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8일 연제구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보훈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식사 지원을 병행한다. 부산시에서는 연제구를 포함한 3개 자치구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 1회(월 4회) 실시되며 △웃음인지 △실버체조 △100세장수 △토탈공예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취미 활동에 최적화된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보훈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첫 수업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함께 식사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을 움직이고 이웃들과 어울릴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온천천 세병교 일대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마음안부를 묻는 오늘’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제고분판타지 축제 기간에 맞춰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진행됐다. △생명존중 나무 만들기 △응원의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연제구 청소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의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하여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응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심리 지원, 자립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산림조합과 합천군산림조합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실천했다. 지난 9일 합천군산림조합이 거제시를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한 거제시산림조합 추양악 조합장과 임직원, 합천군산림조합 김태수 조합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산림조합 간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의 미래를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산림조합의 이번 기부가 지역 간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2026년 심쿵섬쿵 거제 반값여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시 외에 거주하는 관광객 2~4인이 1팀을 구성하여 거제를 1박 이상 여행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거제 여행 중 발생한 지원대상 소비금액을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증빙자료와 함께 신청하면 지역상품권으로 50%(최대 20만 원 이내)를 환급해 줌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거제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실제 여행은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여행 종료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관내 숙박시설 1박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 및 전통시장 각 1개소 이상 방문 ▲개인 SNS 홍보(팀 전원 사진 포함) ▲지원대상 소비금액이 10만 원 이상 등 4가지 지원요건(Mission)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8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앞 주차장에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알뜰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및 주민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장에서는 중고물품과 이불 등 생필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방문객을 위한 국수, 떡볶이, 김밥 등 먹거리 장터와 커피, 아이스티 등 음료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뜰장터를 통한 수익금은 추후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윤보경 관장은 “이번 알뜰장터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돌아보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민선 8기 4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진행됐다. 영덕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상황 등을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과 연차별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공약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배심원제 등 다양한 소통 절차를 운영해 왔다. 이번 평가 결과와 공약 추진 현황은 영덕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읍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영덕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별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영덕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 사업인 ‘함께 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을 비롯한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읍면별 수요를 반영한 올해 읍면별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영덕읍, 저소득 청소년 지원과 이불 빨래 지원,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사업 외 2건 △강구면, 찾아가는 ‘전기 꼼꼼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 △남정면, 문화관광 취약계층 여행 지원 외 4건 △달산면, 이불 세탁과 새 이불 지원 △지품면, 밑반찬 지원 △축산면, 김치 나눔 외 4건 △영해면, 오지마을 한방진료 외 3건 △병곡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외 3건 △창수면, 주거환경 개선과 밑반찬 지원 등이다. 또한 국가 주요 시책인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23~27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예주고을체험마을에서 열린 ‘마을기획자 양성 주민 참여학교’의 수료식을 끝으로 총 12회차에 걸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영해 이웃사촌마을 자율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 68여 명이 참여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프로젝트로 기획하는 ‘주민 주도형 지역 활동’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지난 3월 11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영해의 재발견과 기획의 이해 △콘텐츠 창작 및 지역 사례 분석 △공동체와 생활 실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MC)를 활용한 기획 구상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8일 마지막 수업에서 수강생들은 영해읍성, 만세시장, 근대역사문화거리 등을 직접 탐색하며 발굴한 자원과 아이디어를 발표함으로써 지역의 ‘보물(자원)’과 ‘불편(개선점)’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한 다양한 기획안을 공유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될 ‘2026 영해를 바꾸는 C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남구는 전국 최초의 주거·일자리 결합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남구 대명복개로3길 57) 개소식을 4월 15일 오후 3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룸채’는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기 진입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일자리 참여 기회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시니어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주거지원형 인큐베이팅 시설이다. 지상 4층 규모로 1층은 시니어 공동작업장, 2·3층은 주거 공간 및 주민커뮤니티 공간, 옥상 공용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소식은 사업 추진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시설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남구청은 현장에서 ‘이룸채’의 공간 구성과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 및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룸채는 노인을 돌봄의 대상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일하는 신중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주거·일자리 결합 모델이다.”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안정된 주거와 일자리 참여를 바탕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동구 재향군인회는 2026년 4월 9일 동구 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재향군인회 박동길 회장, 정윤순 여성회장, 중·동구 재향군인회 박은주 여성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점심 급식 지원과 보장구 세척 등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과일 보냉백 등 1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중·동구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구는 4월 9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5급 이상 간부와 6급 팀장·사무장 등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조진호 지도계장이 맡아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사항 등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선거 중립 의식과 공정선거 수행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산사태 취약지역 집중 예방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점검대상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348개소와 2025년 피해지 등이다. 성주군은 산림과 직원 및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전문 점검반을 편성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 배수 시설 상태: 산사태 발생의 주요 원인인 배수로의 퇴적물 제거 및 배수 체계 이상 유무 점검 - 구조물 안전성: 기존 설치된 사방댐, 옹벽 등 사방 구조물의 균열 및 파손 여부 확인 - 위험 요인 제거: 낙석 위험이 있는 암반이나 전도 위험이 있는 수목의 사전 정리 - 대피 체계 점검: 비상 연락망 현행화 및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 경로 홍보 성주군 산림과장(전상택)은 “산사태는 순식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점검과 현장 관리를 통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제15기 참별미소농업인대학 참외과정’을 참외 생육 작기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으로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2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8회로 운영되며, 정식, 착과관리, 생리장해 대응, 수확기 환경관리 등 참외 생육 단계별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재배 작기와 연계한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진 농가(참외 마이스터, 명장) 현장교육으로 참외재배 기술이론을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교육생 농장을 대상으로 1:1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였다. 현장 컨설팅을 받은 한 교육생은 “평소 재배하면서 막연하게 어려웠던 부분들을 전문가가 직접 농장을 보며 설명해주니 이해가 훨씬 쉬웠다”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봄마다 사람들은 꽃을 찾아 산을 오른다. 땀을 흘리고, 무릎이 시큰거리는 것을 감수하면서도 기어이 정상에 닿으려 한다. 그 수고로움 끝에 얻는 한 폭의 풍경이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오르지 않아도 그 풍경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어떨까. 경남 사천, 삼천포 앞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그 질문에 가장 우아한 답을 내놓는 곳이다. 땅을 떠나는 순간, 봄이 입체가 된다 2018년 4월 개통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총 길이 2.43km의 국내 최초 바다·섬·산 복합 노선이다. 대방정류장을 출발해 쪽빛 바다를 건너고, 초양정류장을 거쳐 해발 408m 각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다. 케이블카 자체가 풍경이 되고, 탑승객은 그 풍경의 일부가 된다. 캐빈이 천천히 지상을 떠나는 순간, 지상에서 조각처럼 흩어져 보이던 장면들이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로 이어진다. 봄빛을 머금은 바다는 햇살을 받아 윤슬로 반짝이고, 창선·삼천포대교의 웅장한 실루엣이 눈높이 가까이 다가온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대상에 빛나는 이 다리를 이처럼 가까이, 그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물류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창원시-국립창원대 컨소시엄’과 ‘김해시-인제대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화·지능화되는 물류산업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진해신항 및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따른 물류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지역 맞춤형 스마트물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동남권 물류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두 대학에는 1년간 총 1억 4천만 원(도비 7천만 원, 시비 3천만 원, 대학 4천만 원)이 각각 투입되며, 두 대학에서는 오는 7월부터 국내외 인턴십 프로그램,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80여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스마트항만 운영인력 양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물류인재 양성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단계별·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진해신항 개발과 물류산업 고도화에 따라 전문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