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2026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KCC)'이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영도 블루포트 2021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 영도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해 커피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커피 관광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커피 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대거 영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400여 명의 바리스타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커피의 향과 맛을 정교하게 감별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코리아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과 커피와 주류를 결합한 믹솔로지 기술을 평가하는 ‘코리아 커피 인 굿 스피릿’ 두 종목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각 분야 최고의 실력자를 가릴 예정이다. 특히 ‘코리아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세계적 로스터리인‘모모스커피’가 공식 생두 파트너로 참여해 대회의 위상을 더하고 있다. 엄선된 고품질 생두를 사용함으로써 대회의 변별력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11일, 작업 현장 및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26 안전보건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골든타임 확보가 필요한 필수적인 위급 상황에 올바르게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도구 소속 관리감독자와 현업근로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산항만소방서 구조구급과 소속 CPR 전문 교관을 강사로 초빙해 이론 강의는 물론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체험형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이 초기 대응 요령을 직접 익히며 실전 능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내 동료와 가족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응급처치 요령을 체득하고 현장 내 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도구는 근로자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는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2026년 제2회 기능사 필기시험 수험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시험은 3D프린터운용기능사 등 83개 종목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포항시, 경주시에 있는 9개 시험장에서 시행 예정이며 종목별 시험장 현황은 원서접수 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큐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시, 경주시 등 관할 시‧군의 금년도 제2회 기능사 필기시험의 접수인원은 약 4천5백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청년의 구직활동과 경력개발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만 34세 이하 청년(199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은 연간 3회에 걸쳐 국가기술자격 응시 수수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2일 밝혔다. ‘글로벌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축제 45개 가운데 경쟁력 있는 3개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24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한국 전통 탈 문화와 세계 탈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 탈 문화 축제로, 1997년 시작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2022년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글로벌 축제 선정에 따라 안동시는 탈 문화와 세계유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세계인이 탈을 쓰고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야간 퍼레이드’를 비롯해 탈춤과 K-POP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회마을의 전통 불꽃놀이인 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12일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회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북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관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 연계기관과 청소년 관련 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첫 실무위원회로, 필수 연계·협력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서·행동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노출된 고위기 청소년의 사례를 집중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북구는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개인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2일 울주군 온양읍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장애인복지관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앞서 울주군 남부권은 장애인 복지시설이 없어 이용객들이 서부권(삼남읍)과 중부권(범서읍)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울주군은 남부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해 남부권의 장애인복지시설을 확충하고, 권역별 균형있는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부장애인복지관은 온남초등학교 인근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 247-19번지 일대에 건립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건축면적 1천195㎡, 연면적 5천340㎡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 366억원을 투입해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주요 시설은 장애인을 위한 건강증진실, 물리치료실, 직업적응훈련실 및 감각·언어치료실 등을 비롯해 지역주민도 이용 가능한 주민사랑방(카페)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남부장애인복지관이 건립되면 남부권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유가 급등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석유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도내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석유관리원 전북본부장,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전북주유소협회 협회장과 지부장, 한국석유유통협회 전북지부장 등 석유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업계의 현황을 직접 청취하고, 유류 가격 안정을 위한 도내 석유업계의 자발적 동참을 촉구했다. 이란·미국 전쟁(2월 28일 발발) 이후 도내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원 이상 상승했다. 도는 이러한 유가 급등이 도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간담회를 마친 김 지사는 가격 안정에 앞장선 주유소를 찾아 업주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행한 석유업계 관계자들에게는 이러한 사례가 도내 주유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 부담을 우선 고려한 현장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업계와 도가 긴밀히 협력해 유가 안정을 위해 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새로운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키고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경북도청 소속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일 공무원 노동단체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 복지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2기 노조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300여 명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 공무원연맹 신동근 위원장,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제12기 노조는 “든든한·깨어있는·행동하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출범식은 새 집행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공직사회 내부의 권익 신장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성매매 방지 민·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지역 합동점검 계획과 스토킹·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구시는 2019년 유관부서와 구·군, 경찰청, 교육청, 소방안전본부,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성매매 예방과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성매매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대구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9개 구·군을 순회하며 유흥업소, 안마시술소, 숙박업소 등 성매매 우려 업종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유해업소 등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유흥종사자(유흥접객원) 명부 비치 ▲소방안전시설 관리 상태 ▲불건전 광고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성매매 방지 홍보 스티커도 함께 배포해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불법 성매매 알선 행위 등이 확인될 경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포항시 외곽지역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퀴달린상담실’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오는 13일까지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바퀴달린상담실’은 관용차를 활용한 이동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하루 동안 현장 중심의 상담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개인 상담, 심리검사, 마음챙김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남·북구 간 상담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읍·면 단위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조기 개입과 위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곽지역 및 소규모 학교 청소년들이 상담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하도록 지원해 지역 간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거리나 여건의 제약 없이 적시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상담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 상담 격차를 줄이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40~50대 여성들의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건강체중 유지하기, 바른자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체성분 검사와 근골격 동작기능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자세 운동을 지도한다. 운영 일정은 ▲1기(4월 9일~5월 28일) ▲2기(6월 4일~7월 23일)로 나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기수당 18명씩 총 36명으로, 오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실시하는 SNPE(Self Natural Posture Exercise) 운동은 인간 본연의 자세를 회복하는 운동으로 벨트, 폼롤러, 웨이브베개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척추와 골반 등 흐트러진 뼈대 정렬을 올바른 자세로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교육은 8가지 기본 동작과 연령별 맞춤형 운동 중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자가 관리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까지 받을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제도다. 상담 지원금은 1회 기준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이며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에 따라 최대 64만 원 상당의 상담 비용이 소득수준에 따라 전액까지 지원된다. 또한 이용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2026년부터 ‘다’ 유형과 ‘라’ 유형의 본인 부담 비율이 각각 정부지원금의 30%, 50%로 조정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및 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 필요성을 인정받아 의뢰서를 발급받은 시민 ▲국가건강검진 결과 우울 위험군(10점 이상)으로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이와 함께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 정신건강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 영주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지역 주민 30여 명이 지난 11일 도시재생사업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포항시 신흥동·송도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거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할매묵공장’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도시재생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던 영주시 주민들이 최근 지속 가능한 운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포항의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 영주시 방문단은 먼저 신흥동을 찾아 좁은 골목길을 주민 소통 공간으로 개선한 거점시설 활용 사례와 사업 추진 과정을 살폈다. 이어 송도동을 방문해 바다와 인접한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 사업과 거점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방문단은 시설 건립 자체보다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관리 체계와 자생력 확보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 방식에 대해 다양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영주시 주민은 “영주도 한때 도시재생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포항 신흥동과 송도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2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방문해 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국가 식품산업 지원기관으로, 식품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방문은 포항시 식품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기업의 창업과 제조, 마케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포항시 농촌활력과와 농식품유통과, 포항테크노파크 관계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및 액션그룹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기업지원센터에서 주요 지원사업을 청취한 뒤 패키징센터와 제형센터, 공동가공시설, 푸드마켓 등 식품기업 지원 인프라를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는 식품기업의 제품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지역 식품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해외수출지원센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2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와 정치적 중립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손상헌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과 김명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북지회 운영과장이 강사로 나서 선거법과 산불 대응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손상헌 계장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를 중심으로 공직선거법의 주요 제한·금지 규정과 함께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의 관련 규정을 설명하며, 공무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공무원은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주체로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무와 관련한 각종 회의·행사·홍보 활동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