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4일, 제428회 정례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경상남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경상남도가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총 14조 7,909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보다 2,582억 원(1.8%)이 증액됐으며 주요내용은 호우피해 복구비 반영, 지방채의 저금리 공공자금으로의 차환 및 연내 집행불가 사업의 정리 등이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사업의 필요성과 재원의 적정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그 결과 국비 증액 등을 반영하여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사업에 7억 원을 증액하고, “추경 편성 이후 교부된 국비는 수정예산을 제출하여 필수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할 것 ” 외 36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하는 등 경상남도 제출 예산안보다 38억 원이 증액된 14조 7,947억 원의 수정안을 의결했다. 조영명(국민의힘, 창원13)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충분히 반영하면서도, 전체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합천군의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 합천군의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4건, 합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20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7건 등 총 44건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6일,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에 앞서 관련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부서장으로부터 각 사업의 주요 현황에 대해 세밀히 보고를 받았으며, 오는 12월 3일에는 현장확인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군정 주요사업 현장을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명기 의원은 북부지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봉산면 술곡지구의 활용 및 지역재생 방안’을 요청했고, 김문숙 의원은 산림 보호를 위해‘소나무 재선충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 했으며, 신경자 의원은 입영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입영지원금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정봉훈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내년 살림살이인 2026년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진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의원 연구단체 ‘지방의회 상생거버넌스 구축 연구회’가 최종 연구활동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연구 초기 기획 단계부터 전문가 의견 청취 및 수렴, 정책연구용역 과제 수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가 총망라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진주시 행정의 소통 부재 문제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직매립 금지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광역소각장 설립 문제 등에 대한 주민 인식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현안 정보 제공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 주민이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민국 대표의원은 “진주시가 앞으로 주민 중심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더욱 또렷하게 확인하는 연구활동이었다”면서 “지방의회 상생 거버넌스 모델 구축을 향해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총평했다. 또한 “오랜 여정을 끝까지 함께해 준 동료의원들의 헌신 덕분에 이번 정책 연구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연구회 회원들은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소회를 나누고,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제275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상정된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심사를 앞두고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취득 재산의 적정성을 확인했다. 김해시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대상은 ‘외국인근로자정착지원 복합센터(대동면 소재 건물)’, ‘신문지구 공공청사 조성사업(신문동 소재 토지)’ 등 총 13건이다. 김해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10조의2의 및 같은법 시행령 제7조의 규정에 따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수립, 시의회의 의결을 받아 시행하고자 제출했다. 위원회는 그중 ▲율하2지구 공공청사 조성사업(장유동 소재 토지) ▲시립미술관 조성을 위한 종합운동장 증축사업(구산동 소재 건물) 등 취득 예정 재산을 방문해 추진 배경과 경위 등을 청취하고 사업부지 적합성 및 예상 비용 등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또한 ▲주촌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관리계획 변경안에 따라 해당 사업지를 방문해 사업비 증액 주요 사유, 추진사항 등에 대해 보고받고, 향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확인했다. 송재석 위원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24일 오전, 북구 중산동 598-3 번지 일원 산업로 내 지선 관로 부설 공사 관련 현장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중산동 주민과 북구청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선관로 부설 공사 지연 원인과 재개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이화중 인근 산업로 서측 가구 대부분은 개인하수처리시설과 정화조를 이용하고 있으며, 약 15가구가 정화조를 연 1회 정도만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들은 “악취가 심한 데다 생활오수가 그대로 흘러들어 동천 수질오염이 걱정된다”며 “하루라도 빨리 지선 관로 공사가 시작되길 바란다”고 호소 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산업로 확장공사가 이미 준공(‘22년)된 상황에서, 인근 상가와 학교의 오수를 공공수역인 동천으로 직접 흘러가지 않도록 차집하는 지선관로 개설이 꼭 필요하다”며 “시 하수도 특별회계 재배정 사업에 편성될 수 있도록 예산을 신청해, 실시설계 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문석주 의원은 “이화중 일원은 학교와 상가, 주거지가 밀집해 있음에도 하수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1월 24일, 집무실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에서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나눔명사 사랑의열매 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주요 단체장 및 명사에게 사랑의열매를 전달하며 경남도민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최학범 의장은 사랑의 열매 뱃지를 패용하며 “작은 나눔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도의회도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손을 내미는 일은 어느 기관보다 먼저 공공이 앞장서야 할 책무”라며 “경상남도의회도 연말뿐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범국민 나눔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되며, 경남도민과 함께 다양한 모금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캠페인 공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예천군의회는 24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2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19일까지 26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의 건과 관계공무원 등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하고, 예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경북연구원 출연 계획안 외 1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신향순, 간사 강경탁)를 열어 실‧과‧소 및 읍‧면,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3일부터 9일까지 본회의장에서 집행부로부터 내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10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장삼규, 간사 안양숙)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한편, 19일 의회 포상식에 이어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등 안건을 처리하며 올 한 해 마지막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영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는 한해 군정활동을 살피고, 내년 군정 추진의 기초가 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지난 21일 제270회 진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열린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본예산안 종합심사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린다. 같은 날 제1차 예결특위 회의에서 최민국 진주시의원이 위원장으로, 오경훈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위원은 임기향·정용학·강진철·서정인·양해영 의원이다. 시의회에 제출된 2026년도 진주시 본예산안은 총 1조 9452억 원으로 전년도 예산 대비 1471억 6294만 원(8.18%)이 증액된 규모다. 일반회계는 1618억 1405만 원(10.90%)이 늘어난 1조 6468억 5057만 원이고, 특별회계는 146억 5110만 원(-4.68%)이 줄어 2984억 4393만 원이다. 본예산안은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상임위별로 예비심사를 거친 뒤 같은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예결특위에서 종합 심사된다. 이보다 앞서 12월 1일부터 이틀간 다뤄질 추경예산안은 결산의 성격을 띤다. 일반회계에서 291억 4235만 원, 특별회계에서 94억 3241만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은 24일 진주 충무공초등학교를 방문해 운동장 협소 문제와 학생 놀이공간 부족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학교 운동장 법정기준 미달 문제에 대한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당시 경남 도내 전체 학교의 15.8%가 운동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신도시·과밀학교의 경우 공간 부족이 특히 심각하다는 점이 지적된 바 있다. 충무공초는 2019년 개교한 신도시 대규모 학교로, 현재 학생 수가 1,548명에 달한다. 그러나 운동장 면적은 1,479㎡에 그쳐 학생 규모에 비해 운동장이 매우 협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체육시설을 모두 포함하더라도 법정 기준 면적(4,896㎡)의 60%에도 미치지 못해 대표적인 운동장 부족 학교로 꼽힌다. 이날 현장에서 운동장 규모와 체육시설 현황을 직접 확인한 정 의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없는 환경은 결국 발달권과 놀 권리를 제약하는 것”이라며, “신도시·과밀학교의 운동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중구 대표 축제인 태화강마두희축제의 부실하고 방만한 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24일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기간 열린 경제문화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태화강마두희 축제가 부실 정산 자료 제출과 모호한 입점 업체 선정 기준, 입점비 산정 및 사용 출처 불명확, 집행·인건비 지급 기준 부실, 보조사업자 선정 절차 하자 등 총체적인 부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축제를 대행하는 중구문화원과 마두희축제 추진위원회의 방만한 운영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행정자치위원회 김태욱 위원장은 “마두희축제에 참여한 업체들이 서울 소재 행사 대행 비전문 업체나 화랑업종 종사자, 심지어 사업자등록 조회도 되지 않은 곳이 대행업체로 선정돼 축제에 참여했다”며 “더욱이 입점비용의 단가가 차이 나지만 기준이 없고 입점업체 운영에 따른 수입과 사용처가 불명확하거나 집행비와 인건비의 지급 기준도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전체 축제사무를 관장하는 마두희축제 추진위원회에 대한 관리 감독 기능이 없고 예산 끼워 넣기 편성, 관련 조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의회 이명녀 의원이 개관 7년차를 맞이했지만 하루 평균 방문객이 20명 수준인 고복수 음악관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명녀 의원은 24일 열린 제278회 중구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의 경제문화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복수 음악관이 지난 2018년 개관 이후 7년째를 맞이했지만 상징성과 정체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지역 문화계와 청년예술인, 주민들에게 실질적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이 때문에 방문 인원이 하루 평균 20명 내외에 불과하지만 매년 운영비 등 관련 예산만 4,000만원씩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고복수 음악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25.62㎡ 규모로 울산 중구를 대표하는 예술인인 고복수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2월 개관했다. 하지만 당초 고복수 선생의 생가인 병영이 아닌 곳에 자리 잡은 것에 대한 논란과 음악관의 역할과 운영방향을 명확히 설정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 때문에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방문 인원은 개인과 단체를 포함 8,658명 수준이며 이는 하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의회 안영호 의원이 지정 3년 차에 접어든 태화역사문화특구가 규제 완화와 관광활성화 등 사실상 실적이 전무한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을 요구했다. 안영호 의원은 24일 열린 제278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의 경제문화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2023년 태화역사문화특구 지정 이후 문화자원 활용과 규제 완화 효과 등 본래의 목적과 기능이 희석되는 등 사실상 체감 효과가 없어 ‘이름뿐인 간판사업’으로 전락할 우려가 높다”며 “특구 지정에 따른 구체적 사업실적과 지역경제 효과, 향후 발전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정량화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태화역사문화특구는 지난 2023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대규모 지역문화·관광육성 사업으로 올해로 벌써 중반기에 접어든 상황이다. 중구를 이를 위해 97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며 지금까지 60여억원이 소요돼 집행률은 62.4% 수준이다. 하지만 특구 관련 사업이 병영성 복원 정비, 어린이역사체험관 운영, 외솔 문화진흥, 테마별 한글거리, 울산큰애기 콘텐츠 사업 등 기존에 중구가 추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의회 김도운 의원이 병영성 남문터가 확인된 지 1년이 넘었지만 학술적·역사적 근거가 제시되지 않아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도운 의원은 24일 진행된 제278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의 경제문화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병영성 남문터가 지난해 11월 발굴 사실이 알려진 이후 학술적 근거나 사료를 통한 고증자료 등이 공개되지 않아 역사적 가치가 있는 확증인지 추정인지 불명확한 상황이다”며 “일부 학계에서 의문을 제기하는 등 아직 확정되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무분별하게 알리고 홍보하다 보니 주민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병영성 남문터는 지난해 11월 중구청이 울산연구원 조사를 바탕으로 중구 서동 519 일원이 병영성 초축당시 성문 시설인 옹성과 문지도리석(문짝과 문설주를 잇는 문지도리를 꽂는 돌) 등을 근거로 조선 전기 남문지로 추정했다. 하지만 이후 일부 학계에서 남문터라는 명확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일반 주민들 역시 발견된 남문터가 정남 방향이 아닌 서쪽으로 치우진 점 등에 의구심을 제기하며 논란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는 25일 행정경제국, 건설도시국, 안전예방정책실을 대상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자치위원회는 행정경제국 경제정책과, 소상공인진흥과 행감에서 전통시장과 청년몰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임금택 의원은 “신정평화시장 청년몰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주차장이 협소해 손님을 끌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정시장이나 삼호동 공예거리 등과 연계하거나 일정 시간대 주차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등의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혜인 의원은 “삼동동 공예거리 사업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8천200만 원가량의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고 장기간 운영되지 않는 점포도 있다”며 “입점 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운영에 책임감을 심어주는 데도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양임 의원은 "착한가게 선정 후 지원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고 무엇을 어떻게 지원해 주는지 상인들이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면서 "명확한 설명과 함께 신속한 지원을 통해 상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은 24일 복지건설위원회 건축허가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9명의 사상자를 낸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와 관련 건축물 해체 허가 관련 제도 강화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박인서 의원은 “최근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국동서발전이 여수 호남화력발전소 해체 공사 시에는 건축물과 공작물인 보일러타워를 모두 포함해 여수시에 해체 허가를 받았지만, 울산 남구에서는 건축물로 분류된 7개 시설만 해체 허가를 받고 공작물인 보일러타워에 대해서는 별도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동서발전 관계자의 보도를 인용하며 “여수 호남화력의 경우 공작물도 건축물과 똑같이 해체 허가를 받으라는 여수시의 강력한 권유가 있었다”고 설명하며 “보일러타워는 현행 건축법상 공작물로 분류돼 건축물 해체 신고·허가 대상이 아님에도 지자체별로 해체 허가에 차이를 보이는 것에 대한 남구의 입장”을 따져 물었다. 박 의원은 “여수시는 건축물과 공작물 명칭만 다를 뿐 다 한자리에 모여 있는 건물로 봤고 감리도 건축물만 따로 하지 않고 포괄적으로 시행했는데, 남구의 경우 보일러타워가 해체 허가 대상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