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사상구새마을회(회장 김성원)는 지난 20일 갈맷길 6-1구간 낙동제방 산책로 일원에서‘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산책로와 제방 사면 일대를 정비했다. 해당 구간은 생활 쓰레기 발생이 잦은 곳으로,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맷길 등 주요 생활권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성원 사상구새마을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25일 오후 낙동강 지류 하천인 밀양강(밀양시 가곡동 소재)에서 어린 연어 3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어 방류는 지난 2022년 2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의결에 따라 낙동강 하굿둑이 연중 개방된 이후 연어, 은어, 동남참게, 새섬매자기 등 기수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을 복원하기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노력 중 하나다. 연어는 하천에서 태어나 바다로 이동해 성장하고, 산란기가 되면 태어난 하천으로 돌아와 알을 낳는 대표적인 회유성 어종이다. 낙동강 하굿둑이 개방되기 전에는 연어가 이동하기 어려웠으나, 하굿둑 개방으로 회유 경로가 회복되면서 연어가 바다를 거슬러 강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방류 장소인 밀양강은 1968년에 연어 인공부화장이 최초로 설립된 이후에 우리 연어의 모천이 되어온 곳으로, 낙동강 하굿둑이 개방된 후 연어가 돌아와 산란하는 것이 관찰된 곳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협업하여 밀양강에 대한 방류지 적합성 조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근 지역의 대학생 등 청년들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전 시군에 인공지능(AI) 산불 감시카메라 205대를 24시간 가동하는 광역 감시망을 구축하고, 산불 조기 감지와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산불 감시카메라는 산불감시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에 딥러닝 기반의 지능형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해 연기·불꽃 등 산불 징후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신고에 의존하던 기존 감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다.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방화 등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면서 감시 사각지대 해소와 대응 체계 강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감시카메라 추가 설치를 추진한다. 주요 등산로 입구, 산림 인접 농경지 등 소각 행위 우려 지역과 방화 추정 및 원인 미상 산불 반복 발생 지역 등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도는 올해 국비(8대)와 도비 추경(20대)을 통해 총 28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신규 설치된 폐쇄회로 텔레비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해양보호구역인 경북 울진 나곡리 주변해역에서 민간환경단체와 함께 3월 25일 ‘민관 협력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해양환경 보전 가치가 높은 해역을 대상으로 침적쓰레기 수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거량 중심의 기계화된 수거 방식에서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전환하여 민간 다이버를 활용하는 수중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강원 조도(5월), 제주 문섬(7월), 강원 남애리(9월) 등에서 민관 협력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약 800kg 이상의 폐어구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정화활동이 진행되는 울진 나곡리 해역은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의 대규모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아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됐다.정화활동에서는 민간환경단체 ‘오션캠퍼스’ 소속 전문 다이버 15명이 투입되어 해양보호구역 내에 방치된 폐그물, 통발, 폐로프 등 폐어구를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수중 작업자의 안전을 위하여 어드밴스드(Advanced) 자격 이상의 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증가와 방역 인력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대응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가축방역 인력 운용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방역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력(가축방역관)은 수의사로서 수의직 공무원, 공중방역수의사(군 대체복무, 이하 공방수), 공수의(민간 동물병원 수의사) 중 가축방역관으로 임명·위촉된 자이다. 2025년 12월 기준 지방정부는 총 1,873명 규모의 방역 인력과 민간 협업을 통해 방역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수의직 공무원 감소 추세와 함께 공방수 선발제도 변화 등으로 방역 인력 운영 여건이 변화하고 있다. 가축전염병 발생 등 업무 부담은 증가하나 민간 대비 낮은 처우 등으로 공직으로 유입되는 전문인력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공방수 등 방역 인력 감소 추세에 따라 인력 재배치 및 지원 인력 확보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민간 활용 확대, 스마트 방역 기술 도입과 업무 구조 개선을 포함한 종합적인 방역 인력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공방수는 복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8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홍릉숲에서 ‘홍릉숲 개방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산림과학 연구의 요람이자 100년 역사를 품은 연구시험림인 홍릉숲이 국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개방에 맞춰, 숲의 생태적·학술적 가치를 상징하는 ‘홍릉 8경’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한다. ‘홍릉 8경’은 현직 연구원 투표와 퇴직 연구자 자문, 외부 전문가 의견 수렴 등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선정됐다. 단순한 경관을 넘어 지난 세기 우리 산림 연구의 발자취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1경(왕벚나무) : 1972년 식재된 세 그루의 왕벚나무로, 웅장한 수형과 함께 봄철 눈부신 꽃비를 연출하는 홍릉숲의 대표 경관이다. 제2경(산림과학관) : 우리나라 산림의 역사와 생태계를 한눈에 조망하는 종합 전시관으로, 연구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는 소통 공간이다. 제3경(밀레니엄 동산) : 새천년(2000년)을 기념해 조성된 공간으로, 산림 연구 성과를 담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흥군은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사업인 '우리동네 새단장' 일환으로,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생활폐기물 집중관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봄 행락철 기간 동안 생활 주변과 도로변, 하천변, 주요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병행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고흥’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16개 읍·면을 중심으로 주민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관리 대상 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 벚꽃 개화 시기 등 행락객 방문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특별 정화 활동을 실시해 관광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행락지에서는 ‘생활폐기물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를 병행해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환경공단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친환경 교육여행(에코에듀투어)’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긴밀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환경시설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환경시설을 연계한 친환경 교육여행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교육 및 홍보 △지역 취약계층 참여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활동 추진 등이다. 이에 따라 인천환경공단은 송도·청라자원순환센터와 남항 물홍보관 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하수처리시설을 교육 장소로 개방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친환경 테마 교육여행 코스 개발과 참가자 모집 및 홍보를 담당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에코에듀투어는 지난 2022년 유관기관 협력으로 시작된 ‘친환경 교육여행’은 지역 환경시설 연계 분야에서 지난해까지 총 28회 운영을 통해 75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에는 5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0일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수질 오염과 물 부족 현상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기 위해 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순천시를 비롯한 한국수자원공사, 승주읍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하며, 민관공이 함께 상생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상사호 유입하천 인근 송전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하천 부유물을 수거하는 등 수생태계 보호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를 줍는 이 작은 실천이 우리 순천의 맑은 물길을 지켜나가는 소중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물 관리와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 서구는 농촌 경작지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을 적정 처리해 농경지와 하천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농촌폐비닐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거는 3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왕길동 소재 선별장 내에서 진행된다. 수거 대상은 농촌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에 한하며, 그 외 기타 폐기물은 배출이 엄격히 제한된다. 서구는 수거 및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주민들에게 폐비닐만 별도로 분리하여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생활쓰레기나 비료포대 안에 각종 폐기물을 혼합하여 배출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수거 불가 품목이 포함될 경우 현장에서 회수 조치될 수 있으므로 배출 전 반드시 품목 확인이 필요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농촌폐비닐의 적정 처리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생활폐기물 등 수거 불가 품목이 섞이지 않도록 배출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환경 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등 2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위해 구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과를 비롯해 인천 자동차 검사 정비사업 조합, 민간 환경 감시단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 결과 일부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되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 등을 통해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한 운영 기술을 전수한다. 이를 통해 사업장 자율환경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민관 환경 감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업장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4일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동성로28 아트스퀘어에서부터 시계탑 조형물까지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환경과장과 환경공무직 등 30여 명이 참여해 노면 물청소로 거리의 묵은때를 제거하고, 골목길에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중구는 대청소 이후에도 동성로 일대에 주기적인 물청소를 하고 환경순찰을 강화해 방치된 쓰레기를 즉시 수거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 18일부터 31일까지는 각 동 협의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골목길과 상습 투기 지역, 원룸 밀집 지역 등 청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동별 대청소를 하고, 같은 기간 중구 전역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도 병행한다. 중구청 관계자는 “구민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활기찬 봄을 중구에서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 동구는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 비산먼지 집중 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일~20일까지를 ‘해빙기 환경정비 기간’으로 지정하고 건설 현장에 환경정비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을 유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설 현장 주변 지역 물청소, 파손 도로 보수(재포장), 야적물 덮개 설치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해당 기간 중 공사장 비산먼지를 중점 점검하고 특별점검(인천시 대기보전과·특별사법경찰과 합동)을 추진해 총 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으며 개선명령 등 엄중히 처분했다. 그중에서도 먼지를 다량 발생시키는 토사 상·하차 작업 중 살수 조치를 미이행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공사장 먼지는 가장 큰 미세먼지 발생 요인이다”며 “공사장의 자율 관리 유도와 꾸준한 지도·점검을 통해 우리 구의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3월 24일부터 ‘2026년 생물다양성 정책지원 현장실무 인력양성’ 교육 참가자 1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물다양성 위기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곤충 대발생 등 환경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야생생물의 생태적 기초 자료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는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과정은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50명)’,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60명)’으로 운영된다.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은 생물학 관련 전공 대학·대학원생과 야생생물 조사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인공지능(AI), 무인기, 열화상카메라, 무인센서카메라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최신 생물조사 기법의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전국 주요 생물 서식지에서의 현장 실습도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개설된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은 환경영향평가업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야생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귀포형 의류수거함’ 운영의 안정화와 재활용도움센터 내 폐의류 매각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세외수입 확충이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자원순환 모델로 선구적인 모범이 되고 있다. 우선, 시는 지난 2025년부터 클린하우스 내 무분별하게 방치됐던 민간 의류수거함을 민간과의 협의를 통해 전면 철거하고 서귀포시만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과 불법 스티커 방지 기능을 갖춘 ‘서귀포형 의류수거함(445개)’을 설치·운영함으로써 행정 주도의 공공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이를 통해 5개 대행업체와의 체계적인 관리 계약을 체결하여 운영한 결과, 2025년도 서귀포형 의류수거함 이용료를 통해 860만 원의 수익을 거둔 데 이어 2026년도분 연간 이용료 1,246만 원을 전액 수납 완료하며 공공시설물을 활용한 신규 수익원 창출 모델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서귀포시는 2026년부터 관내 재활용도움센터(84개소)에서 배출되는 폐의류 또한 행정에서 직접 매각하여 세외수입을 발굴하는 사업을 병행하여 의류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다각화하고 있