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최근 이어진 한파로 헌혈 참여가 감소함에 따라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고자 27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추운 날씨로 헌혈자가 줄어들면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은 대학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청사 내에 이동식 헌혈 차량을 배치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협력해 단체 헌혈을 실시하여,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수혈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다시 일어설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6일, 관내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이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는 실제 업무를 중심으로, 통합교육 환경에서의 특수교육 지원 방향과 장애 유형별 학생 이해, 학교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지원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교육실무사 24명과 사회복무요원 4명이 참여해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적이고 실질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흐름을 이해하는 강의를 시작으로, 학교생활 속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지원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과 역할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학생의 행동 특성 이해, 수업 및 쉬는 시간 지원 시 주의점, 교사와의 협력 방식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오후에는 라탄 공예 체험 활동을 통해 장시간 학생 지원 업무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일상적인 언어 사용과 행동에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자 신규 임용 공무원후견인제 결연식을 실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실무에 정통한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연계하여 직무수행 능력과 조직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전문가(멘토)의 역할 이해 △신규공무원과의 상호 모임 활성화 △맞춤형 활동 계획 공유 등이다.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현재 11명의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후견인(멘티-멘토) 결연을 맺었으며, 멘티-멘토의 활동을 지원하는 운영 지원팀을 별도로 꾸려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경주교육지원청 교육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환영의 인사와 함께 “후견인제(멘토링)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안정적 교육 현장 적응과 직무 능력 배양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지난 9일과 23일 실시한 올해 중고등학교 입학 배정 결과 발표를 접속 지연 없이 원활하게 마무리했다. 그간 입학 배정 발표 시기마다 교육청 대표 누리집에는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 과부하와 접속 장애가 고질적인 문제로 제기돼 왔다. 지난 2024학년도에는 과도한 소통량(트래픽) 집중으로 서버 마비 사태를 겪었다. 2025학년도에는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를 도입해 누리집을 분리했으나 보안 장비의 정보 처리 용량 한계로 여전히 접속 지연이 발생한 바 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두 차례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올해 시스템 구조를 전면 개선했다. 교육청 누리집으로 유입되는 요청을 별도의 첫 화면(인트로 페이지)으로 유도하고, 배정 발표 서비스 전용 연결망(네트워크) 경로를 최적화해 병목 구간을 해소했다. 이러한 기술적 조치로 2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가 몰린 상황에서도 서버 부하를 방지할 수 있었다. 실제 서비스 운영 결과, 평균 응답 속도는 10ms(0.01초) 이하를 기록했으며, 이용자들은 대기 시간 없이 배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상담 전문가로 구성된 인력 자원(인력풀)을 구축해 본격 운영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과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울산 지역 전문 치료사를 확보해 정신건강 긴급지원팀을 운영하고, 울산형 다중체계 학생 지원 모형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강북 위 센터에서 다중체계 치료 연구소와 위 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다중체계(MTSS) 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될 정신건강 긴급지원팀 운영과 울산형 다중체계 학생 지원 프로그램 추진 방향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다중체계 학생 지원은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 지원 사업의 하나로, 예방 중심의 보편적 지원, 정서·행동·학습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선별적 지원, 복합적 위기 학생을 위한 집중·개별 지원으로 단계화된 통합 지원 체계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다중체계 운영 성과와 정신건강 긴급 지원 개입 사례, 학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강남교육지원청 청사를 오는 2031년 3월 남구 무거동 무거고등학교 부지로 이전한다. 1978년 준공된 현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고, 흩어진 교육 지원 시설을 통합해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청사 이전은 무거고등학교가 2029년 3월 울주군 범서읍으로 이전함에 따라 발생하는 유휴 부지를 활용한다. 울산교육청은 2029년 12월부터 약 15개월간 293억여 원을 투입해 기존 교사동을 새 단장(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특히 건물을 신축하는 대신 기존 시설을 재활용함으로써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 등 총 297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 청사는 대지면적이 1만 4,782㎡ 규모로 현재보다 약 5.5배 넓어지며, 주차 공간 또한 기존 11면에서 150면으로 대폭 늘어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전망이다. 새 청사에는 현재 외부로 분산 운영 중인 위(Wee) 센터와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이 통합 배치된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인이 여러 곳을 방문해야 했던 번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 기성초등학교는 2026년 1월 26일 본청 웅비관에서 열리는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전달 회의에서 기금 운영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2026년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학교 교장 및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기성초는 2022년 구산분교장과 2023년 사동분교장이 본교로 통폐합 된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학교로, 최근 10년간 학생 수 42% 감소 추세를 보인 대표적인 인구소멸 지역 학교였다. 하지만 2026학년도 3월 예비 편성기준으로 1년 전에 비해 초등학생 수 37.5%, 병설유치원 원아가 33% 증가하며 기금 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보여주 었다. 발표를 맡은 임경희 교장은 ‘학생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적극 행정’ 의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동해 바다라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학교 특색교육 슬로건인 ‘ESG(East Sea to the Global Standard)–세계와 만나는 해양교육’을 제시하고 기금과 연계한 행정 운영 사례는, 2026학년도에 기금 운영을 해야하는 다른 학교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청렴도 향상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제1차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단장인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과장과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우수 사례는 물론, 청렴도 저하 요인과 개선책을 공유하며, 특히 부패취약분야 현안에 대해 실무적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도 측정 결과의 원인을 특정 요인에 국한하지 말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문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다가오는 신학기를 앞두고 3,000여 명에 달하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을 교육하며 ‘식중독 사고 제로(Zero)’에 도전한다. 새 학기에는 급식 인원 변동과 조리 환경 변화 등으로 위생관리의 변수가 많아지는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학생들의 먹거리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2일 부산지역 영양교사·학교영양사, 조리사·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신학기 급식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단체 시청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비 급식 위생관리 중점 사항 ▲노로바이러스 등 신학기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최근 합동점검 주요 위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계약 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계약 업무 전문 컨설팅’을 연중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문 컨설팅은 계약 업무에 처음 배치된 담당자의 실무 적응을 돕고, 잦은 법령 개정으로 현장에서 겪는 해석과 적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약 관련 민원과 분쟁을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계약 행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컨설팅은 계약 전문 기관에 위탁해 운영되며, 12월 31일까지 경북교육청 소속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계약체결 단계부터 착공․준공, 사후정산, 대가지급에 이르기까지 계약 전 과정에 대해 맞춤형 질의와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담당자가 상황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상담 △네이버 카페 △서면 질의 △전화 및 화상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운영한다. 단순 질의 사항은 온라인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분쟁 가능성이 있거나 쟁점이 되는 사안은 전문가 화상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대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는 도내 22개 늘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돌봄과 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역 맞춤형 지원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협의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 3월부터 ‘늘봄협의체’를 운영하며 다양한 돌봄 사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국가 차원의 초등돌봄 확대 정책과 지자체-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 기조에 발맞춰 협의체 명칭을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로 변경하고, 돌봄과 교육을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거버넌스 구축에 나선다. ‘초등돌봄‧교육 협의체’에는 교육청과 관계기관, 지역 전문가 등이 참여해 △양질의 돌봄‧교육 프로그램 발굴 △지역 인력풀 구축 및 연계 △안정적인 돌봄 공간 확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 등 지역별 초등돌봄‧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3년간 유치원 엄마품 돌봄교실 운영을 통해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냈으며, 올해도 돌봄 수요를 반영해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유치원 엄마품 돌봄교실은 2023년 공․사립 유치원 247개 원에서 운영되던 것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266개 원, 2025년에는 268개 원으로 꾸준히 확대됐다. 올해에는 총 276개 원으로 운영 규모를 늘려, 증가하는 유아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추가로 희망한 8개 유치원의 수요를 반영해, 총 276개 원에 대해 29억 2,608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치원 돌봄의 접근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마품 돌봄교실은 교육과정을 포함한 방과후 과정 시간 전후의 돌봄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는 유치원 돌봄 프로그램으로, 가정과 같은 편안함과 정서적 안전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유 놀이와 신체활동, 미술 활동,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년 초등 수업선도교사의 수업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초등 수업선도교사 도움 자료’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11년째 운영 중인 수업전문가 제도는 그동안 참여 교사들로부터 심사 기준과 관점에 대한 더 명확한 피드백, 우수사례 소개보다 실제 수업에서 공통적으로 놓치기 쉬운 개선 지점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꾸준히 받아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수업선도교사 심사에 참여한 교사 128명의 심사 결과 보고서와 심사위원 138명의 실제 심사평을 종합․분석해 이번 도움 자료를 마련했다. 단순히 평가 결과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의 수업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움 자료는 연구수업과 일상 수업 전반을 ‘수업 설계–수업 실행–학생 이해 및 수준 고려–평가 및 성찰’의 네 영역으로 구조화해, 수업선도교사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공통적인 보완 과제와 개선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학습 목표의 구체화와 교육과정 재구성의 적절성, 학생 참여의 형평성,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학교정책국 업무 설명회’를 열고, 교육활동 보호망 강화와 미래형 교육과정 안착을 핵심으로 하는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학교정책국과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유보통합추진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계획은 ▲안전·책임 ▲혁신·자율 ▲성장·복지의 3대 핵심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1.[혁신·자율] 행복학교 일반화와 인공지능 기반 행정 업무 혁신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는 2026년 총 237개(나눔 22개, 행복 150개, 맞이 65개)를 운영한다. 이어 초등 네트워크를 신설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행복학교가 거둔 성과를 일반 학교까지 확산한다.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직원의 업무 경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약 2,000여 개의 자료를 학습한 ‘학교업무 도움자료 인공지능(AI) 챗봇’과 클릭만으로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경남 인공지능(AI) 디지털 교무실 생성기’를 보급한다. 이러한 행정 혁신을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사가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2.[성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과 강남교육지원청은 26일 각 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신임 인사차 방문한 조강식 울산안전체험관장과 환담했다. 이날 환담에서 두 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재난, 화재, 응급처치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에 서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초중학교 학생들이 울산안전체험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는 현장 체험 교육이 원활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조강식 울산안전체험관장은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겠다”라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안전교육으로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성기 강북교육장과 임채덕 강남교육장도 “안전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이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체험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