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23일 서구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기 자녀의 비행 행동 및 성 문제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무단결석, 흡연·음주, 가출 등 청소년 비행 행동의 유형과 조기 위험 신호를 안내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 노출·성 착취 등 성 문제 예방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녀의 변화 신호를 이해하는 방법과 가정 내 건강한 규칙 설정, 성 관련 의사소통 및 올바른 훈육 방법을 함께 다루어 부모의 예방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및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51-714-07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정영수)은 24일부터 이틀간 ‘남명 K-기업가정신 아카데미’ 회원을 진주로 초청해 특별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하는 등 ‘사람 중심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해 6월 출범한 ‘남명 K-기업가정신 아카데미’(회장 김기찬)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뿌리를 찾고 인본주의 경영 철학을 공유하는 전국 400여 명 규모의 교육 공동체로 남명 사상을 기반으로 한 K-기업가정신의 이론적 정립과 실천적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제 K-기업가정신학회(ISKE·International Society of Korean Entrepreneurship)가 주최하고, 남명 K-기업가정신 아카데미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24일부터 산청과 의령, 합천을 거쳐 진주시 지수면에 이르기까지 남명 조식 선생의 탄생지와 LG·GS·삼성·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생가를 탐방하며, 우국애민과 사업보국의 정신이 오늘날 기업가정신으로 계승되는 역사적 흐름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낙석, 산사태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2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기간’으로 운영하고, 급경사지‧사면, 등산로, 옹벽, 저수지, 공사현장, 문화재 등 8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위험요소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및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병행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제고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직접 신고‧점검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신청은 26년 3월 31일까지 이며, 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스마트폰 앱)를 통해 가능하다. 거제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낙석·붕괴 등 사고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선제 점검이 중요하다”며 “주변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적극 신고해 달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5일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설치된 민·관 협력기구로, 그중 실무협의체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실행 중심 조직이다. 이번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영역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실무자, 현장전문가를 중심으로 위촉직 위원 18명, 업무담당 공무원 11명으로 구성하여 총 29명의 위원이 2년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점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민‧관 협력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1차 회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 김숙희 현 마전어린이집 원장이, 부위원장으로 박로미 거제지역자활센터장이 호선됐다. 한편 변광용 거제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조선산업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산업통상부 주관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제시는 25일, 경상남도 및 중소조선연구원과 원팀(One-Team) 체계를 구축하고 해당 공모사업 신청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25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 일원을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순 자동화 넘어선 ‘조선 AI 혁명’… 거제가 최적지 이번 사업은 조선소 공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이식해 K-조선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차세대 실증 프로젝트다. 특히 단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통합 분석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품질 편차를 제로(Zero)화하는 ‘지능형 자율제조 체계’ 구축을 최종 목표로 한다. 거제시는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세계 최정상급 양대 조선소를 보유한 국내 최대의 조선업 집적지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될 AX 기술은 실제 건조 현장에서 실시간 실증과 공정 최적화를 주도하며 거제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고용시장에서 양적 성장과 질적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주군 전체 고용률은 전년(59.6%) 대비 0.4% 상승한 60.0%를 기록했다. 특히 생산가능인구인 15~64세 고용률은 66.9%로 전년(65.7%) 대비 1.2% 상승하며, 울산광역시 5개 구·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용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안정성 지표 역시 압도적이었다. 군의 실업률은 2.8%로 조사돼 전년(2.9%) 대비 0.1% 하락하며 울산 내 기초자치단체 중 최저 수준을 보였으며, 실업자 수 또한 2024년 4천명에서 지난해 3천명으로 25% 감소하며 고용시장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됐다. 취업자 수는 12만명으로 2024년(11만8천명) 대비 2천명(1.7%) 증가했다. 군 전체 인구 증가율(+0.14%)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군민들의 경제 활동 참여가 역대 어느 때보다 활발했음을 증명한다. 세대별·성별 지표에서도 고무적인 결과가 나왔다. 청년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 신입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은 대학 입학 초기 생활비 부담을 경감하고 창원시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기 위한 청년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2026년도에 관내 대학에 1학년으로 재학 중인 34세 이하 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50만원씩 분할 지급된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우편 및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5월 중 적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6월 초 상반기 분 지원금(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반기 추가신청은 9~10월 중 접수할 계획이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은 2024년 최초 시행 이후, 2025년까지 총 4천여 명 이상이 혜택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사용 건설기계 4종(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를 대상으로 하며, 시는 올해 총 8억 5,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건설기계 엔진교체 31대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9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므로 아직 저공해 조치를 하지않은 대상 건설기계 소유자는 올해가 마지막 지원기회이다. 단, 일부 신형 엔진(Tier-3)으로의 교체는 올해 3월까지 지자체 승인한 물량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므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하여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저공해조치 지원금액은 ▲엔진교체 최대 1,700만원, ▲전동화교체 최대 3,400만원을 전액 지원하며, 지원시 의무운행기간 2년을 준수하여야 한다. 사업 신청 접수는 2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창원시청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25일 성산구 대원동에 조성 중인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관리와 향후 일정을 면밀히 살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공정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요인 관리와 안전수칙 이행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며 공정 준수를 거듭 강조하고, 준공 목표에 맞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성산구 대원동 42번지 일원 4층/연면적 11,81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현재 92%의 공정률로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다. 창원·마산·진해 3개 시 행정통합(2010년 7월) 이후 기존 시설의 노후화 등에 따라 신축 청사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이번 통합청사 건립을 통해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들에게 보다 나은 민원·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nb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2월 25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는 주요 투자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건전성 등을 사전에 검토하는 기구로 회계사, 세무사 등 관계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위원 7명과 관계 공무원 2명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남동 커피 페스티벌 및 농소처리구역 지선관로 부설공사 지방재정투자심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지방재정영향평가 △2026~2027년 특정업무경비 공통필수항목 결정(안) △2025 회계연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결산보고서(안) △2026 회계연도 예산기준 재정공시(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중구 관계자는 “사업의 필요성과 투자 규모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정 운용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영 건전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의 하나로 병영성 600주년 기념공원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했다. 중구는 태극기 문양 바람개비 100개를 제작해 삼일봉제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병영성 600주년 기념공원 내 주요 산책로에 설치했다. 중구는 ‘병영 3.1 만세운동’이 열리는 오는 4월 5일까지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해 둘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태극기 상시 게양 거리(병영사거리~서동사거리) 조성 및 주요 대로변 가로기 게양 △동(洞) 별 태극기 시범 아파트 선정 △태극기 달기 운동 거리 홍보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청사 내 카페 태극기 달기 홍보 스티커 배부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접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했다”며 “주민들께서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태극기 게양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25일 오전 11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제3기 해단식 및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동구는 이날 제3기 서포터즈의 지난 1년간 활동 내용을 결산하고, 우수 서포터즈에게 표창패와 상장을 수여했으며, 앞으로 1년간 활동할 제4기 서포터즈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동구는 지난 3기 서포터즈 가운데 연임 희망자 10명과 신규 위촉자 10명 등 총 20명으로 제4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동구 관계자는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동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의 발전상 등이 널리 알려지면서 동구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많은 분이 찾아오고 있다”라며 “제4기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동구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20대부터 60대까지 각계각층의 주민들로 구성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2월 25일 오전 10시~12시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위기의 한국경제, 기회의 한국경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퇴직자 및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주요 경제 전망과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재테크 전략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 참여한 한 퇴직자는 “2026년은 경제적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가정경제를 꾸리며 재테크 전략과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노동자, 퇴직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생애 설계 교육 및 상담, 정보화 교육, 직업 직무 교육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화 또는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026년 제13기 운해장학생에 25명의 재학생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은 2월 2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공계 우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운해장학생’은 620명이 선발됐다. 이 가운데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은 25명이다. 이들에게는 학업장려금 형태로 1인당 연 800만 원(학기당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은 지난 2013년 최평규 SNT 회장의 사재(私財) 100억 원을 포함해 총 300억 원 규모로 설립했다. 2025년까지 5차례 추가 기부해 2026년 2월 현재 기본재산 1300억 원을 포함, 전체 재산규모가 2380억 원으로 확대됐다. 미래차 RISE사업과 SNT그룹 계열사인 SNT다이내믹스(주) 협력 성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미래차 RISE사업 참여학과 학생 8명이 포함됐다는 점이다. 이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 모델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은 협약기업이자 SNT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25일 오후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인 ‘석류클럽’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이인우)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의 이해’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안전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정책의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경상국립대 건축학과 교수이자 한국셉테드학회 부회장인 강석진 교수가 맡아 ▲범죄와 도시 환경의 상관관계 ▲CPTED의 개념과 국내외 적용 사례 ▲골목길·공원·주택 밀집 지역 등 지역 공간에서의 범죄예방 설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물리적인 환경 개선이 주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으로 이어진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참여단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석한 이인우 시민참여단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일상에서 지나치던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됐다”라면서 “앞으로 지역 모니터링 활동과 정책 제안에 범죄예방의 관점을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