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치법규 소관 부서장 및 팀장과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자치법규 입법평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포항시가 현재 시행 중인 자치법규의 현황을 분석하고, 입법 목적이 제대로 달성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치법규의 양적 증대에 비해 사후 관리가 부족했다는 지적에 따라 ▲행정환경에 부합하지 않거나 유명무실한 규정 ▲시민 권익 증진에 기여하지 못하는 조항 ▲상위법령 개정 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자치법규를 정비함으로써 자치입법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취지다. 용역 수행기관은 포항시와 시의회 전체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현행 규정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제·개정안 등 구체적인 정비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자치법규 전수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 정비 중심’ 입법평가를 추진하고, 입법 절차 과정에도 참여해 제도 개선이 현장에서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입법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여 행정의 신뢰를 회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는 총 258만 1,569㎡ 규모로, 현재까지 152만 9,279㎡를 조성 완료했으며, 남은 107만 2,290㎡ 부지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7천 62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산업용지 분양률 98.8%, 전체 공정률 72%를 보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및 굴착부 붕괴, 시설물 전도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절토사면 및 성토부 지반 침하·붕괴 위험 여부 ▲굴착부 및 가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배수시설 및 토사 유출 방지 대책 ▲공사장 주변 낙석 및 전도 위험 시설물 안전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12일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4 및 ‘건설기술진흥법’ 제54조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반 해빙에 따른 지지력 저하 여부 등 지반관리 현황 ▲배수로 및 침사지 상태 등 배수·침수 예방 활동 현황 ▲비계, 동바리, 가설울타리 등 가설시설물 안전조치 확인 ▲타워크레인, 리프트 등 건설장비 상태 확인 ▲해빙기 대비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는 발주처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현장대리인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포항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13일까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연료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이를 악용한 가짜 석유 유통 및 정량 미달 판매 행위를 근절하고자 12일 한국석유관리원, 경상북도와 함께 특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경상북도의 시·군 합동 점검 계획에 맞춰 포항시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강도 높게 진행됐다. 유가 급등 시기를 틈타 부당 이득을 취하려는 업체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한국석유관리원의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가짜 석유 제조 및 유통 ▲정량 미달 판매 ▲불법 이동 판매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단속 결과 위반 사실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 행정처분 대상자에게는 영업정지,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가짜 석유 제조 등 형사처벌 대상은 사법기관 고발을 통해 엄중 조치하는 등 가용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조치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비정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산림청에서 실시한 2025년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 성과평가에서 ‘매우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산림을 규모화·집단화해 체계적인 숲가꾸기와 목재 생산, 임업 소득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는 산림경영 모델 사업으로,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포항시는 산림경영의 전문성과 연속성, 사업실행 달성도 및 적정성, 운영협의체 운영 및 홍보, 산림경영 기반 조성, 임업 활성화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6개소 선도산림경영단지 가운데 ‘매우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철저한 현장 조사와 준비 과정을 거쳐 2020년 9월 죽장면 석계리와 상사리 일원이 선도산림경영단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총 75억 원(국비 5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림경영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임도 17㎞ 설치를 비롯해 산초나무와 엄나무 등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 11ha, 우산고로쇠와 자작나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농특산물 대표 브랜드인 ‘영일만친구’의 품질을 높이고 농산업체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포항 농산업 현장맞춤형 제품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재)포항테크노파크를 지정하고 오는 27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일만친구’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현장 진단-제품 고도화-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는 ‘3-Step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를 도입해 기업의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1단계에서는 전문가와 기업을 1대1로 매칭해 경영 및 기술 현안을 밀착 진단하고, ▲2단계에서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시제품 제작, 디자인 리뉴얼, 성분 분석 등을 지원해 상품성을 극대화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고도화된 제품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역 농산업체들은 우수한 농산물을 보유하고도 제품 기획이나 디자인, 대형 유통망 진입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포항테크 노파크가 보유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산업 혁신의 컨트롤타워인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 포항시는 12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AI 신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제조 산업을 비롯한 지역 주력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이권영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헌덕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원장, 이관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공정안전연구소장 등 관계기관 대표와 연구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은 포항시의 AI 산업 전략에 맞춰 지역 제조 산업과 연계한 AI 기반 산업 전환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추진단은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하고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의 AI 전환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천시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가운데 사회간접자본(SOC) 중심 사업 41건을 대상으로 한다. 이 가운데 31건은 서면보고, 10건은 서면보고와 현장점검을 병행해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은 우선 시장 주재로 시청 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서면으로 보고받은 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번 현장점검 대상에는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북부권 체육공원, 증포동 체육공원, 증포3지구 주차장, 부발 하이패스 IC, 부발 아미권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됐다. 이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와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까지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즉시 검토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0일 관내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의료진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면서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2023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히즈메디병원을 방문해 소아진료실과 입원 병동을 두루 살펴보고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확인했다. 히즈메디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6명, 입원실 68실, 병상 145병상의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평일 야간(23시)과 주말·공휴일(18시)까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공백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응급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에 이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인 한사랑약국을 찾아 약사님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심야 및 휴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쉽게 구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중구 남포동 4개 청년연합회(남포동·자갈치·신동아·건어물 청년회)는 지난 10일 부산호텔 연회장에서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합동 단합회를 개최했다. 그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청년회원들을 격려하고, 4개 단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단합회에는 정인국 중구 부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원 등 내빈을 비롯한 청년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남포동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정봉근 자갈치 청년회장은“이번 단합회를 통해 회원들이 그간의 피로를 씻고 다시금 하나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끈끈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율방범 및 봉사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인국 중구 부구청장은 “남포동 청년단체의 활동이 이토록 활성화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4개 청년연합회가 앞으로도 지역 주민 화합을 이끄는 견고한 주춧돌 역할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중구 영주2동 주민센터는 지난 11일 금호타운 원로의 집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인‘튼튼백세 건강원정대’운영을 시작했다. ‘튼튼백세 건강원정대’는 관내 거점 원로의 집 4개소에서 분기별 1회씩 운영되며 △ 정서적 활력을 위한 웃음 치료, △ 신체 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신체 활동, △ 기초 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 필요시 보건소 등 유관 기관 맞춤형 서비스 연계,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등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은영 영주2동장은“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1일, 광복동 디저트 맛집‘식후빵’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달콤한 나눔’정기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2009년 센터를 개소한‘식후빵’은 중구 드림스타트 첫 정기 후원자로 나서며 매달 정성 가득한 레터링 케이크, 쿠키 세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첫 나눔의 발걸음을 떼준 ‘식후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마중물이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지난 11일, 경상남도의회 노치환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제430회 임시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남교육청의 ‘아이톡톡’ 사업과 관련하여 하도급 금지 규정 위반 의혹과 함께 기술 개발 과정의 적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경남교육청 아이톡톡 사업의 1차년도 개발 기간은 2021년 4월부터 12월까지였으나, 최근 특허법원의 판결문에 따르면 아이톡톡 사업과 관련된 별도의 용역 계약이 2021년 9월 10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약 4억5천만 원 규모로 체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경남교육청에서 아이톡톡 개발 입찰 당시 공고한 제안요청서에는 ‘본 사업은 하도급을 불허한다.’라는 조건을 명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하도급 형태의 별도 용역 계약을 통해 아이톡톡 사업의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았냐는 것이다. 또한 판결문에서는 기술 개발사가 2021년 12월 30일에 약 1억 7천1백만원을 해당 업체에 지급한 이후, 업무 수행이 부실하다는 이유로 잔금 지급을 거부하고 계약을 해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이 과정에서 아이톡톡의 핵심 기술인 지식공간 기반 학습 위치 및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시대의 설계자, 교육전문직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교육, 지역 특화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자 주도성을 높이는 학교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세계교육 표준을 지향하는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유초등교육과 주요 업무 계획을 비롯해 각 과의 핵심 정책을 공유하며 경북교육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함께 살펴봤다. 또한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시간을 통해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초등 교육전문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따뜻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원 14명과 함께 ‘2026년 어린이집 과일 간식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운영 성과의 설명에 이어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어린이집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관내 167개 어린이집 아동 6707명을 대상으로, 경남 도내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을 원물 형태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을 받은 고품질 과일을 주 1~2회(연간 45회), 1인당 130g씩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지원 단가를 지난해 18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해 사업의 질을 높였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컸는데, 과일 간식 지원사업 덕분에 아이들에게 질 좋은 간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