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전 10시, 중회실에서 2026 영덕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초등돌봄 및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 돌봄·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7명의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하고 전년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부터 ‘늘봄학교’ 정책 명칭이 ‘초등돌봄·교육’으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 ‘늘봄협의체’ 또한 ‘초등돌봄·교육협의체’로 명칭을 변경하여 새롭게 출범했다. 이는 돌봄과 교육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희망하는 질 높고 다양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북(Book)돋움' 책꾸러미 배부를 3월 3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정회원인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은‘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독서 진흥운동이다. 이번 책꾸러미는 ‘햇빛 꾸러미’, ‘달빛 꾸러미’, ‘별빛 꾸러미’ 3종으로 구성되며,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안내 책자가 포함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원하는 책꾸러미 1종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으며, 모바일 또는 실물 도서관 회원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834-7913)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관장은 “책꾸러미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는 선물이자, 책과 친구가 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김광수 교육감이 제주경찰청을 방문하여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와 관련,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날 제주경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초등학생 들에 대한 안전 확보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통학로와 인근 지역에 대한 경찰의 순찰 횟수와 순찰 강도를 높여 주도록 요청하는 한편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김광수 교육감과 경찰은 이날 협의를 통하여 ▲초등학교 통학로와 생활권 전반 순찰 강화 ▲등·하굣길 및 방과 후·야간 시간대 집중 순찰 ▲우범지역과 안전 취약 지역 점검 ▲아동 대상 유인·접근 행위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 ▲신속 출동과 교육청-경찰 간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에 협조를 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연계한 찾아가는 범죄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비상 연락망 점검과 신고 체계 활성화를 통해 위기 상황 대응력도 함께 높여 나기로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최근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음에 따라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석면 없는 안전한 학교’ 사업이 최근 마무리돼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석면 교체 사업은 당초 교육부가 오는 2027년을 목표로 추진했던 것과 비교할 때 사업 마무리 기간을 2년 정도 앞당긴 것으로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도내 모든 학교의 석면을 100% 제거해 ‘석면 제로화’를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과거 학교 건축물에 널리 사용된 백석면이 포함된 텍스(천장재), 화장실 칸막이, 외장재인 시멘트 성형판 등을 해체·제거하고 이를 내구성이 높고 불에 타지 않는 친환경 불연 자재로 교체하는 것으로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유해 물질 제거는 물론 화재 안전성까지 강화했다. 석면철거 사업에는 공립학교 189(7)개교(414,163㎡)에 총 815억 원이 투입됐으며 국립학교 3개교(6,396.58㎡)는 2020년 제주대학교에서 철거를 완료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육부 사업과 별도로 2024년 ‘사립유치원 석면 교체 사업’을 병행해 도내 8개 사립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에 이어, 26일(목) 오전 8시 청송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통학 환경 조성과 청렴 의식 제고, 적극 행정 풍토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송녹색어머니회 주관으로 청송군청, 청송경찰서, 청송군모범운전자회, 청송 자율방범대, 청송초등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내 서행과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등굣길 어린이들에게는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특히‘서다-보다-걷다’안전 3원칙을 강조한 팜플랫을 나눠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도 같이 실시하여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소극 행정 혁파 및 적극 행정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려 공직의 청렴문화 정착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남정일 교육장은“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경찰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또한 꾸준한 대외적 청렴 행사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 개선에 힘쓰겠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에 적용할 시설 공사 일위대가표를 마련해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산하 각급기관에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일위대가표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 사항과 건설업 시중노임단가를 반영해 현장 적용성과 업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위대가표는 건설공사에서 단위 작업에 필요한 재료비와 노무비를 산정한 기준으로, 공사 내역서 작성과 사업비 검토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공사의 공사비 산정 기준을 명확히 하고 예산 집행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개정에서는 △시스템비계 주위 보호망 작업 추가 △수평비계 항목 신설 △유로폼 사용횟수에 따른 일위대가 추가 △복층유리 및 자동문 설치 관련 항목 신설 등 현장 공사 여건을 반영한 항목들이 새롭게 포함됐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대비 약 0.44%포인트 상승한 건설 관련 평균 임금을 적용해 보다 현실적인 공사비 산정이 가능하게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일위대가표를 통해 교육시설 공사 관련 업무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각급기관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시설 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정보보안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정보보안 업무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이 확산하면서 학교 내 정보화 장비와 네트워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비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안 등 각종 정보 관련 업무가 학교 현장에 집중되면서 교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정보보안 업무는 법적 책임과 전문 기술을 동시에 요구하는 분야로, 학교 현장에서 부담이 큰 업무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 경북교육청 조사 결과 학교 정보 업무 담당자의 약 65%가 3년 이하 경력이며, 1인 겸임 체계가 55%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문성 축적이 어려운 구조로 분석됐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보호 전담팀 운영 △업무 경감 TF 협의회 개최(2회) △교육지원청 담당자 협의회 개최 △학교 현장 설문조사(454명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 계획의 핵심 추진 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심리 문제에 대응하는 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위(Wee)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 사업’을 2026년 학생 정신건강 중심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경북교육청을 비롯해 서울, 대전, 전북, 충북 등 5개 시도교육청이 참여하며, 경북교육청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며, 교육부로부터 2억 1,900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세심하게 살피고, 배움을 나누며, 현장에서 서로를 잇는 교육 공동체’를 비전으로 △학교 현장 중심 마음건강 예방 지원 △위(Wee) 전문성 강화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범교육지원청인 구미 위(Wee) 센터와 운영 협의회를 개최해 학교 상담 여건 개선과 위(Wee) 센터 기능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 내 위(Wee) 클래스와 22개 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상담과 심리․정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간을 예술로 전환하고 학생들의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경북형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안 작은 미술관’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조성하고 학생․교직원․지역 예술가가 함께 참여하는 경북형 학교예술교육 모델이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고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학교 안 작은 미술관에는 학생 작품 전시를 비롯해 지역 예술가 초청전, 교직원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교과와 연계한 수업과 쉬는 시간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선정 학교에서는 학생 작품 전시와 함께 학생 도슨트와 학생 큐레이터 활동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전시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수시 작품 교체 등을 통해 전시 공간을 살아있는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며 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예술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부 학교에서는 장애 학생들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의 수업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우수 사례 나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우수 사례 나눔 행사’는 지난 18일에 이어 오는 27일 도덕과, 수학과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2026 초등 수업 현장지원단’ 교사들이 참여하여 수업 사전 설계와 동료 교사 간 협의 과정을 직접 참관한다. 이번 사례 나눔은 현장의 수업 연구와 성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기존의 공개수업 참관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업 설계 단계인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에게 최초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단위학교 사전협의회를 활성화하고, 동료 교사 간 협의 중심의 수업 연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관 결과는 수업 현장지원단 교원의 수업 분석 및 컨설팅 역량 강화로 이어져, 현장 밀착형 수업 지원의 내실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사전협의회는 수업 실행 이전 단계에서 동료 교사 간 공동 연구와 협의를 통해 수업을 설계·보완해 나가는 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협약형 특성화고’ 과정을 통해 부산에 정주하는 조선해양플랜트와 전력반도체 분야의 지역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 HJ중공업, 아이큐랩, 국립한국해양대, 동의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경남공고, 금샘고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정석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전무, 양병춘 경남공고 교장, 오상흔 금샘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부산시와 조선해양플랜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15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 및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 계획과 주요 정책 사항을 심도있게 다루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학교급식 영양관리 강화, 영양 식생활 교육 및 지도 강화, 학교급식 경비 지원, 사업별 보고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하고 애써주시는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전달 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영양사들이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오후, 창녕 영산초등학교에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소규모 학교의 교육 여건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한 거점 통합형 돌봄센터 ‘늘봄창녕 따숨’의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 창녕군수,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창녕 지역 돌봄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 테이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이 참여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활동을 참관하며 ‘늘봄창녕 따숨’의 앞날을 응원했다. ‘늘봄창녕 따숨’이라는 이름은 창녕 군민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의미가 더욱 깊다. “아이들이 따뜻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을 담았으며, 지역 특성에 맞춘 경남교육청 돌봄센터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늘봄창녕 따숨’은 인근 소규모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방과후학교와 돌봄을 한곳에 모아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 수가 적어 양질의 프로그램 개설이 어려웠던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이들에게는 또래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24일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날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를 열어 2027년도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의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검정 통과 교과서에는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로 서술하는 부당한 주장이 또다시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대한민국은 독도에 대해 확고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 그럼에도 일본 정부가 자국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 인식과 영토관을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 이해를 저해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 특히 교육은 사실에 기반한 진실을 가르치고, 학생들이 객관적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는 데 그 본질이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이번에 검정 통과시킨 교과서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학생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려는 것으로,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일반직 사무관 이상 관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일선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공정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공직선거법 연수가 진행됐다. 경북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이 강사로 참여해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 및 허용 행위 등 선거법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주요 업무 안내 시간에는 2026년 경북교육이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했다. 홍보․청렴 분야에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경북교육 홍보와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향상 방안이 안내됐으며, 예산․안전 분야에서는 예산 신속 집행과 교육시설 안전 점검, 재난관리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인사․행정 분야에서는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인사제도 개선과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