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도‘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울산 미술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된 연중 전시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울산시에 1년 이상 거주했거나 동일 기간 이상의 전시 이력을 보유한 사람으로 총 5명 선발한다. 모집 부문은 전시 공간의 여건을 고려해 회화, 사진, 서예 등 평면 작품에 한해 진행되며 입체 및 설치 작품은 제외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참가 신청서와 함께 실적 자료집(포트폴리오), 발표 자료(PPT)를 준비해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방문 접수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예술가들은 오는 3월 전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각 60일간 개별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전시 운영을 위한 창작지원금과 홍보물 제작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인증 평가에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박물관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전문 인력, 전시·교육·연구 전반에 걸친 역량이 지속적으로 우수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3개 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공립박물관 가운데서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도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설립 목적의 적합성 ▲조직 및 인력의 전문성 ▲자료의 수집·보존·관리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서비스 및 공공성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 3곳은 그동안 수준 높은 전시 기획, 시민과 관광객을 아우르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학술 연구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1월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체계적인 추진과 연차별 실행력 강화를 위해‘지역보건법’ 및 군 조례에 따라 개최했고, 위원장인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보건소장, 군의원, 보건의료 및 학교보건 관계자 등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심의회 위원들은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사항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재택의료센터 총괄관리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올해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 재택의료센터 총괄관리 계획이 포함되어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본격적인 보건의료복지의 통합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고성군은 △군민안심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건강증진체계 구축 및 다분야간 협력 강화 △지역사회 건강·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3대 추진전략으로, 총 13개의 보건의료 관련 세부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류해석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장(부군수)은 “지역보건의료계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1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재활치료실 및 2층 건강증진실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소근육 움직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소근육 움직임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 및 대상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애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지체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주1회 총 6주 운영한다. 삶의 질 평가, 일상생활 기능평가 등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보건소 구강보건실 치과공중보건의의 구강관리, 퍼즐을 활용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보건소 재활 담당자가 소도구를 이용해 상․하지 근력운동 및 균형 감각 운동 등을 지도 한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소 근육 움직임 건강 교실에 장애인들이 참여하여 자가 관리 능력 및 정신적, 신체적 건강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녕군은 최근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의 연령별 발생 현황을 보면, 7~12세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이 가장 높고, 이어 13~18세, 1~6세 순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절기에 유행하는 B형 인플루엔자는 현재 접종 중인 독감 백신과 유사해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 겨울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더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재감염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보건소(보건지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특히 인플루엔자는 사람 간 전파가 이루어지는 감염병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하기(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인 ‘유등 관광’의 테마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로, 유등을 제작하고 보관하는 ‘유등빛담소’가 건립 공사를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21일 오목내의 문화시설 조성사업 지구에서 유등 관광의 거점 시설인 ‘유등빛담소’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등빛담소’는 오목내 문화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등의 제작과 보관을 위한 전문 시설이다. 특히 유등의 기획에서 제작, 보존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유등 관광’의 핵심적인 거점 시설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70억 원을 들여 남강 변 일원의 1만 6272㎡ 부지에 연면적 4543.62㎡, 지상 2층 규모로 총 7개 동이 건립된다. 유등 제작을 위한 제작소 3개 동과 체계적인 관리·보관을 위한 보관소 4개 동으로 구성된다. 시는 2026년 하반기에 보관소 4개 동을 우선 준공하고, 2027년 상반기에 유등 제작소 3개 동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등은 축제 기간에 한정된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연중 365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각종 재난으로 불안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치유와 회복을 돕기 위해 2026 시니어 마음건강 프로젝트 ‘마음건강회복교실’을 운영한다. ‘마음건강회복교실’은 2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취약계층 시니어를 대상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재난안전교육 및 심리 안정화 기법을 함께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세부 내용으로는 ▲재난과 정신건강 ▲트라우마의 이해 ▲심리 안정화 기법 ▲마음건강회복제 천연비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참여자 중 심리적 고위험군을 별도로 선별해 개별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마음건강회복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각종 재난에 대한 불안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신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재난안전교육과 심리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재난 및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해 심리상담, 전문치유장비체험, 신체이완프로그램, 집단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어린이의 건강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어린이건강안전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건강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관은 안전교육 강사 및 간호 인력 등이 상주해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며, 개인 관람 및 체험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위한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총 4개 주제로 조성된 어린이건강안전체험관은 ‘지식에서 행동으로, 건강과 안전을 생활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들이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과 건강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체험관은 생활안전, 질병예방, 건강생활, 신체활동 총 4개 주제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주제별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체험 콘텐츠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예를 들어, ‘질병예방관’의 손씻기 체험관에서는 형광로션과 뷰박스를 이용하여 손을 씻은 후에 가상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비교 체험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노인시설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올해 대폭 확대해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어르신의 이동 부담을 최소화하고, 결핵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노인시설을 방문해 무료로 흉부X선 검사를 진행하고, 실시간 원격 판독을 거쳐 유소견자가 발견되면 추가로 객담검사를 실시한다. 앞서 지난해 울주군은 재가노인복지센터와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자 6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올해는 기존 대상 730명에 더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 1천400명을 신규로 포함해 총 2천100여명으로 검진 규모를 확대했다. 아울러 검진과 함께 △결핵 바로알기 △올바른 기침예절 및 손씻기 방법 등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생활공간에 직접 찾아가는 검진이 효과적인 예방 수단”이라며 “올해는 경로당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의 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시리즈〈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의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부산문화회관이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 연주단체와 함께 지역 클래식 음악의 저력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차이콥스키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열정과 서정, 인간 내면의 고뇌와 환희가 공존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첫 무대는 창단 33주년을 맞은 부산의 민간 오케스트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오충근)가 맡는다. 지휘는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한 ‘미래의 거장’ 10인에 이름을 올린 지휘자 지중배가 맡아, 단단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해석으로 차이콥스키 음악의 본질에 접근한다. 공연의 서막을 여는 곡은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다. 화려한 무도회를 배경으로 한 이 곡은 기품 있는 리듬과 우아한 선율, 장대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지며 오페라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무대를 펼쳐 보인다. 이어 연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문화예술회관은 1월 23일부터 2월 12일까지 제1·2전시실 전관에서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상남도 전역에서 활동해 온 원로작가 130여 명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아, 반세기 이상 이어져 온 경남 미술의 흐름과 축적된 예술적 성과를 조망하는 특별기획전이다.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미술 전 분야를 아우르며, 30호에서 50호 규모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는 제1·2전시실 전관에서 진행되며, 작품 관람과 함께 영상 자료를 통해 작가들의 예술 여정도 소개된다. 관람객들은 각 장르별 작품을 따라가며 경남 미술이 걸어온 시간과 변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다. (사)경상남도미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삶과 역사 속에서 형성된 원로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중심으로,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창작의 현재성을 함께 보여주는 데 의미를 둔다. 평생 예술의 길을 걸어온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세대를 넘어 공유되는 미술적 가치와 지역 미술의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재활운동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재활전문병원의 부재와 높은 재활 치료 비용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재활운동실은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자가 건강관리 능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재활운동실은 트레드밀, 상·하지운동기, 소도구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개인별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한 해 동안 2,969명의 장애인이 재활운동실을 이용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보다 세심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산모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산모에게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의 외래 진료비 및 검사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임신 기간 중 산전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주시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기존에 1~20회로 제한하던 여성 난임시술비 지원 횟수를 제한 없이 지원하고, 회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또한 남성 난임 진단자에 대해서도 신규 지원을 도입해, 1~3회까지 회당 최대 100만 원의 시술비를 지원하며 난임부부 전반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영구불임 예상 생식세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어린이집의 재무회계 운영을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지원하고자 ‘어린이집 재무·회계 매뉴얼’ 책자를 제작해 20일부터 남구 관내 전체 어린이집(140개소)을 대상으로 순차적 배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회계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행정 오류와 법령 이해 부족으로 인한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재무회계와 관련된 지적사항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표준 지침 마련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이번 매뉴얼 배부로 인해 어린이집에서는 재무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회계 처리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향상돼 원장의 행정부담이 경감되고 투명한 회계 운영을 통한 학부모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남구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행정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매뉴얼을 활용한 기본 역량 강화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문제 해결이 병행되면 반복 지적사항 감소와 함께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 기반 마련에 긍정적인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