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감귤 재배에 도전하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기초부터 배우는 감귤재배학 과정’ 교육생을 오는 28일부터 모집한다. 최근 농업 현장은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농업으로 전환되며 병해충 및 기후변화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초 이론 이해 수준에 따라 현장 문제 대응 능력에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체계적인 기초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과정은 감귤 재배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재배 생리 중심 관리와 병해충 대응 전략을 교육해 ‘이론을 기반으로 농사짓는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5월 27일부터 총 3회(9시간) 과정으로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운영된다. 1회차에서는 감귤 재배에 필요한 기본 농업 용어와 정지·전정 기초 이론을 다루고, 2회차에서는 광합성·호흡·영양생장·생식생장 등 재배 생리를 중심으로 작물 이해도를 높인다. 3회차에서는 주요 병해충 관리 방법과 작물보호제 활용, 시비 및 수분 관리 등 기초 재배기술을 종합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월동채소의 수급 불안을 줄이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종자수요 데이터를 활용한 월동채소 생산예측 조사’를 5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산물 수급조절 방식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다. 농가의 재배 계획과 종자 수요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량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주요 월동채소의 종자 신청량을 선제적으로 분석하면, 도내 파종 가능 물량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재배 규모를 미리추산할 수 있다. 종자 수요량은 농가 재배로 이어지는 가장 초기 단계의 지표로, 향후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현실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최근 수급 상황을 고려하면 이번 조사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 2024~2025년산 월동채소 가격 호조에 힘입어 2025~2026년산 재배면적이 늘었지만, 이후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올해 농가의 재배 의향이 반영된 종자 신청량이 어떻게 변화할지가 수급 안정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조사 대상은 제주 주요 월동채소 5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오후 경남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 실국본부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상남도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날부터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됨에 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명선거 추진과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협조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유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전 도민 대상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시군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단체장들은 일선 공무원이 각종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충분한 격려와 지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권한대행 체제 아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정의 연속성을 유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회연대경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소리를 나누었다. 경남도는 간담회에서 정부의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등 주요 현안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도와의 민관협력 워크숍 재개 ▲ 혁신타운 내 사회연대경제기업 홍보관 조성 ▲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안 ▲ 마을기업 활성화 방안 등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중앙정부 건의가 필요한 사항은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에 협의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종엽 경남도 사회경제노동과장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일자리창출의 핵심 주체”라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서부청사에서 여름철 우수기(장마·집중호우) 전 도시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유지관리 시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로 극한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도심 배수의 출발점인 빗물받이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침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내 18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공유 ▲우수기 전 현장 관리 강화 ▲취약구간 집중 정비 ▲시민 참여·신고·홍보 체계 구축 등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실무 방안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도는 우수기 전 빗물받이를 전수 점검해 청소·준설 등 정비를 완료하고, 불법 덮개를 제거하는 등 상시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신고와 홍보를 연계한 민관 협력 기반의 침수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빗물받이는 도심 배수의 첫 관문으로 작은 막힘 하나가 큰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도와 시군이 혼연일체가 되어 우수기 전까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김해시 내덕동 일원에서 지하시설물 정보 정확도 제고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사업 대상 7개 시 가운데 지난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던 김해시의 사업 현장을 찾아 지하시설물 측량 작업 과정을 확인하고, 지하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마련됐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1995년 서울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사고 이후 지하 매설물에 대한 안전이 부각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지하 매설물의 정확한 위치와 속성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창원시와 김해시의 상·하수도 496.08km 구간에 대해 총 42억 3,700만 원을 투입해 정확도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국비 사업 대상을 7개 시로 확대해 창원·진주·통영·사천·김해·밀양·거제시의 상·하수도 347.48km를 총 사업비 36억 9,000만 원으로 정확도 개선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한산업보건협회 주관으로 밀폐공간 작업자 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구조 실기 훈련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오는 4월 30일부터 지급을 시작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남도 간부공무원이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24일 창원시 사림동에 위치한 경남도 민원콜센터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경남도 민원콜센터에는 상담원 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일자리, 청년, 보건, 복지 등 797종의 상담 매뉴얼을 갖추고 1일 평균 217건의 민원콜을 처리하고 있다. 이어 의창동과 동읍 주민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제부지사는 “생활지원금은 고물가와 고금리가 지속되며 민생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도민에게 지급하는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지급 초기 혼잡과 안전에 특별한 대책을 마련하고 물론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도 빠짐없이 지급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3월 19일 정부 지원에 앞서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4인 가구 40만 원)의 생활지원금 지급을 발표했으며, 소요 예산 3,288억 원의 사업비는 전액 도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분쟁 확산에 따른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증대에 대응해, 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경영 안정 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총 126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해상 운임이 급등하고 선박 수급에도 차질이 발생하면서, 비료·필름·면세유 등 주요 농자재 공급망에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주요 운송로 차질로 글로벌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현재 국내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이다. 비료와 농약 등 주요 농자재는 7월까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원료비 상승과 물류 지연 영향이 반영되는 8월 이후에는 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농업용 필름은 원료 부족 시 5월 중순부터 생산 차질이 우려되며, 면세유 역시 고유가 영향으로 농번기 경영비 부담이 증가할 전망이다. 경남도는 이러한 수급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도는 영농철 농업인 지원을 위해 총 126억 원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오후 1시 30분 서부청사 대강당에서 하수도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맨홀, 하수관로 등 하수도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군 하수도시설 및 공사 담당자뿐만 아니라 사업 시행사와 감리단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공사 전 과정에 걸쳐 안전관리 인식을 공유하고, 현장 최종 작업자까지 경각심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하수도시설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하수도공사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밀폐공간 작업 안전수칙 준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하수도시설은 맨홀과 하수관로 등 밀폐공간이 많아 작업 중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작업 전 충분한 환기와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호흡보호구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하수도시설은 지하구조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도서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병원선(경남511호) 대체건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4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병원선 대체건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일정과 보완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진료권역 시군, 조선소 및 책임감리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병원선 건조 진행상황에 대한 중간 점검, 참석자 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병원선 대체건조 사업은 총 1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290톤급 차도선형 친환경 선박을 새롭게 건조하는 사업이다. 워터제트 추진기를 적용해 기동성을 높이고, 배기가스 저감장치(디피에프, DPF)를 탑재해 친환경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서지역 여건을 고려한 접안 편의성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또한 선내에는 임상병리실, 물리치료실, 감염병 예방실 등을 새롭게 설치해 기존 대비 한층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자재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벼 드문모심기로 수량은 유지하면서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드문모심기는 관행인 3.3㎡당 80주보다 재식밀도를 낮춰 약 50주 수준으로 모를 성글게 심는 재배기술이다. 재식밀도를 줄이면 육묘상자 소요량이 감소해 종자·상토·노동력 등 육묘 관련 비용이 절감되고, 이앙 작업 부담도 덜 수 있다. 농촌진흥청과 경남농업기술원이 공동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드문모심기 적용 시 10a당 육묘·이앙 비용이 약 6만 3,500원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전국 벼 재배면적의 50%에 적용하면 연간 약 2,151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포기 간격이 넓어져 논의 통풍이 좋아지면서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 발생이 줄어드는 부수적인 이점도 있다. 다만, 경남 지역에서 비중이 큰 양파·마늘 등 원예작물 후작으로 재배하는 조생종 벼는 생육기간이 짧아 포기 수 확보가 중요하므로, 드문모심기를 적용하더라도 3.3㎡당 60주 이상으로 재식밀도를 높여야 안정적인 수량 확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경상남도교육청, 5개 시군(밀양시, 하동군, 산청군, 거창군, 합천군)과 함께 2026년 중‧고생 맞춤형 진로교육 멘토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직 전문가 멘토단을 연계하고, 지역 기업·대학·직업체험기관 방문 등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으로,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단순 강의를 넘어 멘토와의 만남, 현장 방문, 체험·실습까지 아우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역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정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현장 체험 경비지원 강화, 참여 시군 확대, 운영 방식 다양화 등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진로 설계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현장학습 체험 시 차량 임차료만 지원해 체험에 필요한 재료비나 입장료, 숙박비는 학교나 학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이 비용을 사업비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학교가 지역 내 기업·대학·직업체험기관을 연계한 현장 방문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담당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27일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지역 우대 정책이 적용돼 각 5만 원을 추가해 최대 6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접속 지연과 혼잡을 방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한국교원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와 예술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청의 핵심 예술 정책인 '나도 예술가'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역 기반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2월과 3월에 이어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며 예술교육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도 예술가'는 ‘일상이 무대가 되는 충북 예술교육’을 비전으로, 학생 한 명 한명이 단순한 관람자를 넘어 예술적 창작자이자 비평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학교 안팎은 물론 온라인 플랫폼까지 연계한 입체적 예술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의 예술적 경험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공연‧전시 등 예술행사 참여와 홍보 ▲공연장‧전시장‧연습실 등 대학 내 예술교육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예술교육과 연계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27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청도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교육은 음식문화개선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하여 식품위생법 해설 및 식품위생 시책,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방안, 식품 원산지 표시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안창호 외식업청도군지부장은 “외식업은 지역경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찾아오는 손님에 대하여 최고의 먹거리와 친절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도군 외식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영업자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음식소비문화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를 통해 지역의 먹거리 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