는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시와 교육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참여형 전시로 진행된다. 전시 주제인 ‘마을 선생님! 예술가 되다’에는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배움이 예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공유하고, 마을 교육의 가치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사상 마을이룸 교육공동체는 희망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공교육이 미치기 어려운 영역을 마을이 함께 채워가기 위해 구성된 교육공동체이다. 지역의 다양한 인적·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예술, 체험, 돌봄 등 폭넓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최근 교통사고 다발 지점으로 선정된 종합운동장사거리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점은 최근 교통사고 통계(2023년 기준 6건, 인명피해 10명)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로 선정됐다. 동래구는 총 2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올 하반기 마무리했으며, 이를 통해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의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주요 사업의 내용으로는 △교통섬 설치 △교차로 도류화 및 횡단보도 횡단거리 축소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이 이루어졌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교통의 흐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지속적 정비를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부산시 주관 ‘2025년 전통시장 소비 진작 환급행사’에 동래구 전통시장 4개소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래구 내의 전통시장인 동래시장, 수안인정시장, 사직시장, 안락상가시장을 포함하여 부산 전역 총 9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전통시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후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최대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환급은 당일 구매 영수증에 한해 인정되며 일부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일 최대 1만 원이며,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로 제한된다. 예산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주최 측은 방문 초기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주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장 방문객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들을 즐기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원도심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는 통합 관광 교통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원도심 출신인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영도구)과 강철호 운영 위원장(동구)이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영도구·중구·동구·서구를 순환 연결하는‘트롤리 버스형 관광노선’도입을 부산시와 협력하여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국제신문이 보도한 서·중·영도구 통합 관광코스 개발 논의의 연장선에서 나온 것으로, 개별 관광지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원도심 전반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는 이색버스 관광 모델을 지향하며, 기존 부산관광공사 시티투어 버스가 간선도로 위주로 운영되는 방식과 달리 ▲이면 도로 ▲산복도로 ▲생활권 내부 도로를 중심으로 노선을 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및 국내 관광객을 대형 관광지에 한정하지 않고, 원도심 골목과 생활 공간으로 유입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검토중인 주요 경유지는 ▲영도 흰여울마을·태종대 ▲중구 BIFF광장·근대 역사관, 국제·자갈치시장 ▲동구 부산역·차이나타운, 자유·진시장 ▲서구 송도해수욕장 등 기존 관광지와 함께 산복도로 일대 전망 명소와 북항 크루즈 터미널까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 남구의회는 12월 17일 그랜드모먼트에서 역대 의원, 현직 의원,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원 이후 처음으로 전·현직 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선배 의원들의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 향후 의회 운영과 지역 발전에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 먼저 역대 의원들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과거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지금의 남구의회가 있기까지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역대 의원을 대표하여 역대 의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역대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여러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남구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성부 의장은 “오늘 간담회는 전·현직 의원들이 모여 다양한 시각으로 남구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한 자리로 오늘의 만남이 세대를 잇는 지혜로 이어져 더 나은 남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한석 초대 의장은 “역대 의원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6일 바르게살기운동 동래구협의회(회장 안승배) 주관으로 동래구 공공지원센터에서 ‘온기나눔 하나되는 대한민국’ 담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동래구협의회 안승배 회장을 비롯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동래읍성역사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담요 120장을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안승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담요 한 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근)은 지난 15일 부산 동구 수정동에 위치한 식당 원조콩나물비빔밥(이희숙 대표)에서 성금 1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이희숙 대표는 이외에도 동구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외식문화 체험활동에 협조하고, 매년 연말에 100만 원씩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에는 30년 이상 한 끼 식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희숙 대표는 “지역 주민분들이 식사하러 가게를 많이 찾아주신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되돌려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미연 부산 동구의회 부의장이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희망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기초의원 8명선정 부산 지역에서는 유일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청소년희망대상’은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입법·조례 제정 및 다양한 정책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 인물을 청소년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하는 시상으로, 청소년 참여와 공정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했으며, 여성가족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후원했다. 수상자 선정은 ▲청소년희망대상 심의위원회 1차 심의 ▲전국 청소년 온라인 투표 ▲최종 심의위원회 심사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온라인 투표에는 총 1,976명이 참여해, 청소년의 직접적인 의견이 수상자 선정에 반영됐다. 김미연 부의장은 그동안 청소년의 안전과 권익 증진,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과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힘써 왔다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남구는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을 추진해 거동이 불편한 지체·시각장애인 4세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된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신체적 특성과 주거 여건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미끄럼 방지 바닥 시공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출입문 및 욕실 구조 개선 등으로, 가구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개조 공사가 이뤄졌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주택 개조 사업이 장애인분들의 일상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17일 유엔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관내 주민자치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함께 만드는 마을, 함께 성장하는 자치’를 주제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샴푸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발굴하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주민자치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 변화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구는 12월 18일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 '2025년 빈집정비형 노후주거지 지원사업'에 동구 수정2동·수정4동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빈집정비형 노후주거지 지원사업'은 새 정부 출범 이후 국토교통부가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도시재생 신규 공모사업이다.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생활 인프라 조성은 물론, 빈집 정비를 위한 철거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다수의 지자체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전문가 종합자문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산에서는 동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수정2동 9,10,11통과 수정4동 1통 일부를 포함한 5만㎡ 규모로, 빈집밀집구역 2개소를 포함해 총 52호의 빈집이 밀집한 지역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동구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44억 원의 사업비(국비 50억 원, 시비 25억 원 포함)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주차장 조성 ▲빈집 100% 멸실 ▲방재공원 및 쉼터 조성 ▲골목길 정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관장 이은숙)은 지난 12월 10일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150명을 초청해 송년행사 ‘함께한 마음, 꽃이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복지관 운영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보건복지부 표창 재수상과 동구청장 표창, 복지관장 표창이 이어지며 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고, 장기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봉사자들에게 봉사배지를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을 격려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영화 ‘정보원’을 함께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 이은숙 관장은 “올 한 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연제구는 부산광역시 주관 출산정책 추진평가에서 우수, 보육정책 추진평가에서 장려를 수상했다. 시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출산 친화 환경 조성 노력과 보육 정책 추진 성과, 지자체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구는 출산정책 분야에서 △다자녀지원 우대 지원 강화 △함께육아친화 환경 조성 △저출생 인식 개선 홍보 △출산 정책 참여도 및 관심도 등의 사업을 추진해 ‘우수’를 수상했다. 이와 함께 보육정책 분야에서는 △부모양육 부담경감 △종합적 육아 지원체계 구축 △영유아 중심 보육서비스 및 안심 환경 조성 △보육교직원 전문성 제고 및 역량강화 등으로 ‘장려’를 수상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육아 친화 도시 연제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연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특별상 교육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별상 교육 분야 평가는 △주민참여예산기구 교육 △일반주민 교육 △교육 내용의 충실성 등 4개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구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가정 등 대상자를 다양하게 선정하여 맞춤형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그 결과 구는 작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운영을 통해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