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장애인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12개 장애인단체·시설 대표자가 참석해 장애인 복지 증진과 관련한 현안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남해군은 2026년 신규사업인 △심한 장애인 목욕탕 편의지원 사업 △이동식 경사로 무료대여 사업 등을 포함한 군정 주요 업무를 안내했으며, △교통약자 콜택시 차고지 추가 확보 △한아름센터 등 진입 보행로 설치 및 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종합사회복지관 내 센터 이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장애인연합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군은 제안된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은 우리 사회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을 확대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1월부터 화방재가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더블케어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더블케어 사업’은 센터 소속 생활지원사가 1차로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발굴해 보건소에 연계하고, 연계 대상자는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되어 방문간호사의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질환관리, 복약지도 등)를 제공받는 사업이다. 만성질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남해군보건소는 생활지원사 61명을 대상으로 1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의 주요 증상 및 예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환별 올바른 식사요법 등 영양교육도 함께 병행됐다. 특히 생활지원사에게 혈당기와 혈당스틱을 지원해 혈당 측정 실습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설문조사 결과 혈압·혈당 인지율이 각각 22%p(사전:72%→사후:94%), 50.2%p(사전:33.8%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오는 3월 3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청소년포상제’에 참여할 청소년과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포상코치를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포상제는 봉사,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4개 영역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해 나가는 자기주도 성장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7~15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14~24세)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청소년 20명과 포상코치 5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대학생·성인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단체 또는 기관 단위 참여는 포상코치 전형으로 지원 가능하다. 아울러 센터는 포상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3월 7일 오후 2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국제포상제까지 확대 운영하는 만큼 더 많은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인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발된 참가자는 면담 및 사전 모임을 거쳐 본격적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해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문화 확산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린리더 양성교육은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선도단체 15명과 일반시민 15명 등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해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 김해탄소중립체험관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탄소중립의 개념과 기후위기시대 녹색생활 실천방법 ▲제로웨이스트 교육과 지역사회 환경운동 ▲탄소중립 관련 정책 등의 이론교육으로 진행된다. 3일 이상 출석, 필기시험 60점 이상 충족 시 김해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는 탄소중립 생활실천문화 확산의 녹색실천가인 ‘그린리더’로서 탄소중립 관련 캠페인, 환경보호운동, 자원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할 기회를 갖게 된다.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다면 김해시와 김해시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 공지사항의 교육 내용을 참고해 3월 1일부터 13일까지 이메일 또는 김해탄소중립체험관 팩스(월요일 휴관)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도심 속 생활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제16기 도시농부학교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에 주소를 둔 시민 25명을 대상으로 농업 활동을 통한 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 농업기술 전파를 통한 농업 이해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론 교육과 농업기술센터 실습장에서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원예채소 재배 ▲가정과수 관리법 ▲친환경 재배 및 방제 기술 등 총 11회로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농업기술센터 내 품목별 교육장과 도시농업학습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 달 4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도심 속 생활농업을 실천하고 싶은 분, 평소 식탁에서 쉽게 접하는 채소류의 재배 기초를 학습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2026년 자전거교육장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성인 초보 자전거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어린이 대상 이색자전거 안전운전 체험, 초등 고학년 대상 교통안전 운전교육 및 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시험 등 다양한 이용계층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인 초보 자전거교실은 자전거 운전 초보 성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기수별(총 7기) 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자전거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 자전거 구조와 기본 점검요령, 주행 방법, 안전수칙과 교통법규를 교육한다. 어린이 이색자전거 안전운전 체험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3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이색자전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전거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질서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 교통안전 운전교육 및 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시험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해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4일 부원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신규 위촉한 제5기 위원회를 대상으로 제도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김해시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이해 △제안사업 심의 절차와 내용 알아보기 등이다. 2027년도 당초예산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오는 5월 6일까지 집중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온라인으로는 주민e참여 시스템과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우편이나 방문의 방법으로 제안할 수 있다. 제안사업 집중 공모에 관한 내용은 시 누리집이나 주민e참여 시스템을 참고하면 된다. 장문일 위원장은 “처음 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제도에 대해 잘 몰랐던 시기가 떠오른다”며 “5기 위원회가 열정적으로 배워 시의 예산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도 “5기 위원회가 아주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주어 감사드리며 주민 참여가 기반이 되는 제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FC2008이 오는 2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FC와의 시즌 첫 홈 경기를 펼친다. 이번 홈 개막전은 김해FC의 K리그2 첫 번째 경기인 만큼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열린다. 경기 전, 올 시즌 새롭게 구성된 김해FC 선수단 사인회를 개최하여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응원도구를 배부하여 다같이 열띤 응원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치어리더 포토존과 DIY 응원 피켓 만들기, 컬러타투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경기 관람을 위한 편의 시설도 대폭 확대했다. K리그2 진출에 따라 입장권 구매를 위한 매표소를 운영하고, 김해FC 선수 유니폼 및 공식 MD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MD샵도 홈 개막전부터 운영한다. 지난 22일 김해FC 출정식에서 공식 발표한 유니폼을 팬들이 현장에서 구매하여 좋아하는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를 그 자리에서 바로 마킹하여 착용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하여, 팬들의 관람 만족도 또한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24일 고성읍 문화피움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26년 고성군 역량강화사업 생활통증케어 테이핑 마을활동가 양성'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에는 지역 주민 25명이 참여했으며, 농촌지역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어깨·허리·무릎 등 근골격계 생활 통증을 예방·완화할 수 있도록 실천 역량을 갖춘 건강돌봄 마을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의 여건을 고려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테이핑 기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을 돌볼 수 있는 마을 단위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물리치료사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3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근육·관절 구조 이해부터 부위별 테이핑 실습, 현장 적용 방법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는 마을활동가 인력풀에 등록되며, 향후 완료지구 및 배후마을 사업과 연계한 마을 건강돌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육–인력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23일 주식회사 삼녹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1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폐기물 배출질서 관련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외국인 노동자의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 정착과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순환과 및 조선지원과(과장 김강일),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하성영)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외국어로 만들어진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안내 팸플릿 및 다양한 홍보물품들을 배부하며 현장에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요령에 대한 안내 및 즉석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다소 복잡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배출방법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자국어로 만들어진 안내자료와 함께 설명하자 처음엔 낯설게만 느끼던 외국인 노동자들도 차츰 고개를 끄덕이며 궁금증을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오늘 행사가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를 정착시켜 생활 속 기초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2월 21일, 22일 양일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인력 양성을 위한 실버인지놀이지도사'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사회에 대응하여 어른신 대상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모집단계부터 사전 문의가 쇄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은 이틀간 노인에 대한 이해, 노년기 인지 특성 등의 이론수업과 경로당, 노인주간센터와 같은 실무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지강화 신체놀이 및 교구활용법을 체험중심으로 학습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22명이 참여한 이번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과정에서 최종 21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자격증 취득자는 장승포도서관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노인주간센터'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배움을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어른신 대상 프로그램을 이끌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으며, 장승포도서관 특성화 주제와 연계한 전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도서관이 지역 평생학습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대 부울경 공동 대응전략 마련 정책 포럼’에서 북극항로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로 규정하고, 부울경이 기능 분담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경제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포럼에서 “북극항로는 대한민국에 큰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유빙 사고와 극한 기후, 쇄빙선 호송 비용과 보험료 부담 등 위험요인도 함께 안고 있다”며 “이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관리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 북극항로’를 주제로 마련됐다. 기후변화로 북극해 해빙이 가속화되면서 북극항로가 새로운 상업 항로로 부상함에 따라, 부산·울산·경남 등 3개 시·도가 협력을 통해 해양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지사는 북극항로의 위험요인으로 유빙 충돌과 극한 기후, 쇄빙선 호송, 높은 보험료 등 고비용 구조를 언급하면서도, “물동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극지 운항 선박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항만·조선·우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신학기 개학으로 학생 간 접촉이 늘어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급성 호흡기 질환은 기침이나 재채기 시 발생하는 침방울이나 바이러스가 묻은 손과 물건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학교 등 단체생활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 위생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7주차(2.8.~2.14.)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전주(52.6명)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도 동 기간(11.6명)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7~12세가 150.8명으로 가장 높았고, 1~6세(81.9명), 13~18세(78.8명) 순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도는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지도해 줄 것과, 발열이나 기침 증상이 있을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당부했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신학기 개학을 대비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에 참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19~20세 청년의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예술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년에게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한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06~2007년 출생 청년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연간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발급 기간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까지다. 사용기간은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이며,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내역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된다. 패스는 신청 시 선택한 제휴 예매처(인터파크 NOL 티켓, 예스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를 통해 공연, 전시, 영화관람 티켓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 단, 토크 콘서트, 팬미팅, 강연, 종교행사 등은 이용할 수 없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부담없이 다양한 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해빙기를 대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인명사고·재산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분야별 취약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급격한 기온의 변화로 지반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침하와 변형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이에 경남도와 시군은 도로, 옹벽·사면·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역, 산업단지, 건설(건축)현장, 저수지 등 총 5,613곳을 대상으로 관리 주체별 점검에 나선다. 이 가운데 137곳은 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민관합동점검반이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도로시설물 파손 및 변형 여부, △옹벽 기초지반 세굴·침하 발생 여부, △구조물 손상·균열·배부름 및 배수시설 막힘, △낙석·토사유실 발생 및 낙석방지시설 훼손 여부, △문화재 방재설비 및 해빙 영향 변형 여부, △건설현장 가시설 상태 및 자재 정리정돈 여부, △저수지 제방누수 여부 및 여·방수로 균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정밀안전진단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