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난해 바이오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지역 바이오산업 성장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육성지구는 남구 지곡 R·D밸리로 구성된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와 북구 흥해읍 이인리 일원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다. 포항시는 포스텍, 한동대 등 지역의 우수한 교육기관과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기관인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및 그린백신 분야 선도적 기술을 보유한 지역 유망 그린바이오 기업의 역량을 한 데 모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에 총력을 다해왔다. 이번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으로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 관련 국비 인프라 공모사업 참가 자격 부여 ▲그린바이오 기업지원사업 평가 시 육성지구 내 입주기업 가점 부여 ▲전략시설 지정지역 중심 공모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이를 토대로 포항시는 신성장사업인 그린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연구개발, 기업지원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포항에는 그린바이오 벤처 창업보육 거점인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동물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글로벌 배터리 클러스터로 부상하고 있는 동유럽에 배터리 산업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달 28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에코프로 헝가리 양극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한국과 헝가리 간 배터리산업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등 에코프로 경영진과 레벤트 머저르 헝가리 외교무역부 차관, 이슈트반 주 투자진흥청장, 라슬로 파프 데브레첸 시장 등 등 양국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번 공장 준공은 국내 양극재 기업이 유럽 현지에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포항에서 구축한 배터리 산업 역량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된 성과로 평가된다 에코프로는 2017년 포항 영일만산업단지에 에코프로 포항캠퍼스를 조성해 소재에서 리사이클링으로 이어지는 혁신적 생산 시스템을 국내에 정착시켰다. 이번 유럽 진출은 포항에서 성공적으로 완성된 생산 시스템을 유럽에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포항의 이차전지 밸류체인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확장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글로벌 배터리 클러스터로 부상하고 있는 동유럽에 배터리 산업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8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에코프로 헝가리 양극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한국과 헝가리 간 배터리산업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등 에코프로 경영진과 레벤트 머저르 헝가리 외교무역부 차관, 이슈트반 주 투자진흥청장, 라슬로 파프 데브레첸 시장 등 등 양국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번 공장 준공은 국내 양극재 기업이 유럽 현지에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포항에서 구축한 배터리 산업 역량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된 성과로 평가된다 에코프로는 2017년 포항 영일만산업단지에 에코프로 포항캠퍼스를 조성해 소재에서 리사이클링으로 이어지는 혁신적 생산 시스템을 국내에 정착시켰다. 이번 유럽 진출은 포항에서 성공적으로 완성된 생산 시스템을 유럽에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포항의 이차전지 밸류체인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은 11월 26일, ‘교육발전특구 이차전지 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이차전지 특성화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에는 포항시,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성과로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업 및 진로 지도 활동 현황, 이차전지 교육 인프라 구축 현황과 향후 계획 등 사업 전반의 성과가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운영 결과에 대한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구축한 ‘파우치셀 조립 공정’의 인프라 활용 계획과 현장 방문으로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포항시는 지난 2024년 2월 28일,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은 포항시와 협력하여 이차전지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전문기술 인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은 지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2학년 학생 57명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포항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2024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총 21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꾸준히 확대·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지역 내 배터리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커리큘럼은 ▲ 리튬이이온 이차전지 기초 이론 ▲전극 공정 이해 ▲조립 공정 학습 ▲코인셀 조립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 장비를 활용해 코인셀을 직접 조립해보는 실습 과정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이차전지 제조 전반의 공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은 이차전지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육 자료를 고도화하며, 체계적으로 질 높은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파우치셀 조립 공정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만큼 이를 활용한 전문 교육 과정 개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9일 CGV 북포항에서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2025년 행복한 가족 영화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자녀 양육으로 지친 부모들에게 문화적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영화 관람을 즐기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저출생 극복과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포항시의 가족문화 프로그램이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67가정, 총 335명이 참석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최신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은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어 뜻깊었다”, “자녀가 많아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데 이런 기회를 제공해줘 감사하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현장 설문에서도 가족 중심 문화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포항시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이 존중받고 지원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새로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가 28일 포마레웨딩에서 ‘신임 경로당 회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선출된 경로당 회장들에게 운영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역할 인식을 갖추도록 돕고, 경로당을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이끌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의 선도자·봉사하는 노인·존경받는 노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신임 경로당 회장과 분회장, 지회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우크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포항시 경로당 지원정책 안내, 대한노인회 지회 소개, 경로당 운영 규정 설명, 남구보건소의 치매 관련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경로당의 지도자로 선출된 신임 경로당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건강한 경로당 운영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포항시에는 11월 기준 645개 경로당(남구 278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영일만항 스웰 개선대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손정호 해양수산국장이 주재했으며, 경상북도(환동해전략기획단·독도해양정책과),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해양경찰서, 용역사 ㈜아라기술, 영일만항운영㈜, 울릉크루즈㈜, 팬오션㈜, ㈜동방, ㈜한진, 넥스틸㈜ 등 항만운영사·선사·물류업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동절기 스웰(Swell) 현상으로 영일만항 부두 하역 작업 일수가 감소함에 따라, 스웰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 수립으로 안전한 하역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부두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사업비 2억 원으로 착수됐다. 스웰은 먼 바다에서 발생한 큰 너울파가 해양 기상과 무관하게 항만 내부로 지속 유입되어 작업을 어렵게 하는 겨울철 대표 항만 방해 요소다. 하역 중단 원인 분석 결과, 스웰 발생은 겨울철에 가장 빈번하며 특히 1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항내로 유입되는 주요 파향은 N(북)~NNE(북북동) 계열로 분석되어, 영일만항 북측에서 들어오는 파랑을 차단하는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8일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가 제12회 민·관·군 합동 교통안전 결의대회를 포항서밋컨벤션 3층 영일만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군부대 관계자, 지역 장애인 및 비장애인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식전행사에서는 난타와 노래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밝고 생동감 있게 이끌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법규 준수, 음주운전 제로화, 안전속도 유지 등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행사의 핵심 순서인 교통안전 결의문 낭독에서는 대표자들과 군인 20여 명이 단상에 올라 ▲교통법규 준수 ▲음주운전 근절 ▲보행자 보호 강화 ▲안전속도 생활화 등의 실천 과제를 담은 결의문을 선포했다. 참석자 전원은 결의문에 맞춰 함께 오른손을 들어 지역사회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 낭독을 통해 민·관·군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교통안전 행동을 꾸준히 이어가기로 뜻을 모은 만큼, 이번 대회가 지역 교통문화 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기업과 근로자, 구직자가 폭넓은 고용안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본격적인 안내 및 홍보에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근로자·기업 모두 기존보다 완화된 요건과 확대된 지원을 적용받게 된다. 특히 근로자들의 생계·훈련·재취업 지원이 대폭 강화되어 지역 고용불안을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정기간은 이달 21일부터 2026년 5월 20일까지 총 6개월이다. 각종 지원은 지정기간 내 신청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이에 포항시는 지역 기업·근로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방식의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근로복지공단, 산업인력공단, 포항상공회의소, 경북동부경영자협회 등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제도 실무협의체’를 구성, 정기적인 실적 점검과 현장 중심 홍보를 추진한다. 특히 오는 12월 4일 포항고용노동지청에서 지역 내 기업 대상 합동 기업설명회를 열어 지원제도·신청 절차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근로자 단체 간담회, 캠페인, SNS 알림, BIS·전광판·아파트 관리사무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시청 앞 광장에서 김장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월동 준비의 시작인 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김장 재료(젓갈, 천일염, 절임 배추 등)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제공했으며 포항축협은 축산물 할인 판매를 진행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돈협회에서는 한돈 떡갈비, 또띠아, 한돈 강정 등 다양한 메뉴의 무료 시식 행사를 마련했고, 다가오는 병오년을 맞아 가훈·좋은 글귀 써주기, 어린이 놀이존, AI 콘텐츠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또한 포항시 홍보대사이자 3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흥삼이네가 행사장을 찾아 김장 장보기와 함께 로컬푸드 홍보에 나섰다.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 가족 김장 체험은 순식간에 마감될 만큼 높은 인기였으며, 한 김장 체험 참여자는 “아이들과 함께 김장을 하니 재미있고 가족이 힘을 합쳐 만든 음식이라 더욱 의미 있고, 지역 우수 농산물로 만든 김치라 맛도 좋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농가들은 추운 날씨에도 장터를 찾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지난 27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C5에서 ‘제4기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생 쇼케이스(Showcase)’를 열고, 9개월간의 교육성과와 수료생들이 직접 개발한 신규 앱 작품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포항시의회 의장, 포스텍 총장, 애플 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혁신적인 앱 개발 성과를 확인했다.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에는 높은 경쟁률을 거쳐 선발된 만 19세부터 50대까지 전국 각지의 인재 180여 명이 참여했다. 수료생들은 9개월 동안 포항에 머물며, 코딩·디자인·마케팅·앱 비즈니스 스킬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지역 현안을 주제로 한 앱 개발 등 지역 취·창업을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총 30개의 신규 앱이 전시됐다. ▲데이터 기반 지리적 프로파일링을 통해 수사 효율을 향상시키는 ‘수사24’ 앱 ▲저시력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포용적 대중교통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온다’ 앱 ▲애플 비전프로를 활용해 의료 현장의 퍼포먼스를 향상시키는 ‘히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8일 ‘2025년 정책기획단 및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고, 시민정책단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기획단의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시정 반영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발표회는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된 시민정책단 5개 팀이 먼저 무대에 올라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시작됐다. 이어 정책기획단 3개 팀이 창의적 정책 제안 과제를 선보이며 실효성과 실행력을 갖춘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심사는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시정 연계 가능성을 평가하는 내부 간부로 구성된 5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연구 완성도와 정책 적용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 올해 시민·공무원 정책단이 제안한 주요 아이디어는 ▲미식관광패키지 활성화 정책 ▲공유형 세컨하우스 활용방안 등 지속가능한 인구 유입 전략부터 ▲자원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 ▲로컬 마켓 팝업스토어 운영 전략 ▲저탄소 농업도시 포항 실천 방법 등 시민 편의 증진과 포항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최종 심사 결과 시민정책단에서는 ‘청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일원에서 ‘포항의 밤, 달빛포차’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축제 기간 동안 2만5천여 명이 방문하며 포항운하의 아름다운 야경과 레트로 감성의 포장마차 거리가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밤을 선사했다. 행사는 플라워트리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22개의 먹거리 포차, 15개의 플리마켓 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시민동아리 공연과 달빛포차 음악회 등 상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포항만의 추억을 살린 포장마차 콘셉트에 맞춰 메뉴 가격을 1만 원대의 합리적 수준으로 구성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며 과거 포장마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 꾸며졌다. 포항시는 이번 축제를 지역 ESG 실천형 야간 관광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 구역에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도입하고,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운영 방식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전통시장과 상인회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와 먹거리를 선보이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헝가리 제2의 도시 데브레첸시와 배터리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협력 및 인재·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코프로비엠의 헝가리 데브레첸 현지 공장 준공을 계기로, 포항의 이차전지 소재 산업과 데브레첸의 글로벌 배터리·자동차 산업 클러스터 간 상호 보완적 협력을 본격화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데브레첸은 BMW, CATL 등 대규모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내며 유럽 배터리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어 이차전지 소재, 철강, 에너지·해양산업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인 포항과의 산업 정체성과 발전 전략의 공통점이 부각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헝가리 측에서는 라슬로 파프(László Papp) 데브레첸 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해 양 도시 간 협력의 출발을 함께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과 데브레첸은 배터리 중심의 신산업 전략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진 도시”라며 “포항의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와 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