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5일부터 관내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한 치매예방교실 ‘스마트 뇌튼튼 교실’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 뇌튼튼 교실’은 기존 노인복지시설 미이용자 대상으로 운영되던 ‘뇌튼튼 교실’을 기반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인지훈련을 접목해 주 1회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인지훈련을 중심으로 △검증된 치매예방 콘텐츠 △인지과제 수행 △기억력 강화 응용프로그램 활용 등 다양한 인지증진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센터 내 치매예방교실과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남구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디지털 기기가 일상생활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인지훈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5일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시·군 보건소 감염병 업무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염병 업무 사업설명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외 감염병의 국내 유입 등 감염병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감염병 발생 시 보고체계와 대응 방법,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건소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이 필수적이다. 이에 경상북도는 도내 주요 감염병 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현장 요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2020년 1월 코로나19 국내 첫 환자가 발생했고 벌써 6년이 지났다. 미래 새로운 감염병 대응을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군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들의 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봄철 대표 축제를 통해 지역의 관광 매력과 문화자원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초대형 산불 여파로 일부 행사가 열리지 못했던 만큼, 올해 봄 축제는 지역사회의 회복 분위기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된 영덕대게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 대게 특별가 판매, 아카이브형 테마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고령대가야축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를 주제로,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역사문화형 행사로 구성되며, 춘계 대가야 종묘대제, 100대 가야금 콘서트와 대가야 별빛쇼, 역사 토크콘서트 등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경북의 봄 축제는 4월과 5월에도 이어진다. 안동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 수급 우려와 관련하여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25일 밝혔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쇼크’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되면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종량제봉투의 가격은 '거제시 폐기물관리 조례'로 정해져 있는 것으로, 조례개정이 있지 않는 한, 봉투 가격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부 물량 품절 등의 사태는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닌, 현재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비정상적인 구매수요 폭증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현재 확보 중인 재고량과 각 판매소에서 보관하고 있는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실제 공급 부족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자체가 관리하는 것으로, 수요에 따라 가격이 실시간으로 변동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사재기로 실제 재고량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하는만큼 구매한다면 문제가 없으니 과도한 구매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지난 24일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거제시로컬누리센터’와 연계한 요리수업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신질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성취감을 얻고, 동료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상반기 총 4회(회당 120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첫 회기인 ‘소불고기 만들기’를 시작으로 제철 샐러드와 샌드위치, 오색 채소찜과 두부 쌈장, 오이소박이와 오이피클 등 간단하면서도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 후에는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병행해, 회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요리 수업은 단순한 가사 기술 습득을 넘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매우 효과적인 재활 프로그램"이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를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박물관을 방문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올해는 '경(慶)사났네, 박물관! 문화가 박(博) 터지는 날'이라는 주제로,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관람과 연계한 역사·문화 교육, 체험활동, 힐링 연주회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각 회차별로 고고학 체험, 전통문화 체험, 지역 역사 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의 역사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수록했으며, △결혼·임신·출생 △영유아·보육 △아동·청소년·교육 △다자녀가구 △취·창업 △어르신 △귀농·귀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도서관 현황 △지역 아동센터·돌봄센터 현황 △온가족 즐길거리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함께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될 예정이며, 경산시청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 형태로도 게시해 누구나 편리하게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인구정책 가이드북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인구 친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계절 변화로 정신적·육체적 문제 악화로 자살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자살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도움기관 정보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관내 10곳에 설치하고, 태양광 표지판과 로고젝터가 운영 중인 11개 장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에 자살 예방 안내 포스터를 배포해 군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행사 및 캠페인에 참여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자가검진 서비스를 안내하고,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여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우울과 불안 등 삶의 위기에 처한 군민들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또는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24일 보건소에서 지역사회 내 정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자살 예방 및 정신 응급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시 자살 예방 및 정신 응급 대응 협의체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등의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정신 위기 대응 현황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 자살 예방 및 정신 응급 대응 현황 공유 ▲ 정신과적 응급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매뉴얼 안내 ▲ 관련 추진사업 안내 ▲ 정신 응급 대응 시 기관별 애로사항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위기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대응체계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 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환경교육&기후행동 실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군항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기후변화에 따른 벚꽃 개화 시기 변화 안내를 통해 최근 기온 상승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생활 속 환경실천 다짐 나무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행동을 직접 작성하고 공유하도록 하여 자발적인 환경실천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창원시 환경교육포털 시스템 이용방법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생활 속 환경교육 정보와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EM(유용한 미생물) 발효액 무료 배부 및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보건소 감염병 검사실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보건소 및 의료기관 관계자 23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은 총 21시간 과정으로 주요 내용은 ▲법정감염병 실험실 진단 이론 ▲생물테러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법 ▲장내세균 및 수인성 병원체 진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질병관리청 고위험병원체분석과, 경남 감염병관리지원단, 경남권 질병대응센터, 연구원 감염병연구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실습 및 이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와 같은 주요 세균성 감염병의 진단 검사 과정과 생물테러 병원체 검체 채취 및 탐지 키트 사용법 등 실습에 중점을 두어 검사요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영록 감염병연구부장은 “연구원에서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시군 보건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CC 일원에서 군 공무원과 거창군의회, 거창군산림조합, (사)한국임업인협회 거창군협의회 등 임업인단체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거창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거창CC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임업 발전에 기여한 임업후계자 이진우 씨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이뤄졌으며, 거창군산림조합과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거창군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 청렴나무 식재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거창CC 일대에 왕벚나무, 산딸나무, 목수국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식재하며 녹색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식재 활동은 거창CC 경관 개선과 녹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가 거창의 미래를 만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22일 오전 10시 성산도서관 성산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서정홍 작가 초청 인문학 특강 '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성산도서관이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에게 시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 초청된 서정홍 작가는 흙을 일구며 생명의 소중함을 시로 담아내는 별을 노래하는 농부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담쟁이 인문학교’ 교장을 맡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그대로 둔다', '닳지 않은 손', '우리말 사랑', '털장갑' 등이 있다. 강좌 신청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성산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60명이다. 김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시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 도서는 ‘2026 창원의 책’ 선정 및 후보도서 20권이며 공모기간은 4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이다. 공모 분야는 독후감, 독후화 2개 분야로, 독후감은 연령에 따라 일반부, 청소년부, 초등부로 나뉜다. 일반부와 청소년부는 A4용지 2매 이상, 초등부는 A4 1매 이상 분량으로 작성하여 창원시도서관사업소 누리집 게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독후화는 6세(2021년생)부터 초등 3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8절 도화지 1매에 그림을 그려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창원시장상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및 독후감 작성 서식은 창원시도서관사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열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2026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같은 책을 함께 읽는 경험을 통해 세대가 공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은 3월 25일 보건소 만성병관리실에서 한센병 조기 발견 및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감염성 질환으로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코나 눈으로 나균이 침범하면 코막힘, 출혈, 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이다. 특히, 나병을 오래 방치하면 신경계 합병증 발병 위험이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실시하는 이번 진료는 한센병 환자를 포함한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했으며, 일반 피부질환인 두드러기, 가려움증, 무좀, 습진 등에 대한 피부 건강관리 상담 및 진료도 병행했다. 이번 진료를 시작으로 6월 24일, 12월 16일까지 피부과 진료가 2회 더 있을 예정이다. 이병권 보건소장은“한센병은 현재 보기 드문 질병이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감염병 예방 관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