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일대에서'2026 울산동구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많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현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념식, 체험부스 운영, 공연, 스폐셜 이벤트 등으로 꾸려졌고 자원봉사 관련 체험 부스는 22개, 공연은 6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및 홍보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각 부스에서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부스 내용은 떡메치기 체험, 비즈키링 만들기, 엽서 쓰기, 태극기 그리기, 개운죽 화분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거북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HD현대중공업 현수회(회장 오정철)는 어버이날을 맞아 4월 24일 오후 6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할 카네이션 200송이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카네이션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 계층 어르신 2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 현수회 오정철 회장은 “작은 카네이션 한 송이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남혜진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HD현대중공업 현수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카네이션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위탁 운영 중인 남부권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가 25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에 참여하는 14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교육·체험프로그램 ‘기초학습가족과 함께한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형제 등 온 가족이 함께 교육과 체험에 참여해 아동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오전 프로그램은 그림책 ‘너는 어떤 씨앗이니?’를 활용해 자존감 향상과 긍정 대화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문화적 배경 차이로 인해 위축될 수 있는 아동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기 이해를 높이도록 도왔다. 이어 오후에는 경주월드 체험활동이 이어졌다. 참여 가족들은 일상을 벗어나 야외 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의미 있었고, 가족 간 대화가 이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대완 센터장은 “학습과 체험을 연계해 아이들의 성장과 화목한 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방충망 수리 전문자원봉사단 양성과정’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밀착형 재능봉사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20명의 참여자가 방충망 수리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했다. 수료자들은 향후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와 함께 ‘마을로 찾아가는 통합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재능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25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범서읍 천상 기초수급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희망봉 봉사단(회장 양완석) 회원 12명이 참여해 도배, 전등, 싱크대 교체 등 대상자 실생활에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양완석 희망봉 봉사단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2기 울주군아동참여위원회가 지난 25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울주’ 홍보와 아동권리 인식 증진을 위해 위원들이 직접 기획한 울주 어린이날 큰잔치 부스 운영 준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논의를 통해 아동 권리 퀴즈 게임, 정책 전시 및 아동 의견 수렴, 호신용 키링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또 부스 운영 프로그램을 사전에 체험·점검하는 등 준비 과정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놀이를 통해 아동의 참여와 권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정책 투표 등을 통해 아동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다. 한 참여 아동은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부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책임감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지역 초·중학생 22명으로 구성된 제2기 울주군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참여 권리 증진을 위해 매달 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5일 오후 7시 성남동 시계탑사거리 일대에서 ‘시계탑 명소화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설치 업체 관계자, 문화의 거리 상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시계탑 경관조명 설치 상태와 전기 설비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모형 증기기관차 선로(레일) 상태와 구동 성능을 확인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외솔회의실에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기후 위기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실천을 확산하고자 ‘2026년 기후 행동 실천단 오름 마당’을 열었다. 기후 행동 실천단은 학생, 교사, 가정이 함께 지역의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실천하며 탄소중립 생활 문화를 만들어 가는 자발적인 모임이다. 올해는 기존의 단순 실천 활동에서 나아가 교육 공동체가 기후 위기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해 장기 과제를 설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사회 참여형 기후 행동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실천단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팀을 이뤄 과제를 수행하는 ‘촉진 활동팀’과 개인·가정이 중심이 돼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개별 활동팀’으로 구성된다. 촉진 활동팀은 지역 기후 문제 한 가지를 주제로 정해 정보 제공형, 정책 제안형, 공론화형, 인식 개선형 등 4개 유형으로 1년간 장기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이번 오름 마당은 각 팀이 발굴한 기후 의제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 계획을 공론화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영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 역량을 높이고자 ‘2026학년도 중등 학생 영어신문 기자단’을 운영한다. 이번 기자단 운영은 울산교육의 역점 추진 과제인 ‘독서·토론 교육’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영어를 활용해 다양한 사회 현상을 탐구하고, 읽기와 쓰기, 토론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정보 전달형 기사 작성에서 벗어나 사회 현상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시사(칼럼) 분야를 새롭게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2022년 제1기 기자단 운영을 시작으로 해마다 중고등학생들에게 세계적 소통 능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취재와 기사 작성 활동에 참여하며 대중 매체(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워 왔다. 올해 기자단은 울산 지역 중고등학생 88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2월까지 취재, 인터뷰, 기사 작성, 영상 뉴스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자단은 오는 12월까지 대면·비대면 연수를 병행하며 보도기사 작성법, 질의응답(인터뷰) 기획과 질문 구성 방법, 보도사진 활용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25일 회관 내 소원홀에서 지역 주민, 교직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뮤지컬 ‘우리 가족’을 열었다. ‘우리 가족’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동화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우리 형’ 원작을 바탕으로 창작된 가족 뮤지컬 공연이다.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 소통의 의미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지난 22일부터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공연을 선보였으며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공연으로 부모와 아이가 서로 사랑을 표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람객에게 따뜻한 공감과 웃음을 선사하는 공연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바둑협회(회장 정양관)가 주관한 ‘제17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바둑대회’가 26일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에서 열렸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1개, 초등부 11개, 중고등부 2개 등 총 14개 부문에 걸쳐 모두 304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참가자 수준에 맞춰 학년별로 나눠 예선전과 본선전으로 운영됐다. 예선전은 조별 대회(리그전)로 진행됐으며, 각 조 1, 2위가 본선전에 올라 승자 진출 방식(토너먼트)으로 치러졌다. 부문별 3위까지 입상한 학생 34명에게는 교육감상을 수여했다. 입문자 중심의 샛별부와 유치부 참가자 28명에게는 메달을 전달해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한국기원 소속 김현섭 프로기사가 대회 심판장으로 참여해 참가 학생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바둑은 사고력과 집중력, 인내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정신 스포츠”라며 “학생들에게 이번 대회가 배려와 끈기를 배우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토요일 오후 SSG 랜더스필드에서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새내기유권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9회 지방선거에서 생애 첫 투표권을 갖게 된 새내기 유권자들이 선거의 가치를 축제처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주말을 맞아 야구장을 찾아온 많은 시민들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의 새내기 유권자가 시구·시타·시포를 맡아 경기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번 지방선거일인 6월 3일을 상징하는 63명의 새내기 유권자 응원단이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인천시선관위는 새내기 유권자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유권자를 대상으로도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투표를 완료하고 인증 사진을 응모한 유권자 중 630명을 추첨하여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되는 인천시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참고하면 된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야구장의 뜨거운 열기가 6월 3일 투표소까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09시 37분경 방어진 상진항 앞 해상에서 사람이 없는 모터보트가 혼자 돌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방어진파출소와 구조대가 현장으로 이동했다. 당시 신고자는 “해상보트에 사람은 없고 (보트만)혼자 돌고 있다“ 신고했다. 방어진파출소와 구조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상황 확인에 나섰다. 구조대는 09시 44분경 해상에서 익수자 A씨를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 당시 익수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고,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대는 표류 중이던 모터보트에 승선해 시동을 정지시키고 안전하게 예인 조치를 실시했다. 해경은 A씨의 진술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지난 4월 25일 울산 울주군 강양항 일대에서 민·관·단 협업 수중·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활동은 지역사회 기업과 국민이 함께하는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해양생태계 개선 및 해양환경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하여 연안정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주관, S-OIL 후원으로 울산해경이 협력하여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시행된 정화활동에는 울산해경을 비롯해 S-OIL,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135명이 참석하여 강양항 항·포·구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전문 잠수 인력을 투입해 수중 침적폐기물 등 약 2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윤호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교육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장(총경 안철준)은 4월 24일 울산해경서 회의실에서 울산지역 국가중요시설인 새울원자력본부 인근 해상의 방호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울산해경과 새울본부가 한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관계기관 회의는 ▲최근 중동 정세의 긴장감 고조에 따른 국가중요시설 해양테러 및 불순세력 침입 위협 증가 ▲올해 9월말부터 상업운전 예정인 새울원전 3호기와 내년 가동을 준비중인 4호기 ▲신규 원전(5·6호기) 유치 신청 등에 따라, 국가전력망의 핵심인 새울원자력본부 일대의 해상 방호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안철준 서장은 새울원전 인근 해상 방호태세 강화를 위해 3월 16일 새울본부 신고리물양장에 위치한 울산해경 경비함정 전진기지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 관리·운영 실태와 인근 출동함정의 긴급 대응태세를 점검한 바 있다. 안철준 울산해경서장은 “최근 국제정세 불안이 점차 심화되고 있고, 국가중요시설인 원자력발전소 시설에 대한 해상 방호 및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이번 회의를 계기로 새울본부와 한 뜻을 모아 경비함정 전진기지를 활성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