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2025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어머니의 시간’을 12월 2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안동시물포럼기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시화전은 다양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성인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글쓰기․표현 활동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1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에는 늦은 나이에 다시 글자를 배우며 느낀 기쁨, 삶에 대한 성찰, 가족에 대한 사랑 등 솔직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시 주제인 ‘어머니의 시간’은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어머니 세대의 삶을 문해 학습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것으로, 일상의 기록이 문학이 되고 그림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안동시는 2014년부터 읍․면 지역의 성인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14개소에서 308명의 어르신이 한글 읽기․쓰기뿐 아니라 음악, 미술, 공예 등 다양한 기초교육을 받고 배움의 기쁨을 함께했다. 한편, 이번 시화전은 시민이 보다 쉽게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2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지역 대표 음식거리를 중심으로 한 겨울철 야간형 문화축제 '윈터 라운지 인 안동(Winter Lounge in Andong)'을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이어서 11일부터 13일까지 총 6일간 안동 원도심 ‘음식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겨울철 원도심 유동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식의 거리 내 우수한 식당과 안동의 전통주(안동소주․가양주)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의 핵심 콘셉트는 “식당 안은 만썰, 식당 밖은 낭만”으로, 거리 전체를 오픈형 라운지로 조성해 따뜻한 텐트에서 음식을 즐기며 공연과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역 전문가와 협업한 전통주 칵테일 라운지와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청년층 참여와 야간 관광 수요 확대를 도모한다. 개막식은 12월 4일(목) 18시 진행되며, 축제 기간에는 ▲가수 공연 ▲전통놀이 체험 ▲장기자랑․노래자랑 ▲일일 이벤트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되고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기념해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캠페인)에 나선다. 울산시는 12월 3일 오후 3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예방과 실천은 제대로, 감염과 전파는 제로로!"를 구호(슬로건)로 ‘2025년 에이즈 예방 합동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가두행진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에게 에이즈(AIDS) 예방 및 감염병 대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릴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캠페인)는 올바른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후천면역결핍증후군(AIDS) 정보를 제공해 막연한 두려움과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후천면역결핍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겨울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클래식 발레 명작 ‘백조의 호수’를 6일 오후 2시 해운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09년에 창단한 이후 수준 높은 클래식 발레와 새로운 현대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해 힘써온 서울시티발레단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티발레단은 클래식 발레 명작을 현대적 미장센과 감각적인 연출로 재해석했으며, 성우의 나레이션으로 배역별로 생생한 목소리 연기를 곁들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민다. 차이콥스키의 음악으로 제작된 ‘백조의 호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발레 작품 중 하나로, 사악한 마법사 로드바르트의 저주를 받아 백조로 변한 오데트 공주와 지그프리트 왕자가 사랑의 힘으로 저주를 풀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는 운명적 사랑 이야기다. 4세 이상, 전 좌석 2만 원,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이 외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중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부산가톨릭센터 공간 101.1에서 ‘2025 글로벌멘토링 콘서트’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콘서트는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이자 ‘말자할매’캐릭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코미디언 김영희를 특별강연자로 초청해 운영한다. 김영희는 현장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고민과 질문을 바탕으로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하는 참여형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청소년이 진로, 진학, 교우관계, 스트레스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소통과 공감으로 나누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진로 동기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진로 고민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이야기하며 청소년에게는 진로를 생각해 볼 기회와 동기 형성을, 학부모에게는 자녀와의 소통과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 문의는 ☎051-243-5720으로 전화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지난 12월 2일 고령군청 광장에서 ‘2025년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최근 대구ㆍ경북 관내 혈액 재고가 적정 보유량(5일분)에 미달하는 ‘관심’단계로 접어들면서 지역 의료기관에 공급해야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고령군은 혈액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 행사를 마련했으며, 공직자 및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고령군보건소장은 “나눔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 혈액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인 혈액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청마기념관에서 운영하는 청마 갤러리에서는 1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청마 유치환을 추모하는 전시회 ‘청마가 받은 편지, 시로 빛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재삼 시인, 이호우 시조 시인, 문덕수 시인, 김윤식 평론가, 김달진 시인, 최정희 소설가, 김용호 평론가, 배길기 서예가 등 당대 유명 예술인들과 청마가 주고받은 편지들을 액자로 제작해 선보인다. 문덕수 시인이 보낸 편지에는 단테와 샤를 보들레르의 사상을 토로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그 시대 문인들의 고뇌를 엿볼 수 있다. 박재삼 시인의 편지에는 자취생활의 고달픔과 함께 습작 원고를 동봉하며 꾸지람을 부탁하는 문단 후배의 겸손한 마음이 담겨있다. 이를 통해 대가 시인 청마의 면모와 그 당시 문단 등단을 위해서 청마에게 원고를 보내는 문인들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김윤식 평론가의 편지는 문학인들의 사상적인 갈등을 토로하며, 청마에게 문학인의 길을 물으며 깊은 고뇌를 교감하고자 하는 애달픔이 담겨있다. 소설 '흉가'의 저자 최정희 작가는 소설 창작의 고됨을 하소연하는 한편, 청마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립극단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제81회 정기공연 〈모든 날, 모든 순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민우 객원연출이 참여해 새로운 시각과 감성으로 작품을 이끈다. 〈모든 날, 모든 순간〉은 ‘나’와 우리 가족, 이웃의 일상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바쁜 아침부터 나른한 오후, 고단함을 씻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삼봉리의 하루 속에는 기차 소리, 파도 소리, 밥 짓는 냄새, 풀벌레 울음 등 삶의 결이 녹아 있다. 아이들은 자라고, 청춘은 사랑하고, 어른들은 버티며 살아가는 평범한 나날 속에서 우리는 어느새 떠나보내는 법을 배워간다. 작품은 이러한 일상의 단면을 따라가며 사랑, 결혼, 이별로 이어지는 삶의 흔적을 포착한다. 스쳐 지나간 작은 기척들을 다시 불러내어 하루라는 시간이 지닌 소중함을 관객에게 따뜻하게 전한다. 김민우 객원연출은 “매일같이 흉흉한 뉴스가 화면을 채우는 오늘,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각박한 현실을 공유하는 이야기만으로는 공허함만 남는다. 오히려 우리가 놓쳐온 것들, 현실에 치여 뒤바뀐 소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관내 18개소 경로당과 복지관에서 운영한‘낙상예방 집중! 운동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낙상예방 집중! 운동 프로그램’을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했는데 올해부터 더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위해 운영 범위를 복지관까지 확대한 결과 36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근육과 근력 강화 운동 ▲통증 부위별 맞춤 운동법 교육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 ▲보행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사전·사후 낙상 위험도 분석 결과, 한발 서기 시간은 평균 4.6초 증가하고 보행 능력(속도) 검사는 평균 1.3초 단축돼 균형 감각과 근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어르신들의 낙상 위험이 효과적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생활 속에서 낙상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정용 운동 물품과 낙상 위험 환경 개선 용품도 제공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2일 밀양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등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감염이 의심될 경우 신속한 검사를 받도록 독려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에이즈 예방을 제대로, 감염을 제로로’를 주제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의 주요 감염 경로와 개인 예방 수칙 등을 알리고, 감염 의심 시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검사 절차 안내, 감염 확인 시 신속한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밀양시보건소는 12월 한 달간 보건소 2층 임상병리실에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인식개선을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밀양 시민 누구나 에이즈·성병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에이즈 검사는 희망 시 익명으로 검사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유흥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진단 사전 알림서비스’를 함께 홍보해 정기 검진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에이즈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안문화원(원장 김동균)은 2025년 11월 28일 함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2025 함안문화원 문화가족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한 해 동안 함안문화원에서 진행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결산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행사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명사로 초청된 공창석 전 함안군수가 ‘경제로 읽는 우리 역사’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 전 군수는 역사 속 경제 흐름을 통해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심도 있는 관점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공감을 이끌냈다. 이어서 진행된 문화학교 수강생 발표회에서는 1년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풍성한 무대를 마련했다. 발표회는 ▲시조창 ▲통기타 ▲색소폰 ▲경기민요 ▲가야금 ▲노래교실 ▲플루트 ▲난타 ▲트롯댄스 ▲화천농악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프로그램은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함안문화원 관계자는 “문화가족축제는 군민들이 함께 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중요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 동구보건소(소장 박수환)는 12월 2일 울산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통합 건강 증진 사업 성과 대회’에서 통합 건강증진 사업 및 건강증진 지원 공모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동구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적 사업 기획과 수요자 맞춤형 전략을 기반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7월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건강 증진 사업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한 데 이어 울산광역시 건강 증진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취약 노동자와 외국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특화 건강 증진 사업을 중점 추진하여 건강 증진 사업 공모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는 의미 있는 결실을 이루었다. 동구보건소장 박수환은 “2025년 통합 건강증진 사업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여 지역 건강 문제 해결과 건강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다 함께 건강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길위의 인문학'을 ‘자연과의 공존, 문학과 예술로 재확인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28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길위의 인문학'은 가까운 문화시설에서 강연과 탐방을 연계해 일상 속 인문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주례열린도서관은 사상구의 미래 비전인‘정원도시 사상’에 발맞추어 ▲문학에서 읽는 자연, ▲예술로 보는 자연, ▲영화에서 배우는 자연 세 가지 주제로 강연 9회, 탐방 2회를 운영했다. 탐방은 부산·울산 지역의 자연과 예술 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부산에서는 현대미술관, 가덕도 포진지, 부산 가든쇼가 진행되는 삼락생태공원 등에 방문했으며 울산은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과 대왕암공원 등을 방문하여 자연의 가치와 의미를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자연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며 사유할 수 있는 유익한 강연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삶의 깊이를 더해주는 다양한 인문학 강의가 지속되길 바란다”기대를 밝혔다. &nbs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2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수강생과 강사,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생학습관 정기교육 수료식 및 제37회 수강생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진행된 정기교육을 마무리하고 수료생의 성취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식과 수료식, 발표회, 전시회, 체험부스, 바자회 등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매일입는 생활한복반’ 교육생인 장은희씨가 하반기 정기교육 64과목, 수료생 900여 명을 대표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매일입는 생활한복반’의 임밝은 강사와 ‘줌바댄스반’의 강윤희 강사가 강사 간 화합 및 교육 운영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진 발표회에서는 라인댄스, 마음치유 시낭송, 색소폰 등 7과목이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전시회에서는 니팅클래스, 패션소품 등 ‘취미과정’ 수료생들의 작품 200여 점과 서예, 수채화, 숲해설체험 등 ‘건강·예술과정’ 수료생들의 작품 200여 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타로, 명리학, 네일아트, 피부미용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수강생이 직접 만든 제과와 제빵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함양군은 12월 1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의장, 김재웅 도의원, 군의원, 곽성무 기독교연합회장(옥당한사랑교회) 등을 비롯한 1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점등식 행사는 팬플룻, 우쿨렐레, 하모니카, 색소폰 연주, 캉구댄스 축하공연 등으로 시작해, 찬송과 기도, 성경 낭독, 특송, 설교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점등하여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와 함께 함양군기독교연합회는 이날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지원할 계획이다. 점등식에 함께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추운 겨울이지만, 크리스마스트리의 따뜻한 불빛이 군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함양,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트리는 함양나들목 로터리, 상림 고운광장 입구, 한들로 로터리 등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