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28일 토요일 저녁,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휴식에 들어간다. 경남교육청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청 본청을 비롯한 소속 기관들은 불필요한 전등을 모두 끄고 지구에 휴식을 주는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보전 캠페인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 세계 180여 개국이 동시에 참여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생태 전환 교육'의 의미를 강조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불을 끄는 1시간은 단순히 에너지를 아끼는 시간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가 ‘제2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미포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는 중등부 경기가, 23일부터 26일까지는 초등부 경기가 각각 진행됐다. 대회는 초등 13개 팀, 중등 6개 팀 등 총 19개 팀이 참가해 승자진출전(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등부 12경기, 중등부 5경기 등 총 17경기가 치러진 이번 대회는 단일팀 형태의 학교 운동부뿐만 아니라 학생 공공스포츠클럽, 사설 클럽 등 다양한 소속의 학생 선수들이 참여했다. 울산교육청은 선발된 대표팀이 오는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울산 축구의 위상을 높이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축구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스포츠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유초이음 프로그램 ‘어엿한 1학년, 진흥원으로 놀러와!’ 특별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울산 지역 12개 학교가 참여해 1학년 학생 총 533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놀이 중심의 유아교육 과정을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진흥원의 5개 마을에서 신체 활동, 창의적 놀이, 협동 학습,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학생들에게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발굴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교직 적응을 지원하고자 ‘신규 교사 함께 가기 상담(멘토링)’ 연수를 오는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연수원은 27일, 지도 교사 67명을 대상으로 ‘지도(멘토) 다모임’을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규 교사 지원 방향과 연간 상담 활동 계획 등 실무 내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상담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경력 5년 이상의 지도 교사 1명과 신규 교사(멘티) 2~5명이 한 조를 이루는 소그룹 형태로 진행된다. 총 216명의 신규 교사가 참여하며,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도 교사와 신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운영, 학급경영, 생활 지도, 학생과 학부모 상담 등 핵심 실무를 함께 다루며 실천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연수원은 이번 상담 연수가 신규 교사에게는 든든한 정서적 지지 기반이 되고, 선배 교사에게는 자신의 전문성을 재확인하며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 내 어린이집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27일 집현실에서 울산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유보통합 두빛나래 온새미로 공동체 협의회’를 열었다. ‘온새미로 협력체’는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서비스의 질과 교사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울산형 협력체이다. 특히 유보통합 정책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교육청은 지역 내 어린이집 535개 원을 대상으로 24개 소모둠 형태의 협력체를 구성해 기관 간 관계망을 촘촘히 구축했다. 소모둠 협력체는 교사 중심 자율성을 바탕으로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추진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울산어린이집연합회 임원과 울산 어린이집 온새미로 공동체 소모둠장 등 32명이 참여해 지난해 공동체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정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4. 12.)과 도서관주간(4. 12.~18.)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포토존 ‘봄을 찍어 봄’△필사존 ‘봄을 써봄’△낙서존 ‘마음껏 그려 봄’과, △체험과 전시가 함께하는 ‘우리들의 리틀 포레스트’등 총 10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4월 18일에는 도서관 앞마당이 온 가족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 오후 12시에는 △마술콘서트 ‘쇼프라이즈’가, 오후 2시에는 비눗방울과 인형이 어우러진 △인형극 ‘퍼펫박스’가 펼쳐진다. 또한 감성 텐트와 북꾸러미를 대여해주는 △야외도서관 ‘마음껏 쉬어 봄’이 운영되어 힐링 북크닉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벚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봄날,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책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4월 1일부터 행사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27일 전라남도교육청 상황실에서 ‘ESG 교육발전위원회 정기회’를 열어, ESG 기반 교육행정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고도화 방향을 모색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ESG를 반영한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 운영 기반을 강화해 왔다. 기관 운영 전반에 ESG 가치를 적용해 친환경 행정 실천, 교육복지 확대,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 확립 등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교육청 ESG 교육 및 실천 조례’를 제정해, ESG 가치 기반 행정 혁신에 주력했다. 이에, 2년 연속 ‘대한민국 ESG 혁신 대상’ 등 대외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그간 축적된 ESG 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위촉된 2기 ESG교육발전위원회와 함께 현장과 정책을 잇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전남교육의 지속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이좋아 통장사업’ 대상자 173명에게 총 7억 284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학생들의 대학 생활 자금이나 사회 진출을 위한 초기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좋아 통장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향후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경남미래교육재단의 대표적인 교육 자산 형성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학생이 고등학교 재학 기간(35개월)에 매월 6만 원을 저축하면, 재단에서도 똑같은 금액인 6만 원을 함께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기 시 학생은 본인 적립금 210만 원과 재단 지원금 210만 원을 합쳐 총 420만 원의 목돈을 받게 된다. 지난 2016년 시작된 이 사업은 2019년 첫 만기금을 지급했으며, 올해까지 총 1,155명의 졸업생에게 47억 8,929만 원을 전달하며 도내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박종훈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 처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갑질·직장 내 괴롭힘 민원 조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민원을 처리하는 1차 조사기관 담당자80여명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의 객관성과 판단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안 조사 기법 및 주요 사례 분석 ▲민원 조사 처리 단계별 유의 사항 ▲갈등 조정 전문가 연계 방안 등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실제 사례 중심의 조사 기법을 공유하고, 갈등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정 방안을 안내했다. 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이번 연수는 민원 조사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운영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청렴 1등급 청정 경남교육 실현을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클린 K-Edu”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23일 교육감 주재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열고, 4대 추진 전략과 13개 세부 과제를 확정하며, 청렴 행정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선포했다. 올해 추진되는 “클린 K-Edu” 4대 추진 전략은 실질적인 부패 근절과 조직문화 개선에 방점을 두었으며, 주요 내용은 ▲청렴정책 추진 기반 고도화 ▲부패취약분야 핀셋 관리 ▲ 실천하는 청렴문화 일상화 ▲ 부패·공익신고 제도 강화이다. 세부 과제로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청렴 정책 회의를 연중 운영해 사업 이행 상황을 촘촘히 점검한다. 또한 외부 체감도를 향상을 위해 운동부 운영 부패 경험 해소를 위한 집중 사업을 추진하고, 상호 존중 문화 조성과 관행타파를 위한 조직문화 체질 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아울러 공익제보센터를 신설해 안전하고 투명한 신고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공동체의 인식 개선과 참여를 확대하는 맞춤형 청렴 교육도 강화한다. 오는 5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주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 전담 교사 및 교감 33명을 대상으로 ‘입시의 눈으로 보고, 진로의 마음으로 그리다’ 연수를 개최하여 학교 현장의 진로 교육 역량을 한 차원 높였다. 본 연수는 급변하는 대학 입시 제도와 고교학점제 등 교육 정책의 변화 속에서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분석력을 확보하고, 이를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특성과 연결하는 ‘공감 중심의 진로 설계’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강사로 초빙된 서산여자고등학교 권종진 교감은 풍부한 입시 현장 경험과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최신 대입 트렌드를 분석하고, 초등학교 시기부터 형성되는 진로 인식이 고등학교의 구체적인 진학 로드맵으로 이어지는 ‘연계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단순히 상급 학교 진학 수치를 높이는 ‘입시의 차갑고 날카로운 눈’이 아니라, 학생이 자기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하는 ‘진로의 따뜻하고 넓은 마음’이 조화를 이루어야 함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학교급별 진로 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변화하는 교육 생태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본질적인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2027학년도 울산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입학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나뉘며 이중 지원은 금지된다. 전기 고등학교에 합격한 학생이 후기 고등학교에 지원하면 합격이 취소된다. 전기 고등학교는 과학고, 스포츠과학고,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예술 계열 일반고, 특성화고가 포함되며, 후기 고등학교는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일반고가 해당한다. 과학고,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등 자기주도 학습 전형을 시행하는 학교는 각 학교의 개별 전형 요강에 따라 신입생을 선발한다. 후기 일반고의 입학전형에서는 중학교 내신 성적 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하며, 성적은 교과 성적 160점과 비교과 성적 40점으로 구성된다. 교과 성적 반영 비율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를 제외한 1개 학기 교과 성적을 포함해 총 5개 학기의 성적이 반영되며, 반영 비율은 1~2학년(3개 학기) 51%, 3학년 49%이다. 비교과 성적은 출석, 봉사활동, 행동 발달 상황, 창의적 체험활동 성적 등을 반영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주시,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봉사단체와 함께 경주초등학교 교육환경보호구역 및 주변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등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행위 및 시설 △룸카페·보드게임카페 등 신·변종 업소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주류·담배 등 유해 물품 판매 △불건전 광고물 게시 등이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7일, 세종청사에서 전국 단위 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공무원 노동조건 및 제도개선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노동조건 및 제도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노사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육행정을 맡고 계시는 교육청 공무원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협력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과 청도군청은 26일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미래교육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지역사회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청도군 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오홍현 교육장, 김하수 군수)을 비롯하여 전종열 청도군의회 의장,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학부모회장 협의회장, 초·중등교장협의회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도미래교육지구 운영, 고등학생 우유 무상급식 지원,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등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가장 큰 성과는 2026년 하반기부터 교육지원청-군청 간 대응투자로 청도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2027학년도부터 우유 무상급식 지원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학생활동공간을 지원하여 청도군 학생들이 방과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심각한 저출산·고령화·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지자체와 교육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해결 방안을 강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