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주관한 ‘제3회 인공지능(AI) 팀 과제(프로젝트)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유니스트 러닝커먼즈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 89명(30개 팀)이 참여해 슈퍼컴퓨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심도 있게 탐구했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제공된 미니 슈퍼컴퓨터 도구를 활용해 인공지능 연산 방식(알고리즘)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며 첨단 기술을 실무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성과 발표회를 열고 우수한 결과물을 선보인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가온고 ‘최다별’ 팀(정다혜, 김은별, 최효승)이 차지했다. 이들은 ‘인공지능 기반 유사 판례 탐구 시스템’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구현 완성도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기술적 완성도와 도전적인 주제 선정이 돋보인 대현고와 언양고 2개 팀이 수상했다. 대현고 ‘임 파서블(possible)’ 팀(전준표, 이승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남교육청은 26일 교직원공동숙소 ‘온누리채’ 다목적실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입주 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경력 공무원을 위한 숙소 ‘온누리채’ 개소식을 개최했다. 온누리채는 온(따뜻함), 누리(세상, 공간)로 ‘따뜻한 세상‧공간’을 의미하며, 지하 1층(주차장), 지상 5층, 연면적 5,442㎡ 규모로 총 100실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재 7급 이하 저경력 공무원들이 입주해 있다. 숙소는 1인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실마다 냉장고, 세탁기, TV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직원들의 주거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온누리채’에 입주한 한 직원은“높은 물가에 따른 월세와 관리비 등이 부담됐는데, 직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관리비와 좋은 시설로 주거에 대한 걱정이 없어져 업무에 더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온누리채 개소로 충남교육청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했으며,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직원의 사기 진작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방학 중에도 학습과 돌봄, 정서 지원을 멈추지 않고 공교육의 책무를 이어가고 있다며, 언어폭력과 관계 단절이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존중과 공감의 언어문화를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실천적 인성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배움과 돌봄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은 학교가 쉬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겨울방학 학력도약교실과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과 정서 안정을 함께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상당초등학교의 방학 중 교육활동 사례를 언급하며, 가정 여건에 따른 방학 격차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공교육의 가장 큰 책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언어에서 시작되는 인성교육, ‘눈높이 프로젝트’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 사이에 욕설·비속어 사용과 언어폭력 증가라는 현실에 대응해, 언어 중심 실천적 인성교육인 '눈높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눈맞춤 ▲높임말 ▲이어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정보공개 및 민원 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보공개 및 민원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정보공개 및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실을 예방함으로써 대국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보공개 처리 방법과 결정통지 예시 △공개 결정 사례 및 행정심판 재결례 △사전정보공표 및 원문 정보 공개율 제고 방안 △민원인 응대 요령 등이다. 특히 최근 민원 유형이 복잡․다양해지는 현실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처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보공개 청구 및 국민신문고 민원을 효율적이면서도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지침을 보다 정확히 이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에서 ‘2025년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 인증을 받은 학부모 39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증 학부모의 가족 70여 명도 함께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인증식은 지난해 새롭게 시범 운영한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의 첫 인증자에 대한 공식 수여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증식에서는 바쁜 일상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을 이어온 39명의 학부모가 △학교 참여(School) △자녀 교육(Academic) △가정–학교 관계 맺기(Relationship) △부모–자녀 추억 쌓기(Memory) 등 4개 영역을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영상 상영 후에는 인증 배지를 왼쪽 가슴에 단 인증자들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인증서를 수여했다. 가족의 응원 속에 진행된 수여식은 학부모 개인의 성취를 넘어, 교육공동체의 회복과 성장을 상징하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라운지 102에서 2025년 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교육 현장의 대응과 극복 과정을 담은 산불 대응 수범 사례집 ‘산불을 이겨낸 초록빛 희망이야기’를 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산불이라는 재난 상황 속에서 학교와 교육기관이 어떻게 대응하고 회복해 왔는지를 기록한 경북교육청 최초의 산불 대응 공식 기록집이다.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제작돼, 재난 속에서도 교육의 역할과 책임을 되짚고 향후 위기 대응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례집은 △기억(산불 발생과 대응 현장의 생생한 기록) △사람(재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교육가족의 헌신) △희망(회복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 △지혜(미래 재난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산불 대응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학교 현장의 위기관리,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회복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단순한 사례 모음을 넘어 교육 안전 정책의 참고서이자 위기 대응 매뉴얼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누리집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적극행정을 일상적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3일 송도 워커힐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 및 수도권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과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체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교육청 역점사업인 ‘읽걷쓰’정책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한 학생보다, 구체적인 경험에서 보편적 논리를 끌어내는 학생을 선호한다”며 “인천의 자원을 활용해 자신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력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는 인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 솔루션”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인천에서의 배움을 통해 대학이 원하는 인재, 시대를 주도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월 23일(금)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이동, 식사, 공공장소 이용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일상생활 기술과 사회 적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체험 전·중·후 전 과정에 걸쳐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안전 수칙을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하이원 리조트 내 스노우 월드와 썰매장 체험에 참여하며 겨울철 야외 신체활동 시 필요한 기본 안전 수칙을 익히고, 보호 장비 착용과 질서 있는 이용을 직접 실천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놀이 체험을 넘어,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안전하게 행동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현장체험학습은 소규모 집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이동과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안내하고 체험 중에도 행동 수칙을 반복적으로 점검했다. 학생들은 안내에 따라 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동절기 시공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철근콘크리트 등 주요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사립학교 5교의 시설 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인한 콘크리트 시공 품질 저하를 사전에 방비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점검에서는 △겨울철 콘크리트 시공계획서 적정성 △콘크리트공사 표준 안전 작업 지침 준수 여부 △안전 관리비 집행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전 거푸집 변형․변위 여부 △작업자 방한 대책 및 건강관리 상태 △용접․절단 작업 시 화재 예방 관리 등 동절기 취약 요소를 세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보완하도록 지도한다. 아울러 △작업장 출입 통제 △안전 통로 확보 등 우수 현장 사례를 공유해 시공 관리의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겨울방학 동안 학교시설사업이 집중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경북형 생태전환교육의 방향과 전략을 담은 ‘경상북도교육청 생태전환교육 5개년(2026~2030)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도내 전 학교와 기관에 안내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적인 노력을 강화하고 경북형 생태전환교육 체제를 완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담고 있다. 이번 5개년 계획의 비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단순한 환경 지식 습득을 넘어, 학생들이 배운 것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진정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학교 현장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생태전환교육 내실화(Education)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와 환경 조성(System · Support) △실천 동력 및 연결과 확장의 생태전환교육망 구축(Drive · BriDge)이라는 E-S-D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핵심 과제 1: 지역자원을 살아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한 해 학교 현장과 교육 전반을 따뜻하게(溫), 그리고 이롭게(利) 변화시키기 위해 추진해 온 ‘2025 경북교육 Only(溫利) 정책’의 선정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Only(溫利) 정책’은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하는 경북교육의 핵심 정책 브랜드다. 도 교육청은 정책의 효능감을 평가하고 2026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9일까지 12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학생 713명, 학부모 677명, 교직원 826명 등 총 2,216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는 단순한 인기투표를 넘어 경북교육 가족들이 현재 무엇을 가장 필요로 하고,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보여주는 ‘현장의 생생한 보고서’다. 총 32개의 후보 중 ‘우수 정책(溫)’ 부문은 교실 수업의 혁신과 학생들의 정서・신체 건강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영예의 1위는 교육용 전문 디자인 도구 유료 계정을 교육청이 전액 지원하는 ‘AIEP 연계 온라인 디자인 도구 지원(7.51%)’이 차지했다. 별도의 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과학관이 올해 유아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일깨울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에서 월 2회 토요일마다 열리는 ‘유아 과학 놀이 교실’은 만3~5세 유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활동으로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탄소 먹는 다육이, 빛의 길을 찾는 편광안경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주제를 다룬다. 모든 과정은 유아들이 직접 만지고 실험하는 놀이 중심으로 구성돼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자녀를 둔 2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 실험 교실’도 마련된다. 월 1회 토요일 화학실험실에서 운영되는 이 교실은 가족이 팀이 돼 수준 높은 과학 과제를 수행한다. 연쇄반응을 이용한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뉴턴의 법칙 이해와 호버볼 만들기 등 실험과 탐구가 결합한 전문적인 과학 체험이 진행된다. 가족 간의 소통은 물론, 복잡한 과학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2026 교육복지이음단’을 공개 모집한다. ‘교육복지이음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1대1로 결연하고, 정기적인 지원으로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교육 후견인 사업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강북과 강남 지역 각각 40명씩 총 80명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다. 자격 요건은 학습, 상담, 돌봄, 예술, 체육, 진로 등 6개 분야에서 지도 경험이나 자격증이 있는 시민, 또는 진정성 있는 봉사 활동이 가능한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선정협의회를 거쳐 오는 2월 25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각 구군의 지역 여건에 맞춰 울산 전역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중구 성안동에 설립되는 (가칭) 울산특수교육연구원 설립 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번 설계 공모는 장애 학생들이 평등하고 차별 없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교육 기반 조성에 중점을 뒀다. 장애 학생의 재능 계발과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간과 지역사회와 연계된 개방형 공간 구성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3개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주식회사 와이피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와 ㈜미건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의 설계 개념은 ‘월빛루(달이 비추는 길)’로, 달빛처럼 조용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삶을 비추며 성장과 자립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공간 구성과 함께 다양한 직무 체험 시설을 마련해 장애 학생들이 차별 없이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안했다. 또한 대지의 높낮이 차이를 적극 활용해 건물의 층을 계단형으로 배치하고, 공간 영역별 구획 계획과 내외부를 효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