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자기가 살던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보건소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마을숲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처치,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재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욕구를 해소하여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가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에서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녪대학농구 윈터챌리지 상주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꾸며진 팀의 팀웍과 동계훈련의 성과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대학농구 U-리그’시작을 앞두고 치루는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다. 전통 강호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지난해 7월 상주에서 개최한 MBC배 대학농구 우승팀인 중앙대 등 11개 대학팀이 참가했고, 특히 일본 간토 지역 선발팀과 도카이대 학생들도 참가해 국제 경기가 열리는 만큼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젊음과 열정, 패기를 앞세운 대학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가운데 대회 기간 상주실내체육관은 대학농구 팬들의 응원 속에 열기로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영석 상주시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수준 높은 대학농구 경기가 열리는 좋은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 봉화의 작은 간이역, 분천 산타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인정받았다. 봉화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로컬 100’에 분천 산타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 100’은 전국의 문화예술․관광․콘텐츠 자원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확장 가능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하여,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 향유 기회 및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 이번 ‘로컬 100’ 선정으로 분천 산타마을은 2년간 보도자료 배포, SNS와 유튜브 등 미디어 홍보,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많은 지원을 받게 되며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그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분천 산타마을은 백두대간의 자연환경과 분천역이라는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크리스마스 테마를 결합하여 자연과 동심을 자극하는 크리스마스를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마을로써, 겨울에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 및 가족형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해마다 수십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여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조기발굴을 위해 2월 한 달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집중발굴조사를 실시한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이번 집중발굴조사 기간에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4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전문상담을 진행해 아동의 욕구와 양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30명의 신규 아동을 발굴했으며 현재 132명의 아동에게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집중발굴조사를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아동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지난 4일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및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담당팀장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그간의 공약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사업별 마무리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의 민선8기 공약은 6개 분야, 7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50개 사업이 완료됐고 일부 중장기 과제를 포함한 22개 사업은 추진 중으로 확인했다. 특히 2025년에는 임대형 스마트팜, 국립양묘기술체험 교육관, 리틀포레스트 봉뜨락, 휴양형 산림 숙박시설 등 핵심 시설사업을 순차적으로 준공하며 군정 성과를 가시화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미 목표를 달성한 공약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추진이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행정 절차, 관계 기관 협의 등 지연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남은 기간 내 실질적인 이행을 위한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봉화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민선8기 공약사업의 내실 있는 완결을 목표로, 남은 기간 동안 부서별 책임을 명확히 하고 추진 속도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3일 보건소 및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읍․면 담당자들이 지역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읍․면의 역할과 실질적인 준비 사항을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개념과 봉화군 추진방향을 시작으로 서비스 지원절차, 읍․면 협조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봉화군은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1일 전담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단계적인 전달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3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읍․면의 역할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2월 3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K-패스) 신규 참여 지자체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K-패스 사업’의 2026년도 신규 참여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비롯해 경북 봉화군·영덕군·울릉군·울진군·의성군·청도군·청송군 및 전남 구례군·완도군·영광군·진도군 등 11개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봉화군은 관내구간은 농어촌버스를 무료이용하도록 하고 있고, 여기에 더해 이번 K-패스 환급 시행으로 군민들이 관외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이용 횟수와 금액에 따라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 받을 수 있게 됐다. K-패스 환급은 카드사에서 K-패스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등록 절차를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봉화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군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며, 향후 K-패스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주민 주도적 지역 문화 매거진 제작을 위한 ‘단샘수소문단’ 1기 발대식이 예천문화관광재단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거진의 제호 선정부터 지면 구성, 취재, 사진 촬영, 삽화 작업 등 제작 전 과정을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대식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할 ‘단샘수소문단’ 1기는 예천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와 일상의 모습을 독창적인 콘텐츠로 담아내, 예천의 숨은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기록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의 손으로 직접 빚어낸 취재 결과물은 매거진 제작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기록 자산으로 남게 되며, 향후 지역 내 주요 공간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매거진의 모든 요소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 자체가 예천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단샘수소문단이 주민의 시각으로 그려낼 예천의 새로운 모습이 지역 공동체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생활권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문화샘터’ 사업을 지난해 9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문화샘터’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의 특색을 살려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상지가 2배 이상 늘어남에 따라 예천 전역에서 더욱 촘촘한 문화 관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재단은 확대된 사업 참여 공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달 30일 전체 워크숍을 가진 데 이어, 3일에는 신규공간을 대상으로 두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각 공간이 가진 고유의 특색을 공유하고, 이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는 등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업 참여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이 사업이 단발성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공간을 매개로 한 주민 관계 형성, 기존 지역 공간을 활용한 일상 속 문화생활권 조성, 그리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일상의 공간이 문화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이 노년기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읍·면 경로당 건강체조교실’을 오는 9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건강체조교실은 관내 11개 읍·면(유천면 제외), 2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체조강사가 주 1회 1시간씩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체조, 라인댄스, 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예천군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유연성 향상과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건강체조교실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농촌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전문기술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과정과 우리 농산물 활용 반찬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문 조리 기술 습득과 자격 취득을 통해 지역 주민의 경제활동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과정은 12회, 우리 농산물 활용 반찬 만들기 과정은 5회씩 세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당 12명을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예천군 관내에 주소를 둔 성인이며, 신청 기간은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다. 단, 신청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예천군 통합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문 조리기술을 습득하고, 자격 취득 및 소득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관내 관광지 인근 음식점과 숙박시설의 노후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희망 업소를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공동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관광객 접점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음식·숙박·스마트·무장애 시설에 더해 ‘어린이 시설’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어 지원 범위가 더욱 확대됐다. 지원 금액은 음식업소의 경우 개소당 최대 2,000만 원, 숙박·스마트·무장애·어린이 시설은 최대 1,000만 원까지이다. 총사업비의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하며, 모든 지원금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음식점의 입식 시설 개선 및 화장실 보수 ▲숙박업소의 침구류, 벽지, 조명 교체 및 시설 안내판 설치 ▲스마트 시설(서빙로봇,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등) ▲무장애 시설(경사로, 안전바 등) ▲어린이 시설(놀이방, 수유실, 유아용 의자 등)이다. &n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농업인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혜택은 정부 보조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별로 다양한 감면율이 적용된다. 먼저 정부에서 지원하는 농업기반시설 보조사업(저온저장고 건립,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대상자는 수수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농업인임을 증명하는 ‘지원 대상자 확인증’ 또는 ‘통지 문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가유공자(유가족 포함) 및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해준다. 다만, 무공·보국수훈자나 상이등급 7급 등 일부는 제외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측량 완료 후 경계점표지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경우 ▲ 3개월 이내 재의뢰 시 기본 단가의 90% ▲ 6개월 이내 재의뢰 시 기본 단가의 70% ▲ 12개월 이내 재의뢰 시 기본 단가의 50%를 감면해 경과 기간에 따라 파격적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의뢰인 사정으로 측량을 취소한 후 1년 이내에 재접수하는 경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2024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되면서, 지역의 안전 수준은 곧 주민의 삶의 질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예천군은 ‘중대재해 없는 도시’를 목표로 현장 중심 예방 행정을 강화하며, 365일 안전 예천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은 ‘현장’ 예천군 중대재해예방팀은 군청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잠재된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고 있다. 여기에 전문기관과 협력한 월 2회 안전점검, 월 1회 보건점검을 병행해 작업환경 전반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는 즉시 개선 조치로 이어지며, 실질 중심의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장 안전 수준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 안전의 출발점은 ‘사람’ 제도만으로는 사고를 막을 수 없다. 현장에서 이를 실천하는 근로자의 인식이 함께 바뀌어야 안전이 완성된다. 예천군은 군청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작업 유형별 맞춤 교육과 실제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지난해 산불로 전소돼 큰 피해를 입었던 남선우체국이 1월 26일 신청사 이전에 이어, 2월 4일 개축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남선우체국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청사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우편․금융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 남선면 농민상담소를 임시청사로 활용해 업무를 이어왔다. 이후 청사를 신축하고, 1월 26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열린 개축식에는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산불 피해를 딛고 다시 문을 연 남선우체국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과 공공서비스 정상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남선우체국의 노고에 격려를 보냈다. 이민우 남선우체국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주민들께 안정적인 우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임시청사에서도 업무를 멈추지 않았다”며 “새 청사에서 다시 출발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우체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정규 남선면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남선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